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모임에 참석해보면 자뻑에 빠져서 스스로 아주 수준높은 존재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주장은 무조건 맹신하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무시하며 저사람들은 수준이 낮아서 저런다며 근거없는 우월감에 빠진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가르칠려고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