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_-; 라엘리안 ...
과연 그가 미륵일까요?
2005.08.12 11:57:13 (*.237.178.166)
라엘의 외계인이 위선이고 어둠에 근원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미워할 것은 없어...
우리들의 신은 질투 하는 신임이야...그대들이 그걸 증명하는게 아닌가...
질투하는 지구 신...웃기게도 그 신이 라엘의 외계인 과도 과거 연관이 있다하는데
그 라엘의 외계인을 욕하면서 그 라엘의 외계인 과거에 쓰던 수법을 우리 자신이 그대로 쓰고 있지 않은가?
모두 그들의 마당에 여전히 포섭되어 안주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삼차원 프로그램에 여전히 말려들고 있는 것임이야...
자신을 스스로 높게 생각한다면 저런 것은 보이지도 않을 걸세...자신을 높게 생각한다면 무얼 하고 마는 것은 주인으로서 나 자신의 선택일세...누가 하라 마라 강요에 치우쳐 있고 나자신이 없따면 그것이야말로 어떤 것에 도달하지 못한자의 질투심을 내는 해악에 불과하네...
알겠나 님들이나 나나 모두 그 지경에 쳐해 있어...하나라도 다른 길을 선택하기 위해 이런 사이트에 들렀다면 낡은 방식은 이제 버려야 할것이 당연할 것일세...그런다고 해서 우리가 죽지는 않아...
우리들의 신은 질투 하는 신임이야...그대들이 그걸 증명하는게 아닌가...
질투하는 지구 신...웃기게도 그 신이 라엘의 외계인 과도 과거 연관이 있다하는데
그 라엘의 외계인을 욕하면서 그 라엘의 외계인 과거에 쓰던 수법을 우리 자신이 그대로 쓰고 있지 않은가?
모두 그들의 마당에 여전히 포섭되어 안주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삼차원 프로그램에 여전히 말려들고 있는 것임이야...
자신을 스스로 높게 생각한다면 저런 것은 보이지도 않을 걸세...자신을 높게 생각한다면 무얼 하고 마는 것은 주인으로서 나 자신의 선택일세...누가 하라 마라 강요에 치우쳐 있고 나자신이 없따면 그것이야말로 어떤 것에 도달하지 못한자의 질투심을 내는 해악에 불과하네...
알겠나 님들이나 나나 모두 그 지경에 쳐해 있어...하나라도 다른 길을 선택하기 위해 이런 사이트에 들렀다면 낡은 방식은 이제 버려야 할것이 당연할 것일세...그런다고 해서 우리가 죽지는 않아...
2005.08.12 12:16:05 (*.69.185.68)
>라엘의 외계인이 위선이고 어둠에 근원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미워할 것은 없어.
>우리들의 신은 질투 하는 신임이야...그대들이 그걸 증명하는게 아닌가...
이것도 남을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게 아닌가??여기서 누가 미워한다고 쓰고 있는가?
그리고 질투하는 신이 왜 우리들의 신인가? 우리가 질투한다고? 정신감정을 좀 받아보쇼.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멋대로 판단하는 병이 있구먼...
>우리들의 신은 질투 하는 신임이야...그대들이 그걸 증명하는게 아닌가...
이것도 남을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게 아닌가??여기서 누가 미워한다고 쓰고 있는가?
그리고 질투하는 신이 왜 우리들의 신인가? 우리가 질투한다고? 정신감정을 좀 받아보쇼.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멋대로 판단하는 병이 있구먼...
2005.08.12 12:19:33 (*.237.178.166)
그게 쾌락의 탐닉이든 사랑이든 뭐든 남의 즐거움이나 행복을 뭐라하는 것은 질투심임이야...
세상에 쪄든 그대 자신을 탓하게...
세상에 쪄든 그대 자신을 탓하게...
2005.08.12 12:26:29 (*.69.185.68)
>그게 쾌락의 탐닉이든 사랑이든 뭐든 남의 즐거움이나 행복을 뭐라 하는 것은 질투심임이야...세상에 쪄든 그대 자신을 탓하게...
세상에 쪄든 것은 그대의 정신과 시각이 그런 것이지, 우리가 아닐세.
