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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이 있다고 붓다는 아니지만,
붓다는 반드시 신통력과 지혜가 있습니다.
붓다의 과위를 얻었다면, 개혜개공 합니다. 즉 지혜가 열리가 공능이 열렸다는 것이죠.
붓다 이하라도 지혜와 공능이 열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붓다라면, 당연히 대지대혜 대신통이 있어야 합니다.
우주의 만사만물에 대한 이치를 깨닫고 터득했으므로,
그에 대한 지혜와 실질적 장악력 또한 비범해야 합니다.
예수, 석가모니, 법사 도사들은 이적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없다면 말빨로만 붓다인 사깃꾼입니다.
깨달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부처다 이런 것이 대표적 사기 부처입니다.
단순히 작은 하나의 철학적 이치나 앎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대지대혜 대신통을 얻은 부처라고 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붓다는 반드시 신통력과 지혜가 있습니다.
붓다의 과위를 얻었다면, 개혜개공 합니다. 즉 지혜가 열리가 공능이 열렸다는 것이죠.
붓다 이하라도 지혜와 공능이 열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붓다라면, 당연히 대지대혜 대신통이 있어야 합니다.
우주의 만사만물에 대한 이치를 깨닫고 터득했으므로,
그에 대한 지혜와 실질적 장악력 또한 비범해야 합니다.
예수, 석가모니, 법사 도사들은 이적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없다면 말빨로만 붓다인 사깃꾼입니다.
깨달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부처다 이런 것이 대표적 사기 부처입니다.
단순히 작은 하나의 철학적 이치나 앎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대지대혜 대신통을 얻은 부처라고 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2005.09.24 06:20:57 (*.239.130.170)
대물리학자가 시공간의 상대성 이론을 이해했다면, 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우상화입니까?
오히려 대물리학자라면서 "시간은 시간이요 공간은 공간이요. 강의 끝 ! "이라고 하는자를
"단순명쾌한 강의 이십니다. 역시 대물리학자 이십니다"라고 받드는게 분별력 있는 사람들입니까?
만물은 하나이므로, 선도 선이요, 악도 선이요, 선과 악은 같은 것이니라, 그러니 악을 행하든 선을 행하든 다 선을 행한 것이니라라고 엉터리 주장을 하면 정사시비를 가리는 것은 문제를 만드는 것이므로 분별하지 맙시다라는게 맞는 것입니까?
분별하지 말고 화목하게 살자면서,
님이야 말로 왜 이것을 문제 삼고 시비를 겁니까?
님같은 우스꽝스런 주장을 하기 전에 자기 모순을 보이지말고 자신부터 저의 비판을 무분별하게 포용하는 자세를 보이십시오.
오히려 대물리학자라면서 "시간은 시간이요 공간은 공간이요. 강의 끝 ! "이라고 하는자를
"단순명쾌한 강의 이십니다. 역시 대물리학자 이십니다"라고 받드는게 분별력 있는 사람들입니까?
만물은 하나이므로, 선도 선이요, 악도 선이요, 선과 악은 같은 것이니라, 그러니 악을 행하든 선을 행하든 다 선을 행한 것이니라라고 엉터리 주장을 하면 정사시비를 가리는 것은 문제를 만드는 것이므로 분별하지 맙시다라는게 맞는 것입니까?
분별하지 말고 화목하게 살자면서,
님이야 말로 왜 이것을 문제 삼고 시비를 겁니까?
님같은 우스꽝스런 주장을 하기 전에 자기 모순을 보이지말고 자신부터 저의 비판을 무분별하게 포용하는 자세를 보이십시오.
2005.09.24 06:24:04 (*.239.130.170)
세상에 사깃꾼 스승들, 거짓된 스승들이 넘쳐나는데, 죄업이 일반 범죄자들 보다 큰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개인적 범죄를 떠나서 인류를 호도하며 인간에 대한 범죄를 넘어선 신성에 대한 죄악입니다.
2005.09.24 06:24:50 (*.237.180.153)
내가 말하는 부처나 붓다라는 개념은 님이 말하는 부처나 붓다른 개념과 다릅니다...
부처나 붓다의 최종 목적이 무엇이겠소?
허여간 나는 그 정도의 도통 경지는 못 되어서 뒹웅박치기하고 싸우고 패대기하고 그러오...
위에선 반말해서 미안하오...^^;
부처나 붓다의 최종 목적이 무엇이겠소?
허여간 나는 그 정도의 도통 경지는 못 되어서 뒹웅박치기하고 싸우고 패대기하고 그러오...
위에선 반말해서 미안하오...^^;
2005.09.24 12:42:18 (*.69.185.68)
어허,,, 깨달음을 얻었다면, 신통력은 반드시 부수적으로 따라 와야 됩니다.
안 그러면 제대로 깨달은게 아니죠. 깨달으면 나의 상위자아가 하위계에
드러나는 것인데, 너무나 당연한 기초적인 상식이죠. 신통력 없는 불성이 가능할까요?
안 그러면 제대로 깨달은게 아니죠. 깨달으면 나의 상위자아가 하위계에
드러나는 것인데, 너무나 당연한 기초적인 상식이죠. 신통력 없는 불성이 가능할까요?
