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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원수였던 사람이 또 원수같은 사이로 만나고
전생에 애뜻한 연인이나 부부였던 사람들이 또 그런 마음을 가진 사이로 만나고...
대관절 인연이라는게 뭐길래 생을 넘어서 그토록 끈질기게 이어지는 걸까요?
왜 우리들은 잘 알던 영혼과 주로 관계를 맺게 될까요?
서로 상처주고 또 만나 상처주고...
전생에 애뜻한 연인이나 부부였던 사람들이 또 그런 마음을 가진 사이로 만나고...
대관절 인연이라는게 뭐길래 생을 넘어서 그토록 끈질기게 이어지는 걸까요?
왜 우리들은 잘 알던 영혼과 주로 관계를 맺게 될까요?
서로 상처주고 또 만나 상처주고...
2005.07.07 01:06:48 (*.77.100.95)
'무아' '내가 없다' 라는 말이 여기서 생깁니다.
내가 없다는 건 즉 이 영혼이 개인 소유가 아니라는 것이죠.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 의식의 것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없고 님도 없는 존재랍니다.
내가 없다는 건 즉 이 영혼이 개인 소유가 아니라는 것이죠.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 의식의 것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없고 님도 없는 존재랍니다.
2005.07.07 09:50:05 (*.69.185.48)
전생, 현생에 이어 인연이 계속되는 것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 가장 적절한 학습과정이 되도록 계획이 짜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에 따라 기존의 인연들이 얽혀서 계속되며, 의미있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
경우에는 다음 생에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주관하는
존재들이 소위 카르마 위원회입니다.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 가장 적절한 학습과정이 되도록 계획이 짜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에 따라 기존의 인연들이 얽혀서 계속되며, 의미있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
경우에는 다음 생에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주관하는
존재들이 소위 카르마 위원회입니다.
2005.07.07 18:38:12 (*.237.174.20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단지 성장을 위한 학습이요, 숙제라는 것 밖에...고것이 나의 거울이란 것, 고것이 자신을 깨닫는 과정이며 더욱 자신 완성으로 돌아가는 단계 일테죠...그게 내가 흘려논 '뭐'와 같은 것인데, 수습을 하는 것은 이 우주에 자신 밖에 없는 데, 자신이 어렵게 생각하고 자꾸 달아나거나 반대로 좋게 들러 붙으니,고것도 따라오거나 들러붙는 것이죠...
자신이 원수로 생각하면 한없이 원수인 게 우주인것이고 좋게 생각하면 한 없이 좋게 되는 게 우주죠...
우리 의식이야 거기(에고)에 만 빠져서 그게 당금한 고통이나 기쁨의 전부라 여기지만...
그런게 없으면 성취도 극복도 기쁨도 슬픔도 아무것도 없어 이 우주는 재미없을 겁니다,..
상위 영혼에서 보면 그 모두가 뭔가 그윽한 눈빛으로 그져 부드러운 미소밖에 나오지 않는, 의례 치뤄야하는 의식같은 것인지도...
다른 인연을 겸험하고 싶으면 스스로 범위를 확장하여 다른 것들도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범위에는 없는데, 그런 것을 우리 생활에 끌어들이는 것은 가능성에 대한 열린마음과 열정들...꾸준한 노력들이죠...
원수나 연인이나 고것을 다르케 한번 대해 보면 그제서야 고것이 내게 존재하는 이유와 의미를 알게 될것입니다...(원수에게 다르게 대할 정도라면 이미 보통 사람의 에고(우주)를 벗어나 있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즐기며 기쁨을 느끼며 슬픔이나 고통 괴로움까지도 단지 하나의 성질(현재자아)로서 누리기 위해 여기에 왔있는 거죠...우리의 영혼은 그런것 저런것과는 상관없이 고유하며 불멸하죠...놀다가 보면 그 모든 영향들을 통해서 성장이라는 것은 하지 않으려 해도 당연 그렇게 됩니다...
...골든네라
단지 성장을 위한 학습이요, 숙제라는 것 밖에...고것이 나의 거울이란 것, 고것이 자신을 깨닫는 과정이며 더욱 자신 완성으로 돌아가는 단계 일테죠...그게 내가 흘려논 '뭐'와 같은 것인데, 수습을 하는 것은 이 우주에 자신 밖에 없는 데, 자신이 어렵게 생각하고 자꾸 달아나거나 반대로 좋게 들러 붙으니,고것도 따라오거나 들러붙는 것이죠...
자신이 원수로 생각하면 한없이 원수인 게 우주인것이고 좋게 생각하면 한 없이 좋게 되는 게 우주죠...
우리 의식이야 거기(에고)에 만 빠져서 그게 당금한 고통이나 기쁨의 전부라 여기지만...
그런게 없으면 성취도 극복도 기쁨도 슬픔도 아무것도 없어 이 우주는 재미없을 겁니다,..
