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초자연적인 경험을 말하는건 좋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남의 전생 봐준다느니... 자기가 전생에 환웅(저자 박x제)이었다느니... 은하연합 소령이라느니... -_-; 하는 황당무개한 주장을 하는 xx이상자들때문에 이러한 진리와,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점점 더 거짓말처럼 퇴색되가고 있는것입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거짓말 장이들때문에 ... 초자연적인 현상은 점점 더 거짓말이라고 공식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모든게 사악한외계인이나 의식체들의 전략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전생따위 봐준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생은 존재하지만, 어이없이... 당신의 전생은 세종대왕이었네, 환웅이었네, 이순신장군이었네...
은하연합 소령이네... 참모총장이네... 하는 식의 전생봐주기는 제발 -_-;; 삼가해주세요.

진짜 전생 봐주는 사람은 이렇게 봐줍니다.
"당신은 19xx년 전라도 광주시  xx번지 xx 에서 태어나, xxx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xxx와 결혼하여 슬하에 xxx, xxx, xxx라는 2남1녀의 자녀를 두고, xxx일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등과같이 봐주는게 진짜 전생봐주는겁니다. 이렇게 진짜 전생을 볼경우, 실제 조사를 해보면 실제 그곳에 그런 사람이 살다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것이 바로 검증과 근거자료를 제시하여 진위를 논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거짓말좀 그만하세요... 당신들 거짓말때문에 점점 더 영성계에 불신이 감돌게 되고, 진리가 퇴색되어갑니다. 시리우스별에서 무슨 알라꼴라리였다느니 하는 황당무개한 전생얘기는 ... -_-.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