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활티 싸이트의 일부회원이나  오프라인에서나 외계인의 존재, 대변혁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얘기하는 사람들 과 절실히 믿는 사람들을

현실의 삶에 힘겨어하는 존재들이

자기방어기재로..상상속에서 나온 모멘텀이라고 몰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나도 그랬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이런 존재들을 일반적인 룰에서 도태된 자들의 마약비슷한 환각미래라고

손가락질하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미래는 단언컨대.  우리가 정말 놀랄만한 일들이 벌어질꺼란

느낌이 스며온다... 당신에게 스무스하게. 설득력으로 말하든 아니든....

새로운 세계는 열리게 되어 있다고 믿어진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말이다..)

지구의 지축의 정립과...그 후 새로운 외계문명과의 조우와 그 다음단계들...

우린 준비해야 되고.그런 엄청난 현실들에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 와서 ufo가 존재하니 안하니는 정말..정말...바보같은 일이다..

단지 우리들에 가치관속에 충격없이 주입시키는 일만 남았다.

이건 사실 베이스적이지만 말이다...
(이 부분을 멀찌감치 넘긴 사람들도 상당수 있단 말..)

이런 임박한 미래를 느낀다면 그 누구나 설레이며 기대하게 되고

두려워하게 된다..

아무리 부처라도,,예수님이라도 인류의 대사건앞에서는 흥분하게 될수밖에 없는거다...

일반인은 이런 반응들을  저급한 사람의 특징적인 모습이라며 손가락질한다.

난 아직도 이런 미래를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매주마다 로또로 일확천금으로 메르데세스 벤츠를 끌며 강남 지지배들의 팬티를 젖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이런 생활하는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확성기 아이템을 써서 소리쳐주고 싶다...

꿈에서 그만 깨어나라고 말이다...

머니가 많으면 그들에겐 그게 새로운 세계..  극한의 천국이라고 상상하겠지만.

절때 아니다... 그들에겐 또 다른 레벨의 고난들이 기다리고 있다..

마치 게임들의 다른 스테이지들처럼...그들을 괴롭힐것이다.

소유한다는게 얼마나 부질없다는걸 아는사람들은 알거다..

물질적인건 그 스스로가 사라지기 훨씬 전에 이미 우리의 싫증을 유발한다..

기쁨에 넘치던 모든 쾌락들은 다음날 잿빛으로 변한다.

난 아쉽게도 그런 사실들을 단지 아는 수준에만 머물렀을뿐이다..


최소한 일들을 질르지는 않지만....지금으로썬 발전은 더딘 상태다.


이제 우린 이미 정해진 아젠다를 알게 되고..

거기에 맞는 인생을 준비하는 기간에 들어서야 되지 않을까?

그 준비가 먼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p.s 아침에 혼자 독백하듯 끄적이느라 본의 아니게 반말체가 됬네요 ^ ^: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