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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 모기처럼 작은 생명들이면서 보호받지 못하는 생명들
사회에서 우리에게 해롭다고 규정했지만 작은 그 생명 하나 하나도 저의 생명처럼 소중한 것이겠죠?
그렇다면 여름에 모기가 와서 물때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옳은것일까요?
그들의 생명을 인식한 후 부터는 모기를 죽이는것에도 크게 죄의식을 느낍니다.
그들을 해충이라 이름붙여 죽이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미와 모기같은 생명들의 존재 이유도 저의 존재이유와 같은 것일까요?
요즘에 집에 개미가 몇마리씩 보이는데 죽일수 없어서 쓰레받이에 담아서 밖으로 보내주고 있는데
자꾸 들어오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회에서 우리에게 해롭다고 규정했지만 작은 그 생명 하나 하나도 저의 생명처럼 소중한 것이겠죠?
그렇다면 여름에 모기가 와서 물때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옳은것일까요?
그들의 생명을 인식한 후 부터는 모기를 죽이는것에도 크게 죄의식을 느낍니다.
그들을 해충이라 이름붙여 죽이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미와 모기같은 생명들의 존재 이유도 저의 존재이유와 같은 것일까요?
요즘에 집에 개미가 몇마리씩 보이는데 죽일수 없어서 쓰레받이에 담아서 밖으로 보내주고 있는데
자꾸 들어오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06.04.24 17:42:22 (*.182.92.13)
사실상 이런 문제는 깊이 들어가면 복잡해 집니다.
단순하게 행동하세요.
모기가 내피를 얻어가려고 하거나 얻어 간다면
이미 육체적이건 정신적이건 여러가지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됩니다
물런 그것이 모기의 본능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육체적이건 정신적으로 해를 입게되지요
일부로 찾아다니며 죽일 필요는 없지만
나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는 꼭 살려줄 필요도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것 자체도 하나의 자연적 생성과 소멸의 원칙이니깐요
인간으로써 아니 인간이상으로써
영적으로 성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지구에서 지구인으로써의 삶도 중요합니다
영적인것에 너무 치우쳐 인간으로써의 삶을 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것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존재에서 인간의 존재로 될때
이미 인간의 존재로써 어떤 체험과 깨우침등
여러가지를 얻을수 있기에 인간이 된것이니깐요
그러니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 인간으로써 충실한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행동하세요.
모기가 내피를 얻어가려고 하거나 얻어 간다면
이미 육체적이건 정신적이건 여러가지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됩니다
물런 그것이 모기의 본능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육체적이건 정신적으로 해를 입게되지요
일부로 찾아다니며 죽일 필요는 없지만
나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는 꼭 살려줄 필요도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것 자체도 하나의 자연적 생성과 소멸의 원칙이니깐요
인간으로써 아니 인간이상으로써
영적으로 성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지구에서 지구인으로써의 삶도 중요합니다
영적인것에 너무 치우쳐 인간으로써의 삶을 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것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존재에서 인간의 존재로 될때
이미 인간의 존재로써 어떤 체험과 깨우침등
여러가지를 얻을수 있기에 인간이 된것이니깐요
그러니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 인간으로써 충실한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