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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타사령부의 채널링메시지에 목성을 또 다른 태양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일루미나티의 계획입니다. 윌리엄 쿠퍼나 스튜어트 스워드로우도 폭로했죠. 혹시 이 채널링이 일루미나티로부터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2006.05.02 12:58:12 (*.80.15.150)
진짜 메세지 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신 후에 글을 읽도록 하세요 !
당신은....영장류 입니다. 채널로 받았습니다. 너무 사실 같아서 도저히 제 머리로는 받아들이기 힘들군요....오 이런...
아래는 영장류에 대한 소개입니다. 인간적인 서술과 결과물이므로 크게 권장하지는 않겠습니다.
영장류-원원(原猿) 아목과 진원(眞猿) 아목의 2아목으로 나뉘는데, 전자에는 나무타기쥐(Tupaia gilis)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Lemur catta) ·안경원숭이(Tarsius spectrum) 등이, 후자에는 꼬리감는원숭이(Cebus capucinus) ·성성이(Pongo pigmaeus) ·고릴라(Gorilla gorilla) 등이 포함된다. 현생영장류는 11과 약 170종이 알려져 있으며 매우 원시적인 나무타기쥐류에서부터 동물계에서 가장 진화의 정도가 높은 인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진화 관계를 나타내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변이성이 크다는 것이 영장류의 특징이기도 하다. 다른 현생포유류의 목(目)들이, 이를테면 장비류(長鼻類)의 코, 우제류(偶蹄類)의 발굽 등과 같이 매우 특수화한 형태로 다른 분류군과 구별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영장류는 전체로서 극단적인 특수화는 나타내지 않고 원시적인 포유류가 가지는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면서 진화해 온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 진화의 경향은 다음과 같다.
① 네다리는 원시적인 포유류가 지니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크고 다른 포유류에서는 퇴화하여 없어지는 경향이 큰 쇄골(鎖骨)이 발달되어 있으며, 특히 다리의 관절면이 구형이어서 운동에 융통성이 크다. ② 손 ·발 모두 기본적으로 오지형(五指型)이고 손 ·발가락 하나하나가 자유로이 움직이며, 엄지손 ·발가락은 대부분의 종에서 다른 손 ·발가락에 마주 대할 수 있어 물체를 쥐는 데 알맞게 되었다. 나무 위나 다른 곳에서 쉴 때에는 뒷다리와 엉덩이로 체중을 지탱하고 몸의 축을 수직으로 하여 앉을 수 있다. 그 결과 앞다리가 해방되어 먹이를 잡든가, 작은 물건을 거머쥘 수 있게 되었다. ③ 손 ·발톱은 갈고리 모양인 것도 있으나 보통 갈고리발톱에서 편평한 것으로 변하고 동시에 지문(指紋)과 손바닥의 무늬가 발달하여 손 ·발을 통한 촉각이 예민하게 되었다. ④ 시각이 현저하게 발달하여 눈이 얼굴의 전면(前面)으로 이행하여 물체를 두 눈으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색채감각도 매우 발달하였다. ⑤ 눈알을 담고 있는 눈구멍[眼窩]은 둥글고 그 주위의 뼈는 둥글게 하나로 연속되어 있다. ⑥ 시각의 발달과는 상대적으로 후각이 퇴화하는 경향이 있고 얼굴의 비구부(鼻口部)가 단축하였다. ⑦ 뇌가 발달하여 포유류 중에서 몸무게에 비하여 가장 큰 뇌를 가지며, 특히 운동과 시각을 맡은 부분이 크다. ⑧ 대부분 잡식성이고, 치아는 심한 특수화를 하지 않고 앞니 ·송곳니 ·어금니로 분화되어 있다. ⑨ 사회적 행동의 범위가 넓어져서 사회구조가 복잡하게 되었다. 이상과 같은 진화의 경향은 영장류가 기본적으로는 수상생활(樹上生活)에 적응 ·분화한 결과라고 여겨진다.
