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군에 대한 글로 분위기가 침체되어있군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한다면
만약 자신의 가족이 현실적으로 최악의 상태에 와있다면  
그래도  잘잘못을 따졌을까요?
정신병 운운하는 비아냥거림은 극도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