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는 것은 좋은데, 그 방향이 잘못되어 있습니다...뭐 모르느니까 알기 위해 의심하는 것은 좋으나 님은 너무 가지고 있는 상상력과 마음이 일천함(영적인 것을 두고 자꾸 어느 하나 서로 다른 지식들만 비교했샀고, 어느 하나 진리의 자리에 너 아니면 나이어야 하지, 둘다 승리하면 안된다...이딴 식의 피해의식에 기인한 중세적 발상은 집어치워햐 합니다.)으로 님의 공격 화살은 방향이 잘못 되어 있죠...지성이나 논리는 감정이 입는 겉옷에 지나지 않죠.
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하니까 어둠과 빛의 구별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마음에선  어둠이 바로 삼차원에 갇혀진 님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그 나쁘다는 생각과 감정은 우리들 관할하에 있으므로 우리가 하기에 따라 만들여낸  전적인 감정이죠...이성은 냉정해도 감정은 보다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신나이에서 중요한것은 옳고 그르고 지성이 아니라 그것을 자아내는 감정과 영을 다루는 문제입니다...이 영에다 끊임없이 물질 증명과 같은 삼차원 논리를 뒤집어 쒸우니 그 모두가 거짓이라는 것박에는 답이 나오지 않을 밖에.
내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히틀러가 삼차원 역사에서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라 히틀러는 내 몸이 아니라 어찌 할수가 없으니  우리에게 보다 더 가까운,  우리들 마음을 거론하자는 이야기입니다..자기 자신에게 있어선 자기 자신이 중심이고 그 중심에 가장 가까운 것은 이런 외부 현실이 아니라 이런 마음입니다.신나이에서 말하는 것은 마음 가짐이요 영적인 문제인데 그것을 논하면서 왜 이 부분을 도외시 합니까...우리들 마음은 우리 관할안에 있음으로 얼마든지 관찰할수가 있습니다...불행이든 행복이든 역사적 실제 사건과 거기에 반응하는 우리들 마음은 지성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죠...보다 다른 차원을 다룸에 그런 외부적 사건을 우리 자아와 일치시키면 애 먹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수 없는지는 몰라도 우리가 세상을 보는 자아 시각은 마음먹기에 따라 변화시킬수 있죠...히틀러 따위는 우리 자신이 아닌 만큼 이미 우리가 주제할수 없는 문제고...현재 여기선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은 우리 안에 깃든 이 다른 차원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일입니다. 이 다른 차원의 여유 공간을 마련 하고 그것을 들여다 봐야 됩니다...그 현실에 1mm의 아무런 차원의 간격도 여유도 없이 로보트대로 끌려가선 안됩니다...그것은 님이 정말로 돌아서서 보아야할 님 뒤에 있는 세상 마신이 좋아하는 술법입니다...님도 거기에 피해를 당해 온지라 아무것도 믿지 않게 되었죠....사람들이 자동 조건 반사로 반응하는 한 폭발물은 어디서든 그들에 의해 떠트려질 것이고 그렇게 해서 마신들은 자신이 조작한 사건들로부터 나오는 백성들의 그 1mm의 간격도 여유도 없는 증오와 분노와 복수심의 부정적 어둠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세상의 권력을 얻습니다...서로 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당긴다는 자기 법칙에 의하여 부정은 끊임없이 부정을 낳죠...공포와 폭압에 똑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그럼으로 그 영향력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그 마수에 끌려들면 안됩니다...저 먼곳에 있어 이미 우리가 주제하기 어렵지만 현재 우리들이 우리들 스스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우리 자신의 색깔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일입니다....그 색깔은 현재 무엇입니까...속임수 사기 부정 불신 의혹들...나는 이것이 낳을 똑 같은 결과를 놓고 말하는건데, 이것을 들여다 볼 용기가 없는 이상 신나이에서 더 이상 말할 게재는 없다고 봅니다.

