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만 터지면 자신들의 주장이 입증된다며 호들갑이다.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교리에 적용시켜서 말이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더 혹하게된다.
5번 예언해서
4번 빗나가고 1번만 적중해도 이미 포섭된 사람들은 4번 빗나간것은 생각도 못하고 1번 적중한것을 기억하게된다.    사실 따지고 보면 1번 적중도 자신들의 관점에서 교묘하게 해석해서 그렇게 보이는것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