상위 영혼에서 보면 그 모두가 뭔가 그윽한 눈빛으로 그져 부드러운 미소밖에 나오지 않는, 의례 치뤄야하는 의식같은 것인지도...
다른 인연을 겸험하고 싶으면 스스로 범위를 확장하여 다른 것들도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범위에는 없는데, 그런 것을 우리 생활에 끌어들이는 것은 가능성에 대한 열린마음과 열정들...꾸준한 노력들이죠...
원수나 연인이나 고것을 다르케 한번 대해 보면 그제서야 고것이 내게 존재하는 이유와 의미를 알게 될것입니다...(원수에게 다르게 대할 정도라면 이미 보통 사람의 에고(우주)를 벗어나 있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즐기며 기쁨을 느끼며 슬픔이나 고통 괴로움까지도 단지 하나의 성질(현재자아)로서 누리기 위해 여기에 왔있는 거죠...우리의 영혼은 그런것 저런것과는 상관없이 고유하며 불멸하죠...놀다가 보면 그 모든 영향들을 통해서 성장이라는 것은 하지 않으려 해도 당연 그렇게 됩니다...
...골든네라
2005.07.07 20:49:17 (*.151.32.236)
드라마나 소설을 많이 보신거 같은데 그런거 없습니다
카르마가 싸여서 풀기 위해 만나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생에 사랑했던 연인을 만나 사랑하게 된다거나 원수를 만나 원수가 된다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카르마를 풀기 위해 만난다고 해도 연인이 원수가 되기도 하고 그 원수가 다음에는 친한 친구가 되기도하는등 특별히 정해진건 없습니다 그저 모든것이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여 거의 모든 깨달음을 얻고 그동안 싸인 카르마도 전부 제거했을때 영적 상승을 할 기본적인 자격을 가추게됩니다
카르마는 깨달음은 얻는 과정에서도 싸이고 제거 되기문에 어쩌면 깨달음을 얻는 것보다 카르마를 제거하는게 더 힘든 일일수도 있습니다
카르마가 싸여서 풀기 위해 만나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생에 사랑했던 연인을 만나 사랑하게 된다거나 원수를 만나 원수가 된다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카르마를 풀기 위해 만난다고 해도 연인이 원수가 되기도 하고 그 원수가 다음에는 친한 친구가 되기도하는등 특별히 정해진건 없습니다 그저 모든것이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여 거의 모든 깨달음을 얻고 그동안 싸인 카르마도 전부 제거했을때 영적 상승을 할 기본적인 자격을 가추게됩니다
카르마는 깨달음은 얻는 과정에서도 싸이고 제거 되기문에 어쩌면 깨달음을 얻는 것보다 카르마를 제거하는게 더 힘든 일일수도 있습니다
2005.07.07 21:09:00 (*.56.168.161)
드라마를 많이 보다뇨? 어이없네요... 수많은 전생퇴행 결과 내린 결론입니다. 대부분의 좋은 인연은 좋은 인연으로이어지고 나쁜 인연은 나쁜 인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05.07.07 21:11:43 (*.56.168.161)
영성계라는곳도 주관적인 자신의 생각을 마치 전대진리인것처럼 신봉하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 이러다보니 모 교수님같은 분도 생기는 것이겠죠.
2005.07.07 21:18:57 (*.237.174.205)
드라마를 많이 보았어도, '드라마'가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소설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아무렇게나 우연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 원인과 결과의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무아의 깨달음에 치우쳐 우리의 가상현실 세계를 너무 등한이 보면 안되고...
카르마는 제거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여기 지금 이순간 할당된 만큼의 소중한 깨달음을 위해 누리고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있는 거죠..
카르마를 제거하려고만 하면 카르마는 제거되지 않고 카르마를 받아들여야 카르마와 일체가 됨으로서 초월 됩니다.
그렇기에 이 우주에 그 방대한 우주와 시공간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그것도 분명 창조주(자연)가 행하는 일이죠...
...골든네라
무아의 깨달음에 치우쳐 우리의 가상현실 세계를 너무 등한이 보면 안되고...
카르마는 제거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여기 지금 이순간 할당된 만큼의 소중한 깨달음을 위해 누리고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있는 거죠..
카르마를 제거하려고만 하면 카르마는 제거되지 않고 카르마를 받아들여야 카르마와 일체가 됨으로서 초월 됩니다.
그렇기에 이 우주에 그 방대한 우주와 시공간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그것도 분명 창조주(자연)가 행하는 일이죠...
...골든네라
2005.07.07 21:39:28 (*.69.185.48)
좋은 말들이 많긴 한데, 너무 추상적이거나 정확치 않은 개념을 많이 사용되는 듯.
