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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리아인은 은하연합에 가입안했나요?
레무리아인은 빛의 존재인가요? 어둠의 존재인가요?
레무리아인의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나요?
레무리아인은 빛의 존재인가요? 어둠의 존재인가요?
레무리아인의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나요?
2005.07.26 12:54:25 (*.237.174.205)
레무리아라는 지구 범위 만이 아니라 그 당시 태양계에 까지 퍼져 일어난 문명들입니다.
지구의 레무리아/아틀란티스인 자체가 이미 우주 도처에서 모인 인종으로 구성되어었다고 합니다...(포톤벨트 지구역사 참조) 이미 은하문명 차원에서 지구 입식 작업이었죠...
레무리아인은 자연친화적인 영적인 길을 갔고 빛을 따랐다고 합니다. 이미 영혼으로나 육체 기술적으로나 외계와 교류가 가능했죠...
아틀란티스인은 사상을 달리하여 과학기술 위주의 계층적 지배체제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가 레무리아제국에 반기를 들었다고 하죠...아눈나키, 루시퍼 반란으로 회자되는.
결국 두 제국의 싸움으로 두 대륙은 바다에 가라 앉았고 지금은 그 유적들만 남아 있죠....
아틀란티스는 오늘날 유럽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대서양에 위치해 있었고 레무리아는 태평양에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
뮤라는 대륙도 있었지만 뮤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하였고 레무리아 편에 섰다고 합니다..뮤는 한민족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뮤는 멸망후 후에 아칼타나 라마, 흰두인으로 이어집니다.
토비아스 메시지에 라엘리안의 외계인이 우리의 과거에서 온 존재들을 말한다고했는데, 라엘리안은 아마도 태양계 저변에 위치한 아틀란티스의 과학자들, 이들 니비루 반란자들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니비루인은 스스로 진화하는 기계 생명체들라고 합니다...
지구의 레무리아/아틀란티스인 자체가 이미 우주 도처에서 모인 인종으로 구성되어었다고 합니다...(포톤벨트 지구역사 참조) 이미 은하문명 차원에서 지구 입식 작업이었죠...
레무리아인은 자연친화적인 영적인 길을 갔고 빛을 따랐다고 합니다. 이미 영혼으로나 육체 기술적으로나 외계와 교류가 가능했죠...
아틀란티스인은 사상을 달리하여 과학기술 위주의 계층적 지배체제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가 레무리아제국에 반기를 들었다고 하죠...아눈나키, 루시퍼 반란으로 회자되는.
결국 두 제국의 싸움으로 두 대륙은 바다에 가라 앉았고 지금은 그 유적들만 남아 있죠....
아틀란티스는 오늘날 유럽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대서양에 위치해 있었고 레무리아는 태평양에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
뮤라는 대륙도 있었지만 뮤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하였고 레무리아 편에 섰다고 합니다..뮤는 한민족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뮤는 멸망후 후에 아칼타나 라마, 흰두인으로 이어집니다.
토비아스 메시지에 라엘리안의 외계인이 우리의 과거에서 온 존재들을 말한다고했는데, 라엘리안은 아마도 태양계 저변에 위치한 아틀란티스의 과학자들, 이들 니비루 반란자들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니비루인은 스스로 진화하는 기계 생명체들라고 합니다...
2005.07.26 13:18:23 (*.237.174.205)
레무리아/아틀란티스인은 완전한 디엔에이를 갖추고 키가 인류보다 두 세배 큰 거인들이었다고 합니다...아틀란티스인의 유전자 실험과 대홍수 이후 지구 대기의 변화로 인류는 키가 현재 상태로 작아졌죠...그외 당시 인간은 인어나 요정 용등 인간 외의 생물과도 교류하며 공존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2005.07.26 13:41:56 (*.237.174.205)
몰라...안 봐서.
거인이라는 것 외엔..
