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2일 메시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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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우주의 방랑자는 3,600년 주기의 태양궤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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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여러분의 태양 주변을 도는 궤도를 수정하고 지구를 향해 천천히 접근하기 시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접근은, 새 은하년 11 Ik(2002. 7. 26 ~ 2003. 7. 25 -역주)의 직후인 언젠가에, 니비루 행성이 지구의 경로를 가로지를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신성한 예고로써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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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18일 메시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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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밀정부의 주요 관심사는 현재 여러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거대한 행성같은 이동 물체(역주: 니비루 행성)입니다. 이 이동체의 목적은 여러분의 세상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반면, 이제 권력에 있을 시간이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는 이 일당에 대한 천상의 싸인입니다. 이 천체의 목적은 엄청난 규모의 대참사를 일으키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마어마한 홍수나 대량적인 사상자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이 천체는 그 일당이 항복할 필요가 있다는 것과, 큰 풍요와 새로운 현실이 여러분 세상에 현현될 수 있게 허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성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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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24일 메시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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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 우주선은 현재의 진로를 변경할 수 있게 되고, 태양계의 최외각 행성으로 서서히 변형을 시작할 것입니다. 태양계의 엘로힘(역주: 천사들이 신의 계획에 따라 물질적 창조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을 도와주는 차원간 최고 창조자들)은 이 임무를 사랑으로 수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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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 메시지에서는 니비루에 대해 검색해 보니 딱 요 몇개만 나오네요.
2002년 2월 2일 메시지에서는 지구 경로를 가로 짓는다고 했는데 2002년 9월 24일 메시지에는
태양계 최외곽 행성으로 변형한다고 바뀌는 군요.
아무튼 니비루 행성이 나타나 보인다는 것은 뭔가 신성한 예고로 말하고 있군요.
글쎄 10번째 행성이 니비루행성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사에서 그렇게 감추고 싶어 하는게 이유가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진짜 니비루 행성이 나타남을 신호탄이 되어서 변화가 시작 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