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영적 성장을 위한 도서목록
Text(교과서)-------------------------------------------------------
♡ 포톤벨트 (대원출판; 쉴든 니이들);지금 인류가 우주적인 드라마 속에서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비전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은하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하여 그것이 태양계와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면장(免葬 ; 죽는 것을 면함)을 하죠!
♡가슴이 노래 부르게 하라 (히어나우; 쟈니 킹); 존재의 목적을 깨닫고 영적자각을 이루는데 있어서 신명적 존재와 심오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메시지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제기 되는 많은 문제에 대하여 좋은 영감과 해결점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양문; 에크하르트 톨레); 시간과 공간의 본질에 대하여, 지금 여기 이순간에 온전히 존재하여 실존과 하나가 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보기 드문 책입니다.
♡내 안의 나 ( 정신세계사;조셉 베너 편); 정신세계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애독되고 있는 고적적인 영혼의 교과서입니다.
♡사랑의 황금시대 ( 물병자리; 채널러 쉘단 나이들 ); 은하연합의 1999년도 메시지를 편집한 서적입니다. 인터넷 주소(http://www.pag.or.kr)에 접속하시면 96년부터 2001년까지의 메시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원하라 허락하라 그리고 집중하라 ( 도솔; 제리&에스더 힉스 공저 ); 자유의지의 구현과 창조의 메카니즘에 대하여 기술한 책들 중에 이 보다 더 절묘한 내용의 책을 본적이 없어요. -.-
♡나에겐 이미 큰 힘이 있다 ( 도솔; 제리&에스더 힉스 공저 ); 원하라 허락하라 그리고 집중하라의 후속편으로 창조의 법칙과 유도의 법칙을 구현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사라1. 2. 3 ( 이가서; 제리&에스더 힉스 공저 ); 10살짜리 꼬마 철학자가 제시하는 삶의 지혜. 감동적이며 심오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철학서.
♡사람은 늙지 않는다 ( 정신세계사;디팍 초프라 ); 사람은 늙지 않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 일까요? 그것은 불멸의 존재인 영혼과 육체의 통일에 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1,2,3 (아름드리 미디어; 닐도날드 윌시); 새 천년의 새로운 복음서라 할만한 책입니다. 독자는 책의 내용이 전달하는 위대한 통찰력에 반드시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신과 나누는 우정 (아름드리 미디어; 닐도날드 윌시); 신.나.이 속편
♡신과 나눈 교감 (한문화; 닐도날드 윌시); 신.나.이 속편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대원출판; 바바라 핸드 클로우); 다가오는 후천, 다차원세계의 철학서로서 인류의 잊혀졌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고 완전한 의식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할 만한 기념비적 서적입니다.
Reference(참고서)---------------------------------------------------
♡혼의 과학 ( 영풍문고; 사라스와티 ); 육체에 집착해 이성을 잃어버리고 수많은 고뇌에 쌓여 윤회전생을 되풀이하는 인류를 구하고, 사람들의 심장 속 깊이 감추어져 있는 마음의 평화를 찾아 참된 진리를 깨닫도록 하기 위한 요가 수행의 과정을 소개한 책.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명상법의 도표가 되는 5개의 체에 근거해서 설명하는데, 책의 앞머리에는 사실에 근거한 원색 화보가 실려 있어 내용의 이해를 도와준다.
♡어머니. 지구. 땅 (금비문화; 바바라 마시니액); 아 아! 어머니 지구에 대한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의식혁명 (한문화; 데이비드 호킨스); 만약 당신이 묻고 싶은 어떠한 질문이든 '예', 또는 '아니오'로 간단히 답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답이 명백한 진실이라면? 어떠한 질문에든 예외 없이 정답을 얻을 수 있다면?
♡힐링 소사이어티 (한문화; 이승헌); 이 책은 아마존에서 한국인 최초로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서구인들의 영적 세계에 대한 관심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도솔; 제인 로버츠); 갈매기의 꿈의 저자 리차드 바크; “이 책은 이제껏 내가 읽었던 책들 중 단연코 최고였다.”
♡신과의 대화법 (아름드리미디어; 박승제); 내면의 진아와 대화 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기술한 책
♡우리는 신이다 (아름드리; 페테르 에르베); 육체를 입은 신으로서의 자신을 자각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2005.08.13 20:19:31 (*.166.125.145)
신과의 대화법은 1권은 읽어 볼만하나, 2권(밀레니엄 바이블)은 비추입니다. 1,2권 둘다 그냥 참고정도 하시고,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전 7권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투시내용을 기록한 "삶의 10가지 비밀", 마이클 뉴턴 박사의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1,2권", 브라이언 와이즈박사의 "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전생요법" 추천합니다. 김영우 박사의 "영혼의 최면치료"도 추천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전 7권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투시내용을 기록한 "삶의 10가지 비밀", 마이클 뉴턴 박사의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1,2권", 브라이언 와이즈박사의 "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전생요법" 추천합니다. 김영우 박사의 "영혼의 최면치료"도 추천합니다.
2005.08.15 00:47:56 (*.193.136.32)
힐링 소사이어티도 비추천...
그 책의 저자가 맘에 들지 않서 말이죠...
누구나 알만한 꽤 큰 수련 단체를 세웠지만 지금 그 단체가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져 있죠...
그 책의 저자가 맘에 들지 않서 말이죠...
누구나 알만한 꽤 큰 수련 단체를 세웠지만 지금 그 단체가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져 있죠...
2005.08.15 05:59:10 (*.232.154.202)
신나이가 전 7권이라고요? 3권 아닌가요? ... 전 신나이 비추... 너무 자유분방한 삶을 종용하는것같아서 별로입니다. 거기 나오는 신은 너무 잘난체를 합니다. 가짜같음
2005.08.15 19:13:04 (*.237.178.166)
자유....우리가 과거 13000년 동안 그 만큼 억압받아왔다는 것도 알아야 하죠...우리 자신이 무엇이며 얼마만큼 구속되어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 부터 알아야 합니다...
