황 박사님의 운세  

번호 : 326829   글쓴이 : 천기누설자
조회 : 1099   스크랩 : 14   날짜 : 2006.05.19 10:24  

2004년과 2005년

배신자가 있다.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되지 않는다. 무조건 배신이다.

반대로 적군이 아군이 되는 수도 있다.  

이 시기의 세포는 뿌리를 못 내리고 조기에 사망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둑 맞는다.

도둑질 해간 세포도 더 살지 못하고 그 곳에서 죽는다.

그러나 실제로 싻이 튼 것은 맞다.

그들의 가짜 누룩을 조심해야 한다.

다행한 것은 사건이 2005년에 붉어진 것이다.

왜냐면 2006년에 기사회생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거사일이 너무 늦었다.

2004년에 터졌으면 재기 불능이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 기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서양과는 상극이니 미국에 가서 연구해봐야

천기가 단절되서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죽으나 사나 한국 혹은 일본 또는 중국의 북동쪽

러시아 남쪽에서 연구해야 한다.

이 사실을 본인이 알고 있다.



2006년의 운세

2006년의 본래 운세는 좋았으나 달운이 좋지 못했다.

계사(음4)월 중간부터 갑오(음5)월 사이에 살아나기 시작한다.

검찰 발표 날짜는 좋지 못한 날이었다.

다음 날 발표했으면 원고가 부드럽게 발표되었을 것이다.

보름정도만 더 늦추었다면 우호적인 발표가 났을 것이다.

이인규 검사는 강인한 자이다. 그러나 황 박사를 이기지 못한다.

황 박사가 이길 수 있는 사람이다.

황 박사를 잘못 건드리면 오히려 이인규가 다친다.

갑오(음5)월 을미(음6)월 사이에 명예가 회복되는 기회가 있으니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 (꼭 잡아야 함) 그리고 후원금이 늘어난다.

올해는 교수직을 관두는 운세가 맞고 기업가로 변신하니

전화위복으로 삼지 않으면 후회한다.

재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입을 열지 말고  눈으로 말하는 것이며

그 눈빛을 읽은 자들의 인해전술이다.

전화상으로 말하는 것보다 영상으로 모습을 한번 비추이는 것이 좋다.

-이상-

한국의 운세  

번호 : 326836   글쓴이 : 천기누설자
조회 : 666   스크랩 : 2   날짜 : 2006.05.19 10:29  

2004 2005년엔 전쟁이 나지 않으면 다행이었다.

국민이 많이 죽을 운인데 고 김선일의 참수가 있었고

정치가가 많이 자살했다. 또한 쓰나미(전세계 30억 인구 사망)가 있었다.

인구수가 줄었다고 큰 이슈가 되었으나

지구상에서 가장 최후까지 살아남는 미생물, 세포, 인구는

다 한국땅에서 나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민족상잔이 아니면 전쟁은 없다.

고아 수출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


2006년 한국의 운세

꿩 먹고 알 먹는다. 한국인이 다른 나라로 진출하거나

영토 의식이 투철해지고 영토가 늘어난다. (독도, 새만금 등등... )

올해는 미국에겐 최악의 한 해이기 때문에

미국을 이겨먹는 방도가 생긴다.

IMF 때 팔아먹은 것을 되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환률이 올라가서 외자빚을 갚는 계기가 있다.

올해 먹고 살 길을 개발해놓는다.


조지 부시의 운세  

번호 : 326841   글쓴이 : 천기누설자
조회 : 431   스크랩 : 1   날짜 : 2006.05.19 10:18  

올해 조지 부시는 실제로 탄핵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건강상으로 세균 감염, 면역 결핍 등의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빈혈, 백혈병, 감염증 등등을 조심해야 하며 호흡 곤란은 가장 큰 적이다.

사방이 막혀 있어서 음식을 먹어도 기도가 막히는 수가 있다.

이민자들의 폭동이 예상되고 군사력을 동원해도 이기지 못한다.

무기력증에 빠져들고 불같이 성질을 내면 기가 단절해서 기절한다.

백인우월주의만이 살 길인데 그것이 오히려 이 사람을 공격한다.

관상

눈의 동자가 흰 자위를 완전히 가려버렸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느냐 자기 의지는 관철시키지 못한다는 뜻이다.  

입이 아래로 찢어져서 부자연스러운 것은

자기가 하는 말이 아니고 남이 시켜서 하는 말이다.

코가 눌려서 호흡기의 용량이 약하고 작다.  

이 사람은 웃을 때만이 진실이다.

뒤에서 거대한 힘이 조종하는 꼭두각시의 관상이다.

표현력만 빌려도 루시퍼의 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