나머지는 대충 인간들과 비슷함
아틀란티스인은 백인(라이라 인)이 주를 이룬다고 하는 것 같음...그들 머리는 아름다운 금발로서 빛이 난다고 함... 눈도 큼.... 살결도 건강하고 탄력 좋음...
레무리안인은 오늘날의 하와이나 서사모아처럼 자연적인 원주민적인 토대를 이룸. 거의 낙원 휴양지같다고 보면 됨...그 속에서 명상을 하며 여러 생물들과 교류...그러나 핵심 적인 과학기술은 아틀란티스인 못지 않음.
등등...
그외 이집트등의 흑인과 인도등의 청인종, 홍인종도 있었다고 함....
거인이라는 것 외엔..
나머지는 대충 인간들과 비슷함
아틀란티스인은 백인(라이라 인)이 주를 이룬다고 하는 것 같음...그들 머리는 아름다운 금발로서 빛이 난다고 함... 눈도 큼.... 살결도 건강하고 탄력 좋음...
레무리안인은 오늘날의 하와이나 서사모아처럼 자연적인 원주민적인 토대를 이룸. 거의 낙원 휴양지같다고 보면 됨...그 속에서 명상을 하며 여러 생물들과 교류...그러나 핵심 적인 과학기술은 아틀란티스인 못지 않음.
등등...
그외 이집트등의 흑인과 인도등의 청인종, 홍인종도 있었다고 함....
2005.07.26 14:05:22 (*.226.167.71)
레무리아인은 90만년전 지구에 정착한 영혼들입니다. 5차원 존재로 설명하자면 반 에텔체 입니다.
일반 몸체가 아니고 영체와 몸체가 혼합되어 있었고 키는 3~4미터 정도 였다고 합니다.
레무리아 후반기 들어 스면서 아틀란티스와 렙토리안외계인류와 접촉등 여러 이유로 인해 몸의 주파수를 낮추게 되어 몸체로 되는 밀도가 낮아 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채널계나 뉴에이지계에서 말하는 5차원 상승은 현 인류가 레무리아시대의 반에텔체의
근원대로 다시 회귀 하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 몸체가 아니고 영체와 몸체가 혼합되어 있었고 키는 3~4미터 정도 였다고 합니다.
레무리아 후반기 들어 스면서 아틀란티스와 렙토리안외계인류와 접촉등 여러 이유로 인해 몸의 주파수를 낮추게 되어 몸체로 되는 밀도가 낮아 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채널계나 뉴에이지계에서 말하는 5차원 상승은 현 인류가 레무리아시대의 반에텔체의
근원대로 다시 회귀 하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005.07.26 18:09:49 (*.226.167.71)
이미 사라진 사람들인데 그리고 당신이 전생에 레무리아인 이었을지도 모르는데 가입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가요?
레무리아인들은 특이한게 우리 은하계의 오리온 전쟁때 대부분 상처입은 영혼이 많았습니다.
아마 지구에서 가이아여신과 함께 독자적으로 발전을 이루려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시기에 다른 외계인류에게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을 만큼 영적인 진보가 은하계에서 가장 뛰어난 종족이었다고 하더군요.
레무리아인들은 특이한게 우리 은하계의 오리온 전쟁때 대부분 상처입은 영혼이 많았습니다.
아마 지구에서 가이아여신과 함께 독자적으로 발전을 이루려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시기에 다른 외계인류에게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을 만큼 영적인 진보가 은하계에서 가장 뛰어난 종족이었다고 하더군요.
2005.07.26 19:06:17 (*.237.174.205)
레무리아 이전 지구 문명은 하이보니아라고, 따로 있었다고 하죠...그들은 은하연합과 전쟁중이었던 파충류 인(렙틸리안)의 습격에 의해 멸망하고 그 다음으로 새로 입식된게 레무리안인이었다고 합니다.
레무리안인은 그 당시 우리와 같은 지구인을 말하죠...어찌보면 우리 유전자의 조상이 되죠.
