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매일 이 사이트를 오고 있는데, 별 내용도없고, 운영진없는 폐가에 온 기분...
여기는 왜 이렇게 침체되있는거죠? 그놈의 네사라때문에 낙심들을 하고 계신가요?
난 아직도 여기 운영진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모임도 갖고, 누군가 이 사이트에서 사람들을 이끌어줄 만한 리더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다들 잠수타고 계시는군요.
이렇게 관리도 안되는데, 사이트는 왜 열어놓고 계신가요...
뭔가 메세지가 나올때마다 전달해주는 역할을 위해서?
...
여기는 왜 이렇게 침체되있는거죠? 그놈의 네사라때문에 낙심들을 하고 계신가요?
난 아직도 여기 운영진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모임도 갖고, 누군가 이 사이트에서 사람들을 이끌어줄 만한 리더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다들 잠수타고 계시는군요.
이렇게 관리도 안되는데, 사이트는 왜 열어놓고 계신가요...
뭔가 메세지가 나올때마다 전달해주는 역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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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2:59:58 (*.168.57.164)
사실, 네사라 사건과 사난다 재림 사건으로 이 사이트 초토화 된건 부인할 수 없다고 봅니다.
네사라와 사난다에 의심을 품으면 누구건 간에 이교도로 몰리는 분위기 만들어 놓고 회원들간에 사이 벌이지게 만들고 분란을 만들던 장본인은 가타부타 말없이 사라져 버리고 아무런 책임의식도 없이 말이죠
네사라와 사난다에 의심을 품으면 누구건 간에 이교도로 몰리는 분위기 만들어 놓고 회원들간에 사이 벌이지게 만들고 분란을 만들던 장본인은 가타부타 말없이 사라져 버리고 아무런 책임의식도 없이 말이죠
2005.08.18 13:28:47 (*.69.185.68)
예, 여기 운영진은 너무 젊잖은 분이라서 앞에 나서서 뭘 하자고 총대매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모임이나 사람들을 이끌 만한 리더쉽은
열성적인 총무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어야 제대로 굴러가는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아직 나서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열성적 총무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분은 자원해서 한번 이곳의 분위기를 일신하고자 도전해 보세요.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모임이나 사람들을 이끌 만한 리더쉽은
열성적인 총무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어야 제대로 굴러가는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아직 나서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열성적 총무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분은 자원해서 한번 이곳의 분위기를 일신하고자 도전해 보세요.
2005.08.18 13:41:02 (*.226.164.29)
미국의 PAWNT 사이트 가보셨나요?
그곳에서는 운영진 뽑을때 엄격하게 심사합니다.
여기처럼 자유롭게 하고 싶다고 나선다고 운영진 시키는 곳이 아닙니다.
얼마나 영단과 은하연합메시지를 알고 있는지 영적인 지혜 같은 것 리딩을 통해 엄격히 심사합니다.
또한 회원으로 가입할때도 아무나 가입시키지 않습니다. 운영진이 심사한후에 회원으로 가입시키죠.
이렇게 자유롭게 내비 두는 것도 좋은 점은 있지만 지금 분위기 처럼 중구난방 이 메시지 저메시지에 휘둘리고 서로 말쌈이나 하는 것보다는 중심을 잡아 주는 사람도 필요 하겠죠.
이곳에 가입자분들 중에서도 행성활성화 사이트가 뭐 하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정확히 대답해줄 분들 있나요?
그곳에서는 운영진 뽑을때 엄격하게 심사합니다.
여기처럼 자유롭게 하고 싶다고 나선다고 운영진 시키는 곳이 아닙니다.
얼마나 영단과 은하연합메시지를 알고 있는지 영적인 지혜 같은 것 리딩을 통해 엄격히 심사합니다.
또한 회원으로 가입할때도 아무나 가입시키지 않습니다. 운영진이 심사한후에 회원으로 가입시키죠.
이렇게 자유롭게 내비 두는 것도 좋은 점은 있지만 지금 분위기 처럼 중구난방 이 메시지 저메시지에 휘둘리고 서로 말쌈이나 하는 것보다는 중심을 잡아 주는 사람도 필요 하겠죠.
이곳에 가입자분들 중에서도 행성활성화 사이트가 뭐 하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정확히 대답해줄 분들 있나요?
2005.08.18 13:56:41 (*.118.235.106)
제가볼땐 활성화되고 있는것같은데,,,아닌가요??
