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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무엇인가?
인간에게 도덕을 고양하고 인간 본원의 빛을 밝혀 참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인간에겐 정말로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은 너무 빨리 타락하고, 많은 악행을 일삼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자식을 올바른 인격체로 만드는 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없이 자라는 자식들과 같은 것이다. 종교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지는 이 과학의 시대는 욕망과 물질만능주의와 도덕상실의 시대로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과 판단력을 잃고 방황하며, 악이 악인 줄도 모르고 행하는 시대가 되었다.
아무런 도덕규범과 제제가 없이 무엇이나 행하는 방종의 시대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석가, 노자 등 선각자들이 타락하기 쉬운 인간을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서 인간계에 내려왔던 것이다.
그들은 몸소 인간의 몸으로 내려와서 인간으로서의 고생을 하면서 인간을 바른 길로 이끌었다.
그것이 후세 사람들에 의해서 종교화 되었건 아니건간에,
변질되었던 아니건 간에 그들의 가르침이 위대하고 바르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역사상 찬란한 빛을 전하며, 숭고한 희생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대한 가르침을 전해왔다.
그렇다면 행성활성화 그룹은 그런 신들이 인간으로 와서 몸소 고생하면서 가르침을 핀것인가?
선진과학문명의 외계인들이 저 천상에서 메세지를 주는 것이라 하는데,
고해의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서 물에 빠진 사람과 함께 하며 그들을 구출하는 것과,
편안한 땅 위에서 뭐라고 몇 마디 말을 건네는 것의 차이 아닐까?
또한 외계인들이 신인가?
그들이 무지하고 집착심 많은 중생의 때를 벗은 올바른 대각자라고 할 수 있는가?
전쟁을 일삼고, 자신들의 이득과 욕망을 추구하는 또 다른 종류의 인류일 뿐이다.
천상에 있다고 천상의 신인가? 다른 별에서 보면 바로 지구가 천상에 있고 지구인이 외계인이다.
그것은 마치 선진국의 미국인이 중진국의 한국인이 물에 빠진 것을 보고 땅위에서 편안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행성활성화 그룹 역시 종교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성을 찾는다 하지만, 그들의 지도사상은 외계인의 가르침으로 그것을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 불교, 도교 등은 적어도 위대한 신의 가르침을 믿고 따른다.
바로 신과 외계인의 차이....
신성함과 세속성의 차이이다.
그런 세속적인 것에 약간 더 발달 했단 이유로 신성이란 허울을 씌우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 종교와의 차이점은 있다.
긍정적 차이점과 부정적 차이점 어느 것이 더 큰가?
행성활성화그룹, 대다수 하류의식 인간의 멸망, 그에 대한 구원으로서의 외계인 대량착륙을 믿는 것은 위기와 두려움과 그로부터의 탈출이 아닌가?
기존 종교의 변질된 면과만 비교해서 자신이들이 종교가 아니고, 기존 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가소롭다. 본래의 면목을 보자.
자신의 신성을 밝혀 바르고 승화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는 종교는 없다.
그러나 행성활성화그룹의 경우는
신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 대신 외계인의 채널링 메세지를 탐독하며,
신을 믿는 대신 다른 별의 인간을 믿는다.
외계인급과 신급은 분명히 구분이 되는 것이다.
장담하건데, 행성활성화 그룹에서 예언하는 그런 대환란은 없다.
업력때문에 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좀 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지구인은 살 것이다.
외계인의 도움 역시 필요없을 것이다.
지금 그런 지구인을 잘못 이끄는 외계인은 신의 눈을 피해서 살아남기를 걱정하기에도 바쁘다...
왜 그들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계속 미루는지 의심해봐라
외계인을 믿는 부류들아, 나중에 이용당한 거 알고 후회말고 정신차려라....
차라리 불경을 봐라...
당신들 식으로 말하자면, 당신들 역시 은연중에 외계인과 채널링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을 뿐이다.
인간에게 도덕을 고양하고 인간 본원의 빛을 밝혀 참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인간에겐 정말로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은 너무 빨리 타락하고, 많은 악행을 일삼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자식을 올바른 인격체로 만드는 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없이 자라는 자식들과 같은 것이다. 종교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지는 이 과학의 시대는 욕망과 물질만능주의와 도덕상실의 시대로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과 판단력을 잃고 방황하며, 악이 악인 줄도 모르고 행하는 시대가 되었다.