카르마는 왜 생겼는지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고(소위 태초부터 존재한 것은 아님),
프로그램된 생애에서의 많은 시츄에이션이 카르마를 극복, 해소하기 위한
설정을 해 놓는 경우가 많으며, 깨달음이란 것은 살아가는 과정마다 생기는 걸
지칭하는 것은 아니며, 그런 것은 삶의 지혜라든가 하는 등의 말을 사용하죠.
카르마를 얘기하면서 사용하는 깨달음이란 최후의 각성을 이야기할 때 지칭되는 것이죠.
카르마는 왜 생겼는지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고(소위 태초부터 존재한 것은 아님),
프로그램된 생애에서의 많은 시츄에이션이 카르마를 극복, 해소하기 위한
설정을 해 놓는 경우가 많으며, 깨달음이란 것은 살아가는 과정마다 생기는 걸
지칭하는 것은 아니며, 그런 것은 삶의 지혜라든가 하는 등의 말을 사용하죠.
카르마를 얘기하면서 사용하는 깨달음이란 최후의 각성을 이야기할 때 지칭되는 것이죠.
2005.07.07 22:02:15 (*.237.174.205)
깨달음은 행성 상황에서 보는 하나의 단계일뿐입니다..우주에서 보면 깨달음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단지 끝에서 처음으로 순환하는 변화가 있을 뿐이죠...그럼으로 살아가면서 작은 것에서 감동하고 기쁘고 슬프고 교훈을 얻는 모든 것도 사실 깨달음이라고 봅니다...
좀더 자세한 구체적인 역학에 대해서는 그것을 잘 아는 분한테 맞기고...
장교수가 우리에게 달려와서 뭔가 피해를 주지 않는한,
모 교수 문제는 저도 모릅니다..그런것은 모르니... 다만 이 우주는 넓디 넓고 우리가 싫다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는게 상책이라는 말밖에...그렇지 않다면 이 모든 다툼을 원해서 하고 있거나.. 사이비를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죠...
다만 모교수가 우리와 같은 '상승' 주제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우리와 배반된다는지 알수가 없군요. 내가 잘 모르는데..그 책의 내용은 다 여기서도 공감하는 내용인 것 같은데...
비록 그 하는 일이 좀 그렇다고 해도 그 교수도 배우는 사람이고 크게 보면 같은 길을 간다고 생각합니다...사명자는 존재하지만 그 의미는 본래 다르며, 남발하는 것은 아니죠...그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며 현실입니다...뭔 사명자니 뭐니 이런 소리는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 스스로 부터 흘려보내면 되는 거의 '애교'나 다름없죠...
사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행위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장교수 혼자서 하는 일도 아니고 그것은 그것을 따라 가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죠...
그런 단순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장교수가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것이 있는지 궁금...(그들 사정끼리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찾아가놓고 자기 행동은 생각은 안하고 나중에야 어떤 대상에만 나쁘다고한 들 그게 뭡니까...우리는 매순간 '주인'이 아니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비방해야 하는 노예입니까... 결국 제 얼굴위에 침을 뱉는 격임. 그가 어떤 스승이나 가이드라는 타이틀을 걸머 쥐고 있어도 우리가 거기에 반응하지 않으면 그로서도 아무 일도 할수 없는 일이죠...결국 절반은 우리 책임이며
이렇게 질시의 눈으로 비난하거나 옹호하는 거나 모두
따지고 보면 그 어떤 대상의 노예라는 것밖에 말하지 않겠죠...
말을 보지 않고 사람을 따지는 이유는
아직도 그 말을 뛰어넘지 못하고 얽매여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무엇 지식을 알거나 모르거나를 상관없이 (창조주도 주인조차도 모르는 게 있으니까)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요 창조자임을 알고 그에 걸맞는 품위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언제나 한결 같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주인이고 창조자임을 자각할때 사소한 실수나 거짓은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아니며 어둠도 진실이나 빛의 한부분이고, 그 실패의 모두의 촛점은 더 큰 것을 지향할 뿐입니다...거기에 가짜도 알거나 모르거나 협력하는 단계인것이죠..
좀더 자세한 구체적인 역학에 대해서는 그것을 잘 아는 분한테 맞기고...
장교수가 우리에게 달려와서 뭔가 피해를 주지 않는한,
모 교수 문제는 저도 모릅니다..그런것은 모르니... 다만 이 우주는 넓디 넓고 우리가 싫다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는게 상책이라는 말밖에...그렇지 않다면 이 모든 다툼을 원해서 하고 있거나.. 사이비를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죠...
다만 모교수가 우리와 같은 '상승' 주제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우리와 배반된다는지 알수가 없군요. 내가 잘 모르는데..그 책의 내용은 다 여기서도 공감하는 내용인 것 같은데...
비록 그 하는 일이 좀 그렇다고 해도 그 교수도 배우는 사람이고 크게 보면 같은 길을 간다고 생각합니다...사명자는 존재하지만 그 의미는 본래 다르며, 남발하는 것은 아니죠...그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며 현실입니다...뭔 사명자니 뭐니 이런 소리는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 스스로 부터 흘려보내면 되는 거의 '애교'나 다름없죠...
