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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외계인 통신원인 에릭 줄리엔이 2006년 5월 25일에 혜성 73p (Schwassmann-Bachmann)의 파편(크기는 트럭정도)이 대서양에 충돌하여 메가톤급의 츠나미(파도 높이 약 200미터)를 발생시켜 대서양 연안에 있는 미국 동부와 서유럽해안에 피해를 주어 약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죽고 수천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헀습니다. (2006. 4. 11일 발표)
이에 대하여 미국의 NASA는 별 일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 언급한 혜성은 5월 14일에 지구궤도를 통과하며 지구가 그 통과지점에 도달하는시간대는 5월 25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에릭은 그것은 사실이나 그 혜성 뒤에 따라오는 트럭크기의 조각이 5월 25일에 오기에 더 작은 조각(트럭크기)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는 것을 외계인과 텔레파시를 통해 4월 7일 알게 되었다 합니다.
위에 언급한 혜성은 1995년 알 수 없는 이유로 부서져서 현재는 19개의 큰 조각과 수십개의 작은 파편이 되어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합니다. 그 중 3-B 조각이 5.14일 지구궤도를 지나고 그 뒤에 따라오는 트럭크기(하도 작아서 충돌 수시간 전에나 관측될 것이라 함)의 작은 조각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 합니다.
충돌속도는 초속 40키로이기에 2초만에 대기권을 뚫고 0.05초만에 수심 1500미터의 대서양 을 통과하여 해저화산들이 밀집된 곳을 뚫어 마그마를 분출시키므로 초대형츠나미)파도높이 200미터로 예측함)가 발생하여 위에 언급한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3년전 환상을 통해 보았고 2006년 4월 7일 외계인이 텔레파시를 통해 정확한 날짜까지 알려 주었다 합니다.
그의 직업은 과거 공군 관제탑 직원이었으며 현재는 외계인 연구 사이트를 개설하고 책을 집필하는 문필가이며 채널러입니다.
위에대해 일본의 한 천문학자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언급했습니다.
일본천문학자 주소는
http://uchukan.satsumasendai.jp/data/gallery/planet/06-73p.html
이거 퍼온글입니다.
그러니깐 5월 11일에 행성이 지구궤도를 지나치는데 지구는 그곳을 25일에 지나치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다는 소리었으나
행성을 뒤따라 오던 트럭크기의 조각들이 25일에 지구랑 만나게 된데요. 그러니깐 11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25일이 중요한거였네요.
25일 아니면 26일까지 어찌되려나 함 기다려봅시다. 2주남았군요^^
ps.2006년 예언을 참고하시라 올려봅니다.
차길진(2005)
―내년 우리나라의 국운(國運)은 어떻게 되리라 보나?
“빨리 걸을 수는 있어도 과정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아마도 내년 중에 남북통일의 큰 계기가 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가장 크게 절망했을 때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이번 월드컵은 몇 강까지 진출하게 될까?
“너무 큰일이 생겨서 월드컵은 그만 묻혀버리고 말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jinchangup?Redirect=Log&logNo=150003950024
성서예언(2005)
그러나 월드컵이 무사히 열릴 지는 장담할 수 없다. 예언가 애니 스탠톤은 14킬로미터 길이의 혜성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는 예언을 했는데, 6월 월드컵 개막을 전후로 혜성 재앙이 닥칠 가능성이 높다고.
출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3324§ion_id=104&menu_id=104
>73P/Schwassmann-Wachmann 3 너무 근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NASA "We do not yet know what to expect from this comet..." Well, THAT's reasurring!
>Comet 73P/Schwassmann-Wachmann은 태양을 5.6년 주기로 도는 혜성이라고합니다.
>그러나 어떤일인지 1995년 밝능 빛의 섬광과 함께 폭발하여 많은 조각으로 분리되었다고합니다.
>이후 분열된 행성체는 몇년동안의 과도기를 거쳐 안정궤도를 잡았다고 하는데....
>그중 73P/Schwassmann-Wachmann 3-BD 로 명명된 혜성체의 근접거리가 나사의 NEOs (Near-Earth Objects)에서 발표한바에 의하면 0.04 LD(지구와 달의거리를 1로 본단위 약 38만 Km), 0.0001AU(지구와 태양의거리를 1로 본 천문학 단위 1억5천만 KM)의 거리로 지구와 접근하다는 기록이 발표 되었습니다.
>
>아무래도 계산 오류가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5월 11일 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계산대로라면 73P/Schwassmann-Wachmann 3-BD는 몇만 KM 거리로 지구를 스친다는 이야기 !!!.
>
>9/11과 5/11...
>
>
>Comet 73P/Schwassmann-Wachmann 3 는...
