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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들을 찬찬히 보아하니 신나이의 신이 누구냐, 사악한 외계인이 아니냐 하는 논란이 있네요.
사실 신나이의 신은 붓다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음의 예수(sananda Immanual)의 말을 들어봅시다.
나는 성서를 포기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훌륭한 시리즈 책들을 권고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닐 도날드 월쉬(Neale Donald Walsch)의 "신(神)과 나눈 이야기(Conversation with God)" 입니다. 그 책들은 영적으로 완만하게 나가며, 신에 대한 개념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폭넓게 어필하고있습니다. 이제 그 책들을 읽은 사람들과 닐 도날드 월시를 통해서 대화한 그 "신(神)"이 누구일까 하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밝힌다면, 그 신은 내 자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바로 다름아닌 주 붓다(Buddha)입니다. 바로 그이기 때문에 또한 그는 신과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현재 행성의 로고스(The Planetary Logos)이며, 따라서 그 자신을 그러한 책들에서 신(神)으로 호칭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 로고스 - 지구를 영적으로 관리,통치하는 영적중앙정부라고 할수있는 <샴발라>의 최고위직명칭. 약 1800만년동안 지구의 행성로고스직은 사나트 쿠마라였으나 20세기중반이후 붓다가 사나트쿠마라의 뒤를 이어 이 직책을 인수받았다.
** 출처 : 예수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 II (2005.6.30 발행)
사실 신나이의 신은 붓다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음의 예수(sananda Immanual)의 말을 들어봅시다.
나는 성서를 포기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훌륭한 시리즈 책들을 권고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닐 도날드 월쉬(Neale Donald Walsch)의 "신(神)과 나눈 이야기(Conversation with God)" 입니다. 그 책들은 영적으로 완만하게 나가며, 신에 대한 개념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폭넓게 어필하고있습니다. 이제 그 책들을 읽은 사람들과 닐 도날드 월시를 통해서 대화한 그 "신(神)"이 누구일까 하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밝힌다면, 그 신은 내 자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바로 다름아닌 주 붓다(Buddha)입니다. 바로 그이기 때문에 또한 그는 신과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현재 행성의 로고스(The Planetary Logos)이며, 따라서 그 자신을 그러한 책들에서 신(神)으로 호칭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 로고스 - 지구를 영적으로 관리,통치하는 영적중앙정부라고 할수있는 <샴발라>의 최고위직명칭. 약 1800만년동안 지구의 행성로고스직은 사나트 쿠마라였으나 20세기중반이후 붓다가 사나트쿠마라의 뒤를 이어 이 직책을 인수받았다.
** 출처 : 예수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 II (2005.6.30 발행)
2005.07.26 17:43:44 (*.232.154.202)
신나이 신이 "붓다"라면, 그는 창조주는 아니겠군요. 그런데 붓다가 왜 처음이고 끝이고 자기가 있기전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죠?
2005.07.26 18:28:04 (*.91.47.13)
자아를 초월했을때 더이상 개아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유일한 실재이자 의식인 진아만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처음이고 끝이고 자기가 있기전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이야기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충격메세지란 책은 예수의 현재 유일한 공식채널러인 켄데이즈 프리즈라는 사람에 의해 수신되어 퍼내어진 책입니다.
2005.07.26 18:36:00 (*.232.154.202)
예수라고 사기친 사악한 외계인의 메세지, 또는 암흑의 존재들의 거짓메세지일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
그가 예수의 유일한 공식채널러라면, 임마누엘로부터 메세지를 받는 채널러는 뭐죠?
그가 예수의 유일한 공식채널러라면, 임마누엘로부터 메세지를 받는 채널러는 뭐죠?
2005.07.26 19:24:19 (*.69.185.48)
처음이고 끝이고 자기가 있기 전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였다면, 그는 붓다는 아닙니다.
붓다라면 그런 말은 할 수 없습니다. 붓다가 자아를 초월하여 더 이상 개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런 말은 할 수 없습니다. 뻔히 존재하는 상위 로고스를
두고 그런 말은 할수 없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존재는 대중심태양의 로고스급이면
가능해도 그런 신이 인간과 대화할 경우는 글쎄요, 가능성이 없는 듯 해서...
그리고 하누리신이 붓다가 윤회중이라 하였다면 그는 신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완전 엉터리이고.. 1800만년 얘기는 하나의 설이 되어 있는 것은 알지만,
레무리아 시대와의 연결이 잘 안되는 문제점이 있네요.
붓다라면 그런 말은 할 수 없습니다. 붓다가 자아를 초월하여 더 이상 개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런 말은 할 수 없습니다. 뻔히 존재하는 상위 로고스를
두고 그런 말은 할수 없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존재는 대중심태양의 로고스급이면
가능해도 그런 신이 인간과 대화할 경우는 글쎄요, 가능성이 없는 듯 해서...