신이라면 자기말에 당당함과 정담함 확신을 가지고 말할수 있겠죠...그게 잘란척으로 여긴다면 님의 의식때문에 그러합니다...어둠의 동질 의식...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Syndrome)
중요한것은 그 신이 우리 모두가 그 와 같은 신이고 같은 창조자요 동료이다라고 말한다는 것이죠...우리가 같은 신이고 창조자라면 잘란체라고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신이라면 자기말에 당당함과 정담함 확신을 가지고 말할수 있겠죠...그게 잘란척으로 여긴다면 님의 의식때문에 그러합니다...어둠의 동질 의식...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Syndrome)
중요한것은 그 신이 우리 모두가 그 와 같은 신이고 같은 창조자요 동료이다라고 말한다는 것이죠...우리가 같은 신이고 창조자라면 잘란체라고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2005.08.15 20:36:45 (*.69.185.68)
자유분방함 지적을 억압에 대한 자유..라고 하는데, 내 자유의지로 마음대로
행을 하는게 창조자의 권리이긴 하지만, 그에 대한 안내와 가이드가 기존 이래의
가르침들이죠.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된다로..그런데 당당하고 스스로 생각에
행복한 행이면 그게 선이라고 보는 모양인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행을 하는게 창조자의 권리이긴 하지만, 그에 대한 안내와 가이드가 기존 이래의
가르침들이죠.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된다로..그런데 당당하고 스스로 생각에
행복한 행이면 그게 선이라고 보는 모양인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2005.08.15 21:33:52 (*.237.178.166)
분리된 우리. 스스로에게 신성의 연결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그러면 끝입니다...
신성의 연결이란 다차원 디엔에이의 복구이며 완전의식의로의 회복이죠...
기존 가르침이란 그렇지 못했을때 훌륭한 가르침입니다...그런 가르침을 좋아한다면 개인적인 기호이지만 그런 가르침만 옹호한다면 언제까지나 뮤턴트만을 선택하겠다는 의식입니다....피지배자를 필요로 하는 어둠은 우리가 이것을 선택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죠...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에게 의존이되고 보호가 되는 것은 기존 가르침들, 권위들입니다...그 어려운 말들 체계는 의존적인 우리에게 힘의 동경을 심어줍니다...여기에서 반문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스스로 설줄 알아야 합니다...
원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고 스승이 되려는 시도가 있어야 합니다...그것은 지금 이순간 매순간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신나이에서 자유분방함이란 억압과 분리가 있었기에 하는 말이 아닐까요....우리 들 스스로가 균형을 취할 수 있다면 뭐하러 그런 말을 하겠어요? 지금 상태에서(님들이 우려하는) 자유와 방만이란 진정한 자유가 아닙니다...
나 자신을 높게 생각하는 사람이 당연히 다른 사람도 높은 존재인줄 알고 그렇게 대처합니다....
반면 나자신을 낮추고 나자신은 모자르다며 신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인정하지 않습니다..모든 악은 여기서 발생합니다...
'당당함'이 선은 아니지만 선을 행할수 있는 기반이 되죠....
우리 스스로 본연의 모습을 되찾자는 말일뿐 아무것도 오해될것은 없는 거죠....
우리가 옛것 전통이라고 불리우는 13000년간의 중간의 응급처치 같은 가르침 이전에 그 보다 본래의 처음과 나중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뮤턴트일땐 뮤턴트 가르침이 당연합니다...그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여기에선 하나만 알면 문제가 많으니까 둘도 알아야 한다는 거죠...상승후엔 상승후의 법칙이 존재하죠...우리는 지금 그 순간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자립, 자주적인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부러움이 아니면 거만함이 되어 보일런지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죠....
선택은 자유이고 강요 같은 없습니다...자기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죠...
우리가 우리 자신을 모자르다고 끊임없이 생각한다면 그것이 카르마가 되어 돌아옵니다...정말로 모자른 존재가 되죠...그리고 그런 스스로 프로그램(?)대로 정말로 그렇게 행동합니다....
신성의 연결이란 다차원 디엔에이의 복구이며 완전의식의로의 회복이죠...
기존 가르침이란 그렇지 못했을때 훌륭한 가르침입니다...그런 가르침을 좋아한다면 개인적인 기호이지만 그런 가르침만 옹호한다면 언제까지나 뮤턴트만을 선택하겠다는 의식입니다....피지배자를 필요로 하는 어둠은 우리가 이것을 선택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죠...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에게 의존이되고 보호가 되는 것은 기존 가르침들, 권위들입니다...그 어려운 말들 체계는 의존적인 우리에게 힘의 동경을 심어줍니다...여기에서 반문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스스로 설줄 알아야 합니다...
원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고 스승이 되려는 시도가 있어야 합니다...그것은 지금 이순간 매순간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신나이에서 자유분방함이란 억압과 분리가 있었기에 하는 말이 아닐까요....우리 들 스스로가 균형을 취할 수 있다면 뭐하러 그런 말을 하겠어요? 지금 상태에서(님들이 우려하는) 자유와 방만이란 진정한 자유가 아닙니다...
나 자신을 높게 생각하는 사람이 당연히 다른 사람도 높은 존재인줄 알고 그렇게 대처합니다....
반면 나자신을 낮추고 나자신은 모자르다며 신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인정하지 않습니다..모든 악은 여기서 발생합니다...
'당당함'이 선은 아니지만 선을 행할수 있는 기반이 되죠....
우리 스스로 본연의 모습을 되찾자는 말일뿐 아무것도 오해될것은 없는 거죠....
