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분 아니면 몇분이 계속 신나이,장휘용교수 책, 라에리안, 밀레니언
바이블 등을 가지고 와서 분란을 조성 하시는거 같은데 이제 그만 두시죠.

이곳이 다른 단체 심판하는 장소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뒤에서 뭐라 하는
것은 옳은일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각 단체 종교마다 지구상에 존재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 각자마다
인연이 있고 또 그들은 그렇게 배우려고 계획 하고 온 것입니다.
누구는 높다 누구는 낮다 그런 우열의 관점으로 보지 마시고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시죠.

아무리 어떤 대상을 나쁘게 본다 해도 인연이 있는 사람은 끌림에 의해 그곳에 가고
또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또 배움을 얻고 다른 곳을 찾아 나서게 되고 계속
그렇게 배워 가는 것이죠.

장휘용 교수나 밀레니언 바이블이나 외계의 문명과 지구 역사등에 대해 밝혀 주는데
서로 틀린말 때문에 어느정도 혼란이 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자신을 공부
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단계인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자신의 것만 주장하거나 남의 것을 낮게 보거나 하는 시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좀더 열린 의식으로 넓게 봐야 하는 시각을 갖추어야 할거 같습니다.

철학자는 글로써 말로써 남을 바꾸려 하지만..
구도자는 내면의 신을 봤기 때문에 남들도 같은 신임을 알고
바꾸려 하지 않고 존중해 주려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