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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영성계라는 것이 대중화되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사람들이 정사를 분별하지 못하며,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삿된 것들이 무분별하게 신앙되고 있고,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재앙을 겪고 있으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죠.
2005.08.14 09:23:54 (*.239.130.170)
기존 종교의 규모가 크니깐 그 중에 안좋은 면도 양적으로 큰 거지만, 비율로 보세요. 기독교 불교는 사이비가 아니라 정교입니다. 사이비 단체는 완전히 사이비이고. 불법적 범죄같은 법적 처벌 근거가 없더라도, 잘못된 길로 들어서 심신과 영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빙의, 정신병, 신심 이상현상, 불행, 사회 부적응 등이 있죠. 단순히 거짓말에 속은 것이었다 할 지라도 단순히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90년대 말 휴거(구세주가 사람들을 하늘로 상승해 간다는 기독교 이론)가 가져온 사회적 파장은 다들 기억할 겁니다. 휴거 전재산 갖다 바치고 사회적으로 퇴진한 많은 가정들이 있었죠. 그 목사는 처벌도 안받고 재산도 안돌려줬습니다. 은하연합 역시 신종 휴거론이라고 생각됨. 10년 동안 계속 지켜지지 않는 약속에 많은 분들이 떠났습니다. 10년을 잘 못 계획하고 산거죠. 그런데 단순히 시간을 잃는 것은 인생의 해프닝이라 하고 웃어넘길 수 있고 생활의 부적응이나 마음의 충격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영적으로 망쳐졌을 경우 영체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사는덴 지장이 없겠지만, 삶 자체가 목적이 아닌 것(해탈)으로 아는 경우엔 절망적이죠. 회복해서 수련할 길이 거의 없으니까요.
2005.08.14 12:02:33 (*.148.9.70)
기독교외의 세력은 기독교를 옳은 종교로 보지 않습니다.
힌두교의 일파인 불교는 말할 것도 없구요.
대부분의 사이비가 기독교와 불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규명하려면 본격적으로 종교와 철학과 역사를 깨쳐야 하겠죠.
----
저는 쉘단이 일정한 역할을 했었다라는 것을 조금은 인정하는 정도이지 현재의 쉘단에 대해서는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네사라를 넌센스라고 보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은하연합을 신종 휴거론이라 표현하심은
지극히 단순하심입니다.
은하연합과 네사라를 연결짓는 메시지에 놀아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지요.
어느 사이비가 하느님을 내세우면 하느님도 사이비가 됩니까?
힌두교의 일파인 불교는 말할 것도 없구요.
대부분의 사이비가 기독교와 불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규명하려면 본격적으로 종교와 철학과 역사를 깨쳐야 하겠죠.
----
저는 쉘단이 일정한 역할을 했었다라는 것을 조금은 인정하는 정도이지 현재의 쉘단에 대해서는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네사라를 넌센스라고 보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은하연합을 신종 휴거론이라 표현하심은
지극히 단순하심입니다.
은하연합과 네사라를 연결짓는 메시지에 놀아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지요.
어느 사이비가 하느님을 내세우면 하느님도 사이비가 됩니까?
2005.08.14 13:30:25 (*.69.185.68)
" 기독교 외의 세력은 기독교를 옳은 종교로 보지 않습니다.
힌두교의 일파인 불교는 말할 것도 없구요.
대부분의 사이비가 기독교와 불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규명하려면 본격적으로 종교와 철학과 역사를 깨쳐야 하겠죠."
이런 말들은 하나도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혼자만의 억측으로 보입니다.
사이비가 파생되었다고 그 본류를 잘못되었다고 보는 시각은 옳다고 할 수 없지요.
진정 올바른 시각은 기독교의 원형이 무엇이고, 어떤 과정으로 왜곡이
발생하였으며 그게 뭔지를 아는 시각입니다.
불교가 힌두교의 일파라는 시각도 진짜 뭘 모르는 오판입니다.
본격적으로 종교와 철학과 역사를 깨치면 그런진실이 다 보입니다.
힌두교의 일파인 불교는 말할 것도 없구요.
대부분의 사이비가 기독교와 불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규명하려면 본격적으로 종교와 철학과 역사를 깨쳐야 하겠죠."
이런 말들은 하나도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혼자만의 억측으로 보입니다.
사이비가 파생되었다고 그 본류를 잘못되었다고 보는 시각은 옳다고 할 수 없지요.
진정 올바른 시각은 기독교의 원형이 무엇이고, 어떤 과정으로 왜곡이
발생하였으며 그게 뭔지를 아는 시각입니다.
불교가 힌두교의 일파라는 시각도 진짜 뭘 모르는 오판입니다.
본격적으로 종교와 철학과 역사를 깨치면 그런진실이 다 보입니다.
