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발바닥쪽에 뜨거운 기운이 자꾸 차는 느낌이 들어 견디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자기전에 사랑의 빛님이 알려주신 명상을 응용해서 침대에 누운채 발에 쌓인 뜨거운 무엇
을 발바닥 아래로 내보내는 상상을 했습니다.

순간 눈을 감은 상태에서 발바닥에서 빛이 강하게 나가는 것이 보이더군요. 아주 강하게
빛을 뿌리는데, 몸이 하얗게 변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음... 머랄까... 하얀 회벽같이 온
몸이 변하더군요.

이 후에 발에 쌓여 있던 무엇도 없어졌고 기분도 한결 좋아지더군요. ^^

그럼, 모두 사랑속에 하나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