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요즘 들어 영성계의 유명인사(?) 강*한님이 또 활동을 재개했군요.
한동안 잠잠하였고 또 집으로 귀가하였다 하길래 참 다행이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이 쓴 글을 보고 저 또한 많이 놀랬습니다.
이글을 쓰는 저도 JHY사이트에서 사명자확인을 받고 대략 6개월정도 모임을 같이한 사람으로써 그 글이 전혀 거짓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님 글내용 처럼 세세한 상황은 모르고 있던 턴지라 좀 황당스러웠고 또 걱정이 되어 이글을 씁니다.
*한님의 황당함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글을 쓰는 의도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너무 살기를 품듯, 또 분한마음에 극한적 행동을 할까 염려도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제대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계기를 그리 만든 사람에게 일차 책임이 있겠지만 그 어떤 메시지도 그것이 더욱 그럴듯한건 메시지를 전하는 그 존재들이 곧 내 마음에서 나온 것이란 걸 느껴보세요.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너무도 많은 분들이 JHY사이트에 대해 실상을 잘 모르는 듯하여, 또 이제는 올바로 전하여 져야할 때가 된것 같아 그동안 제가 느낀점을 몇자 적습니다.
판밖에 계신분들은 좀 이해하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상위자아와 하위자아의 분리된 개념.
-오류가 많은 ‘가이아프로젝트’
-김*자라는 분이 전하는 메시지
등등 밖에서 보기엔 그저 그런 이야기에 왜 그리 현혹되는지를...
제 경험으론 집단에너지에 휩싸이면 너무도 쉽게 의식화가 됩니다.
저도 처음엔 일부의 이야기는 의아하게, 일부의 이야기는 가능성 정도로, 또 일부의 이야기는 공감을 같는 정도였는데 모임에 자주 참석하고 계속 반복적으로 똑같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당연한 이야기로 받아들여 지더군요.
결정적으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중에, 각자의 체험을 이야기 하며 제일 의식화가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끼리의 이야기 여서 아무런 저항없이 의식화가 증폭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며 모임의 횟수가 더해질수록 점점 더 내부에서는 획일적 믿음이 생겨납니다. JHY계시판을 보면 이런 분위기를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장교수님의 시각과 조금이라도 다른 글이 올라오면 바로 공격성 댓글이 이어지죠. 이런 현상은 장교수님이 일부러 조장한건 없습니다. 자생적으로 분위기만 잡으면 알아서 이렇게 됩니다.
이런 분위기가 유지되는 또 하나의 노하우는 올라오는 글을 사전에 검열함으로써 이루어 집니다. 건전한 비판이 삭제됨으로써 분위기는 점점 더 편향적으로 되어 갑니다.
그 내부의 회원들도 전혀 분위기를 감잡을 수 없어지죠.
이런 분위기를 조성한 가장 큰 역할은 김*자라는 인물입니다.
이분을 장교수님이 100% 신뢰한다 하였기에 갑자기 출현한 이분의 말을 그대로 믿었으며 결정적으론 ‘사명자의 확인’작업을 통해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모여들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 모임으로부터 결별을 한 이유는 김*자라는 분의 메시지에 오류를 발견하면서부터입니다. 본인의 입으로 분명히 자신은 고차원신명의 말을 가감없이 전할 뿐이며 하늘의(신명)일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난다고 하였음에도 자신이 전한 메시지에 오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요한 몇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초에 큰 물리적 변화가 일어난다.
*6월까지 새책(가이아프로젝트)이 나올 것이며 그 직후 큰 일이 일어나 일반인도 지구대변혁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때문에 교수님도 수 많은 강연회와 인터뷰로 바빠질 것이다.
*이를 위한 새 조직이 필요하다고 9차원 환인3세의 메시지가 있었다. 그 조직은 7월 현재 이미 가동되기 시작했다.(회계/출판,의전/감찰/지역모임조직/교육조직 등)
*8월부터 봉인이 풀려 깨어나는 사명자들이 나온다.
*기존의 종교나 영성단체의 공격으로 출판과 유통이 정지되는 일이 임박했다. 장교수와 김*자의 신변에 각별히 신경쓰라(9차원 장교수 상위자아 메시지)
그러나 새 책이 예정대로 급히 서둘러 나온 것 이외에 이루어 진건 없습니다. 외부의 반응은 너무도 싸늘하여 외계의 기존 메시지만도 못하고 엄청나게 팔릴거라 예상한 책은 아직도 재고가 한참있고 외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메시지는 요원해 보입니다.