그리고 하누리신이 붓다가 윤회중이라 하였다면 그는 신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완전 엉터리이고.. 1800만년 얘기는 하나의 설이 되어 있는 것은 알지만,
레무리아 시대와의 연결이 잘 안되는 문제점이 있네요.
2005.07.26 19:43:03 (*.237.174.205)
자기가 아는 지식의 전부로 세상과 붓다와 차원과 모든 것을 재려니 안 맞을 수 밖에요...
전체를 알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자기 자리가 어딘가를 알고 자기지리에 가 서 있으면 아무것도 문제 될 것이 없다...
전체를 알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자기 자리가 어딘가를 알고 자기지리에 가 서 있으면 아무것도 문제 될 것이 없다...
2005.07.26 19:56:10 (*.237.174.205)
신나이에선 만민 평등함, 각자에게 동등하게 내재된 신을 말하는데 만일 신이 잘랐다고 스스로를 말한다면 우리 모두가 잘란거겠죠....피해의식 가질 것 전혀 없습니다...
전체가 음이면 전체가 양이나 마찬가지요...
그것은 언어의 논리일뿐.
시작 됨 없이 시작하고 끝남없이 끝난다는 말은 이와 같소....
전체가 음이면 전체가 양이나 마찬가지요...
그것은 언어의 논리일뿐.
시작 됨 없이 시작하고 끝남없이 끝난다는 말은 이와 같소....
2005.07.26 20:19:37 (*.69.185.48)
신나이의 신은 그 저자의 내재신을 얘기하는 거라는 설명을 누군가 한 적이 있는데,
차라리 그게 더 합리적일 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그게 더 합리적일 지도 모르겠네요...
2005.07.26 20:41:22 (*.237.174.205)
그렇게 봐야 합니다.
책에선 '내가 무엇 무엇이다' 라고 일인칭으로 말하지만 저자 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내재 된 신이라고 보는게 낫습니다...그렇게 봐야 누군가 나와는 상관없는 외부로부터의 개입이라는, 피해의식에서 기인하는 이런 논란이 빚어지지 않죠...
신이 어디 타의에 따로 있는 것이라고 보는 관점은 요즘 신의 관점은 아닙니다...신이 거하고 있는 것은 우리 내면인데 그것을 삼차원적 언어로 풀이해서 말하려니까 너와 나 이곳 과 저곳의 분리가 생기는 것일 뿐이죠...
책에선 '내가 무엇 무엇이다' 라고 일인칭으로 말하지만 저자 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내재 된 신이라고 보는게 낫습니다...그렇게 봐야 누군가 나와는 상관없는 외부로부터의 개입이라는, 피해의식에서 기인하는 이런 논란이 빚어지지 않죠...
신이 어디 타의에 따로 있는 것이라고 보는 관점은 요즘 신의 관점은 아닙니다...신이 거하고 있는 것은 우리 내면인데 그것을 삼차원적 언어로 풀이해서 말하려니까 너와 나 이곳 과 저곳의 분리가 생기는 것일 뿐이죠...
2005.07.26 23:09:33 (*.232.154.202)
긍정이 부정보다 좋다고 하지만, 그렇게 긍정적으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나이 신과, 하누리 신은 모두 가짜일 가능성을 배제해서도 안됩니다. 두 책이 너무 아다리가 안맞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 란 책도 거짓일 가능성이 큽니다. 책들간에 서로 말이 맞지 않는 점을 그냥 긍정적으로 모두 좋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
점점 그러한 사기성 소설류 책들을 진리인양 모두 좋게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누리 신이 레무리아인의 생김새를 외눈박이 외계인이라고 표현했으며, 환란의 시기가 오면 레무리아인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데요... 허허
도데체 어떤 책이 진짜입니까? 진짜 가까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자꾸만 리플다시는 분이 계신데... 이건 중요한 사안입니다.
거짓으로 책을 쓰는 인간은 색출해내서 헛짓거리를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이때를 노려 지어낸 소설을 진리라고 떠벌이는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현명해집시다.
신나이 신과, 하누리 신은 모두 가짜일 가능성을 배제해서도 안됩니다. 두 책이 너무 아다리가 안맞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 란 책도 거짓일 가능성이 큽니다. 책들간에 서로 말이 맞지 않는 점을 그냥 긍정적으로 모두 좋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
점점 그러한 사기성 소설류 책들을 진리인양 모두 좋게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누리 신이 레무리아인의 생김새를 외눈박이 외계인이라고 표현했으며, 환란의 시기가 오면 레무리아인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데요... 허허
도데체 어떤 책이 진짜입니까? 진짜 가까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자꾸만 리플다시는 분이 계신데... 이건 중요한 사안입니다.
거짓으로 책을 쓰는 인간은 색출해내서 헛짓거리를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이때를 노려 지어낸 소설을 진리라고 떠벌이는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현명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