인간이 세상을 그렇게 느끼면 정말로 모든 현실이 그렇게 다가 옵니다...가령 이 세계의 어둠은 천국에서 살던 아이하나가 잠깐 어느날 아주 작은 불순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사고 하나가 그에 걸맞는 고통의 현실을 만들어 냈죠...아주 단순한 예를 들어서 오렌지를 한 입 먹는 다는 상상을 한번 해보면 곧 실제로 입안에 침이 고이게 될 것입니다...
이후 그 아이는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 원인은 생각하지 않고 그 부정적인 현실만을 보고 더욱 부정적인 생각으로 반응을합니다...(아마도 그 무의식은 자기가 만든 두려운 환상,현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르죠...)그 부정적인 생각은 그에 걸맞는 또 다른 고통의 현실을 낳고...그 현실은 또 다른 부정적인 사고를 낳고 그 부정적인 사고는 또 다른 그에 걸맞는 고통의 현실을 낳고....결국은 부정적인 사고와 현실이 커져버려서 자기의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됩니다.
요는 이 모든 것을 만든 것은 원인과 주인공은 자기 자신인데, 자기 자신들 중 누군가 자각하여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느 순간에 끊어 내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 일 마져 서로가 서로를 방해합니다.
악조건의 현실에 현실대로 로보트처럼 반응하면 안되고...그 마음은 좀 그 새로운 지평이 되어야 하죠...
세계는 저 마다 이런 사람들의 에너지로 모여 이루어 가는 것이죠..역사의 교훈은 객관적으로 배워서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그 부분만 가져가면 되는 것이지...히틀러를 히틀러라고 편집적으로 나쁘게만 보면(그 피해의식의 여운이 끝가지 가면)거기에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어느 순간 주인공 스스로부터 다른 빛의 전환이 없이는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우리 스스로나 구제의 길은 염원합니다...혹은 스스로 괴롭다며서도 그것에 타성으로 너무 젖어버려서 정말은 우리가 그 괴로움에서 1mm 조차도 벗어나길  원하지 않는 다거나...인간이 제대로 살고 있지 않다면서도 사실 무의식으론 그것에 벗어나길 바라지 않는 마음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죠...치유와 용서는 남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구제를 위해 하는 일입니다...히틀러  때문에 우리 모두가 언제까지나 같은 피해의 생각으로 지옥의 구렁텅이로 같이 끌려 가길 바랍니까...우리가 피해의식으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것 그것은 그것을 이용하여 우리들을 노예로 지배하고자 하는  진짜 마신들이 원하는 바입니다...히틀러는 하나의 방풍벽, 객주, 엑스트라에 불과하죠...
히틀러가 천국에 갔다는 말은 영혼의 진화 관점에서 하는 말입니다...이것을 이해할 마음이라도 있습니까..결국 영혼이 영원불멸함으로 누구든 존재하려면 무료해서라도 어느 순간 진화의 길을 걷게 되어 있습니다...결국 자신이 만들어 놓은 사고와 현실의 순환의 고리로부터 스스로 언제가는 벗어나고자 할 것입니다...그 최초의 빛 줄기는 우리가 노상 별 볼일 없이 허약하다고 보는 자비와 사랑에서 오는 거죠...히틀러도 가련한 존재로 자기 역활을 했을 뿐입니다...드라마는 일종의 마라톤이지 단거리 코스가 아닙니다...히틀러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도 영혼이 죽지 않음으로 언젠가는 천국에 당도하게 되죠...그 일이 많냐 적으냐의 지체되느냐의 차이입니다..영혼이 죽지 않으므로, 우리 모두 중에 어느 하나가  낙오되는 일없이 결국에 모두가 신에 다다르고, 승리자가 됩니다...그 코스는 사람마다 다르기도 합니다...히틀러가 주인공이 아닙니다...주인공은 우리들인데  그의 에너지에 우리가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거나 희생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침략하는 자들을 그냥 나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하게 이성적인것으로 정당방위가 되어 야 하죠... 여기서 우리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엇이 옭고 그르고 불신하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마음의 문제 일뿐이죠...이 마음이 먼저 발동해서는 그런 이성도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막 그런 다른 빛의 생각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은, 그런 와중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다른 어둠과 부정적인 습관에 매여 있는 사람들에겐 질시의  대상이 되죠...빛과 사랑이란 이제 까지 자기 에너지(삼차원?)에 대한 배반과 모반으로 여겨지기 때문인것이죠.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어둠과 어둠에 피해입은 자는 나 혼자 남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과 소멸의 불안에 쌓이게 됩니다.사랑과 자비는 약한게 아니며 어느 날 자신의 응징과 심판과 복수로 세상을 멸망 시킬 수 있다고 보는 마신이야말로 가장 오만하고 홀로인 존재입니다...
만일 우리 모두의 기도로 부터 나온, 내면 세계로부터 최소한의 언질인, 신나이 그리고 그리스도나 엠마누엘에서 말한 내용들을  끊임없이 부정이 부정을 낳고 피해가 피해를 낳는 삼차원의 악순환의 고리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다면  세상은 정말로 제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일조가 될 것입니다...