레무리아인은 그 당신 지구 행성에서 진화하는 지구의 주민이었으며 이미 은하 연합등 전쟁 드라마 와중에 탄생한 인류인데...현재 가입하고 안하고가 무슨 상관이겠소...
레무리안인은 그 당시 우리와 같은 지구인을 말하죠...어찌보면 우리 유전자의 조상이 되죠.
레무리아인은 그 당신 지구 행성에서 진화하는 지구의 주민이었으며 이미 은하 연합등 전쟁 드라마 와중에 탄생한 인류인데...현재 가입하고 안하고가 무슨 상관이겠소...
2005.07.26 19:40:13 (*.78.165.234)
현재의 우리식으로 정확한 발음에 의한 지명이나 인종을 운위하기는 차원이 달라서 쉽지 않지만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틀란티스의 전신으로 알려진 초고대 영성문명의 존재들을
지금 우리의 언어구조나 의미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표현은 [무]입니다.
레므리아란 표현은 실제적으로 고고학적 표현입니다.
레므리아보다 먼저 [무]에 대해서도 고고학적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이것은 [무]가 아틀란티스의 전신인 초고대 영성문명을 대표하는 3개 차원의 존재들을 지칭하는
최초의 채널링에서부터 사용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무]에 대해 고고학적으로 추적해 들어갔던 학자들중의 극소수가 인도양의 한 섬을 [무]로 추측하면서부터 일부 채널러들이 섬이름 그대로 레므리아라고 부르는 경향도 생겨났던 것입니다.
[삼태극]
아틀란티스의 전신으로 알려진 초고대 영성문명의 존재들을
지금 우리의 언어구조나 의미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표현은 [무]입니다.
레므리아란 표현은 실제적으로 고고학적 표현입니다.
레므리아보다 먼저 [무]에 대해서도 고고학적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이것은 [무]가 아틀란티스의 전신인 초고대 영성문명을 대표하는 3개 차원의 존재들을 지칭하는
최초의 채널링에서부터 사용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무]에 대해 고고학적으로 추적해 들어갔던 학자들중의 극소수가 인도양의 한 섬을 [무]로 추측하면서부터 일부 채널러들이 섬이름 그대로 레므리아라고 부르는 경향도 생겨났던 것입니다.
[삼태극]
2005.07.26 20:04:14 (*.226.167.71)
머 이곳이 자기가 알고 있는것을 우기는 곳도 아니고, 다 정확한 것도 아니고 증거를 찾으려니 다 바다속에 가라 앉아서 찾기도 힘들다고 하고....
그냥 님의 직감대로 가소서.. 맘에 안들다면 다른 곳에서 찾을 수도 있는 것이고.. 언젠가 이게 거짓인지 진실인지 시간이 지나 알게 된다면 웃게 되겠죠.
그냥 님의 직감대로 가소서.. 맘에 안들다면 다른 곳에서 찾을 수도 있는 것이고.. 언젠가 이게 거짓인지 진실인지 시간이 지나 알게 된다면 웃게 되겠죠.
2005.07.26 20:15:47 (*.69.185.48)
삼태극님, 고고학적으로 추적해 들어갔던 학자들중의 극소수가 인도양의 한 섬을
[무]로 추측하면서부터..하신 내용이 언제적의 고고학을 얘기하는 건가요?
대략적인 연대를 한번 밝혀 주시죠.
[무]로 추측하면서부터..하신 내용이 언제적의 고고학을 얘기하는 건가요?
대략적인 연대를 한번 밝혀 주시죠.
여우원숭이라는 뜻이죠.
일부에서 초고대 영성문명을 이루었던 존재들을
레무리아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그들은 자칭이든 타칭이든 레무리아라고 부른적이 없답니다.
고고학자들이 인도양에 있는 섬이름을 자기들 멋대로 갖다 붙인 명칭이죠.
채널링의 진위여부를 가릴때 레무리아라는 명칭을 사용하면
허구적인 존재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삼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