>
>Comet 73P/Schwassmann-Wachmann 3 was discovered by Arnold Schwassmann and Arno Wachmann
>on May 2, 1930 at Hamburg Observatory in Germany. It approached within 0.062 AU six
>weeks after its discovery, when it reached 6th magnitude. The comet has an orbital period
>of 5.36 years, but due to uncertainties in its orbit, faint visual magnitudes, and relatively
>close approaches to Jupiter in 1953 and 1965 that altered its orbit, it wasn't recovered until
>1979. In the fall of 1995 the comet's magnitude brightened dramatically, and then in December
>of that year, multiple fragments were discovered. In other words, the comet's nucleus split.
>Three of the fragments, B, C, and E, were observed again during the subsequent perihelion passage in 2001.
>
>Fragment C was recovered in August, 2005 and fragment B was recovered in January, 2006.
>The comet has since split multiple times, and as of early May, about dozens of fragments
>been observed. Fragment B has split into at least one large fragment and a cloud of smaller ones.
>In contrast, fragment C apparently has not split (yet).
>
>During May, 2006 fragments B, C, and most of the others will approach within 0.079 AU.
>Fragment E was last observed in December, 2000. It is predicted to approach within 0.051 AU
>several days after the other fragments, when we hope to observe it, presuming, of course,
>that it still exists.
>
>Sekanina (1989) estimated a pre-breakup (prior to 1995) diameter of about 2 km.
>
>Toth et al. (2005) estimate that fragment C (prior to recent splitting) had a diameter of 1.3 km.
>
>Fragment C is the largest and (as of early May) is already bright enough to see in binoculars.
>Fragment B is also visible in binoculars but it's fainter than fragment C. The other fragments
>require a telescope to observe.
>
>These will be combined Goldstone and Arecibo observations.
>Goldstone observations are scheduled on May 9, 12, 14, 21, and 23 and Arecibo observations are
>scheduled on several dates between April 30-May 22. We know little about the sizes and rotation
>periods of the fragments, so it's hard to estimate the SNRs. Comet SW3 could be a moderately strong
>radar target at Goldstone, and if we're lucky, we may be able to resolve the nucleus with
>coarse-resolution ranging. Alternatively, it could be weak, but in any event, we should be able
>to detect it.
>
>The approach by Schwassmann-Wachmann 3 will be the closest by any comet since
>comet Sugano-Saigusa-Fujikawa approached within 0.063 AU in June, 1983.
>
>
>Orbit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Fragment C
>orbit type Jupiter-family periodic comet
>semimajor axis 3.063 AU
>eccentricity 0.693
>inclination 11.4°
>perihelion distance 0.939 AU
>aphelion distance 5.186 AU
>orbital period 5.360 years
>diameter ~1 km (Z. Sekanina, pers. comm.)
>rotation period unknown
>pole direction unknown
>lightcurve amplitude unknown
>
>Orbital parameters for fragment B are similar.
>
>Last updated: 2006 May 03
>
>
>
>
>
이에 대하여 미국의 NASA는 별 일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 언급한 혜성은 5월 14일에 지구궤도를 통과하며 지구가 그 통과지점에 도달하는시간대는 5월 25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에릭은 그것은 사실이나 그 혜성 뒤에 따라오는 트럭크기의 조각이 5월 25일에 오기에 더 작은 조각(트럭크기)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는 것을 외계인과 텔레파시를 통해 4월 7일 알게 되었다 합니다.
위에 언급한 혜성은 1995년 알 수 없는 이유로 부서져서 현재는 19개의 큰 조각과 수십개의 작은 파편이 되어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합니다. 그 중 3-B 조각이 5.14일 지구궤도를 지나고 그 뒤에 따라오는 트럭크기(하도 작아서 충돌 수시간 전에나 관측될 것이라 함)의 작은 조각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 합니다.
충돌속도는 초속 40키로이기에 2초만에 대기권을 뚫고 0.05초만에 수심 1500미터의 대서양 을 통과하여 해저화산들이 밀집된 곳을 뚫어 마그마를 분출시키므로 초대형츠나미)파도높이 200미터로 예측함)가 발생하여 위에 언급한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3년전 환상을 통해 보았고 2006년 4월 7일 외계인이 텔레파시를 통해 정확한 날짜까지 알려 주었다 합니다.
그의 직업은 과거 공군 관제탑 직원이었으며 현재는 외계인 연구 사이트를 개설하고 책을 집필하는 문필가이며 채널러입니다.
위에대해 일본의 한 천문학자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언급했습니다.
일본천문학자 주소는
http://uchukan.satsumasendai.jp/data/gallery/planet/06-73p.html
이거 퍼온글입니다.
그러니깐 5월 11일에 행성이 지구궤도를 지나치는데 지구는 그곳을 25일에 지나치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다는 소리었으나
행성을 뒤따라 오던 트럭크기의 조각들이 25일에 지구랑 만나게 된데요. 그러니깐 11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25일이 중요한거였네요.
25일 아니면 26일까지 어찌되려나 함 기다려봅시다. 2주남았군요^^
ps.2006년 예언을 참고하시라 올려봅니다.
