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부터 현실성없는 세계에 관심이 많았더랬읍니다..
가장 최초로 관심을 가진 분야가  UFO와 우주인의 메시지죠..
가장 오래되고 친한친구가 저보고 별종이래요..
성격이 특이하다고..
오랜세월이 지났죠...잘먹고 잘살다가 현실적으로 추락을 했어요..
정말 사는것이 이런것인가 회의가 몰려오면서 이런삶을 또 계속적으로
전생하며 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했어요...
이러한 삶이라면 정말 살기싫다..뭐 이런생각이 들었죠..
세상사람들이 불쌍해지기 시작했어요..
행복한 시기에는 행복을 못느끼고 지나가고 불행할때는 정말 몸속깊이 마음이 쓰렸죠
이것이 산다는것인가...심히 회의감이 몰려왔어요..
예전부터 지구에서의 삶의 방식은 너무 마음에 들지않았어요..
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보람있는 일이 무엇인가...
이렇게 속절없이 바라만 보고 세상을 끝내는것이 인생인가..
그즘 서점에서 우연히 송하비결이란 예언성책과 미국의 예언자가 쓴책을
같이 보게 되었어요..지축이동이 있을거라나요..?
그리고 지구에서의 윤회전생은 없을꺼라고 하는말..5차원지구에서의 삶은
지금까지의 삶과는 사뭇다른 영과 육이 합치되는 그런삶이 전개되어질꺼라는
메시지가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여기 행성도 동시에 알게됬죠...정말 모든것이 예견된것인냥
그렇게 전개된는것처럼 제눈에 보여집니다..
물론 전 세속에서 너무나 나약한 사람으로 살아갔었죠...
누구앞에 제대로 나서지못할 정도로 자신감이 없고 낯가림도 무척 심합니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는일이라면 웬지 할만하다고 느껴지는겁니다
하지만 제자신의 삶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기 때문에 저를 많이 갈고 닦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