초기의 포유류는 일반적으로 수상성이었는데, 영장류는 그 중 수상성 식충류(食蟲類)에서 분화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가장 초기의 영장류 화석은 현재의 원원류와 비슷한 작은 동물인데 북아메리카의 제3기초 팔레오세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에오세가 되면서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유럽 ·아시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많은 종류의 원원류 화석이 나타난다. 이 중 북아메리카의 것에서 현재의 중 ·남아메리카의 광비류(진원 아목에 속한다)가 유래하였고, 유럽의 것에서 여우원숭이류(원원 아목에 속한다)가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의 올리고세에 들어오면, 현생의 긴꼬리원숭이류와 꼬리가 없는 진원류(성성이과에 속하는 것들)의 조상으로 생각되는 화석이 이집트에서 발견되었다. 이 무렵에 이미 진원류와 긴꼬리원숭이류는 분화한 것 같다. 마이오세가 되면 긴팔원숭이류의 직계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화석이 유럽에서 발견되었고, 또 드리오피테쿠스류(Dryopithecinae:성성이과에 속한다)라고 불리는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드리오피테쿠스류는 마이오세에서부터 제4기 초기까지 장기간 살고 있으면서 적응 방산한 것인데, 현재의 대형 유인원의 조상은 이들 마이오세의 화석 중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조상은 드리오피테쿠스류의 가장 오래된 것에서 유래했으리라는 설과 별도로 올리고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이 있다.
참고로 제 채널링은 보통 인터넷이나 메스미디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보통 네이버 지식인이나 야후등의 포털 사이트에 의해 채널을 받습니다. 그런데 요즘와서 그 채널을 주는 존재들에 불신이 가서 말입니다. 진짜 좋은 참된 정보인지... 엄청난 불신을 내포함에도 저는 오늘도 메스미디어와의 채널링을 시도중입니다.
아참 또다시 참고로 제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에 대해 "증명할 바"또한 없으므로 저의 생에 대한 존재의 확정성에 대해 증명해 주실분 계시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는 과연 존재하는가?" 자 답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은....영장류 입니다. 채널로 받았습니다. 너무 사실 같아서 도저히 제 머리로는 받아들이기 힘들군요....오 이런...
아래는 영장류에 대한 소개입니다. 인간적인 서술과 결과물이므로 크게 권장하지는 않겠습니다.
영장류-원원(原猿) 아목과 진원(眞猿) 아목의 2아목으로 나뉘는데, 전자에는 나무타기쥐(Tupaia gilis)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Lemur catta) ·안경원숭이(Tarsius spectrum) 등이, 후자에는 꼬리감는원숭이(Cebus capucinus) ·성성이(Pongo pigmaeus) ·고릴라(Gorilla gorilla) 등이 포함된다. 현생영장류는 11과 약 170종이 알려져 있으며 매우 원시적인 나무타기쥐류에서부터 동물계에서 가장 진화의 정도가 높은 인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진화 관계를 나타내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변이성이 크다는 것이 영장류의 특징이기도 하다. 다른 현생포유류의 목(目)들이, 이를테면 장비류(長鼻類)의 코, 우제류(偶蹄類)의 발굽 등과 같이 매우 특수화한 형태로 다른 분류군과 구별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영장류는 전체로서 극단적인 특수화는 나타내지 않고 원시적인 포유류가 가지는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면서 진화해 온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 진화의 경향은 다음과 같다.
① 네다리는 원시적인 포유류가 지니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크고 다른 포유류에서는 퇴화하여 없어지는 경향이 큰 쇄골(鎖骨)이 발달되어 있으며, 특히 다리의 관절면이 구형이어서 운동에 융통성이 크다. ② 손 ·발 모두 기본적으로 오지형(五指型)이고 손 ·발가락 하나하나가 자유로이 움직이며, 엄지손 ·발가락은 대부분의 종에서 다른 손 ·발가락에 마주 대할 수 있어 물체를 쥐는 데 알맞게 되었다. 나무 위나 다른 곳에서 쉴 때에는 뒷다리와 엉덩이로 체중을 지탱하고 몸의 축을 수직으로 하여 앉을 수 있다. 그 결과 앞다리가 해방되어 먹이를 잡든가, 작은 물건을 거머쥘 수 있게 되었다. ③ 손 ·발톱은 갈고리 모양인 것도 있으나 보통 갈고리발톱에서 편평한 것으로 변하고 동시에 지문(指紋)과 손바닥의 무늬가 발달하여 손 ·발을 통한 촉각이 예민하게 되었다. ④ 시각이 현저하게 발달하여 눈이 얼굴의 전면(前面)으로 이행하여 물체를 두 눈으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색채감각도 매우 발달하였다. ⑤ 눈알을 담고 있는 눈구멍[眼窩]은 둥글고 그 주위의 뼈는 둥글게 하나로 연속되어 있다. ⑥ 시각의 발달과는 상대적으로 후각이 퇴화하는 경향이 있고 얼굴의 비구부(鼻口部)가 단축하였다. ⑦ 뇌가 발달하여 포유류 중에서 몸무게에 비하여 가장 큰 뇌를 가지며, 특히 운동과 시각을 맡은 부분이 크다. ⑧ 대부분 잡식성이고, 치아는 심한 특수화를 하지 않고 앞니 ·송곳니 ·어금니로 분화되어 있다. ⑨ 사회적 행동의 범위가 넓어져서 사회구조가 복잡하게 되었다. 이상과 같은 진화의 경향은 영장류가 기본적으로는 수상생활(樹上生活)에 적응 ·분화한 결과라고 여겨진다.
