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랑스에 본부를 둔 한 단체와
한국에 약 300만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모 단체에서는
행사나 의식시 마시는 물속에 마약 성분이 든 모 성분을 넣어서
환각 상태를 이르키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사람이나 신도로 하여금
그곳에서 빠져 나올수 없는 정신 상태를 유지하게 합니다...

이것은 몇년 전 중국에서 발생한
모 국수집에서 육수물에 마약을 넣어 판매한 사건과 유사합니다.

발 디딜 틈조차없이 붐비던 그 국수집 주위의 사람들은
하루라도 그 집 국수를 먹지 않으면 삶의 의욕이 없을 정도라고
언론에 떠들썩하게 발표되었는데 중국 공안당국이 그 식당의 육수 성분을 조사한 결과
다량의 마약 성분이 검출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범죄 행위가 지금
동,서양의 몇몇 종교 단체에서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그 단체에 속해있는 많은 신도들은 오늘 이 시간에도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빼앗긴채 물질을 헌납하고 반 강요된
포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