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친소리 하나 하겠습니다.
관심없으신분은 그냥 웃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다가 미친소리 같으면그냥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 이상한 소리를 말하고 싶지 않지만
제가 간절히 남의 체험과 해답을 원하듯
2006년 지금부터 누군가는 .
아마도 꽤 여러명이 제 미친소리를 필요로 할것이다 라는 작은 예감입니다.
겪고가야될 문제라면 시간을 절약해야 하니깐요..
쏘우3.메멘토 게임입니다.

새로운 수면패턴에 대해 한시간만 자도 괜찮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분명 외부 에너지에 의해 패턴은 변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했나는 좀더 시간이 흘러봐야 정확해질것 같습니다.
내린 결론은 몇시간을 자도 상관은없다.
어쨌든 3시. 4시 .5시에 눈이 떠진다는 사실입니다.
2시에 자도 3시에 말끔히 눈이 떠지고..전날10시에 자도 3시에 눈이 떠지고..
이런 단계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나 같은 증상을 겪고있는 분을 발견해
새로운 단서를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한 증상이 얼마나 오래가느냐는 개개인 차이인것 같습니다.
격정적인 꿈 - 새로운 수면형태 -  시간대 이그러짐도 차츰 극복된다던데
그 방법에 대해 저는 아직 해답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그냥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되는것인지..
그 기간은 얼마나 되는것인지..
다음엔 또 어떤 증상이 찾아오는것인지..
가장 시급한 문제는 시간대 이그러짐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입니다.
먼저 경험한 분들의 체험담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듭니다.

처음 시간대가 너무 빠르다 느껴진것은 작년부터입니다.
가장 절정기가 올해초부터인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하루가 갑니다.
느낌상 커피한잔만 마셔도 오후가 되는것 같고 약속시간을 넉넉히 정하고 준비했는데도 항상
시간이 모자랍니다.작년 8월의 미카엘 메세지를 발견하기 얼마전까지는
어떤 우주존재가 눈에 안보이게 지구전체 시계를 빨리돌게만들어 지구시간을
단체로 빼앗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황당한 음모론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번달 1월달이었던것 같습니다.
시계를 보면서 1초.2초 돌아가는걸 세보기도 하고 확인도 해봤구요.
분명 시계는 정확히 1초씩 가고있는데..의심도 해보고..
지금도 가끔씩 시계 초침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세보곤 합니다.

결론은 3차원대 시간은 그대로지만 나자신대의 자각 시간대가 달라졌다라고밖에는
결론이 나질 않습니다. 내 의식이 미쳤거나 ..정말이지 하루가 휭 지나갑니다.
반면, 잠이들면 꿈도 넉넉히 꾸고 푹잔것같은데 시계보면 한시간 지났고..
두시간 지났고..잠이들면 다차원에너지대로 확실하게 들어간다는 결론입니다.

깨어있을때는 하루를 몇시간밖에 쓰지 못하고 있는 느낌..
현실 3차원 시간대와 분리되는 자신을 느낍니다.이것 균형을 잘 잡아야 합니다.
이문제에 대한 단서는 아직 미카엘 메세지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같은 경험하는분들과 이 경험을 빠져나온분들을 찾아 메멘토 단서를 찾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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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고 있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속되어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시계의 팔은 너무 빨리 움직이고 있고, 하루가 몇 시간 밖에 가지 않은 것처럼 가버리는 것에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몇 달 몇 해가 쏜살같이 지나가고 운명과 충돌하는 경로에 들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이 무수한 다차원 에너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나 자기의 길을 잃지 않도록 자리를 잘 잡고 현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새로운 에너지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에너지 공급을 점점 더 빨리 공동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더 높고 강력한 파동 주파수를 통합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 완성의 새로운 시대 - 미카엘(20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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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에너지 공급을 더빨리 공동창조할수있는 능력..
높고 강력한 파동 주파수를 통합하는 책임..

