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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다 아실 어느 채널러의 채널링 진위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그 채널러는 저에대해서 우주연합의 XX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특이점을 발견했죠. 여기서 저에게 XX라고 했던건 일종의 계급인데 채널러 자신은 사령관이라고 했고 저의 계급은 그보다 한참 아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한가지 떠오르는게 있었죠 모 싸이비 종교에서는 신도들에게 사명자라고 하면서 4,5,6차원존재라는 하는데 이 채널러 역시 비슷한 형태로 사령관 대령 소령 이런식으로 고차원존재와 그보다 아래차원존재로 구분짓고 있었습니다. 외계인하고 대화 한다고 가정할때 당신들에게 사령관 대령 소령은 누구 냐고 물으면 그들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채널러가 자신에게 사명자다 높은 차원의 존재다 우주연합의 대량이였다 라고 하는것은 당연히 자신의 주관이 거의 99%개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서 채널러 자신의 주관으로 주변사람들에게 계급화시킴으로서 자신의 우월성을 인정받으려는 심리가 확실히 보입니다.
저는 저에게 우주연합의 XX였다고 했던 그 채널러에게 다른 아이디로 다시 접근을 해서 다시 저에대해서 물어보기로 했었죠. 이름과 나이랑 주소를 묻길래 저는 모두 대답해줬고 그 채널러는 저를 기억해 냈습니다. 하지만 제게 해줬던 채널링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는듯 했습니다. 저는 뻔뻔하게 제가 우주연합에 뭐 였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회피하더군요. 그 채널러의 핑계는 갑자기 어둠의 세력이 채널을 시도하려고 해서 말해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그후 그 채널러가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또다시 물어보려고 했더니 바쁘다는 핑계로 피하더군요...
그 채널러가 만약에 진짜 채널러라면 자신이 상대방에게해준말에 대해서 책임을 질수 있어야합니다. 과연 그 채널러가 저에대해서 해준 채널링을 과연 똑같이 다시 말해줄수 있을까요? ㅎㅎㅎ
그 채널러가 이름과 주소 나이를 묻는것으로보아 자신이 채널링해준 사람의 정보와 자신이 말해준 내용을 기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그 채널러는 저에대해서 우주연합의 XX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특이점을 발견했죠. 여기서 저에게 XX라고 했던건 일종의 계급인데 채널러 자신은 사령관이라고 했고 저의 계급은 그보다 한참 아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한가지 떠오르는게 있었죠 모 싸이비 종교에서는 신도들에게 사명자라고 하면서 4,5,6차원존재라는 하는데 이 채널러 역시 비슷한 형태로 사령관 대령 소령 이런식으로 고차원존재와 그보다 아래차원존재로 구분짓고 있었습니다. 외계인하고 대화 한다고 가정할때 당신들에게 사령관 대령 소령은 누구 냐고 물으면 그들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채널러가 자신에게 사명자다 높은 차원의 존재다 우주연합의 대량이였다 라고 하는것은 당연히 자신의 주관이 거의 99%개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서 채널러 자신의 주관으로 주변사람들에게 계급화시킴으로서 자신의 우월성을 인정받으려는 심리가 확실히 보입니다.
저는 저에게 우주연합의 XX였다고 했던 그 채널러에게 다른 아이디로 다시 접근을 해서 다시 저에대해서 물어보기로 했었죠. 이름과 나이랑 주소를 묻길래 저는 모두 대답해줬고 그 채널러는 저를 기억해 냈습니다. 하지만 제게 해줬던 채널링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는듯 했습니다. 저는 뻔뻔하게 제가 우주연합에 뭐 였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회피하더군요. 그 채널러의 핑계는 갑자기 어둠의 세력이 채널을 시도하려고 해서 말해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그후 그 채널러가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또다시 물어보려고 했더니 바쁘다는 핑계로 피하더군요...
그 채널러가 만약에 진짜 채널러라면 자신이 상대방에게해준말에 대해서 책임을 질수 있어야합니다. 과연 그 채널러가 저에대해서 해준 채널링을 과연 똑같이 다시 말해줄수 있을까요? ㅎㅎㅎ
그 채널러가 이름과 주소 나이를 묻는것으로보아 자신이 채널링해준 사람의 정보와 자신이 말해준 내용을 기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6.04.22 14:36:44 (*.50.56.250)
일반적인 채널러를 비유하자면... 어저께는 화성에서 왔다고 하더니 오늘은 금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거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채널러에게 따지면 화성에서도 왔고 금성에서도 왔다고 그러죠 푸하하하
2006.04.22 14:39:07 (*.50.56.250)
채널러가 자신의 상상력에 의해서 채널링을 한다는 또하나의 예는... 모 채널러의 카페에 지구공동설에대한 질문에 대해서 오래전에는 지구내부가 어떻게 비워져 있냐고 답변했으나 그후 지구공동설에대한 자료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채널러가 자신의 카페에도 그 자료를 올리더니 지구공동설은 사실이라고 그랬죠 ㅋㅋㅋ
2006.04.22 14:40:42 (*.50.56.250)
인터넷에는 외계인과 우주에 대한 자료가 넘쳐납니다. 이 자료가 사실이건 아닌건 떠나서 채널러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 정보를 통해서 채널을 하는것닙니다. 따라서 새로운 정보는 얻을수 가 없는것이죠...
