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지금 날아라님이 또 행활을 망쳐놓고 있는데,
건의 하나 드리지요.
날아라님은 현재 다중아이디로 여기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서버 로그화일이나 관련 관리자 메뉴를 보면
해당 아이디의 IP를 알 수 있습니다.
날아라님의 IP와 같은 아이디를 모두 추적해서
그아이디 전부를 여기에 공개해주십시요.
분명 3-4개 아이디가 날아라아이디의 동일 IP일겁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몰상식한 인간을 완전히 몰아 내야 할겁니다.
이 게시물을 보는 즉시, 동일 IP추적을 실시하여 관련 아이디
전부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 그 IP를 차단해주시고요.
게임방에서 그런다면 해당지역을 추적할 수 있으므로 동일인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건의 하나 드리지요.
날아라님은 현재 다중아이디로 여기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서버 로그화일이나 관련 관리자 메뉴를 보면
해당 아이디의 IP를 알 수 있습니다.
날아라님의 IP와 같은 아이디를 모두 추적해서
그아이디 전부를 여기에 공개해주십시요.
분명 3-4개 아이디가 날아라아이디의 동일 IP일겁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몰상식한 인간을 완전히 몰아 내야 할겁니다.
이 게시물을 보는 즉시, 동일 IP추적을 실시하여 관련 아이디
전부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 그 IP를 차단해주시고요.
게임방에서 그런다면 해당지역을 추적할 수 있으므로 동일인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2006.04.23 22:15:47 (*.102.198.115)
비판을 받음은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클 때 자주 발생된다고 보입니다.
내가 아는것을 가지고 남을 판단하는 것은
경솔한 선택일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타인의 체험을 경청하고
나의 체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함께 커나가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것을 가지고 남을 판단하는 것은
경솔한 선택일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타인의 체험을 경청하고
나의 체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함께 커나가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2006.04.23 23:18:02 (*.102.41.51)
날아라같은 인간에게 베푸는 어설픈 관용이나 타혐은 우리들의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완전히 망칩니다.
그 인간 더이상 알 필요도 없을뿐더러 나와 우리들의 카르마도 아닙니다.
그냥 축출하면 그만입니다.
마야라는 거대한 문명이 소수의 탐욕스러운 백인들에게 완전히 멸망당하였습니다.
완전한 공동체에서 이러한 부정적에고는
단, 한명이라도 허용하면 그 공동체는
더이상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99.999%의 순수한영혼이 있다한들 부정적 영혼 0.0001%에게 완전히 점유할 수 있습니다.
범역사적 관점에서 이말의 의미를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오랜행활 역사동안 이런일이 계속일어난 이유는 어설픈 관용적 자세로 일어 났습니다.
'그가 언젠가는 깨닫겠지...'
이런 희망으로, 열린마음으로 용서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무런 필요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거대한 방해로만 작용해왔습니다.
운영진분들은 '관용,자비'와 '공동체 목표'의 구분을 확실히 두어 이번에 반드시 날아라를 축출 시켜야 합니다.
이커뮤니케이션을 보호하는데 제1의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을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자비나 관용은 공동체가 형성된 다음의 일입니다.
그 인간 더이상 알 필요도 없을뿐더러 나와 우리들의 카르마도 아닙니다.
그냥 축출하면 그만입니다.
마야라는 거대한 문명이 소수의 탐욕스러운 백인들에게 완전히 멸망당하였습니다.
완전한 공동체에서 이러한 부정적에고는
단, 한명이라도 허용하면 그 공동체는
더이상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99.999%의 순수한영혼이 있다한들 부정적 영혼 0.0001%에게 완전히 점유할 수 있습니다.
범역사적 관점에서 이말의 의미를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오랜행활 역사동안 이런일이 계속일어난 이유는 어설픈 관용적 자세로 일어 났습니다.
'그가 언젠가는 깨닫겠지...'
이런 희망으로, 열린마음으로 용서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무런 필요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거대한 방해로만 작용해왔습니다.
운영진분들은 '관용,자비'와 '공동체 목표'의 구분을 확실히 두어 이번에 반드시 날아라를 축출 시켜야 합니다.
