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이해할수없습니다.
그 사람때문에 목숨을 끊고싶다는 충동을 하루에도 몇번씩 느낍니다.
삶에 모든 의지마저 빼앗아가버릴정도죠.
이러면 안되는데,이러는건 비정상이다라며 마음을 계속 추스려보지만 이넘의 집착이 저를 무단히도 괴롭혀댑니다.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최면요법과 심리상담을 하는사람에게도 가보았고 정신과의원도 가서 약도 먹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무능력한 심리상담가에게가서 시간만 낭비했죠.. 정신과도 약물치료만 주로하고.. 명상도 해보지만 이렇다할 답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대로가다가는 자살로 생을 마감할것같습니다. 이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거의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넘의 저주받을 운명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자꾸 벼랑끝으로 밀리고있습니다. 계속 가다가는 운명에게 완전 패배하고 말것같아요. 정말 이렇게 죽을 운명일까요?
혹시 용하다는 영능력자라도 추천해주실분 추천해주세요.. 무슨 짓이라도 안하면 운명에게 패배해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말겁니다.
김영우 박사에게 가보려 했지만 치료를 하려면 1년6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그 사람때문에 목숨을 끊고싶다는 충동을 하루에도 몇번씩 느낍니다.
삶에 모든 의지마저 빼앗아가버릴정도죠.
이러면 안되는데,이러는건 비정상이다라며 마음을 계속 추스려보지만 이넘의 집착이 저를 무단히도 괴롭혀댑니다.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최면요법과 심리상담을 하는사람에게도 가보았고 정신과의원도 가서 약도 먹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무능력한 심리상담가에게가서 시간만 낭비했죠.. 정신과도 약물치료만 주로하고.. 명상도 해보지만 이렇다할 답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대로가다가는 자살로 생을 마감할것같습니다. 이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거의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넘의 저주받을 운명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자꾸 벼랑끝으로 밀리고있습니다. 계속 가다가는 운명에게 완전 패배하고 말것같아요. 정말 이렇게 죽을 운명일까요?
혹시 용하다는 영능력자라도 추천해주실분 추천해주세요.. 무슨 짓이라도 안하면 운명에게 패배해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말겁니다.
김영우 박사에게 가보려 했지만 치료를 하려면 1년6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2005.07.18 03:12:53 (*.237.174.205)
스스로 먼저 그 고통, 괴로움에서 벗어나야 겠다는 결단과 의지, 행동이 중요하죠. 물론 정말로 그것을 원한다면 말입니다. 물론 간단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자기는 싫다고 하지만 그 괴로움을 아직도 원해서 스스로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요...빙의도 마찬가지죠...자기 힘이 미치지 않는 대상 같아서 탈이지 근본 원리는 같습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그런 파동을 내지 않으면 구신은 물로 현실의 사람들도 다가오지 않습니다...이런 경우는 자기 정체성이 허약한 경우가 많아요..
2005.07.18 05:21:22 (*.79.194.164)
사회커뮤니티 미숙아의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한곳을 향한 집착이란.. 존재감이 미약한 당신의 인생에 공간속에 같혀 오랫동안 살아온것이 폭발한것이지요.. 영능력자?ㅋㅋㅋ
그 어느누구를 만나든 효과는 전혀 없을것입니다.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는겁니다.삶의 질을 높이라 이말입니다. 그게 물질적이 되든, 인간관계가 되든지요.
계속 지금처럼 너저분한 현실을 부정하며 럭셔리만 꿈꾸다간 골로가는 수가 잇져 ㅋㅋ
그 어느누구를 만나든 효과는 전혀 없을것입니다.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는겁니다.삶의 질을 높이라 이말입니다. 그게 물질적이 되든, 인간관계가 되든지요.
계속 지금처럼 너저분한 현실을 부정하며 럭셔리만 꿈꾸다간 골로가는 수가 잇져 ㅋㅋ
2005.07.18 06:01:14 (*.56.168.161)
위에 위에 인간 넌 뭐하는 새뀌냐? 너저분한 현실을 부정하며 럭셔리만 꿈꾼다? 무슨 근거로 그따위로 지껄이는 거냐? 그 어느누구를 만나든 효과는 전혀없다고? 미친새뀌 쥐랄하고 자빠졌네.. 니말대로 하면 세상의 모든 정신과 의사 모든 심리치료사들은 몽땅 다 사라져야 한다.