2005.08.14 15:32:03 (*.237.178.166)
안타까운 마음은 알지만 그것도 그 영혼의 스스로 끌어들인 그 시점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카르마인데 님이 그 기회를 놓지게 하고 그 많은 영혼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도 없은 노릇이죠...자기 할일이나 잘 하면 됩니다... 만일 그 카르마에 개입하여야 한다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다. 그럴 시간에 다른 긍정인면에 촛점을 맞추는게 더 현명할일입니다....
정의의이고 법이고 틀이고 남을 걱정하는 척 하지만 솔직히 이런 부류의 말을 나는 믿지 않죠...
기성종교는 명백히 지구인의 영혼을 억압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고...
탁까놓고 말해서 좋은 결과던 나쁜 결과던 남의 선택과 자유을 질시하는 것이고 아니꼬운 것이며 모두가 그냥 억압되었으면 조겠다는 아집이고 권력의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웃긴것은 풍기문란을 조장하는 따위의 하급적인 그릇된 윤리들이 거의 기성종교 바닥에서 나온다는 것이지...뉴에이지 외계문명계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라엘리안 하나만 문제가 될 뿐이죠...뉴에이지계가 아니더라도 빙의 망상이나 정신병등은 일반 사람들이나 무속이나 기성 종교에서 더 많이 들려오고 있는 실제적인 현상들이라는 것입니다...뭘 알고 말하나요....그것을 뉴에이지 외계문명이나 채널계에 들인댄다는 것은 진리나 종교등 뭐 특별한것으로 여기고 싶어하는 그 자유가 다른 사람이 건드리는 것이 못 마땅하다 따위 그것은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그 개인의 주관점인 마음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인색해서 그 자유을 독점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인데...혹시나 내게 그러한 권력과 질시의 마음이 없나 먼저 살펴보십시요...
그리고 기성종교등 뉴에이지 계등 곁길로 가는 개인들과 단체들은 여기서 말하는 상승의 진정한 주인들이 아닙니다...
정의의이고 법이고 틀이고 남을 걱정하는 척 하지만 솔직히 이런 부류의 말을 나는 믿지 않죠...
기성종교는 명백히 지구인의 영혼을 억압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고...
탁까놓고 말해서 좋은 결과던 나쁜 결과던 남의 선택과 자유을 질시하는 것이고 아니꼬운 것이며 모두가 그냥 억압되었으면 조겠다는 아집이고 권력의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웃긴것은 풍기문란을 조장하는 따위의 하급적인 그릇된 윤리들이 거의 기성종교 바닥에서 나온다는 것이지...뉴에이지 외계문명계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라엘리안 하나만 문제가 될 뿐이죠...뉴에이지계가 아니더라도 빙의 망상이나 정신병등은 일반 사람들이나 무속이나 기성 종교에서 더 많이 들려오고 있는 실제적인 현상들이라는 것입니다...뭘 알고 말하나요....그것을 뉴에이지 외계문명이나 채널계에 들인댄다는 것은 진리나 종교등 뭐 특별한것으로 여기고 싶어하는 그 자유가 다른 사람이 건드리는 것이 못 마땅하다 따위 그것은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그 개인의 주관점인 마음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인색해서 그 자유을 독점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인데...혹시나 내게 그러한 권력과 질시의 마음이 없나 먼저 살펴보십시요...
그리고 기성종교등 뉴에이지 계등 곁길로 가는 개인들과 단체들은 여기서 말하는 상승의 진정한 주인들이 아닙니다...
2005.08.14 17:37:03 (*.74.175.159)
---이런 말들은 하나도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혼자만의 억측으로 보입니다.---
사이비가 파생되었다고 본류가 잘못되었다는 말은 한 적이 없어요.
기독교인들한테 다른 종교를 인정하냐고 먼저 물어보시던가 자기 생각을 떠올리면 그 반대의 경우도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신도수가 비슷한(기독교계가 조금 많다는 통계) 이슬람을 인정하냐고 기독교계에 물어보시던가.
그리고 불교가 힌두교의 일파란 것은 힌두교를 알면 답이 나옵니다.
역사성과 정치성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지요.
이 말 역시 불교를 부정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는 것이지요.
3억 정도로 추산되는 불교인구에 대해서 나머지 수십억의 인류가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 3억 조차도 지역마다 내용의 차이가 매우 극심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불교는 더욱 차이가 납니다.
현재 한국의 종교는 권력집단입니다.
기독교계나 불교계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신을 옥죄는 것만 아니라 물리적 현실 자체를 옥죄고 있습니다.
종교가 과연 무엇인가?
사이비가 파생되었다고 본류가 잘못되었다는 말은 한 적이 없어요.
