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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나온 책에 이런 내용이 들어 있네요.
"착륙 과정에서, 우주선으로부터 가짜 인격화된 "예수, 마리아, 그리고 모세"가 여러분에게 인사하며
걸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내용으로 보아서는, 외계 종족에는 서로 다른 매우 다양한 의도를 지닌 집단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내용을 전한 것도 어떤 하나의 외계 혹은 천상의 집단이겠지만, 그래서 더욱 분별이 필요해지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지구 게임판에 내부/외부의 플레이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몽매한 지구인들은 거의
속수무책인 상태입니다.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착륙 과정에서, 우주선으로부터 가짜 인격화된 "예수, 마리아, 그리고 모세"가 여러분에게 인사하며
걸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내용으로 보아서는, 외계 종족에는 서로 다른 매우 다양한 의도를 지닌 집단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내용을 전한 것도 어떤 하나의 외계 혹은 천상의 집단이겠지만, 그래서 더욱 분별이 필요해지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지구 게임판에 내부/외부의 플레이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몽매한 지구인들은 거의
속수무책인 상태입니다.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2005.08.26 23:09:50 (*.69.185.68)
실패와 좌절이 배움? 이번에 실패하면 지구적 차원의 실패가 되어, 통째로
넘어갈 지도 모르는데 한가한 소리나 하지 마세요. 게임판의 구도도 모르면서..
저 글은 분별을 위한 아주 조그마한 재료에 불과한 것이니..
넘어갈 지도 모르는데 한가한 소리나 하지 마세요. 게임판의 구도도 모르면서..
저 글은 분별을 위한 아주 조그마한 재료에 불과한 것이니..
2005.08.26 23:17:43 (*.237.180.153)
통째로 지구 차원의 실패가 있다? 님이야말로 게판의 구도를 모르 발언입니다...남는 자와 떠나는 자가 있을 뿐이죠...
2005.08.26 23:27:49 (*.237.180.153)
지구를 지배하려는 무리들은 현재 지구 내부의 그림자 정부 하나로 축소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수의 앙카라 집단(앙카라 내부에서도 반란을 하는)을 제외하면
나머지 외계인들은 자기 하나의 익권을 위해 지구 마켓팅을 하는 존재이지 지구를 악의적을 지배하는 무리들은 아닙니다...
과정중에 우리의 어려움과 실패 좌절은 있을 지언정 종국적으로 지구 그림자 정부의 계획이 성공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그들은 그들의 계획이 실패하고 몰락할 것을 알면서도, 알기에 오히려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인데...왜냐하면 지구는 창조주의 원래 계획이 뿌리내린 곳이기 때문이죠...가이아나 창조주가 가만 놔둘까요?
소수의 앙카라 집단(앙카라 내부에서도 반란을 하는)을 제외하면
나머지 외계인들은 자기 하나의 익권을 위해 지구 마켓팅을 하는 존재이지 지구를 악의적을 지배하는 무리들은 아닙니다...
과정중에 우리의 어려움과 실패 좌절은 있을 지언정 종국적으로 지구 그림자 정부의 계획이 성공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그들은 그들의 계획이 실패하고 몰락할 것을 알면서도, 알기에 오히려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인데...왜냐하면 지구는 창조주의 원래 계획이 뿌리내린 곳이기 때문이죠...가이아나 창조주가 가만 놔둘까요?
2005.08.26 23:33:47 (*.69.185.68)
글쎄요, 우주의 정세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내용 보다는 훨씬 복잡한
상태로 나오네요. 외계라는게 그렇게 단순하게 편이 구분되어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큰 문제는 뉴에이지 채널링과 UFO 운동 가운데도 많은 부분이 아틀란티스
말기 이래의 주도 세력이 공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너무 복잡하네요.
상태로 나오네요. 외계라는게 그렇게 단순하게 편이 구분되어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큰 문제는 뉴에이지 채널링과 UFO 운동 가운데도 많은 부분이 아틀란티스
말기 이래의 주도 세력이 공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너무 복잡하네요.
2005.08.26 23:37:51 (*.237.180.153)
어떤 식으로든, 지구가 통째로 끝장 날지도 모른다는 염려는 우주의 근원이 어둠이며, 어둠이 힘이 빛보다 더 득세 할 것이라는 시각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지구는 어둠과 빛의 통합이 예정된 사회이죠...