우리가 옛것 전통이라고 불리우는 13000년간의 중간의 응급처치 같은 가르침 이전에 그 보다 본래의 처음과 나중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뮤턴트일땐 뮤턴트 가르침이 당연합니다...그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여기에선 하나만 알면 문제가 많으니까 둘도 알아야 한다는 거죠...상승후엔 상승후의 법칙이 존재하죠...우리는 지금 그 순간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자립, 자주적인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부러움이 아니면 거만함이 되어 보일런지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죠....
선택은 자유이고 강요 같은 없습니다...자기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죠...
우리가 우리 자신을 모자르다고 끊임없이 생각한다면 그것이 카르마가 되어 돌아옵니다...정말로 모자른 존재가 되죠...그리고 그런 스스로 프로그램(?)대로 정말로 그렇게 행동합니다....
2005.08.15 22:11:34 (*.69.185.68)
스스로에게 신성의 연결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은 좋은 말인데, 그게 신나이
신의 이러 저러한 문제적 발언과 동화됩니까?
>>신성의 연결이란 다차원 디엔에이의 복구이며 완전의식의로의 회복이죠...기존 가르침이란 그렇지 못했을 때 훌륭한 가르침입니다.
- 디엔에이 복구와 완전의식이 그냥 옵니까? 깨달음을 얻어야 올 겁니다.
>>그 어려운 말들 체계는 의존적인 우리에게 힘의 동경을 심어줍니다.
- 왜 힘을 동경한다는 말을 사용하지요? 대부분 전혀 그렇게 생각지 않는데..
>> 상승후엔 상승후의 법칙이 존재하죠
- 일단, 상승까지 가야 뭐가 선택이고 하지요. 어떻게 상승까지 갈 겁니까?
그냥 자신을 모자르다고 끊임없이 생각하지 않고 신성의 연결을 상상하고
자부심만 가지면 된다고 보세요? 기존의 수행법은 버리고?
신의 이러 저러한 문제적 발언과 동화됩니까?
>>신성의 연결이란 다차원 디엔에이의 복구이며 완전의식의로의 회복이죠...기존 가르침이란 그렇지 못했을 때 훌륭한 가르침입니다.
- 디엔에이 복구와 완전의식이 그냥 옵니까? 깨달음을 얻어야 올 겁니다.
>>그 어려운 말들 체계는 의존적인 우리에게 힘의 동경을 심어줍니다.
- 왜 힘을 동경한다는 말을 사용하지요? 대부분 전혀 그렇게 생각지 않는데..
>> 상승후엔 상승후의 법칙이 존재하죠
- 일단, 상승까지 가야 뭐가 선택이고 하지요. 어떻게 상승까지 갈 겁니까?
그냥 자신을 모자르다고 끊임없이 생각하지 않고 신성의 연결을 상상하고
자부심만 가지면 된다고 보세요? 기존의 수행법은 버리고?
2005.08.15 22:30:13 (*.237.178.166)
이런 분쟁을 낳는것도 나 이외의 종교적 언어에 메달리기 때문인데, 그래서 어느 하나의 종교에 몰두하지 말라는 말입니다...종교전쟁.
누가 기존의 수행법을 버리라고 했습니까??알아서 님에게 맞는 좋은 것을 취하세요...이왕이면 여기가 채널사이트니까 왔으면 하나만 알기보단 다른 둘을 알고 하면 좋겠다는 것이죠....
신나이의 방침이 우리의 디엔에이를 일깨워주는데 일조를 합니다...정신이 물질에 미치는 영향도 있기때문이죠...우리 사고나 생활에들어온 빛의 방식이 곧 육체의 변화에 시나브로 영향을 미칩니다...
깨달음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단지 그렇게 선언만 해도 됩니다....이 순간에 자부심을 가질것...깨달음은 어디 멀리있는 특정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그것은 우리를 분리시키는 어둠의 수작이라는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것....
인간이 빛의 신체를 가지는 일 그것은 단계이며 그 단계에는 또 다른 진화과정이 기다립니다...그것은 밀도가 다른 것들인데 기술적인 내용들일뿐 깨달음과는 무관합니다..님 말대로 행성적 차원을 일단 벗어나는 것이 우리들에겐 깨달음이라고 할만하 하죠...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깨달음은 깨닫는 것입니다...깨달음이 우주를 전체를 이미 관통하고 포용하는 명제가 된다면 거기에는 일상생활에서 작은 겸험을 통해 얻는 교훈들이나 감동들도 분명 깨달음이 됩니다...그것은 깨달음과 같은 근원에서 나와 같은 근원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부족한 존재라고 님은 여기십니다...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의식과 같죠...그래서 끊임없이 가려야 하고 정도를 따라야 하고 스승을 구해야 하고...그 모든 것이 마치 보호막이 없는 어린아이가 부모를 찾는 것과 같다고 보지 않습니까? 어둠은 권력이고 힘에의 동경입니다...설마 사차원 외계의 어둠이 하는일이 뭔지 모르고 하는 말은 아니겠죠....
상승후의 삶의 방식들 법칙을 지금 여러 채널 매시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읽어보세요...
누가 기존의 수행법을 버리라고 했습니까??알아서 님에게 맞는 좋은 것을 취하세요...이왕이면 여기가 채널사이트니까 왔으면 하나만 알기보단 다른 둘을 알고 하면 좋겠다는 것이죠....
신나이의 방침이 우리의 디엔에이를 일깨워주는데 일조를 합니다...정신이 물질에 미치는 영향도 있기때문이죠...우리 사고나 생활에들어온 빛의 방식이 곧 육체의 변화에 시나브로 영향을 미칩니다...
깨달음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단지 그렇게 선언만 해도 됩니다....이 순간에 자부심을 가질것...깨달음은 어디 멀리있는 특정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그것은 우리를 분리시키는 어둠의 수작이라는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것....