기독교인들한테 다른 종교를 인정하냐고 먼저 물어보시던가 자기 생각을 떠올리면 그 반대의 경우도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신도수가 비슷한(기독교계가 조금 많다는 통계) 이슬람을 인정하냐고 기독교계에 물어보시던가.
그리고 불교가 힌두교의 일파란 것은 힌두교를 알면 답이 나옵니다.
역사성과 정치성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지요.
이 말 역시 불교를 부정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는 것이지요.
3억 정도로 추산되는 불교인구에 대해서 나머지 수십억의 인류가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 3억 조차도 지역마다 내용의 차이가 매우 극심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불교는 더욱 차이가 납니다.
현재 한국의 종교는 권력집단입니다.
기독교계나 불교계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신을 옥죄는 것만 아니라 물리적 현실 자체를 옥죄고 있습니다.
종교가 과연 무엇인가?
2005.08.14 17:48:33 (*.74.175.159)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이라크에서 수십만명의 사상자를 내도록 사주하는 에너지도 복음주의 던가 뭔가 하는 미국의 보수적인 기독교세력임은 잘 알려져 있지요.
2005.08.14 17:54:54 (*.74.175.159)
수많은 국민을 학살한 살인마 전두환을 위한 찬양기도회를 주재한 한경직 목사는 기독교의 대표격이지요.
영성계란건 기성 종교인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이 장악하고 있어요. 기독교 같은 기성 종교 게시판에 영성계 문제많다라는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영성계란건 기성 종교인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이 장악하고 있어요. 기독교 같은 기성 종교 게시판에 영성계 문제많다라는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2005.08.14 19:26:54 (*.69.185.68)
"기독교 외의 세력은 기독교를 옳은 종교로 보지 않습니다.
힌두교의 일파인 불교는 말할 것도 없구요."
기독교 외의 세력이 기독교를 옳은 종교로 보지 않는다고 한 말은 기독교를
옳지 않은 종교로 본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남의 말에 동조한다는 의미인데?
그냥 기독교를 옳지 않게 보는 것과 기독교인들의 행위가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다르지요. 그래서 지적한 것이고..
힌두교는 저도 대부분 알고 있지만, 뭘 보고 불교가 그 일파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불교의 가르침의 정수를 불교로 보지, 불교도를 불교로 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기독교로 보지, 유대교에 찌든
기독교인들을 보고 기독교라고 보지 않습니다.
힌두교의 일파인 불교는 말할 것도 없구요."
기독교 외의 세력이 기독교를 옳은 종교로 보지 않는다고 한 말은 기독교를
옳지 않은 종교로 본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남의 말에 동조한다는 의미인데?
그냥 기독교를 옳지 않게 보는 것과 기독교인들의 행위가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다르지요. 그래서 지적한 것이고..
힌두교는 저도 대부분 알고 있지만, 뭘 보고 불교가 그 일파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불교의 가르침의 정수를 불교로 보지, 불교도를 불교로 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기독교로 보지, 유대교에 찌든
기독교인들을 보고 기독교라고 보지 않습니다.
2005.08.14 19:41:46 (*.69.185.68)
"기성종교는 명백히 지구인의 영혼을 억압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고...탁까놓고 말해서 좋은 결과던 나쁜 결과던 남의 선택과 자유을 질시하는 것이고 아니꼬운 것이며 모두가 그냥 억압되었으면 조겠다는 아집이고 권력의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웃긴 것은 풍기문란을 조장하는 따위의 하급적인 그릇된 윤리들이 거의 기성종교 바닥에서 나온다는 것이지...뉴에이지 외계문명계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은 기성종교를 어둠이 어떻게 파고들어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가를
보지 않는 편견이 작용하고 있네요. 기성종교의 원형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사이비들이 판친다고 그 원래의 정체성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면 님의 공부가 미흡한
탓이지, 누구 탓일까요? 뉴에이지도 기성종교의 원형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므로,
진리는 일관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텐데요?
누가 기성종교의 문제점을 따르라고 했습니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그 혼탁한 속에서도 진리를 밝혀내고 시대를 넘어 새롭게 전해지는 가르침과
통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선양하도록 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웃긴 것은 풍기문란을 조장하는 따위의 하급적인 그릇된 윤리들이 거의 기성종교 바닥에서 나온다는 것이지...뉴에이지 외계문명계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은 기성종교를 어둠이 어떻게 파고들어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가를
보지 않는 편견이 작용하고 있네요. 기성종교의 원형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사이비들이 판친다고 그 원래의 정체성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면 님의 공부가 미흡한
탓이지, 누구 탓일까요? 뉴에이지도 기성종교의 원형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므로,
진리는 일관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텐데요?