이말이 저의 이번 메멘토 게임의 핵심키워드 단서 같은데 이것에 대한 해답은 아직..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과 길을 모른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문제를 공론화시켜서 아.그런거구나 라고 모두들 자각하게 만드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제 경험을 공개하는것처럼요..
경험하고있지만 그냥 이상하다라고만 생각하고있는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 해법을 찾을수도 있구요.
이런 현상이  무엇인가..그것이 지금 우리가 처한 문제겠죠..
아마도 지금 저는 갑자기 닥친 현상들 때문에 길을 잃은 상태인것도 같습니다.

새로운 에너지를 공동창조할수있는 능력.높고 강력한 파동 주파수를 통합하는 책임..

어찌보면 저의 경험을 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같은 이상한 시간대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게 좋다는 말같이도 들립니다.
메멘토의 단서들이 하나하나씩 또 나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나역시 하나를 클리어해야 다음단계로 또 넘어가니깐요.
미션을 클리어하면 저의 이런 혼란도 수습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단서가 주어지겠죠..

정답을 찾았습니다.
또다른 얼마전 1월달..도착한 메세지..시공간이 5차원으로 재구성되고 있답니다.
어쩐지...1월달부터 급속히 지금도 시공간이 혼란스러운 분들 많으실겁니다.
이메세지에 정답이 있습니다.시공간이 재구성되는  마법의 시간대에 살고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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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적인 순간 - 더 그룹(2006.1.15)
5차원적인 조정들

여러분이 매우 빠르게 진동을 올릴 때, 육체적 몸은 때때로 여러분이 되 가고 있는 보다 높은 진동을 따라잡기 위하여 박동이 불규칙하게 되거나 한 박자 뛰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변화에서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5차원으로 들어갈 때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5차원을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첫번째 3(The first three)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매우 단순한 용어 안에 둘 것입니다. 첫번째 3은 단순히 높이, 넓이 그리고 깊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새로 관계를 설정하고 있는 두 개 차원들은 시간과 공간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진동이 새로운 행성 지구의 보다 높은 상태로 움직이는 데 따라 조정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시간과 공간 또한 같은 방법으로 조정되어야만 합니다. 말해진 바와 같이 지구는 그녀 스스로 올해 한 심장박동을 건너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시간 측정으로 올해 안에 다루어야만 하는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어진 시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것은 하나의 순간이 아니라, 마법적인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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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도 있습니다. 먼곳.지방 인천등에 한시간이상 지하철을 타고 나가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체감느낌 20분정도..그것이외엔 좋은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왕창 빼앗기는 느낌이니깐요.그냥 이대로 적응해 나가야 되는건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이런 경험이 찾아올시 이상하다..이상하다 라고만 하시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적응해나가는 방법을 찾아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게 가장 큰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시간대 이그러짐의 경험..다차원 에너지대를 살고있다..
빨리 적응하도록 노력해봐야 할것 같습니다.적응이 쉽지는 않습니다.

정답은 혼란스러워도 적응해야한다 입니다.

육체적 몸은 때때로 여러분이 되 가고 있는 보다 높은 진동을 따라잡기 위하여
박동이 불규칙하게 되거나 한 박자 뛰어야만 합니다.

항상 사회생활하면서 시계를 보면서 정신없이 생활하던지..
진짜 시계만 계속 보면서 미치겠다..란 소리가 계속 나옵니다.
지구가 한박동을 건너뛰고있다니 별도리없습니다.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의식에너지는 5차원 변형의 혼란의 공간 틈새에 가있고 육체는 3차원에 있으니..
정신이 없어서 미칠것 같기 때문에 가만히 명상하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하지만..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분들이 더 많겠죠.저부터도..
일반 사회생활 하시는분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꽉붙들고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정해서 몸만 움직이면 될것도 같습니다.
이런 현상 느끼시는분중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 하시는분은 영성이나 그런의식계는
당분간 잊으시고 3차원에 육체에 의식이 꼭 매달려 있어야 될것 같네요.
적응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명상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하루가 두세시간처럼 갑니다.
몇년씩 명상하는 분들이 이해가 갑니다.시간흐름의 느낌이 없을테니,..

제 경험상 진실된 메세지에 따르면 2006년도에 잊혀졌던 레무리안들과 영적으로 만난다고 하는데..
이건 올해 일어나게 될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