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하는 것들 좀 보소..여기가 맨날 남 원망만하고 사이비 비판하는 장소인가?
우리는 우리 할일이 있으니 그들은 그들 가게 놔둬라...  

아래 가이아 프로젝트에 관해서 하는 말이지만
그 교수가 여기 들어와서 뭐라하지 않는 이상, 장교수가 뭔가하는 사람은 알바 없고  (참 거기에 빠지면 지구가 망한다는 건가? 인간이  그렇게 단순한 존재인가? 내가 여기서 그 모교수 두둔할 이유는 하나도 없지만 진짜 가짜 세상 일에 비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요)
여기서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님들 하는 꼬라지들이요.
그래서 나도 외부 타이틀 을 가지고  단체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해.

무수한 떨거지 어중이 떠중이 중생들의 비난이 쏟아질테니까...온갖 말들이 난무하지만 그들에겐 정작 그 자신에게 있어선 무엇인 진리이고 참인지는 거짓인지 순수한 탐구심이나 호기심 같은것엔(학문, 수업차원엔) 차라리 관심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단지 관심을 보이는 것은 고작 거기에 자기가 피해를 입는냐 마는냐야. 겨우 그것하나 촉각이 곤두설 있을 뿐이지...영성 운운하면서 겨우 생각하는 스케일이 제 한 몸이고, 제 한 몸 살고자 아는데에 불과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때 그 무수한 돌팔매질과 욕설과 비난과 모욕을 다 들어야 했다는 것을 생각해봐.
여기에 관해서 님들 만큼이나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소.
정말로 자기 성찰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 내용을 볼 것이고 욕을 하든 말든  하나라도 일리가 있어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논하는 사람끼리 화를 내면 화를 낼만한게 있어서 그런다고 봐야 할것이오.

각자 자기 길을 가소. 그들은 설 악이라도 자기 일을 하고 있오...님들은 뭣 하는 거요? 자신이 그러한 사람들이 아님에도 그 밑에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좀 정신차리라고 시비에 시비를 걸뿐이지.
강...이 사람 나도 어느 정도 알고 지켜봐온봐가 있는데, 모교수인가 뭔가는 정말 알바 없고 여기선 이 사람을 주인공이니 이 사람을 주인공으로 두고 하는 말이요. 모교수는 그렇다 치고 그는 대체 뭘 하는 양반인가...

영성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둔 분이라면 다음 과 같은 법칙을 알것입니다.
진짜 가짜 사이비 운운하고 사회문제를 논하기 전에 먼저 원리(과학)를 관심을 가지고 아세요...
이 우주에는 우연이란 없으며 한치도 오차없이 자기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정밀하게 움직인다는 사실 말입니다..외부의 모든 환상은 자신이 창조해낸 현실입니다...
모든 개체들 간의 에너지의 유유상종의 법칙이 있고...어떤 것에 피해를 입은자라 할지라도 그것은 나의 선택이기도 하니 누군가 가해자에게 일방적으로 에너지를 주여하는 경우는 없는 것입니다.  에너지의 이끌림에는   쌍방이 주체적으로 짜고하는 일로 암묵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여기에는 그림자 정부나 우주의 암흑군세 앙카라에 대한 지구인과의 관계에도 마찬가지죠..우주에서 보면 아무리 그 존재가 권력을 많이 가지고 단체를 많이 가지고 있고 우리를 유린할 힘을 행사하고 있다해도, (어쩔수 없이 피해를 본다해도) 위에서 그 에너지를 행사하는 자와 아래에서 그것에 이끌려 가는 자는 모두 주체적 동등한 개체들입니다. 피해 받는 자는 피해 받는 일로 자기 일을 동등하게 선택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자신의 영혼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하고 만든 그런 행동을 현재 자아가 모를뿐이죠. 그래서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외부 환경만 탓하고 남에게 내가 행한 선택에 따른 책임이나 모든 잘못을 떠 넘기기 마련입니다. 사이비에는 일정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자기 주체로서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들이(공포심) 외부 권력에 대한 행사를 하거나 종속을 자처하죠. 그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 또한 존재 소멸에 대한 공포심으로 가득차 있죠. 그것 못지 않게 그 것에 종속되어 피해를 보는 사람의 공포심과 의존의 문제도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나면서 부터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 주인으로서 대등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내가 돌을 맞지만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죠. 그 책임의 절반은 어른으로서 나에게 있다는 것. 그러나 사람들은 그 동기와 원인 그러함으로 언제나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 조차도 자기 자신의 그런 성향들이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언제까지고 외면하려 드니 모릅니다.
여기서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그 시점에서 자신의 위치와 행동이 무엇인지를 하나 둘 배워가고 자각해 가는게 있습니다...그러한 겸험이 없다면 그 사람은 그 부분에 있어선 자신을 영원히 알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됩니다...그가 겸손하게 이러한 부분을 성찰하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나마 될 것이요...자기 성장을 위해서인데 보통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자라고 남 맛 탓할뿐 자신에 대한 반성은 전무하죠...
이미 그것이 자신이 선택이라면 당연히 내가 불러온 결과라면 그리고 진정한 남아라면 누굴 원망하거나 비난하거나 나중에 가서 후회 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고 자기 책망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이죠...그것 조차도 나의 선택이니까...내가 선택하지 않았다면 내가 피해를 본다는 그런 일을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그런데 저 강 뭣인가 하는 사람의 행동을 보시요...이건 어린애 응석이고 투정이라면 차라리 말을 하지 않습니다.

불평과 후외와 원망이란 그것은 주체자로서 자기 자신에 행동에 대한 배신이고 기만에 불과합니다....
자기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죠...진리나 앎에 첫 경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에 있소. 사이비 운운하는 사람들은 먼저 나 자신내속에 깃든 의존성, 공포심, 에고, 질투심,  권력에 대한 외형적 선호의식을 먼저 알라 이말입니다.. 나 자신을 아는 길이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화를 내는 것은 너그럽게 양해해주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