인간이 빛의 신체를 가지는 일 그것은 단계이며 그 단계에는 또 다른 진화과정이 기다립니다...그것은 밀도가 다른 것들인데 기술적인 내용들일뿐 깨달음과는 무관합니다..님 말대로 행성적 차원을 일단 벗어나는 것이 우리들에겐 깨달음이라고 할만하 하죠...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깨달음은 깨닫는 것입니다...깨달음이 우주를 전체를 이미 관통하고 포용하는 명제가 된다면 거기에는 일상생활에서 작은 겸험을 통해 얻는 교훈들이나 감동들도 분명 깨달음이 됩니다...그것은 깨달음과 같은 근원에서 나와 같은 근원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부족한 존재라고 님은 여기십니다...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의식과 같죠...그래서 끊임없이 가려야 하고 정도를 따라야 하고 스승을 구해야 하고...그 모든 것이 마치 보호막이 없는 어린아이가 부모를 찾는 것과 같다고 보지 않습니까? 어둠은 권력이고 힘에의 동경입니다...설마 사차원 외계의 어둠이 하는일이 뭔지 모르고 하는 말은 아니겠죠....
상승후의 삶의 방식들 법칙을 지금 여러 채널 매시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읽어보세요...
2005.08.15 22:34:57 (*.237.178.166)
>>자부심만 가지면 된다고 보세요?
자부심이 전부가 아니라 선을 행하는 기반이 된다고 했죠?! 자신을 아무렇게나 취급하고 하찮게 여기고 내버리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할 리 있겠나요...
님의 말은 님에게 맞는 거겟쬬...끊임없이 평행선을 달릴뿐 스스로 교차점을 찾을 생각을 안하네요...
그냥 님 생활하면서 터특하세요..시나브로... 내가 봐서 그냥 인생을 더 살아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부심이 전부가 아니라 선을 행하는 기반이 된다고 했죠?! 자신을 아무렇게나 취급하고 하찮게 여기고 내버리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할 리 있겠나요...
님의 말은 님에게 맞는 거겟쬬...끊임없이 평행선을 달릴뿐 스스로 교차점을 찾을 생각을 안하네요...
그냥 님 생활하면서 터특하세요..시나브로... 내가 봐서 그냥 인생을 더 살아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05.08.15 22:56:41 (*.69.185.68)
>>우리가 부족한 존재라고 님은 여기십니다...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의식과 같죠...그래서 끊임없이 가려야 하고 정도를 따라야 하고 스승을 구해야 하고..그 모든 것이 마치 보호막이 없는 어린아이가 부모를 찾는 것과 같다고 보지 않습니까? 어둠은 권력이고 힘에의 동경입니다..설마 사차원 외계의 어둠이 하는일이 뭔지 모르고 하는 말은 아니겠죠..
- 이런 말들은 기존의 영단이 부여한 가르침들은 이미 쓸모없는 쓰레기란 소리네요.
과연 그럴까요? 어둠의 방해를 뚫고 세상에 전해진 빛나고 있는 것을 못보는 군요.
게다가,
>> 깨달음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단지 그렇게 선언만 해도 됩니다....이 순간에 자부심을 가질것...깨달음은 어디 멀리있는 특정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그것은 우리를 분리시키는 어둠의 수작이라는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것..
- 이건 전혀 아닙니다. 깨달음이 뭔지도 모르는 말입니다. 선언만 해도 된다는
것은 말로 부처되는 것과 같습니다. 위의 말은 그냥 하나의 윤리행 정도이지,
그것도 필요한 것은 되지만, 그걸로 깨달음을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 이런 말들은 기존의 영단이 부여한 가르침들은 이미 쓸모없는 쓰레기란 소리네요.
과연 그럴까요? 어둠의 방해를 뚫고 세상에 전해진 빛나고 있는 것을 못보는 군요.
게다가,
>> 깨달음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단지 그렇게 선언만 해도 됩니다....이 순간에 자부심을 가질것...깨달음은 어디 멀리있는 특정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그것은 우리를 분리시키는 어둠의 수작이라는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것..
- 이건 전혀 아닙니다. 깨달음이 뭔지도 모르는 말입니다. 선언만 해도 된다는
것은 말로 부처되는 것과 같습니다. 위의 말은 그냥 하나의 윤리행 정도이지,
그것도 필요한 것은 되지만, 그걸로 깨달음을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2005.08.15 23:01:39 (*.237.178.166)
전혀 제 말 뜻을 180도 다르게 알아듣고 있군요...우리의 영혼과 육을 분리시키는 것이 어둠의 한가지 입니다...영단의 체계나 지식이 잘못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의식이나 어둠들이) 그것이 그런 목적으로 성향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거죠...
깨달음은 지금 이순간의 님 자신입니다...그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러나 님이 그외의 외부 것을 깨달음이라 고수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그것도 님 깨달음입니다...됐습니까?
깨달음은 지금 이순간의 님 자신입니다...그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러나 님이 그외의 외부 것을 깨달음이라 고수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그것도 님 깨달음입니다...됐습니까?
2005.08.15 23:07:46 (*.69.185.68)
>> 영단의 체계나 지식이 잘못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의식이나 어둠들이) 그것이 그런 목적으로 성향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거죠...
>> 깨달음은 지금 이순간의 님 자신입니다...그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러나 님이 그외의 외부 것을 깨달음이라 고수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 깨달음을 외부의 것이라 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하는 것도 문제군요.
님은 아직도 남 의견을 제대로 파악 못하면서 멋대로 판단하는군요.
여튼 님이 깨달음이 무언지 제대로 모른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그만하겠습니다.
>> 깨달음은 지금 이순간의 님 자신입니다...그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러나 님이 그외의 외부 것을 깨달음이라 고수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 깨달음을 외부의 것이라 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하는 것도 문제군요.
