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그동안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사이트 와 보면서 즐거웠던적도 있고, 불만스러운 적도 많았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볼수 없었던 익명공간을 용감하게 만들어 운영자도 누가 글쓴지 모르게
투명성으로 운영하였던 곳이 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말하기 어려웠던 감정같은 것들에 대해 말할 길을 열어준
좋은 공간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단체 사람들이 와서 음해 공작의 장소로 변질 되었고, 메시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외계인 첫접촉은 왜 안오냐 네사라는 왜 안오냐며 비방의 장소가
되었으며 남을 헐뜯고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장소로 변질 되었습니다.
그러다 운영자가 글쓴이를 볼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투명성이 없어졌고, 또한 이유도 없이
다른 사이트 비방하여 분란을 조성하는 사람도 지금 생겼습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클것 같습니다.
여기 커뮤니티 사이트는 초창기에 여기 저기 다른 채널메시지를 소개 하여 사람들의 의식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지만 수준 낮은 채널 메시지들 때문에 더욱더 혼란만 가중 되었습니다.
운영자도 모두 떠나갔고 지금은 행성활성화 그룹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곳이 돈이나 구원을 바라거나 외계인을 맞이하는 곳으로 저질화 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시 초창기 PAG 로 돌아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라리 이곳 사이트를 폐쇄 하고 PAG ( http://www.pag.or.kr ) 사이트 하나로만 통합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볼수 없었던 익명공간을 용감하게 만들어 운영자도 누가 글쓴지 모르게
투명성으로 운영하였던 곳이 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말하기 어려웠던 감정같은 것들에 대해 말할 길을 열어준
좋은 공간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단체 사람들이 와서 음해 공작의 장소로 변질 되었고, 메시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외계인 첫접촉은 왜 안오냐 네사라는 왜 안오냐며 비방의 장소가
되었으며 남을 헐뜯고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장소로 변질 되었습니다.
그러다 운영자가 글쓴이를 볼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투명성이 없어졌고, 또한 이유도 없이
다른 사이트 비방하여 분란을 조성하는 사람도 지금 생겼습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클것 같습니다.
여기 커뮤니티 사이트는 초창기에 여기 저기 다른 채널메시지를 소개 하여 사람들의 의식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지만 수준 낮은 채널 메시지들 때문에 더욱더 혼란만 가중 되었습니다.
운영자도 모두 떠나갔고 지금은 행성활성화 그룹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곳이 돈이나 구원을 바라거나 외계인을 맞이하는 곳으로 저질화 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시 초창기 PAG 로 돌아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라리 이곳 사이트를 폐쇄 하고 PAG ( http://www.pag.or.kr ) 사이트 하나로만 통합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5.08.19 15:56:14 (*.222.243.135)
이곳은 광고회사가 아닙니다. 어짜피 PAG는 홍보용이 아닙니다.
자신이 이끌림에 의해 오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은 전혀 홍보와도 상관없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의식이 초창기와 같이 진심으로 올라 간다면 거기에 이끌리는 사람이 오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이끌림에 의해 오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은 전혀 홍보와도 상관없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의식이 초창기와 같이 진심으로 올라 간다면 거기에 이끌리는 사람이 오기 마련입니다.
2005.08.19 16:02:40 (*.182.1.145)
솔직히 말해 전 5년 전인가 포톤벨트를 읽고 나서 관련 사이트를 찿아다니다가 초창기 원조 사이트를 발견했죠.
하지만 원조 사이트만 보고서는 가입지원서를 보내기가 망설여졌는데 커뮤니티가 있고나서부터 신뢰가 가서 가입지원서를 보내고 정식으로 회원이 됐지요.
하여간 전 이 커뮤니티를 폐쇄하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하지만 원조 사이트만 보고서는 가입지원서를 보내기가 망설여졌는데 커뮤니티가 있고나서부터 신뢰가 가서 가입지원서를 보내고 정식으로 회원이 됐지요.
하여간 전 이 커뮤니티를 폐쇄하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2005.08.19 16:08:43 (*.222.243.135)
초창기에 포톤벨트를 읽고 오셨다면 이곳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겠죠.
그러나 이곳은 PAG의 본래 사이트가 아닌 일반 회원들의 대화 장소 였습니다. 또한 pag.or.kr에 가입한 사람이 정식회원이라 할수 있습니다.
초창기에 오신 분들은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수 있겠지만 지금 새로 오시는 분들은 이곳이 어떤 곳인지도 잘 모를 뿐더러 운영진도 모두 떠나서 누가 제대로 설명해 줄 사람도 이제 없을 지경입니다.
이렇게 변질 된데에 대해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PAG의 본래 사이트가 아닌 일반 회원들의 대화 장소 였습니다. 또한 pag.or.kr에 가입한 사람이 정식회원이라 할수 있습니다.
