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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채널링 하시는분 흥분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왜 채널링 하십니까?
묻고 싶습니다.
그냥 스스로 상승해서 하늘도서관이나 아카식레코드에 접속해서 보시고 오시는게 상대방 미래를 보거나 세상의 미래를 좀더 명확히 볼수 있지 않나요?
채널링이 아니라 보면 꼭 대변자같이 보입니다.
대변인말입니다.
당신은 외계인들의 스피커입니까? 채널러입니까?
채널링능력있다고 자만마십시요.채널링 있다고 대단한 능력아닙니다.
오히려 스스로 수도하여 유체이탈하고 양신이탈을 뛰어넘어 , 가신분들이 보시면 아기들 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채널링외계인스피커 되시지 마시고,
스스로 수도하여서 , 천상영단이나나 외계로 직접가서 보고 듣고 느끼고 오셔서 말씀해주세요.
그런 능력 스피커로 국한하지 마시고 말이죠.
그 스피커하시다가 외계인이 구라한번치면, 순간 사기꾼되는거 한순간이지만..
스스로 유체이탈해서 깨닮은 건 , 구라칠수도 없지 않겠나요?
처음에 저도 채널링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 만나봤지만
하나같이 스피커들이더군요.
스피커가 아닌 스스로 말하는 목소리가 되시길...
2006.04.24 10:41:10 (*.80.15.150)
세상만사엔 각 단계의 모습이 존재함을 잊으신건 아니신지... 이곳에 계신 분들이 모두 상승하여 무릇 모든 이치를 아신다면 이곳에는 왜 계신 것인지... 상승하여 얻는 깨닳음은 한순간의 것인지...
그곳에 이르기 위한 단계에 그들의 도움도 큰 몫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보다 못한 외계의 존재라면 어찌 우리보다 나은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인지... 그것을 본받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겸손과 성찰이 아닌 아만과 어리석은 자존심이 아닌지... 모든 이들이 그들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채널러들의 이야기를 눈꼽만큼의 비판의식 없이 자신만의 필터도 없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믿으라 하면 믿는 것이 우리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부족함으로 간혹 혹은 자주 잘못된 정보를 주는 사람들과 정보는 주지도 않으면서 분란만 일으키며 남의 잘잘못만 따지는 사람들 중에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는 누구입니까?
당신의 능력이 대단하여 "뭣하러 그런것에 연연하는가...? 나처럼 상승하면 되지 않는가...?"라고 말하는 것은 자랑입니까? 도취입니까? 비아냥입니까? 단념하라는 것입니까? 많은 회원들은 일신과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하여 크게는 이 사회가 움직이게 하기 위하여 대부분 일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보내야 하며 수행이고 실천이고 뭐고를 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고단한 이도 있을 것이고 몸은 편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 못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인생이 윷판이라면 결코 "모"와 "도"만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개"와 "걸"과 "윷"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으신 것이라면 더는 할말이 없소. 한성욱 올림
그곳에 이르기 위한 단계에 그들의 도움도 큰 몫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보다 못한 외계의 존재라면 어찌 우리보다 나은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인지... 그것을 본받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겸손과 성찰이 아닌 아만과 어리석은 자존심이 아닌지... 모든 이들이 그들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채널러들의 이야기를 눈꼽만큼의 비판의식 없이 자신만의 필터도 없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믿으라 하면 믿는 것이 우리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부족함으로 간혹 혹은 자주 잘못된 정보를 주는 사람들과 정보는 주지도 않으면서 분란만 일으키며 남의 잘잘못만 따지는 사람들 중에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는 누구입니까?
당신의 능력이 대단하여 "뭣하러 그런것에 연연하는가...? 나처럼 상승하면 되지 않는가...?"라고 말하는 것은 자랑입니까? 도취입니까? 비아냥입니까? 단념하라는 것입니까? 많은 회원들은 일신과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하여 크게는 이 사회가 움직이게 하기 위하여 대부분 일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보내야 하며 수행이고 실천이고 뭐고를 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고단한 이도 있을 것이고 몸은 편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 못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인생이 윷판이라면 결코 "모"와 "도"만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개"와 "걸"과 "윷"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으신 것이라면 더는 할말이 없소. 한성욱 올림
그 스피커라도 되서 남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들수 있냐고요?
당신은 유체이탈하고 양신이탈해서 다른세계다녀 왔소?
내가 보니 쌩구라는 당신이 치고 있는것 같은데?
수련? 수련 해봤소?
무슨 수련 해봤는소?
아주 두뇌가 생각나는 대로 잘 읊조리고 있소이다.
당신 욕망이나 감정은 통제해 봤소?
지금마구 나오는 그런 욕망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