2006.04.22 14:42:52 (*.50.56.250)
일부 가짜 채널러 때문에 진짜 채널러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이곳이나 다른곳에서 제가 직접 채널러와 대화해보고 글 내용을 보면 강한 주관이 개입된 내용들 뿐이며 새로운 정보가 없고 대화수준으로 보아 의식수준도 떨어져 보입니다.
2006.04.22 14:45:25 (*.50.56.250)
이제는 채널러에대해서 추상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시기가 아닙니다. 정확한 실체 검증을 통해 우리들의 의식을 조종할수 있는 위험성을 막아야 합니다. 채널러가 사람들에게 당신은 우주연합 소속의 대령 소령 중령 이렇게 부르는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닙니까?
2006.04.22 17:25:53 (*.203.155.63)
상승해서도 계급이라^^참 아이러니 하군요.
'우리는 하나'여야 하는데..그 상승된 존재들이. 나는 사령관이고 너는 내 쫄다구다 라는 그런 계급을 붙인다는 것은 거시기합니다.
제 사견입니다만..아주 상승된 존재는 무슨 군단이나..그러한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신나이3권에 보면 남이 자신을 죽이려 할때 고진재는 순수히 받아들인다고 하고..그럽디다. 그런데 채널들을 보면 무슨 우주전함 무슨 악의 무리와 싸운다.. 등등..악의 무리입장에서는 자신을 공격하는 우주전함이 악의 무리 일건데..악의 무리를 섬멸이나 뭐 악의 잔당이나 이런채널들은 의심이 가네요.
'우리는 하나'여야 하는데..그 상승된 존재들이. 나는 사령관이고 너는 내 쫄다구다 라는 그런 계급을 붙인다는 것은 거시기합니다.
제 사견입니다만..아주 상승된 존재는 무슨 군단이나..그러한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신나이3권에 보면 남이 자신을 죽이려 할때 고진재는 순수히 받아들인다고 하고..그럽디다. 그런데 채널들을 보면 무슨 우주전함 무슨 악의 무리와 싸운다.. 등등..악의 무리입장에서는 자신을 공격하는 우주전함이 악의 무리 일건데..악의 무리를 섬멸이나 뭐 악의 잔당이나 이런채널들은 의심이 가네요.
2006.04.22 19:10:47 (*.60.132.85)
자신의 한 생명을 위협하는 악은 허용할수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자유와 해방을 앗아가는 악은
허용하지 않읍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자유와 해방을 앗아가는 악은
허용하지 않읍니다.
2006.04.22 20:43:33 (*.55.165.18)
잘모르시고 하시는 말씀들 이십니다...모두 평등하지만 일의 수순과 해결을 위해 연합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상하 관계의 직급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어떤 조직이든 각자 맡은 바가 있을 것이며 그런 의미의 직급에 대한 언급이라면 그런것이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무슨 대수입니까? 그가 자신이 사령관이라고 당신에게 명령을 내리던가요? ㅋㅋㅋㅋㅋ
인간사회에 적용되는 의미의 직급을 대입하다니 어리석습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의 능력이 모두 같을까요? 그러면 분쟁(그들 사이의 분쟁은 왜 일어납니까?)도 없어야 합니다. 신에 가까운 존재도 대립하는 마당에...ㅎㅎ
완전한 악과 완전한 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립은 존재하고 추구가 다름은 존재합니다. 대립하는 자들끼리 서로의 안전을 위해 추구하는 바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연합이고 단체입니다. 단체라면 능력에 따라 직급이 있을 것이고 맡은바 책임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관리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하지만 원칙적으로 평등하다면 당신이 쫄병이든 ㅎㅎㅎ 대장군이든 뭐가 대수라고 "나보다 직급이 높다는 너의 말을 인정할수 없다"라고 할까요? ㅎㅎㅎ 어리석습니다. 차라리 부럽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영성인...사명자...스타피플...인디고...크리스탈이라고 스스로 불리우길 바라는 자들의 모습이지 않나...합니다. 당신은 채널러가 필요해서 채널러에게 의뢰를 하던 때의 증명 받고싶어하던 충혈된 눈의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고 창피함을 느껴보십시오... 당신은 확인 받았을때 기쁘지 않았나요? 떳떳하게 욕을 하던 날아라님보다 못한 비겁한 당신에게 갈채와 휘파람을 선사하는 바입니다.