초기의 포유류는 일반적으로 수상성이었는데, 영장류는 그 중 수상성 식충류(食蟲類)에서 분화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가장 초기의 영장류 화석은 현재의 원원류와 비슷한 작은 동물인데 북아메리카의 제3기초 팔레오세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에오세가 되면서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유럽 ·아시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많은 종류의 원원류 화석이 나타난다. 이 중 북아메리카의 것에서 현재의 중 ·남아메리카의 광비류(진원 아목에 속한다)가 유래하였고, 유럽의 것에서 여우원숭이류(원원 아목에 속한다)가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의 올리고세에 들어오면, 현생의 긴꼬리원숭이류와 꼬리가 없는 진원류(성성이과에 속하는 것들)의 조상으로 생각되는 화석이 이집트에서 발견되었다. 이 무렵에 이미 진원류와 긴꼬리원숭이류는 분화한 것 같다. 마이오세가 되면 긴팔원숭이류의 직계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화석이 유럽에서 발견되었고, 또 드리오피테쿠스류(Dryopithecinae:성성이과에 속한다)라고 불리는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드리오피테쿠스류는 마이오세에서부터 제4기 초기까지 장기간 살고 있으면서 적응 방산한 것인데, 현재의 대형 유인원의 조상은 이들 마이오세의 화석 중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조상은 드리오피테쿠스류의 가장 오래된 것에서 유래했으리라는 설과 별도로 올리고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이 있다.
참고로 제 채널링은 보통 인터넷이나 메스미디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보통 네이버 지식인이나 야후등의 포털 사이트에 의해 채널을 받습니다. 그런데 요즘와서 그 채널을 주는 존재들에 불신이 가서 말입니다. 진짜 좋은 참된 정보인지... 엄청난 불신을 내포함에도 저는 오늘도 메스미디어와의 채널링을 시도중입니다.
아참 또다시 참고로 제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에 대해 "증명할 바"또한 없으므로 저의 생에 대한 존재의 확정성에 대해 증명해 주실분 계시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는 과연 존재하는가?" 자 답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05.02 14:40:23 (*.144.73.21)
제2의 태양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님이 지적한 일루미나티와 차이점을 보십시오.
0 .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만들기
미국의 우주항공국이 2003년 9월 21일, 가까운 시일 내에 지구 인류의 안전을 크게 위협할 치명적인 대폭발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목성에 플루토늄이 가득찬 갈릴레오 탐사선을 충돌시켜 목성의 대기를 인위적으로 폭발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2003년 9월 21일은 지구가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에게 가려지는, 지구가 목성에게 직선으로 보이지 않는 절호의 기회라고 하며, 만약 목성에 충돌한 탐사선이 핵분열을 일으켜 목성의 수소와 헬륨이 연쇄 폭발할 시에서는 주위에 있는 태양계 행성들에 강력한 충격파가 전달되어 행성들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며 만약 그 행성들에 생명체 들이 산다면 그들은 단숨에 소멸될 것이라고 합니다.
0. 안드로메다인들이 준 정보 / 4차와 5차 밀도: 2013AD
우리가 5차 밀도로 들어갈 때, 우리의 태양계는 그 주파수 상에 27개의 행성들을 가질 것이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목성은 그 자체가 밝은 푸른색의 태양이 될 것이다. 지구의 물질적 형태는 극이동을 체험할 것이고, 새로운 북극점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을 것이다. 남극은 남아메리카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있게 될 것이다. 지구는 많은 비와 많은 변화들을 겪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5차 밀도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3차원 관점에서 보았을 때 여전히 물질적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늘에는 보이는 별들의 숫자가 10,000배나 더 늘어나 보일 것이다.