사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행위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장교수 혼자서 하는 일도 아니고 그것은 그것을 따라 가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죠...
그런 단순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장교수가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것이 있는지 궁금...(그들 사정끼리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찾아가놓고 자기 행동은 생각은 안하고 나중에야 어떤 대상에만 나쁘다고한 들 그게 뭡니까...우리는 매순간 '주인'이 아니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비방해야 하는 노예입니까... 결국 제 얼굴위에 침을 뱉는 격임. 그가 어떤 스승이나 가이드라는 타이틀을 걸머 쥐고 있어도 우리가 거기에 반응하지 않으면 그로서도 아무 일도 할수 없는 일이죠...결국 절반은 우리 책임이며
이렇게 질시의 눈으로 비난하거나 옹호하는 거나 모두
따지고 보면 그 어떤 대상의 노예라는 것밖에 말하지 않겠죠...
말을 보지 않고 사람을 따지는 이유는
아직도 그 말을 뛰어넘지 못하고 얽매여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무엇 지식을 알거나 모르거나를 상관없이 (창조주도 주인조차도 모르는 게 있으니까)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요 창조자임을 알고 그에 걸맞는 품위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언제나 한결 같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주인이고 창조자임을 자각할때 사소한 실수나 거짓은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아니며 어둠도 진실이나 빛의 한부분이고, 그 실패의 모두의 촛점은 더 큰 것을 지향할 뿐입니다...거기에 가짜도 알거나 모르거나 협력하는 단계인것이죠..
2005.07.07 22:08:32 (*.237.174.205)
다소 비현실적인 추상적인 발언일지 모르나 그게 옳다고 믿으면 그것은 행해야 하는 문제인 것입니다...그것을 하면서 따질것은 따지는게 좋겠죠...
2005.07.07 22:16:48 (*.237.174.205)
내가 봤을때 시리우스니 플레이아데스니 사명자라는 말은 실제 기든 아니든 그냥 덕담으로 그러려니 넘어갈수 있는 문제요...그것을 들어서 기분이 좋으면 그 사람에겐 그것으로 된것이여...그 목절이 있지 않을까...
그것이 꼭 골수 사이비로 연결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실제 생활에 장애가 된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 과민 반을 하지 말더라고...
그리고 수백만년 카르마에 단금질되고 진화된 영체는 명상 수련을 통해서 승천한 영체와 같이 연하며, 명상 수련과 이런 현실의 겸험을 통한 직접적인 깨달음은 서로 보조를 이루어 전개 되는 것임...
그것이 꼭 골수 사이비로 연결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실제 생활에 장애가 된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 과민 반을 하지 말더라고...
그리고 수백만년 카르마에 단금질되고 진화된 영체는 명상 수련을 통해서 승천한 영체와 같이 연하며, 명상 수련과 이런 현실의 겸험을 통한 직접적인 깨달음은 서로 보조를 이루어 전개 되는 것임...
2005.07.07 23:19:26 (*.186.237.70)
진화, 상승, 승천, 의식확장과 깨달음은 전혀 상관이 없다네....
이걸 알아차리지 못하면 제 아무리 우주를 뚝딱 창조하고 소멸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신이라 할지라도 삼계의 무한한 드라마와 꿈 속에 사로 혀있는 중생에 불과하다네...
인연과 카르마란 것도 그러한 무수한 꿈 속의 조각일 뿐...이제 그만 꿈 속에서 깨어나심이 어떨까요..
이걸 알아차리지 못하면 제 아무리 우주를 뚝딱 창조하고 소멸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신이라 할지라도 삼계의 무한한 드라마와 꿈 속에 사로 혀있는 중생에 불과하다네...
인연과 카르마란 것도 그러한 무수한 꿈 속의 조각일 뿐...이제 그만 꿈 속에서 깨어나심이 어떨까요..
2005.07.08 03:58:00 (*.237.174.205)
삼차원은 지금 상황에서 지구가 놓인 제한 의식의 현실일 뿐입니다..지구에 온 영혼은 모두가 그것을 스스로 겸험을 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해 여기에 온것이죠...그 제한된 현실에서 깨달음이란 것을 추구하기 위해 말이죠...정말로 깨달음 따위 하나만을 추구하고 자 한다면 그는 지구에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현실을 부정한것으로 논하는 그 헛된 삼계의 욕망에서 님이나 깨도록 하세요...그런 깨달음은 어디 먼데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지금 이순간입니다..
그 꿈을 긍정하는 순간 그 꿈이 우리를 위해롭게 하는게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이런한 꿈들을 집착을 벗어나서 우리 본연의 상위자아와 동시에 누릴수가 있습니다...
무의 경지는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오로지 무의경지일뿐이죠...거기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죠...