‘가이아프로젝트만은 정확히 예정된 시점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난다’던 이야기가 점점 시점이 되어가자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교수님도 변명을 시작합니다. 올초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건 사명자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하늘의 계획된 메세지 였다고..
그동안 누누이 교수님 스스로 외계의 메시지가 실행되지 않음을 두고 ‘하늘의 일이 연기되는 법은 없다 하였는데 이젠 스스로 그렇게 변명하고 계시는 군요.
제가 그 모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느낀점은 ‘가이아프로젝트’는 인간 중심의 계획이 아니란 점입니다. 오직 현재의 삶은 하위자아로서 상위자아의 ‘쓰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어서 자유의지는 철저히 무시됩니다.
오히려 에고라 하여 뭇매를 때립니다. 따라서 인류에 대한 사랑은 무시되기 쉽습니다. 사랑에 대한 감정은 가슴 차크라가 열리며 의식수준 500대에서 가장크게 발현된다 하니 그이상의 의식으로 파동수가 높아지면 가장 중요한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게 되죠.
대부분의 사명자가 5차원 이상(500대 의식이상)이므로 그 이상의 의식을 소유하고 있거나 지향하는 관계로 부지불식간에 가장 지근거리의 친구, 친지, 사회생활을 하며 구축한 인적인프라, 심지어 천륜도 경시하게 됩니다.
실제로 교수님이 몸소 그러하며 김*자라는 분도 그러하며 모임에서 수차례 언급한 내용이며 명상록의 글에도 이러한 분위기의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사명자 들은 하늘의 일을 준비함에 있어 자연스레 이러한 마음자세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몇몇분은 올해부터 시작된다 한 사명을 위해 직장을 그만둔 분도 계시고 또 주변 분들과의 관계를 싹 청산하고 계신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많은 분들이 우려보다는 격려를 해주고 또 용기를 얻고 있는 것이 요즘의 분위기입니다.
8월부터 봉인이 풀린다 하면 두분(장교수와 김*자)먼저 풀려서 삼생과 우주의 기억까지 회복하고 특별한 능력까지 얻어야 함에도 벌써 9월인데도 소식이 없습니다.
이젠 많은 분들이 실상을 정확히 알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강*한님이 올리신 글의 내용은 장교수님이 관여된건 아닙니다.
다만 사명자분들 중 일부가 고차원의 메시지를 직접 받게 되었다 하며(봉인이 풀린걸로 생각하여) 빙의된 줄 모르고 별도로 ‘나름대로의 사명을 시행한’ 해프닝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현재의 JHY사이트의 현주소와 결말을 극명히 미리 보여준 사례라고 사료됩니다.
많은 도반들께서 저의 이 잡스런 글이나마 참고하셔서 잠시나마 방황하는 일이 없기를, 또 현재 사명자로 착각하여 아직도 방황하고 계신 많은 ‘사명자’분들이 속히 귀가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한동안 잠잠하였고 또 집으로 귀가하였다 하길래 참 다행이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이 쓴 글을 보고 저 또한 많이 놀랬습니다.
이글을 쓰는 저도 JHY사이트에서 사명자확인을 받고 대략 6개월정도 모임을 같이한 사람으로써 그 글이 전혀 거짓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님 글내용 처럼 세세한 상황은 모르고 있던 턴지라 좀 황당스러웠고 또 걱정이 되어 이글을 씁니다.
*한님의 황당함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글을 쓰는 의도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너무 살기를 품듯, 또 분한마음에 극한적 행동을 할까 염려도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을 제대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계기를 그리 만든 사람에게 일차 책임이 있겠지만 그 어떤 메시지도 그것이 더욱 그럴듯한건 메시지를 전하는 그 존재들이 곧 내 마음에서 나온 것이란 걸 느껴보세요.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너무도 많은 분들이 JHY사이트에 대해 실상을 잘 모르는 듯하여, 또 이제는 올바로 전하여 져야할 때가 된것 같아 그동안 제가 느낀점을 몇자 적습니다.
판밖에 계신분들은 좀 이해하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상위자아와 하위자아의 분리된 개념.
-오류가 많은 ‘가이아프로젝트’
-김*자라는 분이 전하는 메시지
등등 밖에서 보기엔 그저 그런 이야기에 왜 그리 현혹되는지를...