우주의 풍경은 일종의 시詩와 같다고 봅니다...같은 사안을 보고도 각자 주관대로 누구는 어떻게 보는 것을 다른 사람은 각자 다르게 봅니다...표층에서 혼돈이나 무질서란는 문제가 나올 수 있겠지만(그것은 삼차원 적인 것이다.이런 삼차원적인 필요의 요구를 우리 내면에 깃든 신성은 어떻게 들어줄 것인가. 우주는 아주 넓고도 넓은데 그 차이를 삼차원 지성으로 포용하지 못하거나 따지려 든다면 한이 없다...해결책은 우리들 감성과 마음과 영혼에 힘을 빌리는 일이다.) 각자의 느낌이나 생각이 어떻든 그 본질인 마음(인성)에 대한 존중이 먼저 있기 때문에 혼돈이라는 문제 자체가 하기에 따라서 고통이나 혼란이 아니라 즐김이 되기도 하죠...어떤 사람이 사과로 보는 것을 어떤 사람은 감이나 귤로 봅니다...그러나 그 모두는 크게는 모두 같은 과일의 한 속입니다...요는 공통적인 목적이 빛이든 어둠이든 진리이든 뭐든 한 가지란 것이죠...이렇게 삼차원 표층을 벗어나 보다 그 안의 큰 줄기를 찾아가는 곳이고...누가 누구에게 하나의 질서를 부여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보고 느끼고 좋으면 좋은대로 깨닫는 것이죠...수학공식이나 논리 지성은 그것을 구체화 시켜주고 전달하는 감정의 한 표현(옷)에 지나지 않죠....그럼으로 보다 심원한 마당에서 자유로히 뛰 놀고 싶으면 이데올로기 보단 가슴으로 느끼는 직관이나 느낌을 발달시키는게 좋겠죠..
우주는 하나의 가상의 공간이고 모든 예지는 각자가 서 있는 자리에서 유동적인 우주의 한 측면(시간선,역사)을 보는 것입니다...수백만년 역사를 다루다 보면 보다 구체적인 세세한 시공간선에서 전해오는 정보는 막상 그 수준에 따라 어느 정도 다를것이란 예상을 하는게 좋겠죠. 보통 신문사마다 외신 기자가 타지에 나가 보도하는 내용이 논점에 따라 다 다르듯이 말입니다.(라엘리안 누가 봐도 기독교 성서 하나만을 개작(위작) 한것이고.)

영능력은 못 되도 누구나 상상력을 발휘할수 는 있겠죠...상상력이야말로 타인을 이해하는데 필수죠. 상상력은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낯선 것을 가늠해서 미리 이해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상상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치 앞도 타인의 행동이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는 거죠. 보통 살면서 누구나 이 정도의 상상력을 발휘해 살고 있어. 근데 우린 일부러 이런 솔직한 느낌 감정들을 억압하고 지식에 의존한다네 무엇인가 두려움에 쌓여 있기 때문이지...논리나 지성은 감정이 입는 겉옷에 불과하다네. 우리는 끊임없이 제가 입은 옷이 남보다 잘랐다고 싸우지...그게 우리가 진정으로 삶에서 원하는 바인가...

어둠은 타인을 지배하고자 하는 것 타인의 앎과 성장을 방해하는것.공포 질투 체계 억압 노예를 좋아하는 것들...
빛은 타인의 자주적 성장을 도모하는것...사랑과 자긍심 자부심 자신감 두려움 없음 포용 유모어 등등입니다...

이 법칙에 따라 빛과 어둠을 판별하면 됩니다...

신나이에선 만민 평등함, 각자에게 동등하게 내재된 신을 말하는데 만일 신이  잘랐다고 스스로를 말한다면 우리 모두가 잘란거겠죠....
설령 그것이 위선일지라도 아직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우리 처지에서 좋으면 좋은것만 가져가면 되는 거이죠..주인은 우리 스스로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나는 명백히 내 시각에서 니비루의 위선이지만 라엘리안도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