어떤 조직이든 각자 맡은 바가 있을 것이며 그런 의미의 직급에 대한 언급이라면 그런것이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무슨 대수입니까? 그가 자신이 사령관이라고 당신에게 명령을 내리던가요? ㅋㅋㅋㅋㅋ
인간사회에 적용되는 의미의 직급을 대입하다니 어리석습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의 능력이 모두 같을까요? 그러면 분쟁(그들 사이의 분쟁은 왜 일어납니까?)도 없어야 합니다. 신에 가까운 존재도 대립하는 마당에...ㅎㅎ
완전한 악과 완전한 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립은 존재하고 추구가 다름은 존재합니다. 대립하는 자들끼리 서로의 안전을 위해 추구하는 바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연합이고 단체입니다. 단체라면 능력에 따라 직급이 있을 것이고 맡은바 책임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관리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하지만 원칙적으로 평등하다면 당신이 쫄병이든 ㅎㅎㅎ 대장군이든 뭐가 대수라고 "나보다 직급이 높다는 너의 말을 인정할수 없다"라고 할까요? ㅎㅎㅎ 어리석습니다. 차라리 부럽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영성인...사명자...스타피플...인디고...크리스탈이라고 스스로 불리우길 바라는 자들의 모습이지 않나...합니다. 당신은 채널러가 필요해서 채널러에게 의뢰를 하던 때의 증명 받고싶어하던 충혈된 눈의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고 창피함을 느껴보십시오... 당신은 확인 받았을때 기쁘지 않았나요? 떳떳하게 욕을 하던 날아라님보다 못한 비겁한 당신에게 갈채와 휘파람을 선사하는 바입니다.
2006.04.22 23:00:09 (*.50.56.250)
바로위에 댓글다신분님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리지 마십시요. 위에 글 쓴사람인데요 그 채널러라는 사람에게 저에대해서 처음 들었을때는 제가 물어본것이 아니라 그 채널러가 채팅을 걸어왔고 저는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저에대해서 채널해준겁니다. 저는 그때당시 스타피플 에대해서 알지도 못했습니다. 전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고 그 채널러 카페에 비판하는 글 올리고 탈퇴했거든요? 위에 댓글 다신분 생각하는거 보니 엄청난 편견을 가지고 있는거 같군요
님은 자신에게 스타피플 인디고로 불리어 주길 바라기 때문에 저또한 그리 불리어 지길 바랐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님아 저는 스타피플 인디고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영성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채널과 외계인에대해서 과학적이고논리적인 분석만을 위할 뿐입니다.
님은 자신에게 스타피플 인디고로 불리어 주길 바라기 때문에 저또한 그리 불리어 지길 바랐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님아 저는 스타피플 인디고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영성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채널과 외계인에대해서 과학적이고논리적인 분석만을 위할 뿐입니다.
2006.04.22 23:44:26 (*.55.165.18)
그래서 나불거렸습니다...집요하게 쫓아다니시면서 안티의 글을 올리는 그대는... 스토커? ㅎㅎ 농담입니다. 하지만 갈채와 휘파람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번엔 집요함과 불완전한 과학 논리에 모든 것을 내맡기신 존경스러운 모습에 선사하는 것이 다르긴 합니다^^
2006.04.22 23:48:00 (*.55.165.18)
아참... 그리고 까마귀 노는데 황새야 가지마라...하였습니다. 어찌 황새께서 친히 까마귀 소굴에서 "나는 황새다~! 까마귀는 듣거라~!"하는 격으로 버티십니까? ㅎㅎ 휘파람과 갈채는 영원하리니...ㅎㅎ 또 농담일까요?^^
2006.04.23 13:23:06 (*.55.161.38)
수많은 채널링중 상당수가 개인이나 전문단체에의해서 조작된 것이 많고요 한국에는 은하연합팀이랑 채널링 하는분은 없는거 같습니다만...채널링을 하려면 텔레파시의 발수진감도가 매우 좋아야합니다.텔레파시는 뇌파 송신을 해야만 하기때문에 뇌부분의 자가 프로그래밍이 필수적으로 따라와야만하고 그것은 쉽게되는일이 아니라서...또 은하연합 계급 ..령 같은 분은 이곳에 있을리가요..
