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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인의 최우선 덕목은 진실과 허위를 구분하는 눈이다.
영성계를 많이 돌아 다녀보면
진실하면서 지혜로운 사람,
어느 한쪽만 갖춘 사람,
둘다 갖추지 못한 사람이 있다.
밀바의 박승제라는 분은 내 느낌으로는 아주 진실하며 지혜도 갖춘 분이다.
사람이 이 이상 어떻게 진실할 수 있단 말인가?
적어도 현재까지 그분의 글을 읽어본 내 진솔한 느낌이다.
밀바의 신은 붓다 즉 최고의 신이라고 본다.
밀바의 신은 인간에 대해서 많은 자비심을 갖고 있다는 흔적이 도처에 깔려있다.
그 신의 말에 의구심이 가는 점도 있다.
그렇다고 그 신을 매도하는 것은 어리석다.
그 신의 말대로 따르면 남에게 속지 않는다.
채널러가 진실하면 그 내용도 진실한 법이다.
남을 위해서 애쓰는 빛의 사자들을 욕하는 것은 어둠이다.
지혜롭게 살아야한다.
각자 느낌대로 살자.
영성계를 많이 돌아 다녀보면
진실하면서 지혜로운 사람,
어느 한쪽만 갖춘 사람,
둘다 갖추지 못한 사람이 있다.
밀바의 박승제라는 분은 내 느낌으로는 아주 진실하며 지혜도 갖춘 분이다.
사람이 이 이상 어떻게 진실할 수 있단 말인가?
적어도 현재까지 그분의 글을 읽어본 내 진솔한 느낌이다.
밀바의 신은 붓다 즉 최고의 신이라고 본다.
밀바의 신은 인간에 대해서 많은 자비심을 갖고 있다는 흔적이 도처에 깔려있다.
그 신의 말에 의구심이 가는 점도 있다.
그렇다고 그 신을 매도하는 것은 어리석다.
그 신의 말대로 따르면 남에게 속지 않는다.
채널러가 진실하면 그 내용도 진실한 법이다.
남을 위해서 애쓰는 빛의 사자들을 욕하는 것은 어둠이다.
지혜롭게 살아야한다.
각자 느낌대로 살자.
2005.08.13 09:17:12 (*.232.154.202)
그래요... 밀레바 신에 의하면 박승제씨는 "단군시대 환인" 이 환생한 거랍니다. 그렇다면 그는 우리 민족의 근원의 단군역사를 여는 존재이므로, 우리는 그를 따라야합니다.
자.. 우리 모두 박승제 환인을 따릅시다~!!!!
오~ 환인이시여
자.. 우리 모두 박승제 환인을 따릅시다~!!!!
오~ 환인이시여
2005.08.13 09:18:12 (*.232.154.202)
단군신화(檀君神話)에 나오는 신적인 존재.
환웅(桓雄)의 아버지이며 단군의 할아버지인 천제(天帝)로, 인간 세상을 바라는 아들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세상에 내려보내 다스리게 하였다. 환인의 이름은 불전(佛典)에서 따온 제석신(帝釋神)의 이름인데, 이는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저자인 일연(一然)이나 보주자 무극(無極)이 윤색한 것으로 보이며, 원래는 ‘하늘’ ‘하느님’이라는 한글의 근원이 되는 어떤 어형의 음사(音寫)로 본다.
환웅(桓雄)의 아버지이며 단군의 할아버지인 천제(天帝)로, 인간 세상을 바라는 아들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세상에 내려보내 다스리게 하였다. 환인의 이름은 불전(佛典)에서 따온 제석신(帝釋神)의 이름인데, 이는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저자인 일연(一然)이나 보주자 무극(無極)이 윤색한 것으로 보이며, 원래는 ‘하늘’ ‘하느님’이라는 한글의 근원이 되는 어떤 어형의 음사(音寫)로 본다.
2005.08.13 09:20:49 (*.232.154.202)
박승제 신이 "옥황상제" 라 하였는데....
그럼 박승제 신이 "강증산"이란 말이 되는데...
왜 증산도에서는 모르지?
그럼 박승제 신이 "강증산"이란 말이 되는데...
왜 증산도에서는 모르지?
2005.08.13 09:22:33 (*.232.154.202)
밀레바 신이 그러더군요...
"환란의 시기가 오면 외눈박이 외계인 레무리아인의 도움을 받으라...."
레무리아인이 외눈박이 외계인이었나요?
"환란의 시기가 오면 외눈박이 외계인 레무리아인의 도움을 받으라...."
레무리아인이 외눈박이 외계인이었나요?