2005.07.18 06:27:21 (*.56.168.161)
너같은 넘이 있을줄 알았다. 영성계는 너같은 인간이 꽤 있거든... 번뇌하는 사람들을 보며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거라며 헛된 우월감에 도취된 무리들.. 이바닥에 같은 큰 문제지
2005.07.18 12:59:59 (*.55.94.180)
집착을 떨어트리기 쉽지 않습니다.
이를 떨어트리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 마음이 무처럼 자를수 있다면 모르지만
스스로 인정하기에도 집착에 메여버린 상태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이 생각나면 하나둘씩 따져 보십시요.
왜 생각하는지, 그생각은 어디서 나왔는지를... 또한 그생각이 다른 어느 생각으로 이어지는지 바라다 봅니다.
물질적으로 본다면 어떤 암시나, 자극, 연상 이런것이 뇌속에 특정부위가 자극만된다면 다른기능을 마비시킬 정도로의 특이한 활동과부하가 일어나는것일 겁니다. - 라엘리안 추종자들의 집착과 다를것 없는것이죠-. 그래서 스스로에게 동인을 일으키는 부분의 행동이마 사고, 연상 이런것과 조금씩 멀어질수 있다면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이를 떨어트리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 마음이 무처럼 자를수 있다면 모르지만
스스로 인정하기에도 집착에 메여버린 상태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이 생각나면 하나둘씩 따져 보십시요.
왜 생각하는지, 그생각은 어디서 나왔는지를... 또한 그생각이 다른 어느 생각으로 이어지는지 바라다 봅니다.
물질적으로 본다면 어떤 암시나, 자극, 연상 이런것이 뇌속에 특정부위가 자극만된다면 다른기능을 마비시킬 정도로의 특이한 활동과부하가 일어나는것일 겁니다. - 라엘리안 추종자들의 집착과 다를것 없는것이죠-. 그래서 스스로에게 동인을 일으키는 부분의 행동이마 사고, 연상 이런것과 조금씩 멀어질수 있다면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2005.07.18 18:07:09 (*.146.113.127)
사람에 대한 기대는 그사람의 한꼐성을 보게될때 수그러지게 되었있습니다
잘모르는 상태에서 결혼했다가 나중에 이혼하는 케이스가 그런경우죠
님도 그사람에대해 잘모르기때문에
스스로의 환상이 더욱더 그를 갈망하게 만드는것입니다 그환상에서 벗어나는것이
유일한 해결책이지요
잘모르는 상태에서 결혼했다가 나중에 이혼하는 케이스가 그런경우죠
님도 그사람에대해 잘모르기때문에
스스로의 환상이 더욱더 그를 갈망하게 만드는것입니다 그환상에서 벗어나는것이
유일한 해결책이지요
2005.07.19 16:13:17 (*.55.94.231)
길거리에서 당신이 사랑한다는 여성의 유형을 찾아 보십시요.
아마도 당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여성의 모습은 거의 동일한 모습들 일것입니다.
바로 이것은 당신의 집착의 형태를 보여 줍니다.
당신은 어릴때부터 당신 자신에게
여자는 이렇게 생겨야 이쁜것이다.
여자는 이렇게 생각해야한다.
여자는 이렇게 행동해야한다
....
등등 끊임없이 여성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자신에게 암시와 최면을 걸어 온곳입니다.
지금 당신이 집착한다는 그여성은 당신이
마음속에그린 여성과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동일한 인물은 아닙니다.
당신의 집착은 바로 어떤 특정여자를 당신이
그린 그림과 딱 밭아 덜어진다는 차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랑한다는 여자들은
그들로서 우리 내부가 바라는 여성상이
그와 같다는 자극을 준 자극제 인것 입니다.
그여자 본질과는 아무상관 없는
존재하지 않는 헛개비를 그 여자에게 뒤집어 쒸우고
그여자를 사랑한다는 착각에 빠져든것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불가에서 사랑은 순간에 편승한 찬란한 착각이라고....
