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익명공간이라도 한사람을 지칭하여 비방,욕을 하는것은 허용하지 않기로 한것이
전국모임에서의 결정사항이었습니다.

다른 관점과 경험을 교류하는 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나
익명공간에서 의도를 가지고 한사람을 지속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성장보다는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간과 여건이 되신다면 전국모임에서 직접 얼굴을 보면서
채널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일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