님은 아직도 남 의견을 제대로 파악 못하면서 멋대로 판단하는군요.
여튼 님이 깨달음이 무언지 제대로 모른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그만하겠습니다.
2005.08.15 23:14:12 (*.237.178.166)
님은 깨달음을 말하면서 끊임없이 외부의 것을 지식들을 말하고 있습니다...영단이나 체계 지식등은 삼차원 언어로 번역된 텍스트입니다...그 세계에 가보세요...꼭 언어 그대로 그렇게만 보이지 않을 걸요....
확실히 나도 내가 아는 것 외엔 깨달음이 뭔지 모릅니다...
님이 말하는 깨달음은 지식들이겠죠? 그래서 맞다고 한것입니다...
확실히 나도 내가 아는 것 외엔 깨달음이 뭔지 모릅니다...
님이 말하는 깨달음은 지식들이겠죠? 그래서 맞다고 한것입니다...
2005.08.15 23:45:14 (*.237.178.166)
깨달음의 목적이 뭔가요...
우리가 지상에 추락한 이후 우리가 우리 자신을 내치며 저 먼곳 높은 곳만의 깨달음이나 구원을 바래 왔는데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겐 자격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 있는 처지에서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감사히 여기고 변화를 모색시키는 것....그러면 신들도 기특하게 여겨서 구원이나 깨달음의 보상을 낼릴것인데...그런데 그 보상을 준다해도 우리에겐 무의미한게 되는 것이죠...왜냐 하면 우리 스스로 이미 창조자고 주인이 되었으니까...
그게 나의 깨달음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생각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 뭔지는 불교에 관한 책을 살펴보십시요...
우리가 지상에 추락한 이후 우리가 우리 자신을 내치며 저 먼곳 높은 곳만의 깨달음이나 구원을 바래 왔는데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겐 자격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 있는 처지에서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감사히 여기고 변화를 모색시키는 것....그러면 신들도 기특하게 여겨서 구원이나 깨달음의 보상을 낼릴것인데...그런데 그 보상을 준다해도 우리에겐 무의미한게 되는 것이죠...왜냐 하면 우리 스스로 이미 창조자고 주인이 되었으니까...
그게 나의 깨달음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생각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 뭔지는 불교에 관한 책을 살펴보십시요...
2005.08.16 00:04:45 (*.69.185.68)
깨달음이 무언지 모르면서 계속 얘기하는 것은 구업만 쌓을 뿐입니다.
깨달음이 무언가 하는 것은 도가 무언가 하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로도 볼수 있는데,
직접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스승들의 가르침과 선배들의
사례 등을 참조하여 그 방향과 과정, 그리고 깨달음이 가져다 주는 특성, 속성 등을
가지고 감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바탕 위에서 얘기하는 것이고,
그 정도에서도 누가 깨달음을 얘기하면 그게 맞는 얘긴지 틀린지 알수 있습니다.
구원이란 것은 스스로 얻는 것(깨달음)이지, 저 높은 곳에서 누가 주는게 아니지요.
또 그렇게(높은 신이 주는)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요.
깨달음이 무언가 하는 것은 도가 무언가 하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로도 볼수 있는데,
직접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스승들의 가르침과 선배들의
사례 등을 참조하여 그 방향과 과정, 그리고 깨달음이 가져다 주는 특성, 속성 등을
가지고 감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바탕 위에서 얘기하는 것이고,
그 정도에서도 누가 깨달음을 얘기하면 그게 맞는 얘긴지 틀린지 알수 있습니다.
구원이란 것은 스스로 얻는 것(깨달음)이지, 저 높은 곳에서 누가 주는게 아니지요.
또 그렇게(높은 신이 주는)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요.
2005.08.16 00:16:59 (*.237.178.166)
>>구원이란 것은 스스로 얻는 것(깨달음)이지, 저 높은 곳에서 누가 주는게 아니지요.
또 그렇게(높은 신이 주는)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요.
공감합니다... 제가 한 말하고 다르지 않은데...
무엇때문에 깨달음을 저에게 물었는지 모르겟군요...그러니까 님이 계속 나의 말을 부정하고 묻기에, 님이 나의 말들과 정 반대이며 자기에게서 벗어나 어떤 대상에만 집착한다는 그런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거죠...
그 방법이 즉 과정 자체가 곧 깨달음이라고 봅니다.
스승들의 가르침과 선배들의 사례...내가 중심이 된 상태에서 그것이 이미 삶에서 일어나는 배움의 일환으로 받아들인다면 맞는 말입니다...
나의 중심이라는 것인 방만하고 거만하게 들린다고 생각해서 오해인가 본데...
자기 중심을 이룬 사람이아말로 오히려 겸손하죠....
겸손이란 자기 위치에 대한 정직함 외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그렇게(높은 신이 주는)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요.
공감합니다... 제가 한 말하고 다르지 않은데...
무엇때문에 깨달음을 저에게 물었는지 모르겟군요...그러니까 님이 계속 나의 말을 부정하고 묻기에, 님이 나의 말들과 정 반대이며 자기에게서 벗어나 어떤 대상에만 집착한다는 그런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거죠...
그 방법이 즉 과정 자체가 곧 깨달음이라고 봅니다.
스승들의 가르침과 선배들의 사례...내가 중심이 된 상태에서 그것이 이미 삶에서 일어나는 배움의 일환으로 받아들인다면 맞는 말입니다...
나의 중심이라는 것인 방만하고 거만하게 들린다고 생각해서 오해인가 본데...
자기 중심을 이룬 사람이아말로 오히려 겸손하죠....