님이 지적한 일루미나티와 차이점을 보십시오.
0 .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만들기
미국의 우주항공국이 2003년 9월 21일, 가까운 시일 내에 지구 인류의 안전을 크게 위협할 치명적인 대폭발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목성에 플루토늄이 가득찬 갈릴레오 탐사선을 충돌시켜 목성의 대기를 인위적으로 폭발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2003년 9월 21일은 지구가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에게 가려지는, 지구가 목성에게 직선으로 보이지 않는 절호의 기회라고 하며, 만약 목성에 충돌한 탐사선이 핵분열을 일으켜 목성의 수소와 헬륨이 연쇄 폭발할 시에서는 주위에 있는 태양계 행성들에 강력한 충격파가 전달되어 행성들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며 만약 그 행성들에 생명체 들이 산다면 그들은 단숨에 소멸될 것이라고 합니다.
0. 안드로메다인들이 준 정보 / 4차와 5차 밀도: 2013AD
우리가 5차 밀도로 들어갈 때, 우리의 태양계는 그 주파수 상에 27개의 행성들을 가질 것이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목성은 그 자체가 밝은 푸른색의 태양이 될 것이다. 지구의 물질적 형태는 극이동을 체험할 것이고, 새로운 북극점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을 것이다. 남극은 남아메리카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있게 될 것이다. 지구는 많은 비와 많은 변화들을 겪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5차 밀도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3차원 관점에서 보았을 때 여전히 물질적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늘에는 보이는 별들의 숫자가 10,000배나 더 늘어나 보일 것이다.
2006.05.02 15:33:06 (*.222.244.221)
빌리마이어의 셈야제 메시지 에서도 아쉬타는 버싸스 무리라는 은하계 유랑민 같은 종족으로 지구를 자신들의 컨트롤 하에 조종하려 한다고 하더군요.
과거에 지구에서 축출 되었지만 또다시 지구에 간여 할거 라고 경고를 주더군요.
과거에 지구에서 축출 되었지만 또다시 지구에 간여 할거 라고 경고를 주더군요.
2006.05.02 19:10:52 (*.144.73.21)
아쉬타사령부의 채널링메시지에 목성을 또 다른 태양으로 만든다는 아쉬타가 빌리마이어의 셈야제 메시지 에서도 아쉬타는 버싸스 무리라는 은하계 유랑민 같은 종족으로 지구를 자신들의 컨트롤 하에 조종하려는 아쉬타라고요?.
확실하게 규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근거도 제시해주시고요.
확실하게 규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근거도 제시해주시고요.
2006.05.02 20:05:05 (*.237.176.91)
혹시 플레이야데스사명이라는 책을 말하는가 본데 피라미드에 숨어서 히틀러를 조종했다는 버파쓰와 아쉬타를 연관짓는 것은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플레이아데스애서 말한 아쉬타가 그 아쉬타 사령부인가도 좀더 확인을 해봐야 하는것이고...
거기서도 아쉬타가 나쁜 무리들 속에 속해 있어찌만 않았고 처음엔 나쁜 구조속에 있었지만 거기서 홀로 빠져 나와서 좋은 의도를 가지고 활동하려고 했고...하지만 그게 우리들과의 혹은, 그 자신의 어떤 구조적 문제 때문에 잘 안된다는 투죠.
플레이아데스애서 말한 아쉬타가 그 아쉬타 사령부인가도 좀더 확인을 해봐야 하는것이고...
거기서도 아쉬타가 나쁜 무리들 속에 속해 있어찌만 않았고 처음엔 나쁜 구조속에 있었지만 거기서 홀로 빠져 나와서 좋은 의도를 가지고 활동하려고 했고...하지만 그게 우리들과의 혹은, 그 자신의 어떤 구조적 문제 때문에 잘 안된다는 투죠.