제 경험으론 집단에너지에 휩싸이면 너무도 쉽게 의식화가 됩니다.
저도 처음엔 일부의 이야기는 의아하게, 일부의 이야기는 가능성 정도로, 또 일부의 이야기는 공감을 같는 정도였는데 모임에 자주 참석하고 계속 반복적으로 똑같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당연한 이야기로 받아들여 지더군요.
결정적으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중에, 각자의 체험을 이야기 하며 제일 의식화가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끼리의 이야기 여서 아무런 저항없이 의식화가 증폭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며 모임의 횟수가 더해질수록 점점 더 내부에서는 획일적 믿음이 생겨납니다. JHY계시판을 보면 이런 분위기를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장교수님의 시각과 조금이라도 다른 글이 올라오면 바로 공격성 댓글이 이어지죠. 이런 현상은 장교수님이 일부러 조장한건 없습니다. 자생적으로 분위기만 잡으면 알아서 이렇게 됩니다.
이런 분위기가 유지되는 또 하나의 노하우는 올라오는 글을 사전에 검열함으로써 이루어 집니다. 건전한 비판이 삭제됨으로써 분위기는 점점 더 편향적으로 되어 갑니다.
그 내부의 회원들도 전혀 분위기를 감잡을 수 없어지죠.
이런 분위기를 조성한 가장 큰 역할은 김*자라는 인물입니다.
이분을 장교수님이 100% 신뢰한다 하였기에 갑자기 출현한 이분의 말을 그대로 믿었으며 결정적으론 ‘사명자의 확인’작업을 통해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모여들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 모임으로부터 결별을 한 이유는 김*자라는 분의 메시지에 오류를 발견하면서부터입니다. 본인의 입으로 분명히 자신은 고차원신명의 말을 가감없이 전할 뿐이며 하늘의(신명)일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난다고 하였음에도 자신이 전한 메시지에 오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요한 몇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초에 큰 물리적 변화가 일어난다.
*6월까지 새책(가이아프로젝트)이 나올 것이며 그 직후 큰 일이 일어나 일반인도 지구대변혁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때문에 교수님도 수 많은 강연회와 인터뷰로 바빠질 것이다.
*이를 위한 새 조직이 필요하다고 9차원 환인3세의 메시지가 있었다. 그 조직은 7월 현재 이미 가동되기 시작했다.(회계/출판,의전/감찰/지역모임조직/교육조직 등)
*8월부터 봉인이 풀려 깨어나는 사명자들이 나온다.
*기존의 종교나 영성단체의 공격으로 출판과 유통이 정지되는 일이 임박했다. 장교수와 김*자의 신변에 각별히 신경쓰라(9차원 장교수 상위자아 메시지)
그러나 새 책이 예정대로 급히 서둘러 나온 것 이외에 이루어 진건 없습니다. 외부의 반응은 너무도 싸늘하여 외계의 기존 메시지만도 못하고 엄청나게 팔릴거라 예상한 책은 아직도 재고가 한참있고 외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메시지는 요원해 보입니다.
‘가이아프로젝트만은 정확히 예정된 시점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난다’던 이야기가 점점 시점이 되어가자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교수님도 변명을 시작합니다. 올초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건 사명자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하늘의 계획된 메세지 였다고..
그동안 누누이 교수님 스스로 외계의 메시지가 실행되지 않음을 두고 ‘하늘의 일이 연기되는 법은 없다 하였는데 이젠 스스로 그렇게 변명하고 계시는 군요.
제가 그 모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느낀점은 ‘가이아프로젝트’는 인간 중심의 계획이 아니란 점입니다. 오직 현재의 삶은 하위자아로서 상위자아의 ‘쓰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어서 자유의지는 철저히 무시됩니다.
오히려 에고라 하여 뭇매를 때립니다. 따라서 인류에 대한 사랑은 무시되기 쉽습니다. 사랑에 대한 감정은 가슴 차크라가 열리며 의식수준 500대에서 가장크게 발현된다 하니 그이상의 의식으로 파동수가 높아지면 가장 중요한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게 되죠.
대부분의 사명자가 5차원 이상(500대 의식이상)이므로 그 이상의 의식을 소유하고 있거나 지향하는 관계로 부지불식간에 가장 지근거리의 친구, 친지, 사회생활을 하며 구축한 인적인프라, 심지어 천륜도 경시하게 됩니다.
