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동물이 닭입니다.
프랑스는 옛날에 갈리아인데 갈리아인의 상징 역시 닭입니다.
프랑스 지도가 어찌 보면 닭 머리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갈리아(gallia)를 골(gaul)이라고도 합니다.
장군 드 골(De Gaulle)이 닭의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드골은 우리나라의 김구같은 분이죠.
위에 빈정대는 분이 프랑스에 대통령이 없었냐 하는데 드 골이 프랑스 초대 대통령입니다.
이차대전 당시 나치에 맞서 저항군을 이끌었고 프랑스를 재건하고 초대 대통령이 됬죠.

파x궁의 어떤 분 말론 원래 일단의 신들에 의해서 최후의 사명을 지닌 그분이 프랑스에 태어날걸로 계획되었고 역사적으로 그렇게 예언되었었는데, 그 분이 중국을 택해서 중국에 태어나셨답니다. (동북방이죠 옛 한민족의 땅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예언서에 동북방 간방이 중요하게 다뤄졌는지도...) 외계인들이 첨엔 그 분이 자기들 을 도와줄 걸로 생각했었는데, 자기들을 쓸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군요. 그리고 많은 신들이 우주 갱생의 계획을 위해 많은 계획과 예언들을 남겨두었었는데, 지금은 예전의 예언들이 무의미하게 되었답니다. 맞는 것도 틀리는 것도 있는데, 전체적인 계획은 그 예전의 신들의 계획을 이용하되 지구인의 대다수를 살리는 방향으로 수정되었답니다. 그리고 현재 은하계는 우리우주에서 떨어져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전반 우주는 이미 정화가 끝나고 바로 잡히고 삼계만 남았는데, 삼계를 정화하기위해서 따로 떼어낸답니다. 그러면 은하계 밖엔 아무것도 없게 된답니다. 우주의 미아처럼 되지만, 정화가 끝나는 그 시기가 오면 본래의 우리우주 속으로 다시 들어간답니다. 우주는 일정한 크기와 영역이 있답니다. 물론 그 밖에는 그런 우주가 무수히 많고 그 총체가 다음 층의 우주를 구성하는 등 무한히 방대한 체계가 있다는군요. 각 체계에는 무수한 신들이 존재하고요. 등급이 있답니다. 은하계가 우주에서 떨어져나가고 있다는 것은 나사에서 비슷한 발견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_-; 라엘리안 ...
>과연 그가 미륵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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