겸손이란 자기 위치에 대한 정직함 외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2005.08.16 00:30:49 (*.237.178.166)
: 저는 처음 부터 깨달음은 없다고 했고 깨달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불교에선 카르마를 벗어나, 어떤 삼람 만상의 결과를 불러들이는 욕망을 버리라고 환영의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영역을 얻는 것이 깨달음이라 하는데, 그것을 내가 빛과 어둠(환영)을 위에서 조종하는 마스터로서 설명한것과 같죠....나쁜 결과를 벌어들이는 생각을 잘라내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창조를 수행하는 일도 그 빛과 어둠을 잘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 깨달음이라고 할수 도 있겠죠...다만 이경우 불교에서 처럼 모든 욕망을 잘라내지는 않습니다....목적이 있다면 창조를 위에서 유용한 사고는 오히려 장려합니다..마치 에너지를 이것 저것 자기 목적에 맞게 다루는 공자와 같죠...
불교에선 카르마를 벗어나, 어떤 삼람 만상의 결과를 불러들이는 욕망을 버리라고 환영의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영역을 얻는 것이 깨달음이라 하는데, 그것을 내가 빛과 어둠(환영)을 위에서 조종하는 마스터로서 설명한것과 같죠....나쁜 결과를 벌어들이는 생각을 잘라내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창조를 수행하는 일도 그 빛과 어둠을 잘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 깨달음이라고 할수 도 있겠죠...다만 이경우 불교에서 처럼 모든 욕망을 잘라내지는 않습니다....목적이 있다면 창조를 위에서 유용한 사고는 오히려 장려합니다..마치 에너지를 이것 저것 자기 목적에 맞게 다루는 공자와 같죠...
2005.08.16 12:53:48 (*.69.185.68)
>>그 방법이 즉 과정 자체가 곧 깨달음이라고 봅니다.
- 이런 말이 곧 틀렸다는 것입니다. 아직 개념도 모르고 있는 듯 해서
부연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극한으로 나아간 종착지에 깨달음이 올 지 모르는
정도이고, 과정을 종착지로 보는 것은 전혀 잘못된 개념이란 것을 강조합니다.
- 이런 말이 곧 틀렸다는 것입니다. 아직 개념도 모르고 있는 듯 해서
부연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극한으로 나아간 종착지에 깨달음이 올 지 모르는
정도이고, 과정을 종착지로 보는 것은 전혀 잘못된 개념이란 것을 강조합니다.
2005.08.16 13:11:34 (*.237.178.166)
모든 잘못된 점은 님 만 아는 것입니까?
님이 지적하지 않아도 님이 뭔 말하는 이야기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이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나라고해서 그냥 입반적인 고정관념인 님과 같은 처음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봅니까? 남들이 다 그렇게 말하는데 말이죠...
깨달음의 종착점에 가면 다음 단계, 다른 깨달음의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순간 순간 순간이 그 자체 나름대로 완성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자부심을 가진자가 경건함도 행하는 것입니다...자기 존재를 못 느끼기에 무엇인가 외부의 것에 몰입하는 것이며 그것에 맞지 않는 그외의 사람들이나 사상을 무시하게 되는 거죠...
이것을 알아야 정말 이순간외에 해당하는 저먼 곳의 강박이나 집착없이 자기 사랑에서 다음 변화를 추구할수가 있는 것입니다...깨달음이 우리를 구속하는 이순간의 굴레가 되면 안됩니다...그것은 깨달음이 갖는 원뜻에서도 배반되는 것이죠...
님이 지적하지 않아도 님이 뭔 말하는 이야기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이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나라고해서 그냥 입반적인 고정관념인 님과 같은 처음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봅니까? 남들이 다 그렇게 말하는데 말이죠...
깨달음의 종착점에 가면 다음 단계, 다른 깨달음의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순간 순간 순간이 그 자체 나름대로 완성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자부심을 가진자가 경건함도 행하는 것입니다...자기 존재를 못 느끼기에 무엇인가 외부의 것에 몰입하는 것이며 그것에 맞지 않는 그외의 사람들이나 사상을 무시하게 되는 거죠...
이것을 알아야 정말 이순간외에 해당하는 저먼 곳의 강박이나 집착없이 자기 사랑에서 다음 변화를 추구할수가 있는 것입니다...깨달음이 우리를 구속하는 이순간의 굴레가 되면 안됩니다...그것은 깨달음이 갖는 원뜻에서도 배반되는 것이죠...
2005.08.16 13:23:01 (*.69.185.68)
>> 깨달음의 종착점에 가면 다음 단계, 다른 깨달음의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순간 순간 순간이 그 자체 나름대로 완성일 수 있는 이유입니다...
- 이런 관점은 깨달음이라고 하지 않고 자각, 또는 해오 이런 말로 표현합니다.
깨달음을 정의한 부처의 개념에 다른 것을 갖다 붙이면 안되겠죠.
그러니 계속 개념을 가지고 서로 어긋나게 됩니다.
>> 깨달음이 우리를 구속하는 이순간의 굴레가 되면 안됩니다...그것은 깨달음이 갖는 원뜻에서도 배반되는 것이죠...
- 깨달음의 개념을 정확히 알자는 것을 굴레라고 표현하면, 그게 제대로 된 표현이라고
보세요? 길을 나서기 전에 방향과 도정을 대충이나마 알아야 시행착오가
줄어들 것은 자명한 이치이죠. 지금껏 출발점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순간 순간 순간이 그 자체 나름대로 완성일 수 있는 이유입니다...
- 이런 관점은 깨달음이라고 하지 않고 자각, 또는 해오 이런 말로 표현합니다.
깨달음을 정의한 부처의 개념에 다른 것을 갖다 붙이면 안되겠죠.
그러니 계속 개념을 가지고 서로 어긋나게 됩니다.
>> 깨달음이 우리를 구속하는 이순간의 굴레가 되면 안됩니다...그것은 깨달음이 갖는 원뜻에서도 배반되는 것이죠...