누가 기성종교의 문제점을 따르라고 했습니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그 혼탁한 속에서도 진리를 밝혀내고 시대를 넘어 새롭게 전해지는 가르침과
통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선양하도록 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2005.08.14 20:01:42 (*.69.185.68)
>> 안타까운 마음은 알지만 그것도 그 영혼의 스스로 끌어들인 그 시점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카르마인데 님이 그 기회를 놓지게 하고 그 많은 영혼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도 없은 노릇이죠...자기 할일이나 잘 하면 됩니다... 만일 그 카르마에 개입하여야 한다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다. 그럴 시간에 다른 긍정인면에 촛점을 맞추는게 더 현명할 일입니다....
- 이런 말을 한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쓴 것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바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내가 무슨 남의 카르마에 개입한다느니...참
진실을 좀 더 밝혀주겠다고 하는게 카르마에 개입하는 거라면, 과거 스승들의 카르마는
감당할 수도 없겠군요. 무지 혹은 잘못에 빠진 중생에게 지혜의 가르침을 전해 준다고
가정합시다. 그런 행은 카르마가 아닙니다. 자비행이지..나는 제시만 할 뿐이지
그것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전적으로 상대방의 자유의지의 선택이지
내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리의 참모습을 전하려 노력할 뿐이죠.
카르마란 말을 아무데나 함부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 이런 말을 한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쓴 것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바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내가 무슨 남의 카르마에 개입한다느니...참
진실을 좀 더 밝혀주겠다고 하는게 카르마에 개입하는 거라면, 과거 스승들의 카르마는
감당할 수도 없겠군요. 무지 혹은 잘못에 빠진 중생에게 지혜의 가르침을 전해 준다고
가정합시다. 그런 행은 카르마가 아닙니다. 자비행이지..나는 제시만 할 뿐이지
그것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전적으로 상대방의 자유의지의 선택이지
내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리의 참모습을 전하려 노력할 뿐이죠.
카르마란 말을 아무데나 함부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2005.08.14 20:06:49 (*.69.185.68)
마스터라면, 들을 귀가 있는 자에게만 전하는 지혜를 발휘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같은 경우라도, 듣는 자는 그 자신의 끌림에 의해 선택하게 될 뿐입니다.
누가 이리 저리 선택을 강요하지는 않으니...
그렇지 않은 우리같은 경우라도, 듣는 자는 그 자신의 끌림에 의해 선택하게 될 뿐입니다.
누가 이리 저리 선택을 강요하지는 않으니...
2005.08.14 20:10:47 (*.69.185.68)
카르마란 말을 어울리지 않는 경우에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는 얘깁니다.
상대방의 행에 대해 카르마 운운하면 잘못 판단하고 매도하는 꼴이 되니까.
문맥 좀 파악하고 물읍시다.
상대방의 행에 대해 카르마 운운하면 잘못 판단하고 매도하는 꼴이 되니까.
문맥 좀 파악하고 물읍시다.
2005.08.14 20:18:46 (*.69.185.68)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군요. 님이 제게 카르마란 단어를 긴 문장에서 사용한 분인지,
아님 금지어를 얘기한 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삼자로 보고 리플을 달았는데요.
기분나쁜 감정을 표현하려 했다면 저런 말 대신 다른 표현을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진 무감정한 문체입니다. 팩트에 충실하려 했으니...
아님 금지어를 얘기한 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삼자로 보고 리플을 달았는데요.
기분나쁜 감정을 표현하려 했다면 저런 말 대신 다른 표현을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진 무감정한 문체입니다. 팩트에 충실하려 했으니...
2005.08.14 20:21:19 (*.222.241.32)
문맥 좀 파악하고 물읍시다.
라는 말에서 분명 기분 나빴거든요.
카르마가 남는다면 우주끝까지 쫓아가서 풀고 말겠어요.
라는 말에서 분명 기분 나빴거든요.
카르마가 남는다면 우주끝까지 쫓아가서 풀고 말겠어요.
2005.08.14 20:29:02 (*.69.185.68)
허어, 이상한 사람이네요. 원인은 자신이 제공한 것이지, 내가 그런게 아닌데요?
내가 비꼰 것도 아니고, 자신이 기초적인 문맥을 잘못 파악하고 전혀 문맥에
안 어울리는 질문을 한 사실은 어쩌구요? 또 내가 그걸 나를 골리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사항인데요? "지금 나를 가지고 노나?" 식으로요.
그래도 내 말이 기분 나빠요? 그럼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비꼰 것도 아니고, 자신이 기초적인 문맥을 잘못 파악하고 전혀 문맥에
안 어울리는 질문을 한 사실은 어쩌구요? 또 내가 그걸 나를 골리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사항인데요? "지금 나를 가지고 노나?" 식으로요.
