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자자.... 정리합시다!!!!!!!!!!!!!!

아래 2개의 책이 있습니다.

1.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 대원출판사
2. 신과나눈 이야기 - 아름드리 출판사

이 2개의 책 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번책에서는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인 "버파쓰인"들이 정신적으로 그를 조정하여 벌인 참극이라고 합니다.

2번 책에서는 "히틀러"는 죄가 없으며 그로인해 희생된 영혼들은 그에게 오히려 감사해한다고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1번책과, 2번책 중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로 꾸며낸 책이거나, 사악한 존재에 의해 메세지를 받아서 쓰인 책입니다.

전 1번책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설마, 플레이아데스인들같은 영적으로 승화된 존재들이 하나님(창조)에 대해 모른채,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들에 의해 조정당했다고 하겠습니까?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잘못된 점은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2번책 신나위에서는 세상에 잘못이란 없다고 합니다.

2번책은 거짓입니다. 또는 사악한 존재로부터 받은 "사랑"을 가장하여 인간의 정신을 조정하려는 음모가 담겨있습니다.

책을 똑바로 다시 읽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