삶의 기쁨과 동시에 명상수련은 진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명상 수련을 통해 단기적으로 얻는 깨달음의 기쁨은 종족이 전체적으로 수백만년의 진화를 통해 얻는 그 삶의 지혜란 것과 행복의 기쁨과 정확히 일치합니다...생명체는 이런한 진화를 통해 언제가는 모두가 근원에 당도하게 되어 있고...소위 메타휴먼이라는 미래 시간대에 존재하는 인류들이 있는데, 이들은 우리들의 후손이죠...먼 미래 인류는 모두가 고도로 진화한 신인이라고 합니다...
명상수련은 오로지 근원과 합치하는 지름길이뿐 깨달음이나 신이나 근원과 일체하는 데는 무수한 길이 존재하죠...그게 대부부의 우주 시공이 존재하는 이유이고(분명 창조의 조력자들 대부분이 신의 뜻을 받들어 거기에서 일합니다...우리가 그렇게 갈망하는 깨달음에 도달하여 돌이켜 보면 이런 위대한 존재들이 우리가 터부시하는 그 꿈들... 삶하나를 꾸리기 위해 바쁘게 일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죠) 본류이자 본업이고 명상 수련은 매우 유용한 그 촉진제나 활성제에 불과합니다...
...골든네라
현실을 부정한것으로 논하는 그 헛된 삼계의 욕망에서 님이나 깨도록 하세요...그런 깨달음은 어디 먼데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지금 이순간입니다..
그 꿈을 긍정하는 순간 그 꿈이 우리를 위해롭게 하는게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이런한 꿈들을 집착을 벗어나서 우리 본연의 상위자아와 동시에 누릴수가 있습니다...
무의 경지는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오로지 무의경지일뿐이죠...거기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죠...
삶의 기쁨과 동시에 명상수련은 진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명상 수련을 통해 단기적으로 얻는 깨달음의 기쁨은 종족이 전체적으로 수백만년의 진화를 통해 얻는 그 삶의 지혜란 것과 행복의 기쁨과 정확히 일치합니다...생명체는 이런한 진화를 통해 언제가는 모두가 근원에 당도하게 되어 있고...소위 메타휴먼이라는 미래 시간대에 존재하는 인류들이 있는데, 이들은 우리들의 후손이죠...먼 미래 인류는 모두가 고도로 진화한 신인이라고 합니다...
명상수련은 오로지 근원과 합치하는 지름길이뿐 깨달음이나 신이나 근원과 일체하는 데는 무수한 길이 존재하죠...그게 대부부의 우주 시공이 존재하는 이유이고(분명 창조의 조력자들 대부분이 신의 뜻을 받들어 거기에서 일합니다...우리가 그렇게 갈망하는 깨달음에 도달하여 돌이켜 보면 이런 위대한 존재들이 우리가 터부시하는 그 꿈들... 삶하나를 꾸리기 위해 바쁘게 일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죠) 본류이자 본업이고 명상 수련은 매우 유용한 그 촉진제나 활성제에 불과합니다...
...골든네라
2005.07.08 09:44:23 (*.69.185.48)
>>정말로 깨달음 따위 하나만을 추구하고 자 한다면 그는 지구에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현실을 부정한것으로 논하는 그 헛된 삼계의 욕망에서 님이나 깨도록 하세요...그런 깨달음은 어디 먼데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지금 이순간입니다..
그 꿈을 긍정하는 순간 그 꿈이 우리를 위해롭게 하는게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이러한 꿈들을 집착을 벗어나서 우리 본연의 상위자아와 동시에 누릴 수가 있습니다...
도무지 먼 말들인지...님아, 제3자로서 참견한다면, 깨달음이 뭔지를 모르는 말입니다.
카르마가 없을 때에는 원래 깨달은 상태이지만, 카르마로 인해 깨달음이 필요해
진 겁니다. 카르마로 인해 상위자아와 분리(?)된 상황이 된 만큼, 그러한 카르마를
완전히 해소해야만 깨달음이 옵니다. 상위자아와 일체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몇생을 거쳐 분투해도 잘 안되는게 깨달음입니다. "개인으로서 명상 수련을 통해
<단기적>으로 얻는 깨달음의 기쁨" 운운은 깨달음 이외의 다른 말로 표현하는게
적절할 것입니다. 혼란스러우니...
그 꿈을 긍정하는 순간 그 꿈이 우리를 위해롭게 하는게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이러한 꿈들을 집착을 벗어나서 우리 본연의 상위자아와 동시에 누릴 수가 있습니다...
도무지 먼 말들인지...님아, 제3자로서 참견한다면, 깨달음이 뭔지를 모르는 말입니다.