다양한 메시지로인한 혼란으로 운영진이 직접 나설수는 없지만 전 이사이트 정말 마음에 듭니다.....다양한 메시지를 접할수 있으니 마음에 와닿는것을 취하면 될것 같군요,,
다양한 메시지로인한 혼란으로 운영진이 직접 나설수는 없지만 전 이사이트 정말 마음에 듭니다.....다양한 메시지를 접할수 있으니 마음에 와닿는것을 취하면 될것 같군요,,
2005.08.18 16:45:56 (*.55.94.162)
괜히 사명감에 불타다 사고(?)치지 않기를
운영자님과 회원님들에게 바랍니다.
이곳의 중심이 없어 보이는것은 당연합니다.
운영자와 여러분 개개가 다를진데 같다면 오히려 부자유스러울 뿐입니다.
행성활성화 사이트가 뭐 하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스스로에게 물으셔야 할것 입니다.
분명히 이곳 아시트의 목적이 개제된 글이 있고
그것을 읽었을진대 이런 물음을 한다는것은
잘못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해야할것이 있다는것일 겁니다.
누군가 아무리 정확한 답을 준다해도 받아들이는 분들의 개성과 생각이 있기에 정답은 없다는것이 오히려 답일 것입니다.
PAWNT 사이트 운영진들은 스스로 이런 답을 찾아 나가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으신 분같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도 그런 태도와 자세를 닥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미 이곳 사이트를 드나든지 9년쯤 되었는데 기쁨과 실망이 많았습니다.
회원수는 얼마되지 않지만 이만한 사이트도 드믈다고 봅니다.
운영자님과 회원님들에게 바랍니다.
이곳의 중심이 없어 보이는것은 당연합니다.
운영자와 여러분 개개가 다를진데 같다면 오히려 부자유스러울 뿐입니다.
행성활성화 사이트가 뭐 하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스스로에게 물으셔야 할것 입니다.
분명히 이곳 아시트의 목적이 개제된 글이 있고
그것을 읽었을진대 이런 물음을 한다는것은
잘못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해야할것이 있다는것일 겁니다.
누군가 아무리 정확한 답을 준다해도 받아들이는 분들의 개성과 생각이 있기에 정답은 없다는것이 오히려 답일 것입니다.
PAWNT 사이트 운영진들은 스스로 이런 답을 찾아 나가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으신 분같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도 그런 태도와 자세를 닥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미 이곳 사이트를 드나든지 9년쯤 되었는데 기쁨과 실망이 많았습니다.
회원수는 얼마되지 않지만 이만한 사이트도 드믈다고 봅니다.
2005.08.18 17:20:05 (*.222.241.68)
엄연히 이곳에서도 자체적인 메시지가 있고 자체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그 목적을 강요 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이곳에 오는 분들은 자신의 느낌에 따라 끌림으로 이곳에 왔다고 믿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이곳은 빛과 사랑으로 서로 감싸고 영적인 지혜를 서로 나눔에도 시간이 벅찰 때인데 무슨 서로의 부정성을 자랑이라도 하듯 마음껏 내뿜는 군요.
이곳의 진실된 목적은 이름에도 나와 있지 않나요? '행성 활성화 그룹' 지구 어머니와 함께 지구차원의 상승에 대해 준비 해야 하지 않나요?
이곳에 순수한 마음으로 오신 분들도 이곳의 싸움터를 보고 기겁하십니다.
뭔가 진지한 자세로 메시지를 보셨을 분이 몇분인지 모르겠군요. 자신이 구원 받을 존재, 지구의 종말의 쑈를 구경하려고 하는 사람, 예언이 맞나 틀리나 시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웬만하면 이제 오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그 목적을 강요 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이곳에 오는 분들은 자신의 느낌에 따라 끌림으로 이곳에 왔다고 믿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이곳은 빛과 사랑으로 서로 감싸고 영적인 지혜를 서로 나눔에도 시간이 벅찰 때인데 무슨 서로의 부정성을 자랑이라도 하듯 마음껏 내뿜는 군요.
이곳의 진실된 목적은 이름에도 나와 있지 않나요? '행성 활성화 그룹' 지구 어머니와 함께 지구차원의 상승에 대해 준비 해야 하지 않나요?
이곳에 순수한 마음으로 오신 분들도 이곳의 싸움터를 보고 기겁하십니다.
뭔가 진지한 자세로 메시지를 보셨을 분이 몇분인지 모르겠군요. 자신이 구원 받을 존재, 지구의 종말의 쑈를 구경하려고 하는 사람, 예언이 맞나 틀리나 시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웬만하면 이제 오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2005.08.18 18:05:07 (*.102.41.51)
저는 어제 싸움터를 진정시키기 위해 글을 올렸건만...(물론 조금 심각했죠.)