실제로 교수님이 몸소 그러하며 김*자라는 분도 그러하며 모임에서 수차례 언급한 내용이며 명상록의 글에도 이러한 분위기의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사명자 들은 하늘의 일을 준비함에 있어 자연스레 이러한 마음자세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몇몇분은 올해부터 시작된다 한 사명을 위해 직장을 그만둔 분도 계시고 또 주변 분들과의 관계를 싹 청산하고 계신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많은 분들이 우려보다는 격려를 해주고 또 용기를 얻고 있는 것이 요즘의 분위기입니다.
8월부터 봉인이 풀린다 하면 두분(장교수와 김*자)먼저 풀려서 삼생과 우주의 기억까지 회복하고 특별한 능력까지 얻어야 함에도 벌써 9월인데도 소식이 없습니다.
이젠 많은 분들이 실상을 정확히 알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강*한님이 올리신 글의 내용은 장교수님이 관여된건 아닙니다.
다만 사명자분들 중 일부가 고차원의 메시지를 직접 받게 되었다 하며(봉인이 풀린걸로 생각하여) 빙의된 줄 모르고 별도로 ‘나름대로의 사명을 시행한’ 해프닝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현재의 JHY사이트의 현주소와 결말을 극명히 미리 보여준 사례라고 사료됩니다.
많은 도반들께서 저의 이 잡스런 글이나마 참고하셔서 잠시나마 방황하는 일이 없기를, 또 현재 사명자로 착각하여 아직도 방황하고 계신 많은 ‘사명자’분들이 속히 귀가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2005.09.15 17:09:35 (*.228.254.48)
참으로 큰일입니다.어느 단체의 지도자하나가 영적인 세력에게 휘둘리고 있을때 그건 그 사람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곳에 속해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인신매매는 처벌이라도 받지만 자기 하나의 소명에의 아상과 착각으로 뭇영혼을 죽이는 저러한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처벌도 없습니다. 장교수는 언젠가는 자신의 잘못과 휘둘림을 인식하게 될것이지만 그때가서야 아차 할 많은 사명자들은 대체 어디서 그 세월을 보상받아야 할까요?사명자중의 누군가가 잘못된 판단이나 빙의의 결과로 누군가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었을때 과연 그 책임이 무리를 이끈 지도자에게 없을까요? 꿀 먹은 벙어리처럼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지말고 잘못된것은 공개하고 사과라도 해야 할일입니다.
2005.09.15 17:14:23 (*.228.254.48)
장수를 따라 조빠지게 공격앞으로 하여 산 하나를 올랐더니 그 장수가 한다는 말이 아..이산이 아닌갑다...내가 지도를 잘못 읽었다...하면 병사들은 그저 다시 묵묵히 재정비하여 다른산을 또 올라야 하겠죠. ㅋㅋㅋ
2005.09.15 17:33:54 (*.152.120.149)
글쎄요...
글을 올리신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강**님 처럼 좀 더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보기에 위의 내용은 JHY 사이트에 관련된 사명자(?)분들에게 일어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욱 많은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걸로 압니다만, 중요한 것은 몇가지 사안을 가지고 판단을 내리기 보다는 전체적인 관점으로 조망하셔야 할줄로 압니다.
어쨌거나 혼란기는 혼란기인가 봅니다.
이렇듯 많은 단체와 종교들이 세상에 나와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으니 말이죠.
냉정하게 세상을 살펴봅시다.
시대적인 트랜드상 큰 변화는 필연적이라 여겨지지만 어느 누구의 예상대로 모든 일이 그렇게 진행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모순투성이에, 망상에 사로잡힌 나를 올바로 발견하고 반성하는 일부터 시작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글을 올리신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강**님 처럼 좀 더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보기에 위의 내용은 JHY 사이트에 관련된 사명자(?)분들에게 일어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욱 많은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걸로 압니다만, 중요한 것은 몇가지 사안을 가지고 판단을 내리기 보다는 전체적인 관점으로 조망하셔야 할줄로 압니다.
어쨌거나 혼란기는 혼란기인가 봅니다.
이렇듯 많은 단체와 종교들이 세상에 나와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으니 말이죠.
냉정하게 세상을 살펴봅시다.
시대적인 트랜드상 큰 변화는 필연적이라 여겨지지만 어느 누구의 예상대로 모든 일이 그렇게 진행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모순투성이에, 망상에 사로잡힌 나를 올바로 발견하고 반성하는 일부터 시작해야하지 않겠습니까?