카르마가 없을 때에는 원래 깨달은 상태이지만, 카르마로 인해 깨달음이 필요해
진 겁니다. 카르마로 인해 상위자아와 분리(?)된 상황이 된 만큼, 그러한 카르마를
완전히 해소해야만 깨달음이 옵니다. 상위자아와 일체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몇생을 거쳐 분투해도 잘 안되는게 깨달음입니다. "개인으로서 명상 수련을 통해
<단기적>으로 얻는 깨달음의 기쁨" 운운은 깨달음 이외의 다른 말로 표현하는게
적절할 것입니다. 혼란스러우니...
2005.07.08 10:42:21 (*.186.237.70)
정신이 없는 정신세계입니다 ^^
그래요..사람이 자유의지가 있는건 열심히 헤매라는 것도 포함되나 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
언젠가 진실한 법을 만나길 기원드리며 이방인은 물러가겠습니다.
그래요..사람이 자유의지가 있는건 열심히 헤매라는 것도 포함되나 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
언젠가 진실한 법을 만나길 기원드리며 이방인은 물러가겠습니다.
2005.07.08 16:14:01 (*.237.174.205)
승천한 존재들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 소위 말하는 열반을 얻은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며 현재 그런 깨달음을 얻은 인간은 지상에 인간으로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상에는 그런 류의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명상이나 수행은 근원과 합일하는 아주 유용한 수단이지만 분명 지상의 인간들은 그것을 추구해야 하지만...내가 말하는 것은 그것을 위해서라도 그외의 전반적인 것을 알아두는게 좋다는 것이다.
개체 근원가 합일하는 데는 그것만이 있는게 아닙니다...모든 것이 기회이고 모든 것이 사실은 신이기에 모든 것에서 기쁨의 원천인 그것을 끌어오는 것은 가능한 일이죠...
사고의 에너지와 카르마는 그 영혼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은 물질(육체)을 변화시키죠....
그 과정은 고승들이 빛의 육신으로서 승천하는 과정과 유사하죠...승천이라는 것은 그 육신의 분자들이 빛의 속도로 회전함으로서 단지 정신공간에 들어서는 것을 말하죠.우리 눈에는 그 육신이 공간속으로 사라지는듯 보입니다('단기적'이라고 말한것은 개인이 종족 전체의 완만한 진화에 대해 그렇다는 것이죠.)
명상을 일단 떠나서, 시공상에서 수백만년의 윤회 드라마와 카르마라는 것은 사실은 하나의 부침이고 무두질이죠...그렇게 단련되고 균형잡히고 성장된 영혼은 스스로는 모를지 몰라도 보다 정묘한 육신(DNA)으로 변모해 가기 시작합니다....이것이 종족의 진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종은 결국 언제가는 근원과 합일합니다.
...
그런 것은 신지학이나 밀의 불교 따위의 전문 수행분야에서 하는 말들이죠...고것은 시대 상황(우리가 뮤턴트 상태로 살아왔던 대부분 어둠이 지배하는 중세에 기초)에 따라 전해진 수행법이며 우주의 수행에는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런 전통적인 수행법이나 깨달음도 있으니 그런 깨달음을 원한다면 그런 깨달음을 추구하세요...그것도 원칙은 다 통하는 것이지만 님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힘들다는 것만 알게 될 뿐입니다...
그 외의 선택의 길은 많습니다.
누구나 수행을 통해서 상위자아의 맛을 볼수 있는 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인간의 육신을 벗어나지 않은 이상 다시 지상의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외의 승격하는 것은 인간의 한 평생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그리고 모든 대사들이 카르마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것도 아니고요...오히려 카르마에서 벗어나지 않고 현실에서 머물며 나름의 지상 임무를 수행하는 승천대사의 영혼들도 있습니다....승격한다고 해도 그 자아나 개성은 남는 것이며 배움의 성장은 계속됩니다...그들에게도 현실은 있는 것입니다...또한 상위자아를 만난다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며 그 위에는 더 큰 신적인 절대자아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고....우리가 그러한 근원과 합일(완성)한다 해도 다시 (보다 큰 빛줄기로) 다른 우주에서 윤회전생를 통해 태어나기도 하죠...물론 그가 그것을 원하는 경우에 말입니다...우리가 지구에 왔을때 우리는 이미 완성을 겸험한 영혼들이며 그렇게 또다른 새로운 겸험과 모험을 위해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깨달은 자와 그렇지 못한자는 삶에 있어선 똑 같은 것입니다...그것에 집착하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일뿐이죠. 주의 사물과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자신의 자아로 동일시하고 얽매이는 오류에 빠져 있지만 그러한 카르마나 감정 생각 자체들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다루느냐죠...
