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우주'에 보면 사이바바라는 수행자가 보석이나 과일같은 물질들을 만들어낸다고 나와있는데요...  손을 흔들어 보석을 만들어내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손이나 발에서 달콤한 시럽을 쏟아내지만 정작 몸에는 끈적한 시럽이 묻어있지 않는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아무리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지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