2005.08.13 09:39:13 (*.239.130.170)
파x궁의 어떤 분에 의하면 수련은 자신의 주의식으로 해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부의식이나 다른 외래의식이나 동물의 의식 혹은 귀신 등 좋지 못한 것에 지배를 당하게 되고, 그러면 자신이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들의 수련을 위해 이용되어진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은 대부분 좋지 않고 위험하답니다. 부의식은 나쁜 것이 아니라 주의식과 태어날 때부터 같이 나온 자신의 일부이긴 하나 엄밀하게 따지면, 진정한 자신의 의식이 아니랍니다. 즉 자신을 잊는 모든 수련 헛동작이나 방언 등이 나오고 술을 마셔서 필름이 끊긴채 뭘한다던지 부의식의 작용의 예입니다. 명상을 할 때도 자신의 몸의 감각이 사라져도 자신이 수련한다는 가장 작은 의식 한 점은 반드시 있어야 한답니다. 그런 식으로 수련하면 부의식은 승화해 가더라도 주의식은 다시 윤회를 돌 뿐이랍니다. 다만, 공덕이 커서 다음 생에 복이 많을 뿐이랍니다.
아무튼 지구에서 수련할 수 있는 생명체는 오로지 인간인데(극히 특수한 예외는 빼고), 그렇기에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하며, 모두들 인간의 몸을 탐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지금 많은 신들이 높은 세계에서 그 곳이 정화되는 것을 피해 지구로 도망쳐와서 각종 사이비를 만들어내고 지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는군요. 바른 신은 단 하나도 인간에 간섭하지 않는답니다. 또한 기치료 같은 것은 기를 받게 되는 것인데, 바로 그들의 미시적 입자(기운)을 몸에 넣어 그들의 의식에 오염되고 통제당하게 되며 그들과 한무리로 되는 길이랍니다.
아무튼 지구에서 수련할 수 있는 생명체는 오로지 인간인데(극히 특수한 예외는 빼고), 그렇기에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하며, 모두들 인간의 몸을 탐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지금 많은 신들이 높은 세계에서 그 곳이 정화되는 것을 피해 지구로 도망쳐와서 각종 사이비를 만들어내고 지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는군요. 바른 신은 단 하나도 인간에 간섭하지 않는답니다. 또한 기치료 같은 것은 기를 받게 되는 것인데, 바로 그들의 미시적 입자(기운)을 몸에 넣어 그들의 의식에 오염되고 통제당하게 되며 그들과 한무리로 되는 길이랍니다.
2005.08.13 10:11:32 (*.239.130.170)
위엣 내용은 전법륜이란 책에 있습니다. 파x궁 사이트가면 무료 다운받을 수 있고요.
파x궁의 그분에 의하면, 우주 법칙으로 신이 인간에 직접적으로 상관할 수 없게되어 있답니다. 신이 직접 인간을 제도하려면, 단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 바로 몸소 인간으로 태어나야 한답니다. 물론 기억을 모두 지워 버린 채...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서 똑같이 살면서 수련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사명을 알고 나서 득도한 후에 제도할 수 있답니다.
또 인간계가 수련하기에 매우 빠르고 좋다는 얘기가 있죠. 천상에선 수련이 매우 어렵고 느린데, 천상의 신적 존재들이 수련하려고 인간계로 함부로 오지 못하는 이유 역시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인간으로 오면, 아마 타락하여 방탕한 삶을 살지도 모르며, 혹은 수련을 반대할 지도 모르고 수련한다해도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세세생생에 윤회 속에 업력을 갈 수록 더지어 영원히 돌아가지 못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랍니다. 실제로 매우 많은 인간들이 신이 내려온 것인데, 세세생생토록 쌓은 업력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신들은 중생구도의 서약을 하고 사명을 지니고 왔으나, 오히려 신을 비방하고 신성한 수련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해쳐서 지옥에 떨어지거나 훼멸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참 애석한 일이죠.
그래서 저는 신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지 않고 도를 닦지 않고, 접신해서 메세지를 주며(채널링, 방언 등), 인간을 제도한다는 것은 바른 것일 수 없다고 봅니다.
파x궁의 그분에 의하면, 우주 법칙으로 신이 인간에 직접적으로 상관할 수 없게되어 있답니다. 신이 직접 인간을 제도하려면, 단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 바로 몸소 인간으로 태어나야 한답니다. 물론 기억을 모두 지워 버린 채...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서 똑같이 살면서 수련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사명을 알고 나서 득도한 후에 제도할 수 있답니다.
또 인간계가 수련하기에 매우 빠르고 좋다는 얘기가 있죠. 천상에선 수련이 매우 어렵고 느린데, 천상의 신적 존재들이 수련하려고 인간계로 함부로 오지 못하는 이유 역시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인간으로 오면, 아마 타락하여 방탕한 삶을 살지도 모르며, 혹은 수련을 반대할 지도 모르고 수련한다해도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세세생생에 윤회 속에 업력을 갈 수록 더지어 영원히 돌아가지 못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랍니다. 실제로 매우 많은 인간들이 신이 내려온 것인데, 세세생생토록 쌓은 업력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신들은 중생구도의 서약을 하고 사명을 지니고 왔으나, 오히려 신을 비방하고 신성한 수련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해쳐서 지옥에 떨어지거나 훼멸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참 애석한 일이죠.
그래서 저는 신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지 않고 도를 닦지 않고, 접신해서 메세지를 주며(채널링, 방언 등), 인간을 제도한다는 것은 바른 것일 수 없다고 봅니다.