2006.04.23 22:31:17 (*.176.36.170)
님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군요, 물론 그 채널러분도 너무 성급하게 행동하신 것 같습니다만, 영적능력을 어찌 불완전한 지구상의 과학이란 잣대로 재보려고 하는 생각부터 고치시는게 어떨까요? 님들같은 사람때문에 예수께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다시 살아나셨지만요..
2006.04.24 11:29:49 (*.80.15.150)
채널러들의 말이 못 미더우시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ㅎㅎ 우스운 얘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우리가 전생을 물어보면 어떤 채널러는 우리에게 "당신은 우주연합의 누구" 혹은 "당신은 은하연합의 무엇"이라고 하신다고 글을 적으신 분께 그리고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우스운 얘기입니다.
이곳 "빛의 지구"사이트는 일단 은하연합 혹은 우주연합을 인정하고 경험하는 이들에 의해 그들의 메세지를 검토하고 판단하여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서로 생각하고 논의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원문을 번역한 것이나 채널러 혹은 리더(리딩을 하는 이)의 글과 견해와 주장에 의해 큰 줄기를 형성합니다. 이상하게도 번역이 된 글이나 영향력있는 이들의 글과 고대로 부터 내려와 재해석 혹은 재발견된 글들은 이상하게도 비판의 대상에서 제외가 되곤합니다. ㅎㅎㅎ 어째서?
그렇게 영향력있는 글들에 보면 우리는 모두 우주에서 온 존재들입니다. 너와 나 할것 없이 깨닳음의 깊이와 부와 권력과 명성과 신체적 차이에 불문하고 온 우주를 떠돌다 온 영혼들 이라는 겁니다. 그중에 소위 "영성인" 스타피플이라는 이들은 스스로 이곳 지구를 선택하여 온 이들 이랍니다. 그리고 이끌림에 이곳에 온 이들은 더더욱 그런이들이 많다고 하고요. 그러니 다 우주연합이든 은하연합이든 그런 단체 소속이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무수히 윤회하고 다시 태어나는 당신들은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까? 수억년을 수천만년을 적어도 수천년을 윤회해온 모습중에 그런 것이 한번이라도 섞여있지 않다고 자신있게 "네~!"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지구 인류중에 모두가 은하연합 소속이고 우주연합 소속이고...라고 하던가요? 아니던데요... 어떤이는 화성인이라고 하고 어떤이는 파충류족에 속했던 존재라고도 말하던데요? 영의 진화를 위해 외계인들이 앞다투어 지구의 씨앗이 되고자 이곳에 태어나려고 애쓰고 있다는 말은 진짜고... 그래서 태어난 사람들 중에 여기에 계신 분들께 "당신은 우주연합에서 어떤 인물이었소..."라고 하는 말은 못 믿겠고...ㅎㅎㅎ 쉘단 나이들이 똑같은 이야길 당신에게 했어도 당신은 "웃기는 군요 내가 무슨 은하엽합이고 중령이고 소령이오? 그리고 저 사람들이 어찌 은하연합이고 우주연합들이오?"라고 말했을까요? 만약 나이들이 또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이 우주연합 혹은 은하연합 소속의 사람들 이었소"라고 해도 "당신은 사이비!"라고 했을까요? 이 약하디 약하고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사람들아... 더 큰 힘 앞에 약해지는 것이 우주의 원리라지만 어찌 주변에 있는 하찮게 보이는 이의 말은 그 모습과 처지로 거짓이 되어야 하고 힘있고 멋져보이고 높은 영향력이 있는 이들의 말은 비판없이 진실이 되는 것이오? 채널러들에게 항상 진실만을 대답해줄 의무는 채널에 답해주는 이들에게 없소! 그리고 전부 항상 진실만 말해줘도 난리가 날거요... 여지자니 선지자니... 대단한분이니... 존경스러운 분이니... 당신들은 그들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오. 그들의 삶에 간섭을 하려 할것이오 지금 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오. 내가 만약 어떤 채널러를 아끼고 대화하고 있는 외계의 존재라면 무책임하게 곧이 곧대로 이야기하여 그가 나로인해 고통 받고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능력도 아닌 능력으로 자신을 거만하게 돌보는 일이 없도록 진실과 거짓을 번갈아 주려할것이오. 무엇보다 그를 믿지 못하고 그를 테스트하는 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하여 똑같은 답변으로 그를 만족 시켜주지도 않을 것이오...! 중요한 것은 그대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전생 이야기가 아니라 꼭 전해줘야할 다가올 일에 대한 메세지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어리석게도 역지사지의 배려조차 없는 그대들이 눈물이 나도록 불쌍해지는 구려...