이커뮤니케이션을 보호하는데 제1의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을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자비나 관용은 공동체가 형성된 다음의 일입니다.
2006.04.24 10:24:33 (*.80.15.150)
"과"가 어디있고 "편"이 어디있답니까? 마녀사냥은 또 뭡니까? 당신은 당신이 드셔야할 애써 힘들게 만들고 지키고 있는 중요한 식량의 보고가 공격 받고 상처 받아도 "어쩔수 없지..."라며 인정하고 가민히 지켜보시렵니까? 정직하지 못하게 여러개의 아이디를 사용하며 분란을 일으키는 것을 묵인하고 있으란 말이십니까? 미꾸라지가 온 물을 흐리는 법입니다. 하지만 미꾸라지는 죽어야할 생명이 아니며 또 깨끗이 남아있어야할 물가도 있어야 합니다. 그를 옮겨 놓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말입니다. 그것이 잠시 잠깐의 미봉책일지 모르나 미봉책도 방법은 방법... 또 분란이 일어나겠지만 그때는 또 다른 방법으로 대응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내가 담겨있어야 할 물리 흐려지고 탁해지고 나의 소중한 식량의 보고가 어지렵혀 짐을 보고만 있는 것이 과연 "현자"라 할수 있소이까? 모두가 존중 받아 마땅하지만 적어도 대의는 지키고 나서 존중도 해야 모두가 존중 받는 길입니다.
2006.04.24 14:57:30 (*.207.43.234)
물이 흐려졌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이오?
당신의 생각이오? 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믿는것이오? 미꾸라지 평생토록 움직입니까? 미꾸라지는 잠시 움직이다 멈추게 되어있소. 그걸 못참고 그 미꾸라지를 다른곳에 옮기게 되면 그 생태계 자체가 파괴되는 것이오. 님들이 그렇게 맑으오?
당신의 생각이오? 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믿는것이오? 미꾸라지 평생토록 움직입니까? 미꾸라지는 잠시 움직이다 멈추게 되어있소. 그걸 못참고 그 미꾸라지를 다른곳에 옮기게 되면 그 생태계 자체가 파괴되는 것이오. 님들이 그렇게 맑으오?
2006.04.24 16:05:59 (*.80.15.150)
맑은 곳은 필요하다고 했지 꼭 맑아야 한다고 해습니까? 다른 곳은 이곳이 아닌 것이지 그가 없으면 이곳이 파괴됩니까? 물이 흐려진 것은 다름이 아니라 좋은 이야기는 하지 않고 이렇게 님과 제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 흐려진 것이 아니라면 무어랍니까? 평생토록 움직이는 것은 자유이지만 깨끗한 물을 찾아온 이들에게 흙탕물을 보여 줘야 한다면 차라리 보여주지 않는 편이 좋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깨끗해질수 있습니다. 맑지 않다면 맑아지려고 노력해야 하구요. "님들이 그렇게 맑으오"라고 글을써 물을 흐리는 것이 정녕 누구입니까?
2006.04.24 17:20:20 (*.207.43.234)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__)
제가 이야기 하려는 것은 흐린물도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날씨가 흐릴때도 있고 맑을 때도 있듯이 물이 맑을 때도 있고 흐릴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흐린물이 필요한 이가 있고 맑은 물이 필요한 이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떤 가치의 우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의 눈에는 그것이 무가치해 보이겠지만 누구의 눈에는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보여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님과 저의 생각이 다르듯이 이런 영성에 관련된 사이트라면 그정도의 이야기는 충분히 수용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저의 소견에 넘 마음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에게 한 말 이전에 저에게 하는 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려는 것은 흐린물도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날씨가 흐릴때도 있고 맑을 때도 있듯이 물이 맑을 때도 있고 흐릴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흐린물이 필요한 이가 있고 맑은 물이 필요한 이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떤 가치의 우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의 눈에는 그것이 무가치해 보이겠지만 누구의 눈에는 그것이 가치가 있다고 보여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님과 저의 생각이 다르듯이 이런 영성에 관련된 사이트라면 그정도의 이야기는 충분히 수용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저의 소견에 넘 마음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에게 한 말 이전에 저에게 하는 말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