- 깨달음의 개념을 정확히 알자는 것을 굴레라고 표현하면, 그게 제대로 된 표현이라고
보세요? 길을 나서기 전에 방향과 도정을 대충이나마 알아야 시행착오가
줄어들 것은 자명한 이치이죠. 지금껏 출발점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2005.08.16 13:28:18 (*.237.178.166)
네, 그 깨달음의 봇 뜻을 안다면, 그 목적을 안다면 언제가는 그 출발점을 돌와와 그 출발점부터 수정하고 만회를 해야합니다...
부처는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며 그런 집단적인 틀을 벗어나 고유로 초연해 계시는 분입니다...우리가 알고 잇는 붓다가 어찌 불교만의 시각대로 존재한다고 보세요? 과거 기록이 그것이기에? 붓다를 과거의 이승에서의 삶과 기록에만 한정 짓는 것은 좋지 않죠...
그래도 님이 그런다면 그것은 님에게 필요한 과정이겠죠...
부처는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며 그런 집단적인 틀을 벗어나 고유로 초연해 계시는 분입니다...우리가 알고 잇는 붓다가 어찌 불교만의 시각대로 존재한다고 보세요? 과거 기록이 그것이기에? 붓다를 과거의 이승에서의 삶과 기록에만 한정 짓는 것은 좋지 않죠...
그래도 님이 그런다면 그것은 님에게 필요한 과정이겠죠...
2005.08.16 13:34:42 (*.237.178.166)
깨달음이 자유를 말한다면 지금 이순간 자유를 선언하세요...그것은 내일도 모레도 아닌 지금 이순간이 되어야 쓸모가 있는 거죠...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이 모두 어둠(실재이든 관념적이든 권력, 지배와 피지배)을 행하거나 남에게 해를 주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시고...
2005.08.16 15:03:28 (*.69.185.68)
>> 부처는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며 그런 집단적인 틀을 벗어나 고유로 초연해 계시는 분입니다...우리가 알고 잇는 붓다가 어찌 불교만의 시각대로 존재한다고 보세요? 과거 기록이 그것이기에? 붓다를 과거의 이승에서의 삶과 기록에만 한정 짓는 것은 좋지 않죠...
- 정말 짜증나는 일이네요. 이런 시각은 남이 그럴 것이라고 님 자신이 추측으로
만들어낸 시각이지, 왜 그걸 남에게 적용하세요? 내가 불교인도 아닌데,
붓다가 불교만의 전유물이라는 식으로 얘기했나요? 그리고 붓다가 불교의
전유물이 아닌 것은 제가 더 잘 압니다. 님은 남이 이럴 것이다 라고 멋대로
판단하는 좋지 않은 버릇이 있어요. 님은 이전에도 불교를 붓다 가르침의 정수로
보지 않고 현재 사회속의 상태로 보는 관점을 노출했는데, 저는 불교의 시각으로
붓다를 보는게 아닙니다. 님은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진리를 캐치 못하니
자꾸 엉뚱한 소리나 하는 것입니다.
- 정말 짜증나는 일이네요. 이런 시각은 남이 그럴 것이라고 님 자신이 추측으로
만들어낸 시각이지, 왜 그걸 남에게 적용하세요? 내가 불교인도 아닌데,
붓다가 불교만의 전유물이라는 식으로 얘기했나요? 그리고 붓다가 불교의
전유물이 아닌 것은 제가 더 잘 압니다. 님은 남이 이럴 것이다 라고 멋대로
판단하는 좋지 않은 버릇이 있어요. 님은 이전에도 불교를 붓다 가르침의 정수로
보지 않고 현재 사회속의 상태로 보는 관점을 노출했는데, 저는 불교의 시각으로
붓다를 보는게 아닙니다. 님은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진리를 캐치 못하니
자꾸 엉뚱한 소리나 하는 것입니다.
2005.08.17 06:21:14 (*.237.178.166)
>>붓다가 불교만의 전유물이라는 식으로 얘기했나요?
아닙니까? 아니면 말고...
그런데 님은 분명히 붓다가 불교만의 전유물이라는 방식에서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불교에서 벗어난 붓다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둔다면 그것을 함께 들고 나왔다면 뭣이 틀렸다 그르다 그렇게 말 못하죠...
잘못된 것입니다...틀렸습니다..잘못 알고 계시는군요...이런 소리들을 줄창 누가 했죠? 리플한번 다시 읽어보세요...누가 독단적인것이죠?
언제가 말했듯이 꼭 님한테만 하는 말은 아니죠...불교의 일반적인 상황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하여간에 님이 지금 이해한다고 하는 그 부분을 서로 공감하고자 하는 말이 왜 독단으로 들렸는지 알수가 없군요...
과거와 현재...
님도 알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그 과거는 지난 13000년에서 2000년간 안에 뿌리를 둔 일일뿐입니다...님이 알고 있다면 진정한 과거란 그 이전의 더 길었던 수백만년의 레무리아 역사에 있다는 것을 아시겠죠? 그리고 현재는 그 전의 기억들이 다시 되살아 상봉해 가는 시점에 있는 것도 부정할수 없구요...뭣이 진정한 과거이고 전통이고 뿌리입니까? 자꾸 그 중간의 어둠의 시기를 전통으로 규정짓는 다면 님이야 말로 과거와 현재를 관통짓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거기에 살고 있기에 그것도 인정하면 되지만 그것과 함께 그것도 언젠가는 변화해야 할일이라는 것도 알겠죠.
개인이 개인 차원에서 불교나 기독교에서 순수한 정신과 통로를 발굴하는 것은 말리지 않는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그외의 것은 다른 사상들과도 공감하고 나누는 것이죠...그것을 왜 자신에 해가 되고 남이 나를 공격한다고 받아들이는 거죠? 그 시대의 맞게 마킹된 가르침이라 경직된 면을 달고 있지만 기성종교 거기서도 순수한 정신은 통합니다...남과 불화를 이뤄내는 것은 무엇이라고 보세요? 그것은 집단의 틀에 갇혔을때입니다...님 옳다고 하는 하나의 권위에 얽매여 있을 때입니다.....님이 현재 그 모습이라고 보지 않나요?