그래도 내 말이 기분 나빠요? 그럼 할 수 없습니다.
2005.08.14 20:30:38 (*.222.241.32)
카르마란 말을 아무데나 함부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라는 말 자체에서 왜 사용하면 안돼는 것인지 궁금해서 물은 것입니다.
님의 의도대로 라면
'카르마란 말을 저런 상황에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어야 했습니다.
라는 말 자체에서 왜 사용하면 안돼는 것인지 궁금해서 물은 것입니다.
님의 의도대로 라면
'카르마란 말을 저런 상황에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어야 했습니다.
2005.08.14 20:38:05 (*.69.185.68)
허참, 그게 그거지 다른가요? A라는 사람이 내 말에 대해 나의 행이 카르마에 해당한다
하길래, 그에게 대한 답장에서 그런 말을 아무데나 사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무데"나 "아무 상황"이나 그게 다른 것입니까? 참 이상한 독해법이군요.
내 말이 용어의 잘못된 사용을 상대에게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뭐가 문제이죠? 말꼬투리 잡기인가요?
하길래, 그에게 대한 답장에서 그런 말을 아무데나 사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무데"나 "아무 상황"이나 그게 다른 것입니까? 참 이상한 독해법이군요.
내 말이 용어의 잘못된 사용을 상대에게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뭐가 문제이죠? 말꼬투리 잡기인가요?
2005.08.14 20:39:12 (*.222.241.32)
저는 진짜 궁금해서 물은 것인데 당신은 내가 놀리는 것쯤으로 생각하고 비하하고 있습니다.
이것 자체가 카르마가 남는거 같기도 하구요.
자신이 먼저 말을 확실하게 했어야지 남은 왜 탓하는 것입니까? 마음이 그렇게 삐뚤어 지셨나요?
이것 자체가 카르마가 남는거 같기도 하구요.
자신이 먼저 말을 확실하게 했어야지 남은 왜 탓하는 것입니까? 마음이 그렇게 삐뚤어 지셨나요?
2005.08.14 20:43:27 (*.222.241.32)
남들에게 물어 보세요.
'카르마란 말을 아무데나 함부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카르마란 말을 저런 상황에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저 두말이 같은 의미인지 말이죠
'카르마란 말을 아무데나 함부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카르마란 말을 저런 상황에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저 두말이 같은 의미인지 말이죠
2005.08.14 20:48:51 (*.69.185.68)
비하라? 문맥과 분위기에 전혀 안맞는 "무슨 금지어 인가요?"는 상대를 거의
조롱하는 문체입니다. 심각하게 쓴 글을 가지고 노는 듯한 기분. 거기에 대해
"문맥 좀 파악하고 물읍시다"는 젊잖은 투라고 생각합니다. 비하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내가 뭘 확실하게 말을 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원 글은 읽어는 보셨나요?
또 남탓 하다니요? 그게 남탓인가? 허참
조롱하는 문체입니다. 심각하게 쓴 글을 가지고 노는 듯한 기분. 거기에 대해
"문맥 좀 파악하고 물읍시다"는 젊잖은 투라고 생각합니다. 비하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내가 뭘 확실하게 말을 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원 글은 읽어는 보셨나요?
또 남탓 하다니요? 그게 남탓인가? 허참
2005.08.14 20:51:18 (*.69.185.68)
'카르마란 말을 아무데나 함부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카르마란 말을 저런 상황에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말 앞부분에서 충분히 카르마의 적용 타당성 얘기를 했으므로,
결론으로서 이해하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맥상 같은 말입니다.
'카르마란 말을 저런 상황에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말 앞부분에서 충분히 카르마의 적용 타당성 얘기를 했으므로,
결론으로서 이해하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맥상 같은 말입니다.
2005.08.14 20:52:10 (*.222.241.32)
무슨 금지어 인가요? 라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조롱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유머스럽게 들릴 수도 있겠죠. 저또한 분위기 전환으로 그렇게 쓴것이구요.
님또한 남을 탓하고 있잖습니까. 자신이 쓰기 능력이 없는 것을 가지고 남의 독해 능력이나 탓하고 있으니 말이죠.
님또한 남을 탓하고 있잖습니까. 자신이 쓰기 능력이 없는 것을 가지고 남의 독해 능력이나 탓하고 있으니 말이죠.
2005.08.14 20:57:40 (*.222.241.32)
그리고 아무리 글을 장황하게 써도 주제 문단이 있죠. 주제문단을 저런식으로 아리송하게 쓰면 전체 문단이 무너지죠. 표현 능력좀 더 배우세요.
2005.08.14 20:57:55 (*.69.185.68)
허어, 내가 쓰기 능력이 없는 것은 가능성이 좀 있지만, 님이 독해 능력 없는 것은
확실한 것 같군요. 왜냐, 님이 주장하는 "저런 상황"이란 내가 결론 앞 부분에
이미 충분히 설명했다 했습니다. 내 표현에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선생 보고 물어보세요.