아무런 도덕규범과 제제가 없이 무엇이나 행하는 방종의 시대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석가, 노자 등 선각자들이 타락하기 쉬운 인간을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서 인간계에 내려왔던 것이다.
그들은 몸소 인간의 몸으로 내려와서 인간으로서의 고생을 하면서 인간을 바른 길로 이끌었다.
그것이 후세 사람들에 의해서 종교화 되었건 아니건간에,
변질되었던 아니건 간에 그들의 가르침이 위대하고 바르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역사상 찬란한 빛을 전하며, 숭고한 희생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대한 가르침을 전해왔다.
그렇다면 행성활성화 그룹은 그런 신들이 인간으로 와서 몸소 고생하면서 가르침을 핀것인가?
선진과학문명의 외계인들이 저 천상에서 메세지를 주는 것이라 하는데,
고해의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서 물에 빠진 사람과 함께 하며 그들을 구출하는 것과,
편안한 땅 위에서 뭐라고 몇 마디 말을 건네는 것의 차이 아닐까?
또한 외계인들이 신인가?
그들이 무지하고 집착심 많은 중생의 때를 벗은 올바른 대각자라고 할 수 있는가?
전쟁을 일삼고, 자신들의 이득과 욕망을 추구하는 또 다른 종류의 인류일 뿐이다.
천상에 있다고 천상의 신인가? 다른 별에서 보면 바로 지구가 천상에 있고 지구인이 외계인이다.
그것은 마치 선진국의 미국인이 중진국의 한국인이 물에 빠진 것을 보고 땅위에서 편안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행성활성화 그룹 역시 종교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성을 찾는다 하지만, 그들의 지도사상은 외계인의 가르침으로 그것을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 불교, 도교 등은 적어도 위대한 신의 가르침을 믿고 따른다.
바로 신과 외계인의 차이....
신성함과 세속성의 차이이다.
그런 세속적인 것에 약간 더 발달 했단 이유로 신성이란 허울을 씌우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 종교와의 차이점은 있다.
긍정적 차이점과 부정적 차이점 어느 것이 더 큰가?
행성활성화그룹, 대다수 하류의식 인간의 멸망, 그에 대한 구원으로서의 외계인 대량착륙을 믿는 것은 위기와 두려움과 그로부터의 탈출이 아닌가?
기존 종교의 변질된 면과만 비교해서 자신이들이 종교가 아니고, 기존 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가소롭다. 본래의 면목을 보자.
자신의 신성을 밝혀 바르고 승화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는 종교는 없다.
그러나 행성활성화그룹의 경우는
신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 대신 외계인의 채널링 메세지를 탐독하며,
신을 믿는 대신 다른 별의 인간을 믿는다.
외계인급과 신급은 분명히 구분이 되는 것이다.
장담하건데, 행성활성화 그룹에서 예언하는 그런 대환란은 없다.
업력때문에 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좀 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지구인은 살 것이다.
외계인의 도움 역시 필요없을 것이다.
지금 그런 지구인을 잘못 이끄는 외계인은 신의 눈을 피해서 살아남기를 걱정하기에도 바쁘다...
왜 그들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계속 미루는지 의심해봐라
외계인을 믿는 부류들아, 나중에 이용당한 거 알고 후회말고 정신차려라....
차라리 불경을 봐라...
당신들 식으로 말하자면, 당신들 역시 은연중에 외계인과 채널링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을 뿐이다.
2005.08.25 14:00:15 (*.69.185.68)
일부는 따끔한 지적으로 받아들일 부분도 있으나, 일부분 대환란을 행성활성화
그룹에서 예언하였다는 내용은 잘못 판단한 것 같습니다. 대환란 얘기는
모 교수의 단체에서 주로 하는 얘기이고, 외계인이 하는 얘기는 환란이란게
인류의 의식에 따라 정해지는 가변적인 대상이지 결정되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룹에서 예언하였다는 내용은 잘못 판단한 것 같습니다. 대환란 얘기는
모 교수의 단체에서 주로 하는 얘기이고, 외계인이 하는 얘기는 환란이란게
인류의 의식에 따라 정해지는 가변적인 대상이지 결정되어진 것은 아닙니다.
2005.08.25 14:23:56 (*.237.180.153)
예수, 석가, 공자...이들은 높이 상승한 마스터입니다...당연히 외계와 관련이 있죠...
