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증명하듯이 뒤에서 남씹는사람들이 사명론자들이군요

니나 꺼져라.
아님 게시판에서 떳떳히 글써.
게시판 쓰면 내 아이디 말해줄께.
니는 주변에 니 생각에 안맞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놓고 나가라 말할 수 있냐?
그냥 게시판에 조용히 글이나써라
그럼 내가 아이디까줄꼐.

꺼질려고했는데 이글보니 못꺼지겠따

고스트님이 불인가요 꺼지게...

사명론자들??? 그게 먼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야?
번지수도 제대로 못 읽으니 맨날 헛소리하지.ㅉㅉ..

고스트는 영원히 여기에 있어야한다.
그 이유는 그가 알것이다.

그가 채우지 못한 그 무엇을 채우기위해서...
그가 여기 오는것은 그가 여기에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그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자신의 unique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3차원의 보편적 제약은 물질이란데 있긴하지만 그자신 물질에 한정되어 있기에
그자신이 물질로서 동류의 물질과 다르지 않음을 알기에
다른이와 다르다는점을 그 스스로 증명할수 없는 논거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아무도 그에게 반론을 제기 하지 않는다해도 마찬 가지가 될것이다.
그가 여기서 벋어나는 날 그는 지금의 주장과 전혀 다른 차원으로 돌입 하게될것이다.

그러나 그는 집착에 근거한 물질론적 사고에 몰입해 있기에
창조기 그 끝단에서 무한함을 이루기위해 그는 물질이 파괴되고 생성되는 불랙홀과
화이트홀 사이를 나대는 미소입자에 집착한다.

영혼이 스스로 물질로 나투기위한 에너지를 투사할때 물질적 사상을 띠며 세상에
나타는 아봐타의 화신일 진데 그는 그 흐름에 편승한 물질의 복제이기때문에
그의 극한(사고)은 거기서 멤돌 뿐이다.
그들은 이것을 정신과 물질의 통합적 성격이라 규정하고 십지만은
여기에는 무한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왜 냐면 피조의 물질에 한정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이상은 알수도 없고 앎이란 자체가
그자신을 무로 만드는 특이점이기에 거기에는 결코 다가설수 없는것이다.

물질이 순환하는 한 그들은 여기 있어야한다.

우리가 모두 떠나고 이 세계를 공(空)과 무(무)로 만들때 그들은 그때 사라질것이다.
아무런 이유도, 존재, 의문도 반항조차 하지못할 존재로써 사라질 존재로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