그렇습니다.
당신 자신은 그녀를 사랑하는것이 아닌'
당신이 만든 마음의 그림자(에고)를 사랑하는것입니다.
윗글에 어느분이 쓰신 글속에
열열히 사랑하는 상태에서 결혼했다가
나중에 이혼하는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상대 여자를 사랑한것이 아닌 자기생각속에 빠져 있다 나왔을때의 추함을 그린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닌 당신이 언급한데로 집착인것입니다.
착각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와같은 마음의 작용에의한
사고에 집착된 자폐아인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망각과, 저능의 독기운이 만든
이지상의 암운이며 이를 이용한 세계지배가 휑휑하는곳이 세상 입니다.
그러나 이는 반드시 결코 나쁜것 만은 아닙니다.
이제 당신이 집착이라는 것을 알아 차린이상
여기에서 빠져 나온다면 당시은 마음이 일이키는 연기에 다시는 중독되지 않을것입니다.
사랑은 보편적인것입니다. 집착이 아닌
스스로 만족하고 차별을 두지않는 속성또한
알아 차리게 될것 입니다.
아. 또한 평생 이런 일 한번 없다면
세상사는것 또한 그리 재미있는 일이 못될것입니다.
미지의 인생을 살면서 자기자신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이여
당신이 허우적거리는 곳은 바로
뜨거운 태양아래 매말라버린 운동장 한 복판임을 명심하시길....
관전자는 바로 당신이 사랑한다는 여자와
또 녀의 남자 친구... ㅎㅎㅎㅎ
아마도 당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여성의 모습은 거의 동일한 모습들 일것입니다.
바로 이것은 당신의 집착의 형태를 보여 줍니다.
당신은 어릴때부터 당신 자신에게
여자는 이렇게 생겨야 이쁜것이다.
여자는 이렇게 생각해야한다.
여자는 이렇게 행동해야한다
....
등등 끊임없이 여성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자신에게 암시와 최면을 걸어 온곳입니다.
지금 당신이 집착한다는 그여성은 당신이
마음속에그린 여성과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동일한 인물은 아닙니다.
당신의 집착은 바로 어떤 특정여자를 당신이
그린 그림과 딱 밭아 덜어진다는 차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랑한다는 여자들은
그들로서 우리 내부가 바라는 여성상이
그와 같다는 자극을 준 자극제 인것 입니다.
그여자 본질과는 아무상관 없는
존재하지 않는 헛개비를 그 여자에게 뒤집어 쒸우고
그여자를 사랑한다는 착각에 빠져든것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불가에서 사랑은 순간에 편승한 찬란한 착각이라고....
그렇습니다.
당신 자신은 그녀를 사랑하는것이 아닌'
당신이 만든 마음의 그림자(에고)를 사랑하는것입니다.
윗글에 어느분이 쓰신 글속에
열열히 사랑하는 상태에서 결혼했다가
나중에 이혼하는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상대 여자를 사랑한것이 아닌 자기생각속에 빠져 있다 나왔을때의 추함을 그린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닌 당신이 언급한데로 집착인것입니다.
착각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와같은 마음의 작용에의한
사고에 집착된 자폐아인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망각과, 저능의 독기운이 만든
이지상의 암운이며 이를 이용한 세계지배가 휑휑하는곳이 세상 입니다.
그러나 이는 반드시 결코 나쁜것 만은 아닙니다.
이제 당신이 집착이라는 것을 알아 차린이상
여기에서 빠져 나온다면 당시은 마음이 일이키는 연기에 다시는 중독되지 않을것입니다.
사랑은 보편적인것입니다. 집착이 아닌
스스로 만족하고 차별을 두지않는 속성또한
알아 차리게 될것 입니다.
아. 또한 평생 이런 일 한번 없다면
세상사는것 또한 그리 재미있는 일이 못될것입니다.
미지의 인생을 살면서 자기자신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이여
당신이 허우적거리는 곳은 바로
뜨거운 태양아래 매말라버린 운동장 한 복판임을 명심하시길....
관전자는 바로 당신이 사랑한다는 여자와
또 녀의 남자 친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