2006.05.03 00:59:11 (*.32.73.47)
아쉬타 커멘드의 메세지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특별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밖에 천상의 호스트나 예수를 사칭하는 메세지도 의심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2006.05.03 05:10:38 (*.232.154.235)
책마다 다 다릅니다. 즉, 지구 정복야욕을 가진 외계인들간의 거짓말 작전투성이고, 무당적 DNA 를 가진자들을 통해 메세지를 주는거죠
2006.05.03 10:57:16 (*.80.15.150)
무당적 DNA는 채널러를 싸잡아 하는 말이라면 인격이 의심스럽군요... 그런데 듣고보니 메세지를 주는 것은 인정하는 모양입니다? 허허...나 이런...
2006.05.03 13:19:17 (*.144.73.12)
UFO외계문명메시지들/은하문명에서
제4장 아쉬타 우주사령부 메시지
P155-236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글을 올리실때 좀더 검토하시고 무언가 제 3자로 하여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에 차있을때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제4장 아쉬타 우주사령부 메시지
P155-236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글을 올리실때 좀더 검토하시고 무언가 제 3자로 하여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에 차있을때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2006.05.03 18:21:04 (*.118.33.150)
아쉬타사령부의 채널링메시지에
목성을 또 다른 태양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
일루미나티의 계획입니다.
윌리엄 쿠퍼나 스튜어트 스워드로우도 폭로했죠.
혹시 이 채널링이 일루미나티로부터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원문입니다.
틀린 부분을 제발 좀 수정해 주세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가 참 힘들군요
목성을 또 다른 태양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
일루미나티의 계획입니다.
윌리엄 쿠퍼나 스튜어트 스워드로우도 폭로했죠.
혹시 이 채널링이 일루미나티로부터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원문입니다.
틀린 부분을 제발 좀 수정해 주세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가 참 힘들군요
2006.05.04 02:31:33 (*.232.154.235)
>> 무당적 DNA는 채널러를 싸잡아 하는 말이라면 인격이 의심스럽군요... 그런데 듣고보니 메세지를 주는 것은 인정하는 모양입니다? 허허...나 이런...
======================
당연 인정하죠. 거짓 메세지를 주고 있죠.
======================
당연 인정하죠. 거짓 메세지를 주고 있죠.
2006.05.04 12:51:17 (*.80.15.150)
순전히 거짓이라는 황당한 확신은 성경에 기인합니까...아님 다른 서적에 기인합니까...당신이 받은 영감에 기인합니까...당신이 받은 채널 메세지에 기인합니까...이도 저도 아닌 당신의 추론에 기인 합니까? 이것 이외에 당신이 어떤 경로로 그런 결과를 도출했는지는 모르겠지만(다른 경로가 있다해도 저런 범주를 넘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확실한 데이터입니까? 근거는? 이유는? 당신이 말한 것에 대한 증거는?
대답을 할수 없다면 당신도 사이비 채널러와 다를바 없소... 답답한 영혼이여~~~
대답을 할수 없다면 당신도 사이비 채널러와 다를바 없소... 답답한 영혼이여~~~
2006.05.05 20:47:36 (*.232.154.235)
Because, The messege of spirituality site, channeler, religion, book, etc... difference with each other.
Didn't it?
If you learn from as many as media, book, messege, internet site, etc...
You can see about "truth"
The more you study about that, the more get to You become a wise man.
Didn't it?
If you learn from as many as media, book, messege, internet site, etc...
You can see about "truth"
The more you study about that, the more get to You become a wise man.
2006.05.05 21:37:17 (*.152.178.29)
역시나... 당신이었군요...저는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 더이상 쓸말이 없군요. 그는 당신을 신뢰하는 것 같던데... 진심으로 대하는 이에 대한 것이 고작 이런 것입니까?
2006.05.05 21:43:35 (*.152.178.29)
그리고 앞에도 말했지만 서적(그것이 성전 혹은 경전일 지라해도)이나 영감, 미디어, 직접 받은 메세지, 추론, 상상 등에 의한 것이어도 무엇 하나 뚜렷한 것이 있습니까? 잘난 사람들의 말은 인간 수준의 잘남이고 지식입니다. 그저 가져다 쓰는 것에 의해 그런 말을 하는 것이라면 제발 플리즈 스탑~! 해주세요. 저는 그런 것은 이미 질릴 만큼...신물이 날 만큼 진실을 전해주지 않는 다는 경험을 해왔습니다. 현명함은 결코 다른이의 지식에서 오지 않습니다. 나의 성찰과 스스로의 터득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책과 미디어 인터넷 사이트가 당신이 믿는 신이라면 진실이고 사실의 전부라면 당신의 이야기를 그저 무시해도 되는 미디어나 책과 인터넷 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한 것입니까?