미래의 지구는 어둠과 빛의 통합이 예정된 사회이죠...
2005.08.26 23:40:28 (*.244.150.58)
앙카라 동맹과 니비루 연합 은하연합 모두 지금은 휴전상태로 알고 있거든요.
천상과 영단의 중재로 합의하에 93년도 쯤부터 휴전 상태로 들어 갔고, 지구 프로젝트에서는 영단의 허락 없이 누구도 이곳 지구에 간섭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렙틸리언 계열의 파충류인들이 무리하게 간섭을 하려다 대천사 계열에 퇴출 당한 사건도 있더군요.
아무튼 휴전 이후로 영단과 은하연합의 주도로 지금 지구상의 프로젝트는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상과 영단의 중재로 합의하에 93년도 쯤부터 휴전 상태로 들어 갔고, 지구 프로젝트에서는 영단의 허락 없이 누구도 이곳 지구에 간섭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렙틸리언 계열의 파충류인들이 무리하게 간섭을 하려다 대천사 계열에 퇴출 당한 사건도 있더군요.
아무튼 휴전 이후로 영단과 은하연합의 주도로 지금 지구상의 프로젝트는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08.27 00:05:44 (*.69.185.68)
그런 내용은 저도 알고 있는 것인데, 제 요점은 우리에게 제법 친숙하게 알려져 있는
내용들이 사실은 어둠의 공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제가 보기엔 그것을 넘어서서 볼 수 있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일 듯하여
걱정된다는 말입니다. 스토리는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들란티스 이래의
잘 모르던 미싱링크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전모가 파악이 되었습니다만,
의외의 상황이 많아서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하는 것일 뿐이죠. 더 분별하고자...
내용들이 사실은 어둠의 공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제가 보기엔 그것을 넘어서서 볼 수 있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일 듯하여
걱정된다는 말입니다. 스토리는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들란티스 이래의
잘 모르던 미싱링크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전모가 파악이 되었습니다만,
의외의 상황이 많아서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하는 것일 뿐이죠. 더 분별하고자...
2005.08.27 00:15:41 (*.244.150.58)
머 어짜피 이것 저것 따지면 고민하고 두려움만 쌓이죠. 근데 중요한건 지금 모두 우리 지구를 숨죽여 지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는 것이죠.
그들은 자신의 이원성의 해법을 이곳 지구에서 찾으려 하고 우리는 그것을 찾고자 이곳 지구에서 꽤 오랫동안 살아가며 그 전쟁의 카르마를 해소시켜 왔구요. 가이아 여신은 그 해결을 위해 몸소 희생하고자 했던 것이구요.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고 그 엔딩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죠. 참 재밋는 게임이죠. 하핫
가장 중요한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는 것이죠.
그들은 자신의 이원성의 해법을 이곳 지구에서 찾으려 하고 우리는 그것을 찾고자 이곳 지구에서 꽤 오랫동안 살아가며 그 전쟁의 카르마를 해소시켜 왔구요. 가이아 여신은 그 해결을 위해 몸소 희생하고자 했던 것이구요.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고 그 엔딩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죠. 참 재밋는 게임이죠. 하핫
2005.08.27 00:21:37 (*.209.173.242)
밀레니엄 바이블에 보면 외계인들이 우리를 도와주는 척하면서 데려가서 우리를 지배한다고 나와있어요. 대단히 구별하기 힘들거라고 하던데요.
2005.08.27 00:21:47 (*.237.180.153)
순수 양심과 가슴의 직관으로 판단하세요...
저는 그렇습니다...어둠이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그 동기가 순수하고 선한 것이라면 그러한 결과가 온다는 것은 영혼의 법칙인것이죠...어쨌든 자기가 옳다고 선택한 것에 대해선 자기가 책임을 지면 되는 일이라고..그것때문에 우리 영혼이 죽거나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문제는 선택하지 못해서이죠..선택하기 전까지 시간이 걸려서 그렇습니다...자기가 자기 자신에 대해 주인이라는 그런 자세인양 선택한 결과가 무엇이든 패배나 실패는 아닌것입니다...