초창기에 오신 분들은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수 있겠지만 지금 새로 오시는 분들은 이곳이 어떤 곳인지도 잘 모를 뿐더러 운영진도 모두 떠나서 누가 제대로 설명해 줄 사람도 이제 없을 지경입니다.
이렇게 변질 된데에 대해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2005.08.19 18:37:30 (*.55.94.145)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자신 스스로 열린공간에 문을 닫으십시요.
내면의 평화는 외부로부터 찾아 지는것이 아닙니다.
이곳이 정 불편하시다면 열린공간의 글을 안보시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보이는것을 어쩌냐구요?. 다른 사람들의 일에 개입하여 다른사람들의 평화를 깨는 이런 것부터 없어야 합니다.
자신 스스로 열린공간에 문을 닫으십시요.
내면의 평화는 외부로부터 찾아 지는것이 아닙니다.
이곳이 정 불편하시다면 열린공간의 글을 안보시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보이는것을 어쩌냐구요?. 다른 사람들의 일에 개입하여 다른사람들의 평화를 깨는 이런 것부터 없어야 합니다.
2005.08.19 18:43:57 (*.226.165.82)
다른 사람의 평화라구요? ㅎㅎㅎ
이곳이 지금 평화 스럽나요? 다른 영성사이트 한번 가보시죠. 여기 만큼 위에 대화 같은 수준낮은 대화를 하고 있는지 말이죠.
비방하고 싸우려면 신문사 사이트 덧글이나 디씨인사이드 같은 곳을 가보시죠.
분명 이 익게판 만든 이도 이런 분위기로 가길 원하진 않았겠죠. 나도 행성활성화의 한명의 참여자로써 이렇게 건의 하는 것입니다.
이곳의 익명공간에서 싸우고 논쟁 벌인다 해서 혹시 무슨 영성의 발전을 가지고 온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이런 욕설과 비방이 가득한 곳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찾을수 있습니다.
뭔가 찾으려고 이곳에 끌려서 오셨다면은 이곳은 뭔가 차원이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참여자들의 임무겠죠.
이곳이 지금 평화 스럽나요? 다른 영성사이트 한번 가보시죠. 여기 만큼 위에 대화 같은 수준낮은 대화를 하고 있는지 말이죠.
비방하고 싸우려면 신문사 사이트 덧글이나 디씨인사이드 같은 곳을 가보시죠.
분명 이 익게판 만든 이도 이런 분위기로 가길 원하진 않았겠죠. 나도 행성활성화의 한명의 참여자로써 이렇게 건의 하는 것입니다.
이곳의 익명공간에서 싸우고 논쟁 벌인다 해서 혹시 무슨 영성의 발전을 가지고 온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이런 욕설과 비방이 가득한 곳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찾을수 있습니다.
뭔가 찾으려고 이곳에 끌려서 오셨다면은 이곳은 뭔가 차원이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참여자들의 임무겠죠.
2005.08.20 15:04:46 (*.207.36.198)
뭔가 꾸민 분위기로 수준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겠죠. 진실한 수준은 이런 익명의
공간에서 보다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법이므로, 그것을 우리의 또는 각자의
거울로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활용법이겠죠.
공간에서 보다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법이므로, 그것을 우리의 또는 각자의
거울로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활용법이겠죠.
2005.08.20 15:16:18 (*.222.243.89)
이곳에 뭔가 대단한 신전마냥 여기고 큰 기대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많으신거 같은데..
얼마전에도 운영자 한분이 예수 재림이 올거라며 자신의 잣대로 사람들을 심판하며 나누고 관리 했죠. 재림이 안와서 떠났지만요.
이처럼 자신의 것만 주장하며 이곳에 신전을 세우는 자들은 사고치기 마련이죠.
이곳은 그냥 회원들끼리 서로 얘기 나누는 장소 정도 밖에 안됩니다. 익명공간에 서로 비방하고 비난 하는 사람들의 인격에 대해 묻고 싶었을 뿐입니다.
영성에 대해 자신이 공부 하는 분이라면 인격도 함께 발전 하는 것이라고 아래에서도 누가 썼더군요.
다른 찌질 사이트와 뭔가 다른 모습을 회원들이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얼마전에도 운영자 한분이 예수 재림이 올거라며 자신의 잣대로 사람들을 심판하며 나누고 관리 했죠. 재림이 안와서 떠났지만요.
이처럼 자신의 것만 주장하며 이곳에 신전을 세우는 자들은 사고치기 마련이죠.
이곳은 그냥 회원들끼리 서로 얘기 나누는 장소 정도 밖에 안됩니다. 익명공간에 서로 비방하고 비난 하는 사람들의 인격에 대해 묻고 싶었을 뿐입니다.
영성에 대해 자신이 공부 하는 분이라면 인격도 함께 발전 하는 것이라고 아래에서도 누가 썼더군요.
다른 찌질 사이트와 뭔가 다른 모습을 회원들이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