기존 종교가 순수 차원에 머문다면 거기서도 신성을 발견할수 있습니다...그런 기성종교는 여기서도 포용하죠...
기성종교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행성활성화그룹에 들어온 이상 다른 매세지를 읽어보라는 이야기죠...
기성종교를 이해하고 요즘 매세지를 이해한다면 거기서도 접목인 화합의 꽃은 피울수 있습니다..문제는 제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전체를 모습이 어떤지 알려고 하지 않는태도이죠...
님이 매새지를 읽어 보았다면 예수 석가 공자또한 외계의 한 뿌리에서 나왔고 또한 사탄이나 마의 존재들 또한 있으며 어쨌서 기성종교가 제대로 대중에게 내려 오지 못했는지를 그 이유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모든 것은 서로 연관되고 관련 있습니다...역사와 현재, 현실과 영의 세계, 과학과 종교는 우리의 한 인간, 한 인간들이 몸이 하는 일임으로 서로 밀접한 관련들이 있습니다..
기존 종교가 순수 차원에 머문다면 거기서도 신성을 발견할수 있습니다...그런 기성종교는 여기서도 포용하죠...
기성종교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행성활성화그룹에 들어온 이상 다른 매세지를 읽어보라는 이야기죠...
기성종교를 이해하고 요즘 매세지를 이해한다면 거기서도 접목인 화합의 꽃은 피울수 있습니다..문제는 제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전체를 모습이 어떤지 알려고 하지 않는태도이죠...
님이 매새지를 읽어 보았다면 예수 석가 공자또한 외계의 한 뿌리에서 나왔고 또한 사탄이나 마의 존재들 또한 있으며 어쨌서 기성종교가 제대로 대중에게 내려 오지 못했는지를 그 이유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모든 것은 서로 연관되고 관련 있습니다...역사와 현재, 현실과 영의 세계, 과학과 종교는 우리의 한 인간, 한 인간들이 몸이 하는 일임으로 서로 밀접한 관련들이 있습니다..
2005.08.25 14:25:00 (*.69.185.68)
위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은 아무 때나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 부처급에 이른 사람이나 그에 준하는 이해를
얻은 사람이 하는 말이지, 범부가 하면 실례지만 돼지목에 진주걸이가 되기 쉽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 부처급에 이른 사람이나 그에 준하는 이해를
얻은 사람이 하는 말이지, 범부가 하면 실례지만 돼지목에 진주걸이가 되기 쉽습니다.
2005.08.25 14:30:19 (*.69.185.68)
예수 석가 공자 또한 외계의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식의 말을 하는 분이 진짜
전체를 보고 한다는 말인지 의심스럽네요. 원문이 얘기하는 외계인이란 대충
어떤 범위를 얘기하는 지를 알 텐데 근거없이 그런 걸 진리인 양 걸치고 다니다니..
오도된 지식으로는 남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전체를 보고 한다는 말인지 의심스럽네요. 원문이 얘기하는 외계인이란 대충
어떤 범위를 얘기하는 지를 알 텐데 근거없이 그런 걸 진리인 양 걸치고 다니다니..
오도된 지식으로는 남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2005.08.25 14:37:45 (*.237.180.153)
우리 세계외의 외계의 종류는 다른 행성에서 사는 존재들만이 아니라 비물질적인 존재... 그리고 여기서는 승천마스터들도 포함됩니다....
님이나 일단 채널계에서 말하는 정보들을 들어 보시고 끼여 드세요...
예수의 기원만에도 유에프오와 관련이 있고,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 그들 대부분 외계 존재들과 협조합니다...
님이나 일단 채널계에서 말하는 정보들을 들어 보시고 끼여 드세요...
예수의 기원만에도 유에프오와 관련이 있고,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 그들 대부분 외계 존재들과 협조합니다...
2005.08.25 14:43:23 (*.73.255.172)
자기 수양(修養) 도 종교인가?? 자신의 내적성찰을 위해..필요한 정보를 얻는 이곳이 종교의 장인가?? 어리석은 질문을 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2005.08.25 14:43:27 (*.69.185.68)
승천마스터들도 포함한 외계라니 그게 원문에 대한 답으로 어울리는 거로 봅니까?
채널링 내용을 몰라서 그럽니까? 외계인의 채널링이란 틀린 내용을 가지고
다루는게 부지기수이고, 게다가 그들의 정체성도 애매한 것 투성인데, 잘도 믿고
얘기하네요. 그러니 원문에서 종교 운운하는 지적이 나오지요.