여기서 뭐 모르고 부정적 에너지를 내는 분들이 자꾸 분별 운운하며 의심이나 사기 쪽에 치중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자체가 사기의 일에 동조하는 일임을 그들은 모릅니다..행여나 그런 말에 현혹되어 혼동해 하지는 마세요...
저는 그렇습니다...어둠이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그 동기가 순수하고 선한 것이라면 그러한 결과가 온다는 것은 영혼의 법칙인것이죠...어쨌든 자기가 옳다고 선택한 것에 대해선 자기가 책임을 지면 되는 일이라고..그것때문에 우리 영혼이 죽거나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문제는 선택하지 못해서이죠..선택하기 전까지 시간이 걸려서 그렇습니다...자기가 자기 자신에 대해 주인이라는 그런 자세인양 선택한 결과가 무엇이든 패배나 실패는 아닌것입니다...
여기서 뭐 모르고 부정적 에너지를 내는 분들이 자꾸 분별 운운하며 의심이나 사기 쪽에 치중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자체가 사기의 일에 동조하는 일임을 그들은 모릅니다..행여나 그런 말에 현혹되어 혼동해 하지는 마세요...
2005.08.27 00:46:25 (*.69.185.68)
-- 뭐 모르고 부정적 에너지를 내는 분들이 자꾸 분별 운운하며 의심이나 사기 쪽에 치중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자체가 사기의 일에 동조하는 일임을 그들은 모릅니다..--
이런 말은 글쎄요, 아무리 파라독스라 해도 어울리지 않는 모순된 말이네요.
잘 분별 후에 제대로 된 선택이 있는 것이지, 무지의 상태에서라면 제대로 된
선택이 나오기 어렵지요. 어둠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빛의 혈통(12-DNA)의 인류를
지구에서 제거하고 점거하여 자신들의 혈통을 지구에 심겠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목표가 불가능할 태세면 아마도 인류멸종 작전으로 나올 겁니다.
아직 게임은 끝닌게 아니죠. 예로서 Pole Shift? 이것도 일부 단체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던데, 이건 과거 아틀란티스 때(빙하기 초래)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문명의 파국을 의미하는 겁니다. 아틀란티스 컨스피러시는 주의해야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이런 말은 글쎄요, 아무리 파라독스라 해도 어울리지 않는 모순된 말이네요.
잘 분별 후에 제대로 된 선택이 있는 것이지, 무지의 상태에서라면 제대로 된
선택이 나오기 어렵지요. 어둠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빛의 혈통(12-DNA)의 인류를
지구에서 제거하고 점거하여 자신들의 혈통을 지구에 심겠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목표가 불가능할 태세면 아마도 인류멸종 작전으로 나올 겁니다.
아직 게임은 끝닌게 아니죠. 예로서 Pole Shift? 이것도 일부 단체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던데, 이건 과거 아틀란티스 때(빙하기 초래)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문명의 파국을 의미하는 겁니다. 아틀란티스 컨스피러시는 주의해야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2005.08.27 00:52:17 (*.226.165.181)
윗분 말에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그림자정부의 고집스런 유대인들은 그들의 외계기술을 인류와 공유할 바에는 모두 자폭 시키려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북극의 HAARP를 이용하여 반알랜대의 방사능대를 폭파 시켜 대기를 불바다로 만들고 지표의 압력 증가로 전세계에 화산과 지진이 일어 나는 대재해를 단 한순간에 일으킬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단에 의한 것인지 지구자기가 약해져서 그 계획이 힘들어 졌지만요.
그렇지만 아직은 그렇게 실패할 가망성 보다는 성공할 가망성에 몇프로 더 주고 싶군요. 인간들의 힘이 조만간에 엄청난 위력으로 발휘 하여 상승이 완료 될거라 믿습니다.
그림자정부의 고집스런 유대인들은 그들의 외계기술을 인류와 공유할 바에는 모두 자폭 시키려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북극의 HAARP를 이용하여 반알랜대의 방사능대를 폭파 시켜 대기를 불바다로 만들고 지표의 압력 증가로 전세계에 화산과 지진이 일어 나는 대재해를 단 한순간에 일으킬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단에 의한 것인지 지구자기가 약해져서 그 계획이 힘들어 졌지만요.
그렇지만 아직은 그렇게 실패할 가망성 보다는 성공할 가망성에 몇프로 더 주고 싶군요. 인간들의 힘이 조만간에 엄청난 위력으로 발휘 하여 상승이 완료 될거라 믿습니다.