한성욱 씀~!
우리가 전생을 물어보면 어떤 채널러는 우리에게 "당신은 우주연합의 누구" 혹은 "당신은 은하연합의 무엇"이라고 하신다고 글을 적으신 분께 그리고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우스운 얘기입니다.
이곳 "빛의 지구"사이트는 일단 은하연합 혹은 우주연합을 인정하고 경험하는 이들에 의해 그들의 메세지를 검토하고 판단하여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서로 생각하고 논의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원문을 번역한 것이나 채널러 혹은 리더(리딩을 하는 이)의 글과 견해와 주장에 의해 큰 줄기를 형성합니다. 이상하게도 번역이 된 글이나 영향력있는 이들의 글과 고대로 부터 내려와 재해석 혹은 재발견된 글들은 이상하게도 비판의 대상에서 제외가 되곤합니다. ㅎㅎㅎ 어째서?
그렇게 영향력있는 글들에 보면 우리는 모두 우주에서 온 존재들입니다. 너와 나 할것 없이 깨닳음의 깊이와 부와 권력과 명성과 신체적 차이에 불문하고 온 우주를 떠돌다 온 영혼들 이라는 겁니다. 그중에 소위 "영성인" 스타피플이라는 이들은 스스로 이곳 지구를 선택하여 온 이들 이랍니다. 그리고 이끌림에 이곳에 온 이들은 더더욱 그런이들이 많다고 하고요. 그러니 다 우주연합이든 은하연합이든 그런 단체 소속이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무수히 윤회하고 다시 태어나는 당신들은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까? 수억년을 수천만년을 적어도 수천년을 윤회해온 모습중에 그런 것이 한번이라도 섞여있지 않다고 자신있게 "네~!"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지구 인류중에 모두가 은하연합 소속이고 우주연합 소속이고...라고 하던가요? 아니던데요... 어떤이는 화성인이라고 하고 어떤이는 파충류족에 속했던 존재라고도 말하던데요? 영의 진화를 위해 외계인들이 앞다투어 지구의 씨앗이 되고자 이곳에 태어나려고 애쓰고 있다는 말은 진짜고... 그래서 태어난 사람들 중에 여기에 계신 분들께 "당신은 우주연합에서 어떤 인물이었소..."라고 하는 말은 못 믿겠고...ㅎㅎㅎ 쉘단 나이들이 똑같은 이야길 당신에게 했어도 당신은 "웃기는 군요 내가 무슨 은하엽합이고 중령이고 소령이오? 그리고 저 사람들이 어찌 은하연합이고 우주연합들이오?"라고 말했을까요? 만약 나이들이 또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이 우주연합 혹은 은하연합 소속의 사람들 이었소"라고 해도 "당신은 사이비!"라고 했을까요? 이 약하디 약하고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사람들아... 더 큰 힘 앞에 약해지는 것이 우주의 원리라지만 어찌 주변에 있는 하찮게 보이는 이의 말은 그 모습과 처지로 거짓이 되어야 하고 힘있고 멋져보이고 높은 영향력이 있는 이들의 말은 비판없이 진실이 되는 것이오? 채널러들에게 항상 진실만을 대답해줄 의무는 채널에 답해주는 이들에게 없소! 그리고 전부 항상 진실만 말해줘도 난리가 날거요... 여지자니 선지자니... 대단한분이니... 존경스러운 분이니... 당신들은 그들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오. 그들의 삶에 간섭을 하려 할것이오 지금 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오. 내가 만약 어떤 채널러를 아끼고 대화하고 있는 외계의 존재라면 무책임하게 곧이 곧대로 이야기하여 그가 나로인해 고통 받고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능력도 아닌 능력으로 자신을 거만하게 돌보는 일이 없도록 진실과 거짓을 번갈아 주려할것이오. 무엇보다 그를 믿지 못하고 그를 테스트하는 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하여 똑같은 답변으로 그를 만족 시켜주지도 않을 것이오...! 중요한 것은 그대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전생 이야기가 아니라 꼭 전해줘야할 다가올 일에 대한 메세지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어리석게도 역지사지의 배려조차 없는 그대들이 눈물이 나도록 불쌍해지는 구려...
한성욱 씀~!
2006.04.24 11:52:32 (*.80.15.150)
재미있는 예가 하나 더 생각났군요...ㅎㅎ
당신(채널러가 아닌 사람)은 시력이 나쁜 사람이라고 합시다. 시력이 좋은 사람(채널러)와 같이 걷다가 멀리 보이는 작은 물체를 발견하곤 당신이 물었습니다. "잘안보여서 그러는데... 저게 뭐야?" 그가 답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자전거 같아...한사람이 타고있네.." 당신을 답변을 듣고 보니 그런 것도 같습니다. 조금 더 다가 왔을때 다시 묻습니다. "자세히 봐봐 저거 뭐야?" "다시 보니까 오토바이 같아...두사람이 타고 있어" 당신은 말합니다...
