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식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본 서로 다른 전망이고 비젼이다.
우리 실정에선 그것이 어떻게 우리 에너지 합의로서 우리 시간선 위에 위치하는냐(끌어놓는냐)에 따라 어떤 것은 거짓이 되고 어떤 것은 진실이 된다...

거짓이 있는 것 만큼 진실도 있는 거이다...그 둘을 일단 다 수용하면 그 만큼 위험요소가 적어질 것이다. 전체적인 관점을 유지하고...어느 하나의 메시지만을 읽은 것은 문제가 있지만  전체 메시지를 다 보면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그 속에서 옥과 석은 스스로 대비 속에 저희들끼리 가려지기 마련이다...그것이 거짓이나 진실이냐를 떠나서 우리가 어느 채널 하나 또는 날짜에 집착하는 것 자체가 우리 스스로에겐 함정을 자쳐하는 일입니다...

그속에 설령 거짓이 섞여 있더라도 나머지 진실들이 있어 거짓을 상쇄시켜 줄 것이다...
우리가 가리려 하지 않더라도 거짓은 그 하나의 바구니 속에서 저희들끼리 대비에 의해 옥석이 가려질 것이다....
이왕 책이나 메새지를 읽어야 한다면
끊임 없이, 끊임없이 읽고 또 읽어라...
한권의 책만 읽으면 문제가 되지만 모든 책을 읽는다면 스스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이 거짓이냐 진실이냐를 떠나서 눈에 보이는 손쉬운 한권의 책이나 달랑 한 페이지의 메시지에 매달리는것(특히 날짜 문제 따위) 자체가 우리 스스로가 함정을 자처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긍정적인 쪽에 촛점을 맞추어 그 부분만을 가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