2005.08.27 01:06:17 (*.237.180.153)
그렇죠...편협하지 않은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알고 분별하는 것은 필요하죠...사기에 동조한다는 말은 에너지 측면에서 그렇습니다....어둠에 개의치 않는다는 말은 어둠이 아니라는 (설령 어둠일지라도)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번 상승 주기는 지구의 마직막 졸업과정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다른 성단이나 행성들의 상승 주기와 맞물려 있는 거의 유일하다 시피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광자대는 예정된 수순이며, 우리 개개인의 어떻게 생각하든 진행되겠죠...창조주와 가이아 영단이 거대한 은하와 별자리 행성을 운행시키는 것이니까...그것은 어둠도 거부할 수 없는 예정된 이치이죠...단지 그들은 어느정도 데미지를 줄 수 있느냐, 얼마만큼 자기것을 가기고 가는냐, 거기에 사활을 걸뿐이라고 봅니다...
이번 상승 주기는 지구의 마직막 졸업과정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다른 성단이나 행성들의 상승 주기와 맞물려 있는 거의 유일하다 시피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광자대는 예정된 수순이며, 우리 개개인의 어떻게 생각하든 진행되겠죠...창조주와 가이아 영단이 거대한 은하와 별자리 행성을 운행시키는 것이니까...그것은 어둠도 거부할 수 없는 예정된 이치이죠...단지 그들은 어느정도 데미지를 줄 수 있느냐, 얼마만큼 자기것을 가기고 가는냐, 거기에 사활을 걸뿐이라고 봅니다...
2005.08.27 01:10:19 (*.226.165.181)
네 맞습니다.
지구의 자기장이 약화 된데에는 광자대의 영향이 있는 듯한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태양계 외의 어떤 에너지대의 영향으로 태양의 변화로 인해 태양풍이 커졌고, 지구또한 자기장이 요근래 급속도로 약화 되어 몇십년 내에 자구 자기장 역전 현상이 발생 할거라고 과학자 들이 경고 하더군요.
모든 것이 수순대로 흘러 가며 우리의 역할은 이제 다 해 가는 것인지도 모르죠. 모두 이곳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이젠 졸업할 시간 같기도 합니다.
지구의 자기장이 약화 된데에는 광자대의 영향이 있는 듯한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태양계 외의 어떤 에너지대의 영향으로 태양의 변화로 인해 태양풍이 커졌고, 지구또한 자기장이 요근래 급속도로 약화 되어 몇십년 내에 자구 자기장 역전 현상이 발생 할거라고 과학자 들이 경고 하더군요.
모든 것이 수순대로 흘러 가며 우리의 역할은 이제 다 해 가는 것인지도 모르죠. 모두 이곳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이젠 졸업할 시간 같기도 합니다.
2005.08.27 01:26:57 (*.226.165.181)
그리고..
앙카라가 이곳 지구를 지배하거나 은하연합이 지배 하거나 그런 것은 아직까지 이원성일 뿐입니다.
지구역사를 보면 앙카라가 이곳 지구를 지배한 적도 몇억년 이상 되는 꽤 긴 기간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곳 지구는 그냥 가이아여신 지구 일뿐 누구의 소유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지구어머니와 함께 소중한 체험을 했고 또한 많은 임무도 같이 수행해 왔습니다.
한 천년뒤 어머니도 휴지기에 들겠지만.. 그 이후에 또 누군가 이곳 지구에서 살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이곳 지구에서 함께 해준 어머니에게 감사 드리면 그만 입니다.
앙카라가 이곳 지구를 지배하거나 은하연합이 지배 하거나 그런 것은 아직까지 이원성일 뿐입니다.
지구역사를 보면 앙카라가 이곳 지구를 지배한 적도 몇억년 이상 되는 꽤 긴 기간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곳 지구는 그냥 가이아여신 지구 일뿐 누구의 소유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지구어머니와 함께 소중한 체험을 했고 또한 많은 임무도 같이 수행해 왔습니다.
한 천년뒤 어머니도 휴지기에 들겠지만.. 그 이후에 또 누군가 이곳 지구에서 살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이곳 지구에서 함께 해준 어머니에게 감사 드리면 그만 입니다.