모든 것은 우주의 다양성과 신 자신의 자아 확장을 위해 존재하고
만일 카르마가 정말로 벗어나야 할것라면 그런 식으로만 의미가 주어진다면 우리 우주는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며 신이 우주의 발전을 원하지 않는 다는 식의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소위 삼차원을 구성하는 카르마 위원회의 고차원 존재들이 그런 신의 일꾼들이 우리 아는 카르마가 나쁘다는 상식 이런것 하나 몰라서 카르마를 조정하는 그런일에 종사하겠습니까...왜 차원을 만들어내기 위해 물질을 만들어내는 신 시간을 담당하는 신 다른 위대한 천사와 영단의 엘로힘들이 존재하겠습니까...
자신의 처지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도 좋으나 좀 다른 말들 좀 들어보세요..
하여간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현실에서 유리되고 동떨어진 저 혼자만의 깨달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죠...우리의 처지, 애로상항은 이해하지만 그것은 쉽게 말해 인생을 잘못사는 것이죠...
과격하게 말해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염오하는 사람,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은 깨달음을 말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런 면을 전하는 것이지 깨달음의 정의가 어떻네 그 역학이 어휘가 어떻네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더러 수행자나 구도자의 처음이 세상을 부정하는 염세와 회의에서 시작되는 것은 인정한다해도 그 끝마져 그러한 것은 결코 아니죠..
대부분 권력으로 변질된 지상의 불가에 친근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오류에 빠지는데 그들이 만들어낸 깨달음이라는 것도 지상에서 하나의 대중의 신화로 또 다른 우상의 숭배로 왜곡 되고 변질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석가나 대사들이 말하는 것은 결코 그런것이 아닌 것입니다...매순간 우리가 모든 면에서 사물에 깃든 신성과 일치되는 기쁨의 길을 말하는 것일뿐이죠...
그런것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분리만을 의식하며 우리는 아직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끊임없이 여기기 때문에 깨달음이란 명제를 기쁨이나 삶이 아닌 집착과 고뇌와 우상으로서 추구하는 것이죠...
삼차원은 삼차원 나름대로 우주에서 중요한 역활이 있으며 우리가 온것은 다른 누구도 할수 없는 그것을 유일하게 겸험하기 위함이죠....
상위자아가 높네 삼차원 현재자아가 낮네 이런 의식은 스스로 노예라고 주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만들어낸 허울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작은 드라마 겸험을 통한 깨달음(교훈)이나 상위자아를 만나는 깨달음이나 동등한 가치를 지니며 사실 그 둘은 원래 하나의 근원에서 나오고 하나의 근원으로 만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삶에서 벗어나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가르침이 나온것은 지구가 그런 어둠의 지배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모든 삶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부정적인 길을 두지만 한번 긍정적으로 결부 되면 일면 그것을 적극 권장하는 것도 대사들이죠.
명상이나 수행은 근원과 합일하는 아주 유용한 수단이지만 분명 지상의 인간들은 그것을 추구해야 하지만...내가 말하는 것은 그것을 위해서라도 그외의 전반적인 것을 알아두는게 좋다는 것이다.
개체 근원가 합일하는 데는 그것만이 있는게 아닙니다...모든 것이 기회이고 모든 것이 사실은 신이기에 모든 것에서 기쁨의 원천인 그것을 끌어오는 것은 가능한 일이죠...
사고의 에너지와 카르마는 그 영혼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은 물질(육체)을 변화시키죠....
그 과정은 고승들이 빛의 육신으로서 승천하는 과정과 유사하죠...승천이라는 것은 그 육신의 분자들이 빛의 속도로 회전함으로서 단지 정신공간에 들어서는 것을 말하죠.우리 눈에는 그 육신이 공간속으로 사라지는듯 보입니다('단기적'이라고 말한것은 개인이 종족 전체의 완만한 진화에 대해 그렇다는 것이죠.)
명상을 일단 떠나서, 시공상에서 수백만년의 윤회 드라마와 카르마라는 것은 사실은 하나의 부침이고 무두질이죠...그렇게 단련되고 균형잡히고 성장된 영혼은 스스로는 모를지 몰라도 보다 정묘한 육신(DNA)으로 변모해 가기 시작합니다....이것이 종족의 진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종은 결국 언제가는 근원과 합일합니다.
...
그런 것은 신지학이나 밀의 불교 따위의 전문 수행분야에서 하는 말들이죠...고것은 시대 상황(우리가 뮤턴트 상태로 살아왔던 대부분 어둠이 지배하는 중세에 기초)에 따라 전해진 수행법이며 우주의 수행에는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런 전통적인 수행법이나 깨달음도 있으니 그런 깨달음을 원한다면 그런 깨달음을 추구하세요...그것도 원칙은 다 통하는 것이지만 님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힘들다는 것만 알게 될 뿐입니다...
그 외의 선택의 길은 많습니다.