무슨 의도로 운영자는 글을 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여기서는 웬만해서는 글을 지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운영자의 명쾌한 해명이 없으면 무수한 의구심만 들겠죠.
여기 운영자는 이러한 비합리적인 행동은 또 하나의 '위험한 요소'를 발생 시킨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군요.
전 그것까지 알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요소'는 만들지 않겠습니다만, 저 말고 다른 분이 비슷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 당하 였으면, 바로 그 '위험한 요소'가 바로 여기 게시판에 거재 되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모든 일들이 탄로 나기 때문이겠죠.
'영성'을 좀 안다면 이런 것들은 서로 자제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비밀주의는 '행성활성화'라는 대의명분을 걸었으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비밀주의'는 아눈나키가 만든 '반 우주적'인 개념 아닙니까?
운영자 여러분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아시겟죠?
너무 힘이나 파워에 의존하지 말고 서로 깨끗하고 말이 아닌 님들이 주장하는 '지구 차원상승'의 원래 뜻을 행동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의도로 운영자는 글을 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여기서는 웬만해서는 글을 지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운영자의 명쾌한 해명이 없으면 무수한 의구심만 들겠죠.
여기 운영자는 이러한 비합리적인 행동은 또 하나의 '위험한 요소'를 발생 시킨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군요.
전 그것까지 알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요소'는 만들지 않겠습니다만, 저 말고 다른 분이 비슷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 당하 였으면, 바로 그 '위험한 요소'가 바로 여기 게시판에 거재 되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모든 일들이 탄로 나기 때문이겠죠.
'영성'을 좀 안다면 이런 것들은 서로 자제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비밀주의는 '행성활성화'라는 대의명분을 걸었으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비밀주의'는 아눈나키가 만든 '반 우주적'인 개념 아닙니까?
운영자 여러분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아시겟죠?
너무 힘이나 파워에 의존하지 말고 서로 깨끗하고 말이 아닌 님들이 주장하는 '지구 차원상승'의 원래 뜻을 행동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5.08.18 18:09:40 (*.222.241.68)
제가 알기로는 운영자 분들 다 떠나고 한분이 운영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운영진도 아마 내분이 심했나 봐요.
그냥 서로 이해해 줘야할 분위기 같습니다.
운영진도 아마 내분이 심했나 봐요.
그냥 서로 이해해 줘야할 분위기 같습니다.
2005.08.18 18:16:30 (*.144.73.84)
우리가 독제속에서 일제36+노태우정권까지 너무 오래된 습관때문에 민주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진짜 민주주의 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말하는 그러한 세계...
아니 우리 싸이트와 같은 세계를요........ .
아직도 인간이 인간을 평가하고 대통령이 TV등에 나와서 국민을 위한하고...... .
지금도 그러한 뉴스를 듣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자기 지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흥분하고 들...... !!!
아니 우리 싸이트와 같은 세계를요........ .
아직도 인간이 인간을 평가하고 대통령이 TV등에 나와서 국민을 위한하고...... .
지금도 그러한 뉴스를 듣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자기 지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흥분하고 들...... !!!
2005.08.18 18:18:29 (*.222.241.68)
그런 시대가 온다면 인간의 의식도 발전 해야 겠죠.
지금 회원들 보면 이게 영성을 공부한 분들 의식인지 야시장에 떠들석한 사람들 의식보다도 못한거 같으니..
누굴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부터 다시 바라봐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회원들 보면 이게 영성을 공부한 분들 의식인지 야시장에 떠들석한 사람들 의식보다도 못한거 같으니..
누굴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부터 다시 바라봐야 할거 같습니다.
2005.08.18 20:05:03 (*.144.73.84)
그렇지요 우리 싸이트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노예근성부터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 싸이트는 그러한 근성을 조장하고 활성화 하는 곳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저는 운영자가 아닌 회원입니다.
저는 운영자가 아닌 회원입니다.
2005.08.18 20:45:31 (*.232.154.223)
그렇다면, 뚜렷한 방향을 제시해주세요. 이 사이트의 목적과 방향, 옳고 그른것... 뭐 다 좋고 누이 좋고 매부좋으면 다 좋은게 진리추구가 아니잖습니까? 여기 다르고, 저기 다르니 뭘 쫓으란 말입니까? 그냥 머 부정하지 말고 좋은것만 받아들이라고밖에 못한다면, 그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냥 대충 살라는것밖에...
매일 오는 이유가 먼가. ㅋ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투영시키는 짓은 그만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