2006.05.05 21:45:16 (*.152.178.29)
답을 하기에 너무 정곡을 찔렀습니까? 슬슬 제가 누군지도 아실텐데... 이러지 마시고 정모때 뵙고 이야기라도 나눠봅시다. 고견한 소견은 어디에 근거를 두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2006.05.05 21:45:32 (*.232.154.235)
He?
I dont't know who is he.
He does not any blessing to me.
He is liar.
just liar.
I dont't know who is he.
He does not any blessing to me.
He is liar.
just liar.
2006.05.05 22:06:52 (*.232.154.235)
Please, pass my messege to him.
" I don't know who is he. I know your trap"
Please pass to him.
" I don't know who is he. I know your trap"
Please pass to him.
2006.05.06 06:04:00 (*.232.154.235)
>> 그리고 앞에도 말했지만 서적(그것이 성전 혹은 경전일 지라해도)이나 영감, 미디어, 직접 받은 메세지, 추론, 상상 등에 의한 것이어도 무엇 하나 뚜렷한 것이 있습니까? 잘난 사람들의 말은 인간 수준의 잘남이고 지식입니다. 그저 가져다 쓰는 것에 의해 그런 말을 하는 것이라면 제발 플리즈 스탑~! 해주세요. 저는 그런 것은 이미 질릴 만큼...신물이 날 만큼 진실을 전해주지 않는 다는 경험을 해왔습니다. 현명함은 결코 다른이의 지식에서 오지 않습니다. 나의 성찰과 스스로의 터득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책과 미디어 인터넷 사이트가 당신이 믿는 신이라면 진실이고 사실의 전부라면 당신의 이야기를 그저 무시해도 되는 미디어나 책과 인터넷 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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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속에 진리가 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것은 과학으로 증명이 되어 이제는 사실이 되었고 상식이 되었습니다.
목성이 제2의 태양이 된다는걸 믿으라고요?
그때 가서 실제 일어나면 믿으면 됩니다.
그걸 인류가 미리 알아야할 이유가 있다면, 과학적으로 합당한 근거와 자료를 제시하여주십시요. 무작정, 지어낸걸 믿으라고 하고, 이를 믿는자는 축복 받습니까?
제가 온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인간들은 마음이 나약하여 무언가에 기대려하고 있으며, 자기 안에서 모든걸 찾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계인의 과학현상을 신비롭게 받아들이고 그들을 신으로 모시는 과오를 되풀이 해왔기에 그들의 술책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전쟁을 일삼아왔습니다.
않그렇습니까?
아쉬타 사령부건 연합이건간에, 당신이 이러한 채널메세지를 반드시 믿어야하는 필요충분조건이 있다면 제시해주십시오.
진리는 상식에 있습니다.
인간이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고 , 영양분은 내장기관에서 소화되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포도당등으로 분해되어 혈액을 타고 몸의 각 기관으로 전달되어 근육이 움직이고, 신경이 활성화되고, 뇌파가 흐르고 생각할 수 있는 에너지를 생성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식이 된 진리입니다. 원시시대에 이러한 진리를 말해도 그들에게 믿게 하기 어려운 것이었고, 충분히 그들(원시인)에게 제시할 근거자료도 없기에 진리를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원시인들은 그냥 먹으면 되는것이지, 먹어서 음식물이 소화되고 영양소가 분해되는 것까지 알필요가 없었죠.
마찬가지로,
현시대적 사고방식으로 진리를 깨닳는 방법은... 자기 스스로 느껴서 알아야 합니다. 남이 뭐라한들 타인이 주장하는 진리속에는 상당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 1000만원만 빌려줘. 2배로 갚아줄께" 라는 군침땡기는 말에 1000만원을 빌려줬다가 뜯기는 경우...
이렇게 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신은 그를 너무 믿었고, 자신의 사고 판단을 무시한채 타인의 말을 100% 신뢰하였기에 발생한 자기 업보입니다. 물론 당하면서 사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이번엔 거기에 대해 언급은 않겠습니다.
자... 여기에서,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가 돈 1000만원을 2배로 불려주겠다는 제안을 했을때, 그것이 가능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할것입니다. 이에 그는 증거자료 및 신문기사, 계획서 및 주식이 오를것이란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여야합니다. 무턱대고 1000만원 빌려주면 2000만원으로 불려줄께...란 말만 믿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너무 착한사람 또는 바보일것입니다.