불교의 가르침은 그것은 어둠이 극심했을때 거기에 맞게 나온 가르침입니다...적어도 님 같은 알만한 분들은 이제 그것이 현 상황에 그대로 끼어 맞추다는것이 조금 맞지 앉는 다른 것을 알겠죠...인류 전체적으로 봤을때 대중의식이 그만큼 성장한 것도 아셔야죠...저는 성령이나 영성 못지 않게 인간의 일반적인 이성이나 감성의 능력 발달도 신뢰하는 편입니다... 어둠에 맞게 망킹대로 규정된 것이기에 가르침에는 어둠의 색깔이 묻어있고 당연히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용하는 것도 어둠으로 많이 치유쳐 있는게 사실입니다...불교가 변질되었다는 것은 그런 가르침에 기반한 바로 이런 권력의 성향들입니다...어둠의 본질이 공포와 권력에 기반이라는 것은 아시겠죠...그것은 불교에도 예외가 될수 없는 거죠...불교의 경전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것은 우리가 어둠의 시기에 있었을때 우리가 미개하고 무지했을때 알지 못했을때의 가르침입니다...당연히 권위적이죠...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거기로만 나가야 한다는 것은 아니죠
우리 인간이 원래 그렇다고 그것을 좋아한다면 님의 개인 성향일뿐입니다...
이런 소릴 한다고 또 님을 판단하는 겁니까? 님이 아니라면 님도 알고 있다는 그 소릴하는 것입니다...그것을 인정하면 되는 것이지 무엇이 무엇에 누구에 맞게 말하네 아니네 그게 정말 그렇게 중요한 문제입니까? 서로 공감하기 위해 하는 겁니다...
아닙니까? 아니면 말고...
그런데 님은 분명히 붓다가 불교만의 전유물이라는 방식에서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불교에서 벗어난 붓다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둔다면 그것을 함께 들고 나왔다면 뭣이 틀렸다 그르다 그렇게 말 못하죠...
잘못된 것입니다...틀렸습니다..잘못 알고 계시는군요...이런 소리들을 줄창 누가 했죠? 리플한번 다시 읽어보세요...누가 독단적인것이죠?
언제가 말했듯이 꼭 님한테만 하는 말은 아니죠...불교의 일반적인 상황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하여간에 님이 지금 이해한다고 하는 그 부분을 서로 공감하고자 하는 말이 왜 독단으로 들렸는지 알수가 없군요...
과거와 현재...
님도 알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그 과거는 지난 13000년에서 2000년간 안에 뿌리를 둔 일일뿐입니다...님이 알고 있다면 진정한 과거란 그 이전의 더 길었던 수백만년의 레무리아 역사에 있다는 것을 아시겠죠? 그리고 현재는 그 전의 기억들이 다시 되살아 상봉해 가는 시점에 있는 것도 부정할수 없구요...뭣이 진정한 과거이고 전통이고 뿌리입니까? 자꾸 그 중간의 어둠의 시기를 전통으로 규정짓는 다면 님이야 말로 과거와 현재를 관통짓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거기에 살고 있기에 그것도 인정하면 되지만 그것과 함께 그것도 언젠가는 변화해야 할일이라는 것도 알겠죠.
개인이 개인 차원에서 불교나 기독교에서 순수한 정신과 통로를 발굴하는 것은 말리지 않는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그외의 것은 다른 사상들과도 공감하고 나누는 것이죠...그것을 왜 자신에 해가 되고 남이 나를 공격한다고 받아들이는 거죠? 그 시대의 맞게 마킹된 가르침이라 경직된 면을 달고 있지만 기성종교 거기서도 순수한 정신은 통합니다...남과 불화를 이뤄내는 것은 무엇이라고 보세요? 그것은 집단의 틀에 갇혔을때입니다...님 옳다고 하는 하나의 권위에 얽매여 있을 때입니다.....님이 현재 그 모습이라고 보지 않나요?
불교의 가르침은 그것은 어둠이 극심했을때 거기에 맞게 나온 가르침입니다...적어도 님 같은 알만한 분들은 이제 그것이 현 상황에 그대로 끼어 맞추다는것이 조금 맞지 앉는 다른 것을 알겠죠...인류 전체적으로 봤을때 대중의식이 그만큼 성장한 것도 아셔야죠...저는 성령이나 영성 못지 않게 인간의 일반적인 이성이나 감성의 능력 발달도 신뢰하는 편입니다... 어둠에 맞게 망킹대로 규정된 것이기에 가르침에는 어둠의 색깔이 묻어있고 당연히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용하는 것도 어둠으로 많이 치유쳐 있는게 사실입니다...불교가 변질되었다는 것은 그런 가르침에 기반한 바로 이런 권력의 성향들입니다...어둠의 본질이 공포와 권력에 기반이라는 것은 아시겠죠...그것은 불교에도 예외가 될수 없는 거죠...불교의 경전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것은 우리가 어둠의 시기에 있었을때 우리가 미개하고 무지했을때 알지 못했을때의 가르침입니다...당연히 권위적이죠...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거기로만 나가야 한다는 것은 아니죠
우리 인간이 원래 그렇다고 그것을 좋아한다면 님의 개인 성향일뿐입니다...
이런 소릴 한다고 또 님을 판단하는 겁니까? 님이 아니라면 님도 알고 있다는 그 소릴하는 것입니다...그것을 인정하면 되는 것이지 무엇이 무엇에 누구에 맞게 말하네 아니네 그게 정말 그렇게 중요한 문제입니까? 서로 공감하기 위해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