확실한 것 같군요. 왜냐, 님이 주장하는 "저런 상황"이란 내가 결론 앞 부분에
이미 충분히 설명했다 했습니다. 내 표현에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선생 보고 물어보세요.
2005.08.15 01:07:53 (*.237.178.166)
이런 리플에서 모든 상황이나 설정을 다 친절하게 설명해 놓고 간다는 것은 무리가 있죠...받을 사람만 받아들이고 아는 사람만 알아도 그만인데...그런 사람은 가만히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자꾸 응수해온다는데 문제가 있죠...
어쨌거나 일단 사람보다는 하나의 상황 이나 설정등을 그 자체 대상으로 해서 말하는 거이니까...
>>소위 영성계라는 것이 대중화되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사람들이 정사를 분별하지 못하며,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삿된 것들이 무분별하게 신앙되고 있고,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재앙을 겪고 있으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죠.
이것을 뉴에이지 채널계 전부를 놓고 하는 말인지 기성종교 할 것 없이 모든 일부 철없은 그릇된 단체를 놓고 하는 말인지 그것부터 확실히 하세요...보통 사람이 접근할수 있도록 영적 정보가 쏟아지는 것 자체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 시즌을 맞아서 다 뜻이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그것 하나 하나를 놓고 따로 따져야지 뉴에이지계 채널 자체와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을 그 모두를 다 나쁘다는 시각으로 불순한 시각으로 말하는 것이라면 듣는 사람으로선 따질만 하겠죠...님의 의기 충천은 이해하지만 님이 뭔저 실수를 하는 겁니다...뉴에이지게에서 그렇게 우리 삼차원에 혼란과 해를 준다고 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을 까요..라엘리안? 장인자? 박승제? 그들이 님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를 독과점식으로 지배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원하지 않는 사람이 피해가면 그만인데 그들이 달려와 찾아와서 이것을 사라고 강매를 벌이며 해를 주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오늘날은 종교와 신앙의 물품이란 마치 마트와 같죠.... 오히려 독과점으로 독식하는 사람들은 님과 같은 기성종교 쪽이죠...제 세력에 위협이 됨으로 될 수 있는한 쳐 올라 오는 뿌리들은 밟고 나쁘게 선전합니다...선택하려는 사람은 우리가 뭐라고 해도 선택하게 되어 있는 게 운입니다...사이비든 기성 종교의 고승이든 누구든 다 찾아 갈 사람들은 다 찾아가게 되어 있죠...
>>너무 오바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내가 무슨 남의 카르마에 개입한다느니...참
진실을 좀 더 밝혀주겠다고 하는게 카르마에 개입하는 거라면, 과거 스승들의 카르마는
감당할 수도 없겠군요. 무지 혹은 잘못에 빠진 중생에게 지혜의 가르침을 전해 준다고
가정합시다. 그런 행은 카르마가 아닙니다. 자비행이지..
그건 님의 입장이죠...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상대방의 행복이나 원하는 일은 그 영혼의 행로중에 그 영혼이 그 겸험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가해 제2의 대상 의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대해 은혜 또는 피해를 보는 사람 또한 그것을끌어 들인 카르마의 책임이 있습니다...그것이 만일 잘못된 일일경우 내가 개입하는 것이 과연 옳은일인가는 신중해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도움이라는 것은 도움을 선택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만으로도 족하다는 사실이죠..분명 이런 소리를 세상 악에 대한 의기와 분기로 충천한 님들에게 말하면 몰매맞기 쉽상인 이야기겠죠...
책임있는 인덕있는 고승들이 나서서 사이비나 어떤 사람은 사이비 혐의가 있다고 뭐라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 까요...
>>나는 제시만 할 뿐이지
그것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전적으로 상대방의 자유의지의 선택이지
내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리의 참모습을 전하려 노력할 뿐이죠.
그렇게만 나가면 됩니다...
>>"기성종교는 명백히 지구인의 영혼을 억압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고...탁까놓고 말해서 좋은 결과던 나쁜 결과던 남의 선택과 자유을 질시하는 것이고 아니꼬운 것이며 모두가 그냥 억압되었으면 조겠다는 아집이고 권력의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성종교의 용도가 그렇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럽니다...기성종교를 그동한 우리 머리 위에서 군림했던 아버지로 비유한다면 자식에 대한 아집을 가지고 있는 완고한 아버지죠...
각 기성 종교에는 그 초기 발생했던 당시 창시자들과 함께 할때는 원시에는 순수함이 있었으나 당연히 그 창시자들이 물러간 뒤에는 그들과 상관없은 단체가 되어버린 부분이 많습니다..아니 대부분 그러하죠...