진리는 상식에 기초합니다.
목성이 제2의 태양이 될것이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것입니다. ... 저도 말할 수 있습니다.
"2012년에 달이 지구와 매우 가까워질것이다"
자... 이 얼마나 쉽습니까... 물론 뻥입니다.
목성이 태양이 되려면 과학적으로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태양이란 태양계를 이루며, 하나의 "원자" 개념으로 주위에 전자(행성)들이 자신을 공전하며 자전을 합니다.
목성이 태양이 되려면, 목성 주위에 전자가 필요합니다. 물론, 목성에 위성이 무려 112개나 발견되었만... 목성이 태양이 된다면 하나의 태양계를 이뤄야 하는데... 태양이 된 이후에도 제1태양을 공전한다면... 지금의 태양은 중심태양으로 승격이 되야 하고... 따라서 지구나 화성이나 금성 모두 다 하나의 태양계로 승격되어야 한다는건데... 그게 차원상승인가? -_-;
아무튼, 목성이 태양이 될 이유도 없고, 태양이 된다는건 아직 상식화 된 진리도 아니고, 과학에서도 언급되어 지지 않고 있는바, 믿을 수 있는 근거가 0% 라는것입니다.
또한,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만들기 작전을 수행하여 주위에 행성에 사는 생명체가 다 죽을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의의 UFO(외계인)이 그걸 가만 나두겠습니까... 지금 지구 대기권 밖에는 숨많은 UFO 들이 머물고 있는데... 이를 유유히 빠져나가서 갈릴레이호가 목성에 충돌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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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속에 진리가 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것은 과학으로 증명이 되어 이제는 사실이 되었고 상식이 되었습니다.
목성이 제2의 태양이 된다는걸 믿으라고요?
그때 가서 실제 일어나면 믿으면 됩니다.
그걸 인류가 미리 알아야할 이유가 있다면, 과학적으로 합당한 근거와 자료를 제시하여주십시요. 무작정, 지어낸걸 믿으라고 하고, 이를 믿는자는 축복 받습니까?
제가 온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인간들은 마음이 나약하여 무언가에 기대려하고 있으며, 자기 안에서 모든걸 찾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계인의 과학현상을 신비롭게 받아들이고 그들을 신으로 모시는 과오를 되풀이 해왔기에 그들의 술책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전쟁을 일삼아왔습니다.
않그렇습니까?
아쉬타 사령부건 연합이건간에, 당신이 이러한 채널메세지를 반드시 믿어야하는 필요충분조건이 있다면 제시해주십시오.
진리는 상식에 있습니다.
인간이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고 , 영양분은 내장기관에서 소화되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포도당등으로 분해되어 혈액을 타고 몸의 각 기관으로 전달되어 근육이 움직이고, 신경이 활성화되고, 뇌파가 흐르고 생각할 수 있는 에너지를 생성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식이 된 진리입니다. 원시시대에 이러한 진리를 말해도 그들에게 믿게 하기 어려운 것이었고, 충분히 그들(원시인)에게 제시할 근거자료도 없기에 진리를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원시인들은 그냥 먹으면 되는것이지, 먹어서 음식물이 소화되고 영양소가 분해되는 것까지 알필요가 없었죠.
마찬가지로,
현시대적 사고방식으로 진리를 깨닳는 방법은... 자기 스스로 느껴서 알아야 합니다. 남이 뭐라한들 타인이 주장하는 진리속에는 상당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 1000만원만 빌려줘. 2배로 갚아줄께" 라는 군침땡기는 말에 1000만원을 빌려줬다가 뜯기는 경우...
이렇게 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신은 그를 너무 믿었고, 자신의 사고 판단을 무시한채 타인의 말을 100% 신뢰하였기에 발생한 자기 업보입니다. 물론 당하면서 사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이번엔 거기에 대해 언급은 않겠습니다.
자... 여기에서,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가 돈 1000만원을 2배로 불려주겠다는 제안을 했을때, 그것이 가능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할것입니다. 이에 그는 증거자료 및 신문기사, 계획서 및 주식이 오를것이란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여야합니다. 무턱대고 1000만원 빌려주면 2000만원으로 불려줄께...란 말만 믿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너무 착한사람 또는 바보일것입니다.