2005.09.24 12:52:30 (*.222.241.229)
지금 붓다필드 따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게이트라는 사람의 초능력이나 치유능력이 있다고 믿고 몰려 오는 사람이 많은거 같던데요?
신동아 잡지에 실린 게이트라는 사람에 대한 기사글 보면 초능력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암환자도 치유하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뭐 사이비 교회 목사들도 앉은뱅이 일으키고 손에서 비둘기 만들어 날아 올리고 여러 신통력 발휘 하지만요.
신동아 잡지에 실린 게이트라는 사람에 대한 기사글 보면 초능력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암환자도 치유하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뭐 사이비 교회 목사들도 앉은뱅이 일으키고 손에서 비둘기 만들어 날아 올리고 여러 신통력 발휘 하지만요.
2005.09.24 13:22:01 (*.69.185.68)
초능력이나 치유능력은 신통 가운데 가장 초보적인 것입니다.
붓다는 5신통을 얻어도 아직 깨달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누진통을 얻어야 진정한 깨달음(아라한)으로 인정하였습니다.
치유능력은 육신 위의 가장 낮은 에텔체를 통합하면 얻어지는 것으로서,
에텔체 상위의 체들(멘탈체, 감성체...)을 통합하려면 아직 먼 상태입니다.
붓다는 5신통을 얻어도 아직 깨달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누진통을 얻어야 진정한 깨달음(아라한)으로 인정하였습니다.
치유능력은 육신 위의 가장 낮은 에텔체를 통합하면 얻어지는 것으로서,
에텔체 상위의 체들(멘탈체, 감성체...)을 통합하려면 아직 먼 상태입니다.
2005.09.24 14:17:54 (*.69.185.68)
저런,,,불성이 신통하고 관련이 없다는 분, 뭔가 큰 착각을 하신 듯...
불성이 뭔가요? 불성이란 내면의 근원적 신적-영을 가리킨다는 것은 상식인데요.
그럼 불성이 개화되면 신이 가진 능력과 품성이 그대로 드러나야 되는데,
신이 신통력도 없어요?
불성이 뭔가요? 불성이란 내면의 근원적 신적-영을 가리킨다는 것은 상식인데요.
그럼 불성이 개화되면 신이 가진 능력과 품성이 그대로 드러나야 되는데,
신이 신통력도 없어요?
2005.09.24 14:23:57 (*.222.241.229)
그런데 그런 신통력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거든요?
예지 능력이나 투시력 등등.. 아무 수련이나 불교 같은데서 공부한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그들이 모두 불성이 뛰어난 부처는 아니겠죠?
예지 능력이나 투시력 등등.. 아무 수련이나 불교 같은데서 공부한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그들이 모두 불성이 뛰어난 부처는 아니겠죠?
2005.09.24 14:35:16 (*.69.185.68)
태어날 때 부터 신통력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안 그런 사람이 수행을
오래 한 것과 같은 것이죠. 즉 그런 사람들은 전생에 이미 많은 수행을 한 결과
카르마가 희석되었으니 불성이 조금 드러난 것입니다. 즉, 영적으로 보다 진화한
인종이 태어나는 경우와도 비슷한 현상이겠죠.
오래 한 것과 같은 것이죠. 즉 그런 사람들은 전생에 이미 많은 수행을 한 결과
카르마가 희석되었으니 불성이 조금 드러난 것입니다. 즉, 영적으로 보다 진화한
인종이 태어나는 경우와도 비슷한 현상이겠죠.
2005.09.24 15:00:32 (*.222.241.229)
러시아의 보리스카라는 인디고 아이는 자신의 전생을 다 기억하고 예언 능력도 있지만 자신이 수행 했다는 얘기는 없는거 같던데요?
모든 사람이 불성이 있고.. 꼭 불교에서 수련해야 신통이 생기고 하는건 아니겠죠?
그런 신통이 생기거나 가지고 태어 나는 것은 지금 생에서 쓸 필요가 있어서 가지고 온 것이지 신통=불성이라는 공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불성이 있고.. 꼭 불교에서 수련해야 신통이 생기고 하는건 아니겠죠?
그런 신통이 생기거나 가지고 태어 나는 것은 지금 생에서 쓸 필요가 있어서 가지고 온 것이지 신통=불성이라는 공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2005.09.24 15:21:46 (*.69.185.68)
신통=불성이라는 공식은 아닌 거 맞꼬요, 불성(진아)이 드러나면 신통은
그 속성으로서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불성이 어디 신통 뿐이겠습니까?
사랑, 청정, 조화, 균형, 기쁨, 진리, 빛, 지혜, 권능 등등의 수많은 신적 속성 가운데
권능의 일부가 신통으로 드러난다고 보면 비슷할 겁니다.
그 속성으로서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불성이 어디 신통 뿐이겠습니까?
사랑, 청정, 조화, 균형, 기쁨, 진리, 빛, 지혜, 권능 등등의 수많은 신적 속성 가운데
권능의 일부가 신통으로 드러난다고 보면 비슷할 겁니다.
자기 스스로 힘으로 화목하게 잘 살면(창조하고 살면) 그만이지 분별이 어딨냐...문제가 있기에 분별이 있는 것이지, 문제를 만들려고 일부러 분별을 만들어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