기성종교의 뿌리에 대한 기원은 외계 문명이나 지구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뉴에이지 외계문명이나 채널에서 말하는 것도 들어봐야 합니다...기성종교측에서 그것을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기성종교에도 순수성은 남아 있지만 그것은 개인의 몫이니다...집단화 단체화 된 틀쪽으로 가면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메시지 초점이 흐려져 있죠...
기성종교가 아눈나키들이 만들어놓은 지구신이며 뮤턴트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며 그 영혼의 에너지를 갈취해 온 용도로 사용해왔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죠...
>>"웃긴 것은 풍기문란을 조장하는 따위의 하급적인 그릇된 윤리들이 거의 기성종교 바닥에서 나온다는 것이지...뉴에이지 외계문명계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억압(어둠)이 심하면 심할 수로 선을 부추기면 부추길수록(그것도 어둠의 행위입니다) 악의 반발도 만반치 않습니다...속된 말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심리가 사람들에겐 있죠...
그런데 보통 하지만 하라고 말하면 뻘쭘해서 못하는게 사람 심리입니다...그 말의 의도를 알기 전까진 말이죠...
뉴에이지 미래 문명에는 제 본연의 모습을 일깨우는 정보들이 많고 또 그런 모습을 정말로 추구합니다... 오히려 이랬을때 근본이 해결되는 쪽으로 나가고자 하기 때문에 틀의 제도의 억압의 반발에서 오는 윤리의 심적 테러(?) 행위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표면에서 타인의 일방적인 힘에 의해 미봉책으로 막는 일 보단 그 보다 중요한 본질 적인 면에서 문제를 해결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내말은 어쩌면 전체적으로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놓고 하는 말들인데...뭔 말하면 자기에 대해서만 1mm의 오차도 없이 뭐라한다는 공격조로 받아들이는 그 그릇이 문제인것 같습니다...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공동의 고민이나 목적을 놓고 말하는데, 좀더 나 자신을 떠나서 제 3의 공적인 주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세로 받아들여 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가 글을 올렸으며 그 글이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마당에..굳이 딱 한사람을 지정해 놓고 하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겠죠?
어쨌거나 일단 사람보다는 하나의 상황 이나 설정등을 그 자체 대상으로 해서 말하는 거이니까...
>>소위 영성계라는 것이 대중화되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사람들이 정사를 분별하지 못하며,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삿된 것들이 무분별하게 신앙되고 있고,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재앙을 겪고 있으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죠.
이것을 뉴에이지 채널계 전부를 놓고 하는 말인지 기성종교 할 것 없이 모든 일부 철없은 그릇된 단체를 놓고 하는 말인지 그것부터 확실히 하세요...보통 사람이 접근할수 있도록 영적 정보가 쏟아지는 것 자체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 시즌을 맞아서 다 뜻이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그것 하나 하나를 놓고 따로 따져야지 뉴에이지계 채널 자체와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을 그 모두를 다 나쁘다는 시각으로 불순한 시각으로 말하는 것이라면 듣는 사람으로선 따질만 하겠죠...님의 의기 충천은 이해하지만 님이 뭔저 실수를 하는 겁니다...뉴에이지게에서 그렇게 우리 삼차원에 혼란과 해를 준다고 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을 까요..라엘리안? 장인자? 박승제? 그들이 님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를 독과점식으로 지배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원하지 않는 사람이 피해가면 그만인데 그들이 달려와 찾아와서 이것을 사라고 강매를 벌이며 해를 주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오늘날은 종교와 신앙의 물품이란 마치 마트와 같죠.... 오히려 독과점으로 독식하는 사람들은 님과 같은 기성종교 쪽이죠...제 세력에 위협이 됨으로 될 수 있는한 쳐 올라 오는 뿌리들은 밟고 나쁘게 선전합니다...선택하려는 사람은 우리가 뭐라고 해도 선택하게 되어 있는 게 운입니다...사이비든 기성 종교의 고승이든 누구든 다 찾아 갈 사람들은 다 찾아가게 되어 있죠...
>>너무 오바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내가 무슨 남의 카르마에 개입한다느니...참
진실을 좀 더 밝혀주겠다고 하는게 카르마에 개입하는 거라면, 과거 스승들의 카르마는
감당할 수도 없겠군요. 무지 혹은 잘못에 빠진 중생에게 지혜의 가르침을 전해 준다고
가정합시다. 그런 행은 카르마가 아닙니다. 자비행이지..