채널링 내용을 몰라서 그럽니까? 외계인의 채널링이란 틀린 내용을 가지고
다루는게 부지기수이고, 게다가 그들의 정체성도 애매한 것 투성인데, 잘도 믿고
얘기하네요. 그러니 원문에서 종교 운운하는 지적이 나오지요.
2005.08.25 14:49:36 (*.237.180.153)
님은 지금 예수나 석가 공자가 지구에서 자생한 기원을 가진것으로 보고 있죠...기실 지난 몇세기 지구에서 자생한것이 기존종교이니까...그것은 그 집단이 그렇습니다...우리 세계 밖을 외계라고 해도 맞습니다...외국을 우리 나라 밖이라고 하듯...그들의 영적 기원은 다른 차원 다른 우주 다른 우주에서 온거죠...
2005.08.25 14:52:48 (*.237.180.153)
그리고 좀만 더 보면 우리 인간들 마져도 레무리아 시절에 다른 외계에서 온 외계인종에 기원을 두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될 테죠...외계인이 이상하고 특별한게 아닙니다...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특별하고 이상한거죠...
외계와 내계의 차이는 그 위치에서 본 관점의 차이일뿐이죠...사실 외계나 내계나 모두 우주 내면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외계와 내계의 차이는 그 위치에서 본 관점의 차이일뿐이죠...사실 외계나 내계나 모두 우주 내면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2005.08.25 15:22:06 (*.239.130.170)
어이가 없다... 외계인에게 그만 좀 낚여라....
예수, 석가 사칭하는 외계인 맹신주의자들
푹 빠져서 못 헤어나오는구나....
얄팍한 의식 상승감때문에...
예수, 석가 사칭하는 외계인 맹신주의자들
푹 빠져서 못 헤어나오는구나....
얄팍한 의식 상승감때문에...
2005.08.25 15:29:35 (*.237.180.153)
외계인에게 낚이긴 누가 낚기나...외계인을 특별한것으로 여기는, 잘 모르는 님 같은 사람이나 외계인에게 낚기지....
미국인이 한국인과 같은 인간임을 안다고 미국인에게 낚기냐?
외계인에게 낚기고 어쩌고를 떠나서 오늘날 들려오는 예수 석가 공자의 기원을 말하는 데, 그것을 들으면 그만이지...뭔 말이 많아?
채널링 사이트 맞아?
미국인이 한국인과 같은 인간임을 안다고 미국인에게 낚기냐?
외계인에게 낚기고 어쩌고를 떠나서 오늘날 들려오는 예수 석가 공자의 기원을 말하는 데, 그것을 들으면 그만이지...뭔 말이 많아?
채널링 사이트 맞아?
2005.08.25 15:30:33 (*.49.54.162)
위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은 아무 때나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 부처급에 이른 사람이나 그에 준하는 이해를
얻은 사람이 하는 말이지, 범부가 하면 실례지만 돼지목에 진주걸이가 되기 쉽습니다.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만, 한편으로 이해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무엇이 범부이며 무엇이 아닙니까? 왜? 차이를 두며 제한을 두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한 까닭은 관념의 틀을 버리라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저도 실례가 되겠습니다만, 님의 말을 납득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제가 쓴 글입니다. 참고로 저는 임지성(아다미스)이며
차후 논의는 자유게시판에서 논해보기로 하지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 부처급에 이른 사람이나 그에 준하는 이해를
얻은 사람이 하는 말이지, 범부가 하면 실례지만 돼지목에 진주걸이가 되기 쉽습니다.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만, 한편으로 이해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무엇이 범부이며 무엇이 아닙니까? 왜? 차이를 두며 제한을 두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한 까닭은 관념의 틀을 버리라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저도 실례가 되겠습니다만, 님의 말을 납득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제가 쓴 글입니다. 참고로 저는 임지성(아다미스)이며
차후 논의는 자유게시판에서 논해보기로 하지요.
2005.08.25 15:31:09 (*.69.185.68)
원문에서 외계인이라고 한 걸 정확히 반영한 용어로 기술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차원이었는데, 여전히 기원으로 올라가면 그렇다는 식이니, 그걸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저런 글을 썼겠습니까?
차원이었는데, 여전히 기원으로 올라가면 그렇다는 식이니, 그걸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저런 글을 썼겠습니까?
2005.08.25 15:40:03 (*.239.130.170)
험악하게 바득 바득 대들긴....