"아까는 자전거에 한사람이 탄거라며? 이제는 오토바이에 두사람이라고? 물을때 마다 틀리는 구나? 난 네말을 믿을수가 없어 넌 사이비야..."
답답하기만 합니다.
당신(채널러가 아닌 사람)은 시력이 나쁜 사람이라고 합시다. 시력이 좋은 사람(채널러)와 같이 걷다가 멀리 보이는 작은 물체를 발견하곤 당신이 물었습니다. "잘안보여서 그러는데... 저게 뭐야?" 그가 답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자전거 같아...한사람이 타고있네.." 당신을 답변을 듣고 보니 그런 것도 같습니다. 조금 더 다가 왔을때 다시 묻습니다. "자세히 봐봐 저거 뭐야?" "다시 보니까 오토바이 같아...두사람이 타고 있어" 당신은 말합니다...
"아까는 자전거에 한사람이 탄거라며? 이제는 오토바이에 두사람이라고? 물을때 마다 틀리는 구나? 난 네말을 믿을수가 없어 넌 사이비야..."
답답하기만 합니다.
2006.04.24 19:55:30 (*.80.15.150)
한성욱입니다^^
쉘단 나이들의 예는 그가 바로 PAO의 창시자 이고 쉽게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어떤 인물이기에 예를 빌어 썼습니다. 만약 그 예로 인해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리는 바입니다. 그 나이들 이란 이름을 빼고 유명하고 학식있고 영향력있는 누군가의 이름을 아시는대로 대입하셔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 채널러님의 삶에 간섭을 한다는 부분... 자세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가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그것은 회원 전부를 말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전해주었을 때 그들에게 감사함과 존경을 보낼 것이고 하늘의 칭찬과 보상(?)이 주어지고 그 만큼이나 거짓을 전했을때의 책임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진실만을 전했을 때 무슨 핍박이라도 받나요?? 아니면 열혈 팬이라도 생겨 과분한 대접과, or 시기를 받으면 영적자만심에 빠지게 될까봐 부담스럽나요? 그정도로 나약하나요? 누가 가만히 안나두나요 누가 집까지 찾아와 행패라도 부리나요? 기껏해야 안티들이 게시판에서 딴지거는데 이게 그렇게 자기 삶에 간섭하는 것일까요? 이건 아무래도 오버반응같은데요.... 그래서 때로는 거짓을 적절히 섞나요? 이부분은 참 이해가 안되요.... 무슨 선의의 거짓말도 아니고 거짓을 말했을때의 책임또한 큰데 이걸 매우 가볍게 생각하시니......... 참,, 한번은 진실을 말하고 한번은 거짓을 말하고,,,, 그러다가 양치기 소년 꼴 난 거 같은데요^^;<< 집에 찾아오고 그러면 형사 처벌 받습니다. ㅎㅎ
"너 대단하다..."하다가 "뭐야? 거짓말 이자나?"는 삶에 충격이겠습니까? 아니면 해피한 기억이겠습니까? ㅎㅎㅎ 호기심이든 의심이든 접근하고 친한척 이야기 하다가 뒷통수 때리고... 인생에 상처입니까... 호쾌한 추억이겠습니까? 때리고 앞에서 상소리하고 이래라 저래라 해야지만 인생의 간섭일까요??? 글쎄요...
믿지 않는자 믿지 못할 자에게 진실이란 거짓과 같은 맥락의 것입니다...적어도 진실을 이야기 해줘야 하는 입장에선 말입니다. 그리고 나약한 것은 그분의 마음이 아니라 환경입니다. 어찌 그리도 잔인하신지들... 피해를 봤습니까? 아님 열등감의 표출입니까? 누구 말처럼 스피커도 아니면서 아니... 마이크도 없으면서 어찌 스피커 탓만 하시는 겁니까? ㅎㅎㅎ
저는 저의 이부분의 글귀...