2005.09.15 22:31:26 (*.237.180.153)
그 교수가 옳건 그르건(그 기준이 도대체 뭐지?), 지그들이 좋아서 찾아가서 좋아할땐 언제고 이제 와서 남한테 책임을 떠넘기는것은 어린애가 하는 짓덜이여.
애당초 거기에 끌린게 누군인데, 거기엔 나에게 한 점 책임이 없단말이지?
남 비판하듯 일할만이라도 나의 성찰을 해보고 성장의 계기로 삼아라...
맨날 넛들은 그지처럼 남만 원망하고 피해만 보고 사냐...
강..뭣인가 하는 양반아 너부터 정신차려...네가 하는 일은 일차적으로 다 너에게 책임이 있다.
애당초 거기에 끌린게 누군인데, 거기엔 나에게 한 점 책임이 없단말이지?
남 비판하듯 일할만이라도 나의 성찰을 해보고 성장의 계기로 삼아라...
맨날 넛들은 그지처럼 남만 원망하고 피해만 보고 사냐...
강..뭣인가 하는 양반아 너부터 정신차려...네가 하는 일은 일차적으로 다 너에게 책임이 있다.
2005.09.15 22:42:54 (*.172.65.198)
장휘용 교수가 증산도인 맟나요... 제가보기에 증산도인은 아니더라도 그분 이론이 증산도 교리와 연관성이 많은것 같은데요..
2005.09.15 22:58:55 (*.237.180.153)
맨날 넘(외부) 이야기만 하지말고, 넛들도 그들 처럼 리더가 되고, 하나의 왕국을 가질수 있다...이 왕이면 그 일을 하라...
2005.09.15 23:20:03 (*.222.241.74)
원래 남의 티는 잘 보이면서 자신에게 묻은 똥은 잘 안보이죠.
장휘용 교수가 이곳에서 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 활동해 주는 것을 알 사람이 몇 있을지..
장휘용 교수가 이곳에서 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 활동해 주는 것을 알 사람이 몇 있을지..
2005.09.16 04:39:48 (*.226.56.110)
교수라는 사람이 병신이지.. 속이 깊은 사람도 아니고..
크리슈나 나무르티는 자신이 만든 단체를 스스로 없앴는데 단체가 근본적으로 인간을 자유롭게 만들수 없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임...
단체에 대가리로 있으면서 스스로 만족하면 그런거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
진정으로 인류를 생각하면 예언적인 발언보단 한사람 한사람 자유롭게 도와줄것이라고 봅니다.
미래 예언은 가능성입니다.
어떤 외계인들이 이렇게 될것이다 하는 것중에 맞는 것이 몇 %인가요?
단체를 만들면 선한 목적인던 진실한 목적이던간에 자신의 책임이 뒤따르기 마련이고..
나이드신 교수라는 양반이 그걸 모른다는 것이 넌센스라고 생각되네.. 정말.. 병신들
크리슈나 나무르티는 자신이 만든 단체를 스스로 없앴는데 단체가 근본적으로 인간을 자유롭게 만들수 없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임...
단체에 대가리로 있으면서 스스로 만족하면 그런거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
진정으로 인류를 생각하면 예언적인 발언보단 한사람 한사람 자유롭게 도와줄것이라고 봅니다.
미래 예언은 가능성입니다.
어떤 외계인들이 이렇게 될것이다 하는 것중에 맞는 것이 몇 %인가요?
단체를 만들면 선한 목적인던 진실한 목적이던간에 자신의 책임이 뒤따르기 마련이고..
나이드신 교수라는 양반이 그걸 모른다는 것이 넌센스라고 생각되네.. 정말.. 병신들
2005.09.16 12:22:26 (*.230.80.9)
...
위에 아무나 보고 막말하고 욕하시는 분..
잘 들으시오.. 욕먹을 사람은 세상에 당신밖에 없소이다.
물귀신처럼 모든 분들의 의식을 자신과 더불어 사납고 신경질나게 만드는 당신
당신은 그런 욕을 하여 마음이 얼마나 게운하고 좋아지는지 모르겠으나
보이지 않는 곳일 수록 서로간에 더욱 예를 지켜야 할 것이요
아무리 지금 세상이 모든 것이 무너져 천륜도 쉽사리 저버리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 욕하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충분히 경책하소..
