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두발 다들었다...기권이요...
하려고 한다면 사람은 누구나 더 높은 견지에서 조망할수 있소...매사를 대하는 높은 레벨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지성과 이성의 각성을 불러온다오...단지 그렇지 못해서 문제가 된다면 자신을 그렇지 못하다고 보는(항상 자신은 부족하다고 보는) 상상하는 마음일뿐이요..
각자에게 있어 진리는 현실과 유리된게 아니오. 그 진리와 현실은 합일을 보았소?
타인을 비방하는 자는 그 타인의 모습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요....
어둠의 존재들은 분명이 있고, 그러나 그 마신들의 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방면에 걸쳐서 존재하며 실제적이요. 영성계에서만 활동한다고 보면 큰 잘못이요.
부정적인 발언을 좀 했기로 서니 거기에만 우르르몰려가 좋다고 반응하는 사람들..
하필이면 사끼꾼 사악한 외계인 속임수 기만 왜 이런 데 집착하는 지 알수가 없소....우리가 바라는 것은 정말 그것인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그 보다 더 원대하고 다른데 있지 않은가...그것은 그 모든 것을 의존하고 숭배하고 속는 현상과 다를바 없소...그런 단어들, 주문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정말로 타인이 그렇게 되고, 그런 현실들을 불러온다오..
그런데 정말 드러난 어둠이 무엇이고 사악한 속임수가 무엇인지를 안다면 (정말 주목해야 할것은 지상의 삼차원 자체 경영자들로 다른데 있소.)
저런 빛을 가면서 겪는 오차나 착각정도는 같은 사람으로서 애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요...그들은 진짜 드러난 어둠에 비하면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요.
그것은 정말 해야될자로서 공격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오...

날짜문제도 그렇소...내용이나 본질 자체를 내 것으로 본다면 날짜가 눈에 보일일이 없다는 것이오...정작 그 내용 자체를 보고 말할 정도가 되어야 날짜를 논할수 있을 것이오.날짜가 그렇게 중요하오.?..날짜만 보고 다른 좋은 내용, 본질은 자기것으로 하지 않소...내용이나 본질을 본다면 표층에서 날짜에 저렇게 얽매일수는 없을텐데 하는 것이오...
사기 불신 속임수 사악한 외계인 부정적 단어들이  이런 단어들이 불러올 결과 가 무엇인가 말이요...
선택은 단 두가지요 믿거나 믿지 않거나...알거나 알지 않으려 하거나 믿으려면 강력하게 그것을 선택해 믿을 것이며  알고자 한다면 단지 안다고 선언할 것이며(그 마음 자체가 중요함으로) 아니면 원하지 않는 것이며 떠날것이며 중간 논쟁은 필요없다는 것이오...

이 어둠의 마신들이 원하는 바는 우리 속에 깃든 이미 있는 그러한 수용체들 이런 분열과 다툼 에너지 그 자체라는 것을 알아두시요...

어둠은 이기고자 한다면 같은 어둠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요...같은 어둠인 이상 같은 편이 된다는 아이러니까 있기 때문이요...나 조차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오.
아래 벨링거는 명백히 내용으로 봐서 영과 육의 합일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요? 실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함께 가는 존재요...

정말 드러난 어둠의 실세들 조차도 포용하는게 승리의 전략이라는데, 그깥 오차나 실수하나 포용 못하겠소? 우리는 누군가 날짜만 선언하면 어떻게 되나 뻐티고 보는 구경꾼이고 투기꾼이오? 채널러는 단상에 올랐다는 사실이 무슨 특권이요?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모든 문제를 불러 온다오...우리 자신이 더 높이 앉아 있는 주인공이요.....화자와 청자의 문제는 청자도 그 무대의 관여자로서 절반 이상의 책임이 있고 해야 할일이 있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들으면 되는 것이요...우리는 타인이 숫자나 데이터를 집어넌대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로보트요? 벨링거가 오지 않는 이상, 그 외에 직접 할수 있다면 벨링거한테 직접 메일을 보내거나 가서 따져 보시오...

음/양의 진취적인 춤과 창조의 공동작업 작업중
어둠은 확실히 지구 사람들을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실세들이요...
그 어둠은 창조주가 아니오...어둠과 창조주를 같이 동급으로 보는 우를 범하지 마시오...그것은 그 마신들의 계략인거이요...달콤한 말? 왠만한면 어둠이나 마신이 하는 일은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왜그런지 마신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호응이 좋다는 것이오...뭔가 강력한 카타르시스가 필요한가...'달콤함말'이  마신 보다는 낫소...

듣는 능력이 없어서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듣고자 원하지 않기 때문에 들을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