2005.08.27 10:19:59 (*.193.70.117)
우주선으로부터
가짜 인격화된 "예수, 마리아, 그리고 모세"가
여러분에게 인사하며
걸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가능성이 매우 높을 뿐이지
실현된 상황은 아니군요...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반전시키면 되구요...
메세지를 알았으면 대처하면 되죠.
가짜 인격화된 "예수, 마리아, 그리고 모세"가
여러분에게 인사하며
걸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가능성이 매우 높을 뿐이지
실현된 상황은 아니군요...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반전시키면 되구요...
메세지를 알았으면 대처하면 되죠.
2005.08.27 14:57:20 (*.186.237.70)
우주의 외계인들 간의 분쟁과 알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을 초월하여 엄청 복잡다단합니다. 그러한 외계인들의 분쟁과 트러블 속에 얽히고 섥힌 지구 문제가 채널링 메시지에서 주장하듯이 장미빛처럼 수월히 해결될거라는 섣부른 감상주의는 경계해야 할 대상입니다.
2005.08.27 14:58:26 (*.186.237.70)
그러한 장미빛 미래를 주장하는 외계인들은 저 무한한 우주의 수도없이 다양한 세력들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비일비재..알면알수록 복잡해지고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것입니다.
고로 중요한것은 자기 수행입니다.
고로 중요한것은 자기 수행입니다.
2005.08.27 15:10:11 (*.237.180.153)
우주의 외계인들이 알력이라면 그들은 그들끼리 그런다면 지구라는 요람에서 우리 자신은 뭐죠? 이거 애가 엄마 아빠 싸우고 화해하고 그런다고 어느 쪽을 편을 들다가 헷가릴거나 애가 어른들이 이웃 끼리 다투다가도 (다툴때 어른들이 저 집 애들하고 놀지마 이러는데)화해 하는 꼴을 이해 못하는 거나....뭐가 다릅니까....
영혼은 믿습니까....영혼의 불멸성을 알면(우리 자신을 알고 좋아하면) 두려움은 사라지죠.
음양은 무극에서 나오고 무극에서 돌아가죠....그러나 저러나 다 통합을 위한 음/양의 갈등과 다툼에서 벌어지는 일이올시다....
어디서 헷갈렸왔다고 뭐나 대단하다는 듯이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뭣이 두려워서 옹송그리느냐 입니다...
그것을 뭐 대단한 판단이라고 헷갈려하고 있어...
차라리 그렇게 위험부담이 크면 다 때려 치우고
님들 말대로
내면에서 먼저 성장하세요...그들을, 우리 자신을 이해하도록.
영혼은 믿습니까....영혼의 불멸성을 알면(우리 자신을 알고 좋아하면) 두려움은 사라지죠.
음양은 무극에서 나오고 무극에서 돌아가죠....그러나 저러나 다 통합을 위한 음/양의 갈등과 다툼에서 벌어지는 일이올시다....
어디서 헷갈렸왔다고 뭐나 대단하다는 듯이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뭣이 두려워서 옹송그리느냐 입니다...
그것을 뭐 대단한 판단이라고 헷갈려하고 있어...
차라리 그렇게 위험부담이 크면 다 때려 치우고
님들 말대로
내면에서 먼저 성장하세요...그들을, 우리 자신을 이해하도록.
2005.08.27 15:25:44 (*.237.180.153)
예수님이 지구 떨거지들 먹여 살리는 뭔 지주나 되는지...그러니까 외국 사이비에 속고 애당초 그런 기반이 생기는 거지....예수님도 피곤하다. 알아서 어서 자라서 성장해라,,,,그렇게 말하지 않을까...
같은 파동이 같은 파동을 이끌어 옵니다.
그에겐 목적을 볼뿐, 곁가지에 불과한 그것이 촛점이 아니며 걱정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짓을 주안점으로 삼거나 자기 확신이 없을 때 정말로 거짓 예수가 우리에게 웃으며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 와중에 실패했더라도 목적이 분명하면(살아있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며 목적 달성을 위한 배움이고 또 하나의 재료일뿐인 것입니다..
에디슨이 전구라는 가상의 물건을 우리 현실 앞에 내 놓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쳐다 보지도 않았던 것(달갑게 여겼던 것) 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