내가 보기에는 위의 글을 남기신 분은 나름대로의 깊은 자기 반성과 더불어
더 이상의 재발방지와 주위 분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더 큰 피해를 미리 방지해
보고자 하는 의도로 보여지오
만약 그것을 당신처럼 무조건 탓하고 처음부터 잘하지 혹은 니가 그러고도
할 말 있느냐고 한다면 누가 다시는 많은 분들 앞에 쉽사리 자기 반성과
더불어 그러한 예들의 글을 쓰려 하겠소
나는 가만히 자기 자리에서 그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나 또한 깊이 자신을
돌아보고 그러한 우를 범하지 않도록 스스로 몸과 마음을 낮추고
자신을 수양하는데 노력할 것이요.
부디 바로 내 자신부터 바로봅시다.
위에 아무나 보고 막말하고 욕하시는 분..
잘 들으시오.. 욕먹을 사람은 세상에 당신밖에 없소이다.
물귀신처럼 모든 분들의 의식을 자신과 더불어 사납고 신경질나게 만드는 당신
당신은 그런 욕을 하여 마음이 얼마나 게운하고 좋아지는지 모르겠으나
보이지 않는 곳일 수록 서로간에 더욱 예를 지켜야 할 것이요
아무리 지금 세상이 모든 것이 무너져 천륜도 쉽사리 저버리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 욕하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충분히 경책하소..
내가 보기에는 위의 글을 남기신 분은 나름대로의 깊은 자기 반성과 더불어
더 이상의 재발방지와 주위 분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더 큰 피해를 미리 방지해
보고자 하는 의도로 보여지오
만약 그것을 당신처럼 무조건 탓하고 처음부터 잘하지 혹은 니가 그러고도
할 말 있느냐고 한다면 누가 다시는 많은 분들 앞에 쉽사리 자기 반성과
더불어 그러한 예들의 글을 쓰려 하겠소
나는 가만히 자기 자리에서 그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나 또한 깊이 자신을
돌아보고 그러한 우를 범하지 않도록 스스로 몸과 마음을 낮추고
자신을 수양하는데 노력할 것이요.
부디 바로 내 자신부터 바로봅시다.
2005.09.16 15:04:10 (*.182.1.200)
윗글 중에,
...몇몇분은 올해부터 시작된다 한 사명을 위해 직장을 그만둔 분도 계시고 또 주변 분들과의 관계를 싹 청산하고 계신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많은 분들이 우려보다는 격려를 해주고 또 용기를 얻고 있는 것이 요즘의 분위기입니다...
큰일났다 큰일났어~~~!!!
누구보다도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고 그날이 올때까지 충실히 직장생활을 해 나가며 가족들을 보살피며 모범을 보여야 할 사명자들이 이를 내팽개치고 있다면 차후 자신과 가족들에게 돌아올 그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사명을 위해 직장을 내치는 건 장차 네사라가 시행될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때가 가까워졌지만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때이른 "사명"을 위하여 그동안 잘 다녀오던 직장을 사표내고 사회관계를 청산했거나 하시려는 분들, 다시 한번 더 신중히 생각해 보고
부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예전으로 돌아오세요...
...몇몇분은 올해부터 시작된다 한 사명을 위해 직장을 그만둔 분도 계시고 또 주변 분들과의 관계를 싹 청산하고 계신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많은 분들이 우려보다는 격려를 해주고 또 용기를 얻고 있는 것이 요즘의 분위기입니다...
큰일났다 큰일났어~~~!!!
누구보다도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고 그날이 올때까지 충실히 직장생활을 해 나가며 가족들을 보살피며 모범을 보여야 할 사명자들이 이를 내팽개치고 있다면 차후 자신과 가족들에게 돌아올 그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사명을 위해 직장을 내치는 건 장차 네사라가 시행될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때가 가까워졌지만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때이른 "사명"을 위하여 그동안 잘 다녀오던 직장을 사표내고 사회관계를 청산했거나 하시려는 분들, 다시 한번 더 신중히 생각해 보고
부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예전으로 돌아오세요...
2005.09.16 15:46:25 (*.69.185.68)
사명자?? 이건 전혀 이치에 안 맞는 개념입니다. 모 교수의 픽션 개념에 불과한 겁니다.