"채널러들에게 항상 진실만을 대답해줄 의무는 채널에 답해주는 이들에게 없소! 그리고 전부 항상 진실만 말해줘도 난리가 날거요... 여지자니 선지자니... 대단한분이니... 존경스러운 분이니... 당신들은 그들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오. 그들의 삶에 간섭을 하려 할것이오 지금 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오. 내가 만약 어떤 채널러를 아끼고 대화하고 있는 외계의 존재라면 무책임하게 곧이 곧대로 이야기하여 그가 나로인해 고통 받고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능력도 아닌 능력으로 자신을 거만하게 돌보는 일이 없도록 진실과 거짓을 번갈아 주려할것이오. 무엇보다 그를 믿지 못하고 그를 테스트하는 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하여 똑같은 답변으로 그를 만족 시켜주지도 않을 것이오...!"....에 대해 잘못적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양치기가 되어도 괜찮다고 판단한 것이 그 채널러분 스스로인지 아니면 채널에 응한 자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으로 하여금 물어오는 답변에 대해 채널로써 답변을 하지 못하면 당장에라도 사기꾼으로(이미 그렇지만) 매도 할것 같은 중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스스로 자초한 부분도 없을 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 이기주의로 점철된 사람의 입으로 욕을 들어야 할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어떤 목적을 위해 채널을 하지는 않는 순수한 사람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도 인터넷상에서 과거의 인연으로 이런 분들을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이분들의 말과 글들에서 귀한 정보를 얻고 가르침에 받아 배우고 있어서 깊이 감사함을 말로 표현 못할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마치 익히아는 누군가의 글로 사료됩니다. 그분이 이런 글을 썼을거라곤 생각하고 싶지 않군요... 비슷한 뉘앙스로 쓰신 겁니까?
아니면 제가 사람을 잘못보고 있는 것입니까?
신물이 나려고 합니다.
한성욱 다시 씀...
PS...성명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군요...이미 익명은 물건너간 이야기 같습니다. 강요는 아닙니다. 하지만 떳떳하게 비판할수 있는 사람인지만 알고 싶습니다...
쉘단 나이들의 예는 그가 바로 PAO의 창시자 이고 쉽게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어떤 인물이기에 예를 빌어 썼습니다. 만약 그 예로 인해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리는 바입니다. 그 나이들 이란 이름을 빼고 유명하고 학식있고 영향력있는 누군가의 이름을 아시는대로 대입하셔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 채널러님의 삶에 간섭을 한다는 부분... 자세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가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그것은 회원 전부를 말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전해주었을 때 그들에게 감사함과 존경을 보낼 것이고 하늘의 칭찬과 보상(?)이 주어지고 그 만큼이나 거짓을 전했을때의 책임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진실만을 전했을 때 무슨 핍박이라도 받나요?? 아니면 열혈 팬이라도 생겨 과분한 대접과, or 시기를 받으면 영적자만심에 빠지게 될까봐 부담스럽나요? 그정도로 나약하나요? 누가 가만히 안나두나요 누가 집까지 찾아와 행패라도 부리나요? 기껏해야 안티들이 게시판에서 딴지거는데 이게 그렇게 자기 삶에 간섭하는 것일까요? 이건 아무래도 오버반응같은데요.... 그래서 때로는 거짓을 적절히 섞나요? 이부분은 참 이해가 안되요.... 무슨 선의의 거짓말도 아니고 거짓을 말했을때의 책임또한 큰데 이걸 매우 가볍게 생각하시니......... 참,, 한번은 진실을 말하고 한번은 거짓을 말하고,,,, 그러다가 양치기 소년 꼴 난 거 같은데요^^;<< 집에 찾아오고 그러면 형사 처벌 받습니다. ㅎㅎ
"너 대단하다..."하다가 "뭐야? 거짓말 이자나?"는 삶에 충격이겠습니까? 아니면 해피한 기억이겠습니까? ㅎㅎㅎ 호기심이든 의심이든 접근하고 친한척 이야기 하다가 뒷통수 때리고... 인생에 상처입니까... 호쾌한 추억이겠습니까? 때리고 앞에서 상소리하고 이래라 저래라 해야지만 인생의 간섭일까요??? 글쎄요...
믿지 않는자 믿지 못할 자에게 진실이란 거짓과 같은 맥락의 것입니다...적어도 진실을 이야기 해줘야 하는 입장에선 말입니다. 그리고 나약한 것은 그분의 마음이 아니라 환경입니다. 어찌 그리도 잔인하신지들... 피해를 봤습니까? 아님 열등감의 표출입니까? 누구 말처럼 스피커도 아니면서 아니... 마이크도 없으면서 어찌 스피커 탓만 하시는 겁니까? ㅎㅎㅎ
저는 저의 이부분의 글귀...