남의 즐거움이나 행복을 뭐라 하는 것을 "질투심"으로 보는 그대의 시각이야 말로
세상에 쪄든 시각이지. 인간의 무지를 깨뜨리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자비행일세. 그래서 위와 같은 무지의 행을 놓고 벌이는 토론은 탐진치 중에서도
어리석음의 극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가치있는 일일세. 뭘좀 알고 남들을 판단하세요.
세상에 쪄든 것은 그대의 정신과 시각이 그런 것이지, 우리가 아닐세.
남의 즐거움이나 행복을 뭐라 하는 것을 "질투심"으로 보는 그대의 시각이야 말로
세상에 쪄든 시각이지. 인간의 무지를 깨뜨리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자비행일세. 그래서 위와 같은 무지의 행을 놓고 벌이는 토론은 탐진치 중에서도
어리석음의 극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가치있는 일일세. 뭘좀 알고 남들을 판단하세요.
2005.08.12 12:43:18 (*.237.178.166)
웃기셔...질투심에 대해 한 점 부끄럼이 없나...질투심이 그대 자신인가? 질투심을 탓한다고 그대 자신이 함께 가는 것은 아니야...우리 모두가 그렇다는 것이지...그럼 라엘리안 보고 퇴폐행위라고 뭐라고 한번 말하지말게 그게 자비심일세...
2005.08.12 13:48:35 (*.69.185.68)
먼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먼.. 그리고 없는 말은 잘도 지어내는구먼..
내가 퇴폐행위라고 한 적도 없거니와, 실제로 퇴폐행위라면 그걸 퇴폐행위라고
가르쳐 주는게 자비심이요. 어이가 없는 말은 하덜 마시오. 진화가 뭔지도 모르시오?
내가 퇴폐행위라고 한 적도 없거니와, 실제로 퇴폐행위라면 그걸 퇴폐행위라고
가르쳐 주는게 자비심이요. 어이가 없는 말은 하덜 마시오. 진화가 뭔지도 모르시오?
2005.08.12 15:54:39 (*.55.94.187)
윗 본문 사진을 보면 라엘이라는 자보다 그 추종자들이 더 문제다. 하긴 오죽 못났으면 그런자를 추종하겠나 만은 그들 추종의 긍극적 목표는 두려움을 벗어난다는것도 아닌 현제의 괘락일 뿐이다.
그들이 지양한다는 그 고매한 진리에 쇄뇌된 괘락이요.
라엘이 즐긴다는 집단x에 끼어들고 십은것이다.
지펀하게 괘락을 즐기는 자들을 보며 한무리가 싸우는데 질투심이다, 미워함이다 라는 것이 주제가 될정도이고 보면 라엘이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근복 밑바탕에는 음욕이 설여있다는것이 자명한것 같다. 이 이야기 또한 비난받아 마땅한것이 매양 시비를 일삼고 자기가 좀더 다른이들보다 났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에게 또하난 호기로 주어진 오징어 다리임에 틀림없을것이다.
부디 잘근잘근 씹어서 깊은 맛을 느겨보시길..
그들이 지양한다는 그 고매한 진리에 쇄뇌된 괘락이요.
라엘이 즐긴다는 집단x에 끼어들고 십은것이다.
지펀하게 괘락을 즐기는 자들을 보며 한무리가 싸우는데 질투심이다, 미워함이다 라는 것이 주제가 될정도이고 보면 라엘이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근복 밑바탕에는 음욕이 설여있다는것이 자명한것 같다. 이 이야기 또한 비난받아 마땅한것이 매양 시비를 일삼고 자기가 좀더 다른이들보다 났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에게 또하난 호기로 주어진 오징어 다리임에 틀림없을것이다.
부디 잘근잘근 씹어서 깊은 맛을 느겨보시길..
2005.08.12 17:00:57 (*.237.178.166)
좋건 나쁘건 그들 자유를 침해 할 권리가 우리들 중 누가 있겠소...자비심이고 진화이면 좀 긍정적인 발언도 하고 그들의 다른 전체 특성들에도 촛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진행 해야 될것 아닌가...
