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길가는 사람 칼로 푹푹 쑤시고 다녀도 죄가 안된다는 거군요... 허허
살인을 해도 죄가 안된다고 하는것은 사악한 외계인의 거짓 메세지입니다. 그럼으로 인해 인간들을 살육의 전쟁으로 몰아가려는 술책이죠...

플레이아데스 관련 서적을 보면, 채널링을 통해 이러한 메세지가 왔습니다.

사악한 외계인 버파쓰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버파스인들은 지구를 지배하고자 하는 사악한 그룹이다. 거의 2천년 가깝게 그들은 전세계의 종교(기독교)적, 정치적 지도자들의 마음을 텔레파시를 통해 조정함으로써, 지구를 차지하려고 기도해왔다.... 중략
버파쓰는 아돌프 히틀러를 손아귀에 넣고 그를 자신들의 어둡고 사악한 목적들을 위해 사용하루 수 있게 되었다."

란 내용이 나옵니다.
자.. 이래도 살인이 합당하단 말입니까?  
  
그러므로,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는 신나위에 나오는 존재는 사악한 외계인의 메세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책을 자세히 해석하다보면 사랑이란 명제를 교묘히 이용하여 인간의 마음을 잡아놓은 후, 살인, 강간, 절도, 사기등의 갖가지 사악한 마음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책을 건성으로 읽지 마시고, 제대로 이성적으로 파악해서 읽어보십시요  

사람들이 "신나위"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정말 이세상 진리인것같고, 그는 하나님인것 같습니다. .. 그리고 너무 기쁜 마음이 듭니다.

자... 이 책에서는, 그동안 "하지말라"고 억눌러졌던 인간사를 ..."모두 해도된다"고 고삐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지말라"에 익숙해져온 인간들에게는, 이러한 메세지가 얼마나 달고 맛있겠습니까?

사악한 외계인의 메세지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말라" 는 그동안의 신의 메세지에 길들여졌기때문에, 함부로 "핵폭탄 발사 스위치" 를 못누르고 있었던것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신나위" 책대로, "뭐든 해도좋다. 죄란 없다" 라는 명제하에 이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저같아도 바로 핵폭탄 스위치 눌러버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