진리가 아닌 대상을 가지고 직장이나 인간관계를 청산한다느니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로서 그 끝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어디에도 그런 사명자 이론이
해당되는 곳은 없습니다. 지구의 상승은 인류의 집단적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일부 사명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사명자론에 맞는 것은
인디고 아이들 뿐입니다. 인디고 아이가 아닌 사람은 사명자론 근처에도
가지 마시고 일상의 영적 생활에 집중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런데 인디고 아이는
말 그대로 아직 대부분 어린이입니다. 어른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진리가 아닌 대상을 가지고 직장이나 인간관계를 청산한다느니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로서 그 끝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어디에도 그런 사명자 이론이
해당되는 곳은 없습니다. 지구의 상승은 인류의 집단적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일부 사명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사명자론에 맞는 것은
인디고 아이들 뿐입니다. 인디고 아이가 아닌 사람은 사명자론 근처에도
가지 마시고 일상의 영적 생활에 집중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런데 인디고 아이는
말 그대로 아직 대부분 어린이입니다. 어른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05.09.16 15:49:52 (*.207.87.234)
저도 가끔 장휘용교수 사이트 가보지만 사명을 위해 직장 그만두었다고 격려 해주고 하는 말은 한번도 못봤거든요?
오히려 며칠전 장휘용교수의 답변글을 보니
'미래에 대한 확신이 제대로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현실도피의 핑계로서 <가이아 프로젝트>를 들먹이며 현실을 포기하는 듯한 행위를 한다면, 이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고 또 '순간에 머무르는 삶의 중요성'을 완전히 망각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살아가는 것이고, 다른 사람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라고 글을 남기셨더군요.
어디서 들은 얘기 인지 모르겠지만 그 단체를 모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군요.
전부터 장휘용 교수가 증산사상에 대한 얘기를 말하고 다니면서 천지개벽경이라는 책에 대한 자료를 올리면서 부터 증산도라는 단체에서 사이트에 대한 공격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증산도에서는 천지개벽경이라는 책이 금서라고 하더군요. 장교수에 대해 모함과 욕설까지 퍼 부우면서 단체로 공격을 하여 사이트 글을 감시체제로 어쩔수 없이 바꾼것이라 합니다.
이 글과 리플도 보니까 증산도 단체 사람들이 좀 보이는거 같군요.
오히려 며칠전 장휘용교수의 답변글을 보니
'미래에 대한 확신이 제대로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현실도피의 핑계로서 <가이아 프로젝트>를 들먹이며 현실을 포기하는 듯한 행위를 한다면, 이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고 또 '순간에 머무르는 삶의 중요성'을 완전히 망각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살아가는 것이고, 다른 사람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라고 글을 남기셨더군요.
어디서 들은 얘기 인지 모르겠지만 그 단체를 모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군요.
전부터 장휘용 교수가 증산사상에 대한 얘기를 말하고 다니면서 천지개벽경이라는 책에 대한 자료를 올리면서 부터 증산도라는 단체에서 사이트에 대한 공격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증산도에서는 천지개벽경이라는 책이 금서라고 하더군요. 장교수에 대해 모함과 욕설까지 퍼 부우면서 단체로 공격을 하여 사이트 글을 감시체제로 어쩔수 없이 바꾼것이라 합니다.
이 글과 리플도 보니까 증산도 단체 사람들이 좀 보이는거 같군요.
2005.09.16 16:05:20 (*.228.254.48)
장교수 비판만 하면 증산도인입니까? 직접 보고 들은것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위에 예를 든저 발언은 최근 벌어지는 각종 물의에 대한 뒤늦은 면피성 방향선호로 보입니다. 왜 진작 저렇게 말을 하지. 일 터질거 다 터지고 나니깐 이제와서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책임이다?
모함과 양심선언은 다른것입니다. 님이야말로 사명자의식에 푹 쩔어계시는군요.
타단체의 공격때문에 검열체제로 바꾸었다고요? 우주의 유일한 진리가 타 단체의 비방과 모함을 겁내요? 개가 웃을 일입니다.
모함과 양심선언은 다른것입니다. 님이야말로 사명자의식에 푹 쩔어계시는군요.
타단체의 공격때문에 검열체제로 바꾸었다고요? 우주의 유일한 진리가 타 단체의 비방과 모함을 겁내요? 개가 웃을 일입니다.
2005.09.16 16:15:20 (*.182.1.200)
인디고 아이들은 주로 1975년 이후에 많이 태어난 거로 알고 있습니다.(크리스탈 아이는 1990년 이후) 따라서 지금 그들은 인디고 어른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