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뉴 올리언스에 태풍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영계는 폐쇠 되었으므로,더이상 그곳으로 갈수는 없습니다.
그렇타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별로 이동 했을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사람들이 지구를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이웃들과 친구들중에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지구는 아주 특별한 변혁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도 지구가 평범한 5차원의 별로 상승하는것을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디 운명을 거부하지 마세요.
서로에게 않좋은 추억으로 남을 뿐입니다.
영계는 폐쇠 되었으므로,더이상 그곳으로 갈수는 없습니다.
그렇타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별로 이동 했을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사람들이 지구를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이웃들과 친구들중에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지구는 아주 특별한 변혁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도 지구가 평범한 5차원의 별로 상승하는것을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디 운명을 거부하지 마세요.
서로에게 않좋은 추억으로 남을 뿐입니다.
2005.09.11 17:13:59 (*.83.222.176)
누가 운명을 거부하는가?
누가 상승을 거부하는가?
누가 그렇게 규정하며 매도하는가?
가이아프로젝트는 모교수만의 전매특허인가?
제발 이성을 잃지 마시오.
게다가
'서로에게 않좋은 추억으로 남을 뿐입니다.'라는 말은 누구를 향한 공갈협박인가?
잡스런 세력을 믿고 날뛰는 조폭임을 스스로 밝히고 싶은가?
누가 상승을 거부하는가?
누가 그렇게 규정하며 매도하는가?
가이아프로젝트는 모교수만의 전매특허인가?
제발 이성을 잃지 마시오.
게다가
'서로에게 않좋은 추억으로 남을 뿐입니다.'라는 말은 누구를 향한 공갈협박인가?
잡스런 세력을 믿고 날뛰는 조폭임을 스스로 밝히고 싶은가?
2005.09.11 19:05:50 (*.144.73.6)
장교수님의 저서내용 그후 영계나 지하세계를 다녀오신분들이 글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글들이 자기의 확실한 검증도 없이 자기만의 생각을 올리신 회원님들이 많은것 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2005.09.11 19:42:34 (*.90.63.164)
영계가 폐쇄됐다는 말을듯고 저는 기뻐했습니다...그런데도 귀신은 계속 나오더군요.. 아마도 사실이 아닌것 같습니다...
2005.09.11 20:17:03 (*.204.230.20)
장휘용씨 책을 홍보하려고 별짓을 다하는 군요.
믿는것은 님의 자유지만 이런짓은 보기가 안좋군요. 그냥 추종자들끼리 사명자놀이나 잘하세요.
믿는것은 님의 자유지만 이런짓은 보기가 안좋군요. 그냥 추종자들끼리 사명자놀이나 잘하세요.
2005.09.11 20:24:18 (*.56.168.161)
이미 올초 대변혁을 예고하다가 그게 빗나가니까 들고나온게 영계폐쇄가 아닌가요?
보아하니 예스xx,알x딘 같은 온라인 서점의 서평에 추종자들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찬양을 했더이다?
보아하니 예스xx,알x딘 같은 온라인 서점의 서평에 추종자들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찬양을 했더이다?
그것은 그냥 저자의 상상력과 기존의 지식들이 결합되어 많은 부분이 근거없는
픽션으로 이루어진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