차길진(2005)
―내년 우리나라의 국운(國運)은 어떻게 되리라 보나?
“빨리 걸을 수는 있어도 과정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아마도 내년 중에 남북통일의 큰 계기가 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가장 크게 절망했을 때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이번 월드컵은 몇 강까지 진출하게 될까?
“너무 큰일이 생겨서 월드컵은 그만 묻혀버리고 말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jinchangup?Redirect=Log&logNo=150003950024
성서예언(2005)
그러나 월드컵이 무사히 열릴 지는 장담할 수 없다. 예언가 애니 스탠톤은 14킬로미터 길이의 혜성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는 예언을 했는데, 6월 월드컵 개막을 전후로 혜성 재앙이 닥칠 가능성이 높다고.
출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3324§ion_id=104&menu_id=104
>73P/Schwassmann-Wachmann 3 너무 근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NASA "We do not yet know what to expect from this comet..." Well, THAT's reasurring!
>Comet 73P/Schwassmann-Wachmann은 태양을 5.6년 주기로 도는 혜성이라고합니다.
>그러나 어떤일인지 1995년 밝능 빛의 섬광과 함께 폭발하여 많은 조각으로 분리되었다고합니다.
>이후 분열된 행성체는 몇년동안의 과도기를 거쳐 안정궤도를 잡았다고 하는데....
>그중 73P/Schwassmann-Wachmann 3-BD 로 명명된 혜성체의 근접거리가 나사의 NEOs (Near-Earth Objects)에서 발표한바에 의하면 0.04 LD(지구와 달의거리를 1로 본단위 약 38만 Km), 0.0001AU(지구와 태양의거리를 1로 본 천문학 단위 1억5천만 KM)의 거리로 지구와 접근하다는 기록이 발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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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계산 오류가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5월 11일 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계산대로라면 73P/Schwassmann-Wachmann 3-BD는 몇만 KM 거리로 지구를 스친다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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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과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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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t 73P/Schwassmann-Wachmann 3 는...
>
>Comet 73P/Schwassmann-Wachmann 3 was discovered by Arnold Schwassmann and Arno Wachmann
>on May 2, 1930 at Hamburg Observatory in Germany. It approached within 0.062 AU six
>weeks after its discovery, when it reached 6th magnitude. The comet has an orbital period
>of 5.36 years, but due to uncertainties in its orbit, faint visual magnitudes, and relatively
>close approaches to Jupiter in 1953 and 1965 that altered its orbit, it wasn't recovered until
>1979. In the fall of 1995 the comet's magnitude brightened dramatically, and then in December
>of that year, multiple fragments were discovered. In other words, the comet's nucleus split.
>Three of the fragments, B, C, and E, were observed again during the subsequent perihelion passage in 2001.
>
>Fragment C was recovered in August, 2005 and fragment B was recovered in January, 2006.
>The comet has since split multiple times, and as of early May, about dozens of fragments
>been observed. Fragment B has split into at least one large fragment and a cloud of smaller ones.
>In contrast, fragment C apparently has not split (yet).
>
>During May, 2006 fragments B, C, and most of the others will approach within 0.079 AU.
>Fragment E was last observed in December, 2000. It is predicted to approach within 0.051 AU
>several days after the other fragments, when we hope to observe it, presuming, of course,
>that it still exists.
>
>Sekanina (1989) estimated a pre-breakup (prior to 1995) diameter of about 2 km.
>
>Toth et al. (2005) estimate that fragment C (prior to recent splitting) had a diameter of 1.3 km.
>
>Fragment C is the largest and (as of early May) is already bright enough to see in binoculars.
>Fragment B is also visible in binoculars but it's fainter than fragment C. The other fragments
>require a telescope to observe.
>
>These will be combined Goldstone and Arecibo observations.
>Goldstone observations are scheduled on May 9, 12, 14, 21, and 23 and Arecibo observations are
>scheduled on several dates between April 30-May 22. We know little about the sizes and rotation
>periods of the fragments, so it's hard to estimate the SNRs. Comet SW3 could be a moderately strong
>radar target at Goldstone, and if we're lucky, we may be able to resolve the nucleus with
>coarse-resolution ranging. Alternatively, it could be weak, but in any event, we should be able
>to detect it.
>
>The approach by Schwassmann-Wachmann 3 will be the closest by any comet since
>comet Sugano-Saigusa-Fujikawa approached within 0.063 AU in June, 1983.
>
>
>Orbit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Fragment C
>orbit type Jupiter-family periodic comet
>semimajor axis 3.063 AU
>eccentricity 0.693
>inclination 11.4°
>perihelion distance 0.939 AU
>aphelion distance 5.186 AU
>orbital period 5.360 years
>diameter ~1 km (Z. Sekanina, pers. comm.)
>rotation period unknown
>pole direction unknown
>lightcurve amplitud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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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al parameters for fragment B are simi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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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06 May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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