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용알님 우주선 불러다 줄수 있다고 했죠? 그럼 우주선 불러주시죠.
여기 당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모셔다 놓고 언제 우주쑈해주십시요.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믿겠습니다.
됬습니까?
용알님은 스스로 우주선 부룰수 있다 하셨죠.
근데 아십니까?
사이비교주들도 신도들앞에선 하느님아들 하느님아들 하고 이적행할수 있다 나 뭐했다.
그렇게 하고 신도들중에 첨오는 사람은 정말 그런가? 반문하지만 대다수의 신도들이 그렇다 맞다
하기에 바보가 되는거죠.
용알님!!
만일 당신이 사이비가 되지 않을려면
당신의 능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답답하네요.
안쓰럽구요.
본인이 스스로 말씀하신 말씀이니
실력을 드러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당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모셔다 놓고 언제 우주쑈해주십시요.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믿겠습니다.
됬습니까?
용알님은 스스로 우주선 부룰수 있다 하셨죠.
근데 아십니까?
사이비교주들도 신도들앞에선 하느님아들 하느님아들 하고 이적행할수 있다 나 뭐했다.
그렇게 하고 신도들중에 첨오는 사람은 정말 그런가? 반문하지만 대다수의 신도들이 그렇다 맞다
하기에 바보가 되는거죠.
용알님!!
만일 당신이 사이비가 되지 않을려면
당신의 능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답답하네요.
안쓰럽구요.
본인이 스스로 말씀하신 말씀이니
실력을 드러내보시기 바랍니다.
2006.04.28 19:44:59 (*.176.36.170)
용알입니다, 이 말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자는 행복하고, 보고도 믿지 않는자 불행할 지여다... 이상입니다
2006.04.28 20:19:47 (*.73.255.44)
거짓말 했으면..솔직하게.장난좀 쳤다..말하면.될것을..끝까지.말장난으로.자신을 치장하려하는군요...참..버러지같은 인간들이 세상의태반입니다..
2006.04.28 21:53:25 (*.232.154.235)
그러게요. 도통한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 남들 전생봐준다고 떠벌이면서도 , 그 사람 실제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몇살인지도 모르더군요... 그러면서 뭔 남의 전생을 봐준다고...쯪
2006.04.28 22:54:40 (*.152.178.21)
이중인격자들... [필독] 익명 공간에 관하여 - 12/29/2004 (수정) <<<이거 함 읽어보시고 창피한줄을 알고 글을 쓰시오...쯧쯧...
2006.04.28 23:37:04 (*.50.56.250)
김지훈 입니다. 용알님 답변이 용알님이 맞으시는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맞으시다면 답변이 너무 성의 없으시네요. 글올리신분께서 다분히 님을 비난할 목적만 있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UFO나 외계인 현상들에 대해서 많은 오해와 거짓을 보곤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용알님을 바라보게 된것이므로 최소한의 해명을 하셔야 옳은줄 압니다.
2006.04.29 02:20:28 (*.232.154.235)
이중인격자는 바로 당신...
익명게시판이기에 자신을 속이고 글을 쓰는것은 익명이라는 점을 잘 이용한것인데, 거기에 양심을 물을필요까진 없잖소? 아니라면 익명게시판을 없애시오. 아니, 익명이라는 단어조차 쓰지마시오.
차라리 이렇게 쓰시오.
"익명게시판인데 운영진은 누가썼는지 볼수있는게시판"
이라고...
그러니, 익명에서 자기글에 자기가 리플달던, 이중인격적 모습을 보이건... 그건 익명공간이기에 자유롭게 익명공간을 활용하는것이지요
운영자라고 익명에 누가 쓰고있는지 감시하고 있고 공개하는것 자체가 더 비양심적이고 진정 영성인인지 의심스럽기만 하오.
익명게시판이기에 자신을 속이고 글을 쓰는것은 익명이라는 점을 잘 이용한것인데, 거기에 양심을 물을필요까진 없잖소? 아니라면 익명게시판을 없애시오. 아니, 익명이라는 단어조차 쓰지마시오.
차라리 이렇게 쓰시오.
"익명게시판인데 운영진은 누가썼는지 볼수있는게시판"
이라고...
그러니, 익명에서 자기글에 자기가 리플달던, 이중인격적 모습을 보이건... 그건 익명공간이기에 자유롭게 익명공간을 활용하는것이지요
운영자라고 익명에 누가 쓰고있는지 감시하고 있고 공개하는것 자체가 더 비양심적이고 진정 영성인인지 의심스럽기만 하오.
2006.04.29 17:00:48 (*.200.231.47)
에고...용알님..^^용알님에게 큰 스승이네요^^
용알님에게 큰 공부거리가 떨어졌습니다.
이기회로.. 화남의 본질과 상대의 마음을 바라볼수 있겠지요. 흘러가는 시냇물(감정,생각)들을 그저 구경하셔요.. 이 시냇물은 어떤냄새가 나는지 진실로 느끼시고요.. 그러면 용알님이 이글로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를 진정으로 아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용알님에게 큰 공부거리가 떨어졌습니다.
이기회로.. 화남의 본질과 상대의 마음을 바라볼수 있겠지요. 흘러가는 시냇물(감정,생각)들을 그저 구경하셔요.. 이 시냇물은 어떤냄새가 나는지 진실로 느끼시고요.. 그러면 용알님이 이글로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를 진정으로 아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6.04.30 22:49:18 (*.230.100.24)
용알님 본문글쓴사람인데요. 님은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을 고치지 못하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필연코 이룰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님 혼자 사는게 아닙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님이 님의 잘못된 모습을 지적을 해줘도 스스로 오만과 독선에 빠져서 있는한 많은 사람들이 님을 욕할것입니다. 남을 존중할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어떨까요.그리고 한번 입에서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으니 말하실때 신중히 말씀부탁드립니다.
님이 님의 잘못된 모습을 지적을 해줘도 스스로 오만과 독선에 빠져서 있는한 많은 사람들이 님을 욕할것입니다. 남을 존중할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어떨까요.그리고 한번 입에서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으니 말하실때 신중히 말씀부탁드립니다.
2006.05.02 08:54:27 (*.69.185.126)
채널링의 의미와 원리를 이해하면 저런 경우에 대해 스스로 진실 거짓을 판별할 수 있으며 그 수준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