기독교 불교는 수백 수천의 성인들이 나와서 세상에 빛을 밝혔지만, 당신들은 그 사람들 백분의 일도 못따라가겠네....
기독교 불교는 수백 수천의 성인들이 나와서 세상에 빛을 밝혔지만, 당신들은 그 사람들 백분의 일도 못따라가겠네....
2005.08.25 15:40:28 (*.237.180.153)
나는 외계인이라고 한적이 없소...외계라고 했지...
그것을 친절히 설명해야 압니까...같은 기원을 알면 서로 달라서 어쩌구 하는 것에 답이 나오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외계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외계인이나 외계 존재들을 안 만나겠습니까? 성인들도 빛의 외계 존재들과 협조한다데 잖습니까...(성인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와 존중하는 것이지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우리 자신도 그만큼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이죠...그래서 보편성을 가지고 보다 종교나 맹신보단 더 합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불의 전차나 수레바퀴 따위 구름따위로 묘사된것은 유에프오가 맞다는 결론입니다...
그것을 친절히 설명해야 압니까...같은 기원을 알면 서로 달라서 어쩌구 하는 것에 답이 나오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외계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외계인이나 외계 존재들을 안 만나겠습니까? 성인들도 빛의 외계 존재들과 협조한다데 잖습니까...(성인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와 존중하는 것이지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우리 자신도 그만큼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이죠...그래서 보편성을 가지고 보다 종교나 맹신보단 더 합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불의 전차나 수레바퀴 따위 구름따위로 묘사된것은 유에프오가 맞다는 결론입니다...
2005.08.25 15:43:08 (*.69.185.68)
>> 행성활성화 그룹 역시 종교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성을 찾는다 하지만, 그들의 지도사상은 외계인의 가르침으로 그것을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 불교, 도교 등은 적어도 위대한 신의 가르침을 믿고 따른다.
바로 신과 외계인의 차이....신성함과 세속성의 차이이다.
- 요 차이라는 부분이 좀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행성활성화의
지도사상이 외계인의 가르침을 믿고 따른다고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세상
현실에 대한 관심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고, 그 속에는 여전히 위대한 신에
대한 관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걸 못 보신다면 겉만 보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바로 신과 외계인의 차이....신성함과 세속성의 차이이다.
- 요 차이라는 부분이 좀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행성활성화의
지도사상이 외계인의 가르침을 믿고 따른다고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세상
현실에 대한 관심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고, 그 속에는 여전히 위대한 신에
대한 관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걸 못 보신다면 겉만 보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2005.08.25 15:44:52 (*.237.180.153)
험악한 것은 압니까? 내 안내려도 그럽니다...그렇다고 여기 계신분들이 나같지는 않으니 오해 마시길...
채널링 사이트에 왔으면 채널 메시지나 하나 더 읽고 말을 하더가 그라니면 가만히 있던가...좋은 말도 아니고 뭔 말이 많아?
채널링 사이트에 왔으면 채널 메시지나 하나 더 읽고 말을 하더가 그라니면 가만히 있던가...좋은 말도 아니고 뭔 말이 많아?
2005.08.25 15:47:56 (*.69.185.68)
그런데 위에 이곳을 단순히 채널링 사이트라고 한 분은 좀 잘못 판단한 것 아닙니까?
아마 많은 분들은 그런 관점에 쉽게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아마 많은 분들은 그런 관점에 쉽게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2005.08.25 15:57:29 (*.237.180.153)
아마 그 많은 분들이 오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되었다오...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것을 안다면 서로 접목이라도 시도해본다던가.
2005.08.25 16:00:30 (*.222.240.117)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는 일일히 덧글 달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여기서 목자가 나타나서 이끌어 준적도 없고 어떤 교회당 같은 센터조차 없는데 종교라 할수 있나?
근데 여기서 목자가 나타나서 이끌어 준적도 없고 어떤 교회당 같은 센터조차 없는데 종교라 할수 있나?
2005.08.25 16:16:28 (*.239.130.170)
외계인에게 그만 좀 낚여라... 네사라 온다고 하면 "네사라" 하고... 대량 착륙 온다고 하면 "대량 착륙" 하고... 맨날 속으면서 또 속고...
그게 종교지 뭐니?
그게 종교지 뭐니?
2005.08.25 22:02:20 (*.232.15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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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인식으로는 보이는 것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관념의 틀을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