2005.08.13 10:15:52 (*.239.130.170)
수정) "즉 자신을 잊는 모든 수련 헛동작이나 방언 등이 나오고 술을 마셔서 필름이 끊긴채 뭘한다던지 부의식의 작용의 예입니다." 부의식뿐만이 아니라 외래의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식은 신이건 악마건 다 좋지 않은 부류입니다.
2005.08.13 10:33:00 (*.237.178.166)
>>우주 법칙으로 신이 인간에 직접적으로 상관할 수 없게되어 있답니다.
그런 관점도 존재 하죠...자유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이고 카르마 관계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한편으로 다른 실험을 행하며, 그것을 기껏이 감수하려는 존재들도 존재하는 게 사실입니다...그들은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지구와 접촉을 행하지만 우리는 그것들 중에서 우리 현실에 맞게 이로운 것만 가져가면 되는 것입니다...지구에 간섭을 원한다 원하지 않는다...허가한다 허가하지 않는다...이 모든 것도 사실 인간 자신들 때문입니다...인간이 채널를 주체적으로 성숙하게 감당할 수 있다면 그런 소린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채널때문에 예전에 대홍수 이후 미개상태로 전락한 지구인들이 외계인 숭배와 의존 및 다툼의 일들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요는 우리 자신부터 스스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창조를 행하는 일이 시급한데 그러면 채널이라는 문제는 중요하게 부각되지 않을 것이고 채널 또한 우리 주변에 없을 것은 또 무엇인가하는, 그것이 두려워서 기피한 것은 아니다...면죄부가 될 수 있는 거죠...
채널링은 상승 후 은하문명 같은 세계에서는 누구나 일반적으로 행하는 의사 소통 능력이라고 합니다...점 점 그런 사람들이 늘어갈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관점도 존재 하죠...자유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이고 카르마 관계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한편으로 다른 실험을 행하며, 그것을 기껏이 감수하려는 존재들도 존재하는 게 사실입니다...그들은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지구와 접촉을 행하지만 우리는 그것들 중에서 우리 현실에 맞게 이로운 것만 가져가면 되는 것입니다...지구에 간섭을 원한다 원하지 않는다...허가한다 허가하지 않는다...이 모든 것도 사실 인간 자신들 때문입니다...인간이 채널를 주체적으로 성숙하게 감당할 수 있다면 그런 소린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채널때문에 예전에 대홍수 이후 미개상태로 전락한 지구인들이 외계인 숭배와 의존 및 다툼의 일들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요는 우리 자신부터 스스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창조를 행하는 일이 시급한데 그러면 채널이라는 문제는 중요하게 부각되지 않을 것이고 채널 또한 우리 주변에 없을 것은 또 무엇인가하는, 그것이 두려워서 기피한 것은 아니다...면죄부가 될 수 있는 거죠...
채널링은 상승 후 은하문명 같은 세계에서는 누구나 일반적으로 행하는 의사 소통 능력이라고 합니다...점 점 그런 사람들이 늘어갈 것이라고 하더군요.
2005.08.13 11:36:08 (*.232.154.202)
>> 부처님도 죽일려는 적이 있었고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어떻게 해야 님의 마음에 들겠습니까?
신나이 신에 의하면, 사람 죽여도 좋다면서요?
밀레바 박승제씨가 메시아라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완전 사이비 교주로의 새내기지...
신나이 신에 의하면, 사람 죽여도 좋다면서요?
밀레바 박승제씨가 메시아라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완전 사이비 교주로의 새내기지...
문제는, 그 분이 다른 서적과, 자기 지식등을 무의식적 자동기술을 통해 질문/대답으로 쓴 글이란점을 의심해야합니다.
그분의 인간성은 순수할지 몰라도, 그가 쓴 책은, 그냥 좋은 글일 뿐입니다. 그가 만난 분은 붓다, 최고의 신이 아니란거죠.
밀레바 신이 최고의 신, 붓다인데... 고작 책 내용이 그정도밖에 안되는지 ... 왜 어째서 이미 다른 책에서 다 언급한 내용을 박승제를 통해 책으로 다시 내라는지... 별로 그다지 특별한 메세지도 없는 책입니다. 이미 다른 책에 다 언급된 내용들... 그런책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박승제란 분이 진실되고 지혜를 갖췄다는 분이... 책에대한 모순과 의구점을 질문하였더니 회피하고, 한번에 5만원씩 내고 일주일간 자기한테 기치료나 받으라는 말만하는데... 지혜가 갖춰진 분이라면, 독자의 의구심이나 책에대한 모순도 풀어줘야 할 것입니다. 그는 독자의 질문을 회피하였으며 결국 질문에 대한 답도 못내는... 자신 또한 헤깔려하고 있는 분입니다.
자동기술을 해보십시요... 자기가 생각한대로 써집니다. 분명 내 의지가 쓰는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대로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생각하면 그대로 쓰더란 말입니다.
그게 다 최고의 신입니까?
왜 그렇게 단순하게 책을 접합니까? ...JMS 정명석을 보고도 주위의 맹신자들은 그는 진실한 사람이기때문에 여자들을 겁탈할 사람이 아니라고 감싸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