2005.08.12 17:37:37 (*.69.185.68)
누가 그들의 자유를 침해 하였다고 자꾸 단정을 하시오? 그럼 과거의 스승들이
이래 살아라 저래 살아라 한 가르침들도 모두 우리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오?
자비심이면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논리는 또 어디서 나온 것이오?
그들의 문제점을 얘기하는데 그들의 다른 전체특성도 같이 얘기해야 할 이유가 뭐요?
이래 살아라 저래 살아라 한 가르침들도 모두 우리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오?
자비심이면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논리는 또 어디서 나온 것이오?
그들의 문제점을 얘기하는데 그들의 다른 전체특성도 같이 얘기해야 할 이유가 뭐요?
2005.08.12 18:08:35 (*.55.94.187)
북한에 주민들을 강제 수용소로 보내고,
그 수용소 주민들이 강제노역과 질병, 괴롭힘, 살인등으로 죽어가게하는 자유를 만끽하게 하는 자들의 자유를 침해할 권리가 누구있겠소...
자비심이고 그것도 진화라면 좀 긍적적 발언도 하고 그들의 다른 전체 특성특성들에도 촛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진행 해야 될것 아닌가...
헐~
그 수용소 주민들이 강제노역과 질병, 괴롭힘, 살인등으로 죽어가게하는 자유를 만끽하게 하는 자들의 자유를 침해할 권리가 누구있겠소...
자비심이고 그것도 진화라면 좀 긍적적 발언도 하고 그들의 다른 전체 특성특성들에도 촛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진행 해야 될것 아닌가...
헐~
2005.08.12 20:20:29 (*.237.178.166)
위분 아랫 계속 리플단 분인 줄 알고 헛갈렸는데...
일단 라엘리안의 프리섹스 사상이나 이런 것을 뭐라하는 마음은 그 행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도덕적으로 옳고 그르고 떠나서 채널계를 맨날 사랑타령이니 행복이니 장미빛이니 비아냥대는데, 그 마음 한구석을 들여다 보십시요.... 거기서 그들이 정말 행복이나 자유를 느낀다면 님들은 그 들의 행복을 질시하고 저해하는 마음은 없는 것은 아닌지...내가 봤을 때 틀을 좋아하는 님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하긴 우리 모두는 구속된 상태라 하니까...그렇다고 라엘리안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그들의 근원이 어둠이고 그 것이 위선이라는 것은 이성으로 아는 것만으로 족하며 그들을 미워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님들에 대해 말하자면 그렇다는 애기입니다...
일단 라엘리안의 프리섹스 사상이나 이런 것을 뭐라하는 마음은 그 행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도덕적으로 옳고 그르고 떠나서 채널계를 맨날 사랑타령이니 행복이니 장미빛이니 비아냥대는데, 그 마음 한구석을 들여다 보십시요.... 거기서 그들이 정말 행복이나 자유를 느낀다면 님들은 그 들의 행복을 질시하고 저해하는 마음은 없는 것은 아닌지...내가 봤을 때 틀을 좋아하는 님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하긴 우리 모두는 구속된 상태라 하니까...그렇다고 라엘리안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그들의 근원이 어둠이고 그 것이 위선이라는 것은 이성으로 아는 것만으로 족하며 그들을 미워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님들에 대해 말하자면 그렇다는 애기입니다...
2005.08.12 20:49:14 (*.69.185.68)
>>도덕적으로 옳고 그르고 떠나서 채널계를 맨날 사랑타령이니 행복이니 장미빛이니 비아냥대는데, 그 마음 한구석을 들여다 보십시요.... 거기서 그들이 정말 행복이나 자유를 느낀다면 님들은 그 들의 행복을 질시하고 저해하는 마음은 없는 것은 아닌지...내가 봤을 때 틀을 좋아하는 님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거기서 그들이 정말 행복이나 자유를 느낀다 할지라도 그게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아닌 것(착각)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 왜 그들을 질시하고 저해하죠???
거기서 그들이 정말 행복이나 자유를 느낀다 할지라도 그게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아닌 것(착각)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 왜 그들을 질시하고 저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