"채널러들에게 항상 진실만을 대답해줄 의무는 채널에 답해주는 이들에게 없소! 그리고 전부 항상 진실만 말해줘도 난리가 날거요... 여지자니 선지자니... 대단한분이니... 존경스러운 분이니... 당신들은 그들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오. 그들의 삶에 간섭을 하려 할것이오 지금 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오. 내가 만약 어떤 채널러를 아끼고 대화하고 있는 외계의 존재라면 무책임하게 곧이 곧대로 이야기하여 그가 나로인해 고통 받고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능력도 아닌 능력으로 자신을 거만하게 돌보는 일이 없도록 진실과 거짓을 번갈아 주려할것이오. 무엇보다 그를 믿지 못하고 그를 테스트하는 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하여 똑같은 답변으로 그를 만족 시켜주지도 않을 것이오...!"....에 대해 잘못적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양치기가 되어도 괜찮다고 판단한 것이 그 채널러분 스스로인지 아니면 채널에 응한 자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으로 하여금 물어오는 답변에 대해 채널로써 답변을 하지 못하면 당장에라도 사기꾼으로(이미 그렇지만) 매도 할것 같은 중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스스로 자초한 부분도 없을 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 이기주의로 점철된 사람의 입으로 욕을 들어야 할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어떤 목적을 위해 채널을 하지는 않는 순수한 사람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도 인터넷상에서 과거의 인연으로 이런 분들을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이분들의 말과 글들에서 귀한 정보를 얻고 가르침에 받아 배우고 있어서 깊이 감사함을 말로 표현 못할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마치 익히아는 누군가의 글로 사료됩니다. 그분이 이런 글을 썼을거라곤 생각하고 싶지 않군요... 비슷한 뉘앙스로 쓰신 겁니까?
아니면 제가 사람을 잘못보고 있는 것입니까?
신물이 나려고 합니다.
한성욱 다시 씀...
PS...성명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군요...이미 익명은 물건너간 이야기 같습니다. 강요는 아닙니다. 하지만 떳떳하게 비판할수 있는 사람인지만 알고 싶습니다...
2006.04.25 10:49:33 (*.80.15.150)
ㅎㅎㅎ 반갑습니다 생유님^^ 이제 블라인드 미팅이 아니라 존재하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기분이라 조금 안정이 되네요..ㅎㅎㅎ
생유님의 말씀...계속 읽어보니 느껴지는 것이 있군요... 저의 넓지 못했던 옹졸함에 치졸함에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분개하였던 것은 사실이고 그것은 결코 생유님 한분에 대한 부분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려와 아량... 친절과 배품(그것은 마음의 배품을 말합니다)... 이해력과 판단력... 이러한 덕목도 지니지 못한채 타인을 몰아세우는 우리네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었고 적어도 저는 저의 글을 읽고 한분이라도 쪽지를 그리고 뉘우치는 모습이기를 바랬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말에 대한 반응을 바란 것이 아니며 스스로에 대한 자문으로 그런 것을 느끼길 바랬지만 저의 욕심이 지나쳤습니다. 화해할수 있다면 그것보다 멋진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화해는 굴욕이 아니라 이해입니다... 그리고 배려입니다. 가슴이 아플 누군가를 떠올리며 우리는 행동과 말과 글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그 채널러분... 경솔했습니다...그리고 여러분..우리네도 그렇지 않다고는 생가가지 않습니다.
저는 화해를 제안합니다. 시원한 물한잔만 마시고 와도 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유님 말씀으로 물한잔을 들이킨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분도 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같이 행복해져 봅시다... 이해와 배려와 사랑으로...
한성욱 올림
생유님의 말씀...계속 읽어보니 느껴지는 것이 있군요... 저의 넓지 못했던 옹졸함에 치졸함에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분개하였던 것은 사실이고 그것은 결코 생유님 한분에 대한 부분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려와 아량... 친절과 배품(그것은 마음의 배품을 말합니다)... 이해력과 판단력... 이러한 덕목도 지니지 못한채 타인을 몰아세우는 우리네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었고 적어도 저는 저의 글을 읽고 한분이라도 쪽지를 그리고 뉘우치는 모습이기를 바랬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말에 대한 반응을 바란 것이 아니며 스스로에 대한 자문으로 그런 것을 느끼길 바랬지만 저의 욕심이 지나쳤습니다. 화해할수 있다면 그것보다 멋진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화해는 굴욕이 아니라 이해입니다... 그리고 배려입니다. 가슴이 아플 누군가를 떠올리며 우리는 행동과 말과 글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그 채널러분... 경솔했습니다...그리고 여러분..우리네도 그렇지 않다고는 생가가지 않습니다.
저는 화해를 제안합니다. 시원한 물한잔만 마시고 와도 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유님 말씀으로 물한잔을 들이킨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분도 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같이 행복해져 봅시다... 이해와 배려와 사랑으로...
한성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