진리는 상식에 기초합니다.
목성이 제2의 태양이 될것이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것입니다. ... 저도 말할 수 있습니다.
"2012년에 달이 지구와 매우 가까워질것이다"
자... 이 얼마나 쉽습니까... 물론 뻥입니다.
목성이 태양이 되려면 과학적으로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태양이란 태양계를 이루며, 하나의 "원자" 개념으로 주위에 전자(행성)들이 자신을 공전하며 자전을 합니다.
목성이 태양이 되려면, 목성 주위에 전자가 필요합니다. 물론, 목성에 위성이 무려 112개나 발견되었만... 목성이 태양이 된다면 하나의 태양계를 이뤄야 하는데... 태양이 된 이후에도 제1태양을 공전한다면... 지금의 태양은 중심태양으로 승격이 되야 하고... 따라서 지구나 화성이나 금성 모두 다 하나의 태양계로 승격되어야 한다는건데... 그게 차원상승인가? -_-;
아무튼, 목성이 태양이 될 이유도 없고, 태양이 된다는건 아직 상식화 된 진리도 아니고, 과학에서도 언급되어 지지 않고 있는바, 믿을 수 있는 근거가 0% 라는것입니다.
또한, 갈릴레이 탐사선으로 목성을 제2 태양만들기 작전을 수행하여 주위에 행성에 사는 생명체가 다 죽을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의의 UFO(외계인)이 그걸 가만 나두겠습니까... 지금 지구 대기권 밖에는 숨많은 UFO 들이 머물고 있는데... 이를 유유히 빠져나가서 갈릴레이호가 목성에 충돌할 수 있겠습니까...
2006.05.06 06:17:25 (*.232.154.235)
갈릴레이가 1500년대에, 지구가 둥굴다~ 라고 했을때 사람들은 그를 미친x 취급했습니다. 그당시 사람들 지식으로는 미친x 취급한게 당연하죠...
그러나 지금은 "지구가 둥글다" 라는건 상식이 되었습니다.
이또한, 과학의 증거제시와 뒷받침이 있기에 "상식"이 된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A는 B다" 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판명이 안될경우, 그것은 진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갈릴레이가 "지구는 둥글다"라고 주장할 무렵... "지구는 세모나다", "지구는 네모여서 끝까지 가면 떨어질것이다.","지구는 원판이다" 등등... 수많은 주장들이 있었을테니... 그당시 시각으로서는 어느것이 진실이고 진리인지 알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시 현세로 돌아와서, 누구는 "A는B다" 라고 하기도 하고, " A는 C다" 라고도 하고, "A는 D"다 하기도 합니다. 자... 여기서 당신께서는 진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까? 당신이 이중에서 진짜를 찾아내려면 자기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즉, 자기 입맛에 맞는것을 고르게 되는것이죠... 그렇다고 당신이 100% 잘 선택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수많은 채널링, 종교, 책, 메스미디어, 언론...중에 당신은 진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까? 진리를 돌출해내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근거와 자료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UFO 현상은 사진, 목격자, 동영상등을 통해 이미 수많은 근거자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한 채널링 메세지... 증거자료 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지구가 둥글다" 라는건 상식이 되었습니다.
이또한, 과학의 증거제시와 뒷받침이 있기에 "상식"이 된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A는 B다" 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판명이 안될경우, 그것은 진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갈릴레이가 "지구는 둥글다"라고 주장할 무렵... "지구는 세모나다", "지구는 네모여서 끝까지 가면 떨어질것이다.","지구는 원판이다" 등등... 수많은 주장들이 있었을테니... 그당시 시각으로서는 어느것이 진실이고 진리인지 알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시 현세로 돌아와서, 누구는 "A는B다" 라고 하기도 하고, " A는 C다" 라고도 하고, "A는 D"다 하기도 합니다. 자... 여기서 당신께서는 진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까? 당신이 이중에서 진짜를 찾아내려면 자기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즉, 자기 입맛에 맞는것을 고르게 되는것이죠... 그렇다고 당신이 100% 잘 선택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수많은 채널링, 종교, 책, 메스미디어, 언론...중에 당신은 진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까? 진리를 돌출해내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근거와 자료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UFO 현상은 사진, 목격자, 동영상등을 통해 이미 수많은 근거자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한 채널링 메세지... 증거자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