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지구속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그곳에 오래전에 발달된 문명과 거래를 하였습니다. 때문에 히틀러의 외계인에게 조정당했다는것은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예전에 괴물딴지 기사에서 외국에 외계인을 만났다는 사람이 지구내부속 외계인이 지구를 지배하기 위한 악당들이 전쟁을 일으켰다네요,. 하지만 그들은 2차대전당시 자신이 한짓의 폐헤를 깨닿고 히틀러에게 손을 뗐다고 하네요. 그래서 2차대전이 금방끝난거랍니다.
히틀러도 어둠의 외계인에게 조종당한것이지..히틀러의 영혼이 어떤 것인가를 말하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캔데이스에 의하면 히틀러 배후에는 시온이즘이나 외계 세력이나 인간의 아담종자를 둘러싸고 벌이는 거대한 암흑대 암흑간의 대결이 있었다고 하더군요...맞나? 어쨌든 이런 배후를 안다면 히틀러라는 인물 하나만 놓고 해석하는데 벗어나 약간 다른 시각에서 볼 필요도 있겠죠...
2005.07.24 11:02:26 (*.232.154.202)
백승부
영적세계에서는 히틀러가 옳바른 일을 한 인간일지 몰라도, 인간사(3차원 물질문명)에서는 "예의" 를 무시한 행동이며 잘못된 것입니다. 신은 그를 용서했을지 모르지만, 인간사에서는 그에대해 잘못이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인간사에서 히틀러는 최고의 악명으로 기록되어 후손들이 다시는 그런 끔찍한 일을 벌이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캔데이스에 의하면 히틀러 배후에는 시온이즘이나 외계 세력이나 인간의 아담종자를 둘러싸고 벌이는 거대한 암흑대 암흑간의 대결이 있었다고 하더군요...맞나? 어쨌든 이런 배후를 안다면 히틀러라는 인물 하나만 놓고 해석하는데 벗어나 약간 다른 시각에서 볼 필요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