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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kbnews.com/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상공에서 사람 모양과 비슷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촬영됐다고 독자 '규서방'님이 제보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해 3월 공군 정찰기가 촬영한 UFO 동영상이 방송에 소개돼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던 곳이죠. 멕시코는 유별나게 UFO가 자주 출몰하는 곳일까요
계속 :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headlinenews&no=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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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10:51:09 (*.144.73.30)
이런 글들이 그곳 댓글에 있네요. ㅎㅎㅎ
ㅋㅋㅋ : 그분이오셨나?
.... : 죄송합니다.. 접니다..
사난다 : 놀라지 마십시요! 미리 연습을 해보았습니다요.... .^.^
ㅋㅋㅋ : 그분이오셨나?
.... : 죄송합니다.. 접니다..
사난다 : 놀라지 마십시요! 미리 연습을 해보았습니다요.... .^.^
2005.07.11 13:54:31 (*.69.185.48)
검정 비닐봉다리가 정말이라면, 호들갑 떨었던 수많은 사람들, 사이트들
모두 좀 쪽팔린 줄 알아야겠네여...전문가연 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보다도
못할 때가 부지기수니 원...ㅉㅉ
모두 좀 쪽팔린 줄 알아야겠네여...전문가연 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보다도
못할 때가 부지기수니 원...ㅉㅉ
2005.07.12 08:57:18 (*.54.73.101)
가끔 미국의 미래의 이동기기를 다큐로 할때 저런식의 이동기기도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마치 우주유영을 하는듯 사람이 서서 떠다닐 수 있는 기기를 보신분들 많으실겁니다. 웬지 그것하고 비슷하게 생긴것이 어디선가 그 기기의 개량형을 시험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만약 정말 그런 기기의 실험이라면 충분히 기밀사항이 될테니 사실대로 발표하지는 않겠죠.
2005.07.13 03:16:47 (*.144.236.187)
2005년 6월 17일 멕시코 시티에서는 이른 아침에 출근을 하기위해 아파트를 나서던 호라시오 로쿠엣씨가 이상한 물체를 목격했습니다.
아파트 앞 그리 높지않은 건물 위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서있는 것을 본 그는 자세히 쳐다보다 문제의 물체가 옥상에 서 있는 것이 아니고 허공에 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당시 건물 상공에 떠있던 사람 같은 몸체와 기괴한 외모를 가진 괴 물체를 유심히 바라보다 그것이 지붕에 착지한 후 자신을 향해 위협적으로 몸을 낮추는 것을 본 그는 순간 불길하고 두려워 소름이 온몸에 끼쳤습니다.
그 즉시 집 안으로 뛰어들어가 누이에게 밖에 이상한 물체가 나타났다고 알려주고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함께 밖으로 나온 호라시오는 괴 물체가 아직 허공에 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괴 물체는 회전을 하듯 팔을 움직이고 있었고 상공에서 느리게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숨을 죽이며 괴 물체를 계속 촬영하다 그것의 키가 무척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호라시오는 허공에 떠있는 인물에게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으나 촬영하는 동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여서 몸이 떨렸으나 정신을 가다듬고 물체를 촬영했습니다.
그 후 빌딩 뒤로 날아가며 시야에서 없어진 괴 물체는 호라시오와 누이가 건물 옆으로 달려가 날아간 지점으로 가봤으나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고 하는데 그는 비행괴물의 영상을 멕시코의 UFO 전문가 산티아고 유투리아씨에게 보냈고 이 사연과 영상자료는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라디오 쇼 호스트 제프 렌스씨의 웹사이트를 통해 세계에 공개됐습니다.
<괴물딴지>에서 펌
아파트 앞 그리 높지않은 건물 위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서있는 것을 본 그는 자세히 쳐다보다 문제의 물체가 옥상에 서 있는 것이 아니고 허공에 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당시 건물 상공에 떠있던 사람 같은 몸체와 기괴한 외모를 가진 괴 물체를 유심히 바라보다 그것이 지붕에 착지한 후 자신을 향해 위협적으로 몸을 낮추는 것을 본 그는 순간 불길하고 두려워 소름이 온몸에 끼쳤습니다.
그 즉시 집 안으로 뛰어들어가 누이에게 밖에 이상한 물체가 나타났다고 알려주고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함께 밖으로 나온 호라시오는 괴 물체가 아직 허공에 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괴 물체는 회전을 하듯 팔을 움직이고 있었고 상공에서 느리게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숨을 죽이며 괴 물체를 계속 촬영하다 그것의 키가 무척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호라시오는 허공에 떠있는 인물에게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으나 촬영하는 동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여서 몸이 떨렸으나 정신을 가다듬고 물체를 촬영했습니다.
그 후 빌딩 뒤로 날아가며 시야에서 없어진 괴 물체는 호라시오와 누이가 건물 옆으로 달려가 날아간 지점으로 가봤으나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고 하는데 그는 비행괴물의 영상을 멕시코의 UFO 전문가 산티아고 유투리아씨에게 보냈고 이 사연과 영상자료는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라디오 쇼 호스트 제프 렌스씨의 웹사이트를 통해 세계에 공개됐습니다.
<괴물딴지>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