그건 님의 입장이죠...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상대방의 행복이나 원하는 일은 그 영혼의 행로중에 그 영혼이 그 겸험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가해 제2의 대상 의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대해 은혜 또는 피해를 보는 사람 또한 그것을끌어 들인 카르마의 책임이 있습니다...그것이 만일 잘못된 일일경우 내가 개입하는 것이 과연 옳은일인가는 신중해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도움이라는 것은 도움을 선택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만으로도 족하다는 사실이죠..분명 이런 소리를 세상 악에 대한 의기와 분기로 충천한 님들에게 말하면 몰매맞기 쉽상인 이야기겠죠...
책임있는 인덕있는 고승들이 나서서 사이비나 어떤 사람은 사이비 혐의가 있다고 뭐라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 까요...
>>나는 제시만 할 뿐이지
그것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전적으로 상대방의 자유의지의 선택이지
내가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리의 참모습을 전하려 노력할 뿐이죠.
그렇게만 나가면 됩니다...
>>"기성종교는 명백히 지구인의 영혼을 억압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고...탁까놓고 말해서 좋은 결과던 나쁜 결과던 남의 선택과 자유을 질시하는 것이고 아니꼬운 것이며 모두가 그냥 억압되었으면 조겠다는 아집이고 권력의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성종교의 용도가 그렇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럽니다...기성종교를 그동한 우리 머리 위에서 군림했던 아버지로 비유한다면 자식에 대한 아집을 가지고 있는 완고한 아버지죠...
각 기성 종교에는 그 초기 발생했던 당시 창시자들과 함께 할때는 원시에는 순수함이 있었으나 당연히 그 창시자들이 물러간 뒤에는 그들과 상관없은 단체가 되어버린 부분이 많습니다..아니 대부분 그러하죠...
기성종교의 뿌리에 대한 기원은 외계 문명이나 지구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뉴에이지 외계문명이나 채널에서 말하는 것도 들어봐야 합니다...기성종교측에서 그것을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기성종교에도 순수성은 남아 있지만 그것은 개인의 몫이니다...집단화 단체화 된 틀쪽으로 가면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메시지 초점이 흐려져 있죠...
기성종교가 아눈나키들이 만들어놓은 지구신이며 뮤턴트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며 그 영혼의 에너지를 갈취해 온 용도로 사용해왔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죠...
>>"웃긴 것은 풍기문란을 조장하는 따위의 하급적인 그릇된 윤리들이 거의 기성종교 바닥에서 나온다는 것이지...뉴에이지 외계문명계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억압(어둠)이 심하면 심할 수로 선을 부추기면 부추길수록(그것도 어둠의 행위입니다) 악의 반발도 만반치 않습니다...속된 말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심리가 사람들에겐 있죠...
그런데 보통 하지만 하라고 말하면 뻘쭘해서 못하는게 사람 심리입니다...그 말의 의도를 알기 전까진 말이죠...
뉴에이지 미래 문명에는 제 본연의 모습을 일깨우는 정보들이 많고 또 그런 모습을 정말로 추구합니다... 오히려 이랬을때 근본이 해결되는 쪽으로 나가고자 하기 때문에 틀의 제도의 억압의 반발에서 오는 윤리의 심적 테러(?) 행위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표면에서 타인의 일방적인 힘에 의해 미봉책으로 막는 일 보단 그 보다 중요한 본질 적인 면에서 문제를 해결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내말은 어쩌면 전체적으로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놓고 하는 말들인데...뭔 말하면 자기에 대해서만 1mm의 오차도 없이 뭐라한다는 공격조로 받아들이는 그 그릇이 문제인것 같습니다...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공동의 고민이나 목적을 놓고 말하는데, 좀더 나 자신을 떠나서 제 3의 공적인 주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세로 받아들여 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가 글을 올렸으며 그 글이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마당에..굳이 딱 한사람을 지정해 놓고 하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겠죠?
무엇이 삿된 것인지?
어떤 재앙인지?
최소한의 사례를 올려주시면 진지하게 고민할 수도 있을텐데
---예문
영성계에서 성직자가 가장 많은 성폭행을 자행하고 재산을 갈취한 종교는 기독교로 신문에서도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불교도 기독교계통에 뒤질새라 성직자들이 허구헌날 구속되는 등 반사회적 범죄로 지탄받고 있습니다.
(검색 키워드:기독교, 불교, 성직자, 목사, 승, 스님, 중, 성폭행, 사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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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만도 못한 문제제기는 답을 구하자는 자세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영성계의 문제는 세상사의 문제와 함께 갑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살인자가 수많은 국민을 학살해도
군림할 수 있었던 사회입니다.
어느 독재자의 17세 먹은 손녀딸이 30억대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 소녀가 말하길
'한국은 구리다'고 싸이질을 했더군요.
님께서 안타까워 하시는 영성계의 폐해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영성과 영성이라 주장하는 것들의 실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