누구나 수행을 통해서 상위자아의 맛을 볼수 있는 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인간의 육신을 벗어나지 않은 이상 다시 지상의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외의 승격하는 것은 인간의 한 평생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그리고 모든 대사들이 카르마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것도 아니고요...오히려 카르마에서 벗어나지 않고 현실에서 머물며 나름의 지상 임무를 수행하는 승천대사의 영혼들도 있습니다....승격한다고 해도 그 자아나 개성은 남는 것이며 배움의 성장은 계속됩니다...그들에게도 현실은 있는 것입니다...또한 상위자아를 만난다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며 그 위에는 더 큰 신적인 절대자아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고....우리가 그러한 근원과 합일(완성)한다 해도 다시 (보다 큰 빛줄기로) 다른 우주에서 윤회전생를 통해 태어나기도 하죠...물론 그가 그것을 원하는 경우에 말입니다...우리가 지구에 왔을때 우리는 이미 완성을 겸험한 영혼들이며 그렇게 또다른 새로운 겸험과 모험을 위해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깨달은 자와 그렇지 못한자는 삶에 있어선 똑 같은 것입니다...그것에 집착하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일뿐이죠. 주의 사물과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자신의 자아로 동일시하고 얽매이는 오류에 빠져 있지만 그러한 카르마나 감정 생각 자체들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다루느냐죠...
모든 것은 우주의 다양성과 신 자신의 자아 확장을 위해 존재하고
만일 카르마가 정말로 벗어나야 할것라면 그런 식으로만 의미가 주어진다면 우리 우주는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며 신이 우주의 발전을 원하지 않는 다는 식의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소위 삼차원을 구성하는 카르마 위원회의 고차원 존재들이 그런 신의 일꾼들이 우리 아는 카르마가 나쁘다는 상식 이런것 하나 몰라서 카르마를 조정하는 그런일에 종사하겠습니까...왜 차원을 만들어내기 위해 물질을 만들어내는 신 시간을 담당하는 신 다른 위대한 천사와 영단의 엘로힘들이 존재하겠습니까...
자신의 처지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도 좋으나 좀 다른 말들 좀 들어보세요..
하여간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현실에서 유리되고 동떨어진 저 혼자만의 깨달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죠...우리의 처지, 애로상항은 이해하지만 그것은 쉽게 말해 인생을 잘못사는 것이죠...
과격하게 말해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염오하는 사람,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은 깨달음을 말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런 면을 전하는 것이지 깨달음의 정의가 어떻네 그 역학이 어휘가 어떻네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더러 수행자나 구도자의 처음이 세상을 부정하는 염세와 회의에서 시작되는 것은 인정한다해도 그 끝마져 그러한 것은 결코 아니죠..
대부분 권력으로 변질된 지상의 불가에 친근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오류에 빠지는데 그들이 만들어낸 깨달음이라는 것도 지상에서 하나의 대중의 신화로 또 다른 우상의 숭배로 왜곡 되고 변질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석가나 대사들이 말하는 것은 결코 그런것이 아닌 것입니다...매순간 우리가 모든 면에서 사물에 깃든 신성과 일치되는 기쁨의 길을 말하는 것일뿐이죠...
그런것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분리만을 의식하며 우리는 아직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끊임없이 여기기 때문에 깨달음이란 명제를 기쁨이나 삶이 아닌 집착과 고뇌와 우상으로서 추구하는 것이죠...
삼차원은 삼차원 나름대로 우주에서 중요한 역활이 있으며 우리가 온것은 다른 누구도 할수 없는 그것을 유일하게 겸험하기 위함이죠....
상위자아가 높네 삼차원 현재자아가 낮네 이런 의식은 스스로 노예라고 주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만들어낸 허울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작은 드라마 겸험을 통한 깨달음(교훈)이나 상위자아를 만나는 깨달음이나 동등한 가치를 지니며 사실 그 둘은 원래 하나의 근원에서 나오고 하나의 근원으로 만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삶에서 벗어나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가르침이 나온것은 지구가 그런 어둠의 지배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모든 삶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부정적인 길을 두지만 한번 긍정적으로 결부 되면 일면 그것을 적극 권장하는 것도 대사들이죠.
2005.07.08 17:14:11 (*.69.185.48)
>>그런 깨달음을 얻은 인간은 지상에 인간으로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상에는 그런 류의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 이것도 틀린 말.
>>시공상에서 수백만년의 윤회 드라마와 카르마라는 것은 사실은 하나의 부침이고 무두질이죠...그렇게 단련되고 균형잡히고 성장된 영혼은 스스로는 모를지 몰라도 보다 정묘한 육신(DNA)으로 변모해 가기 시작합니다....이것이 종족의 진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그러나 수백만년 동안 진화가 아니라 퇴화가 이루어지기도 함.
>>만일 카르마가 정말로 벗어나야 할것라면 그런 식으로만 의미가 주어진다면 우리 우주는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며 신이 우주의 발전을 원하지 않는 다는 식의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소위 삼차원을 구성하는 카르마 위원회의 고차원 존재들이 그런 신의 일꾼들이 우리 아는 카르마가 나쁘다는 상식 이런것 하나 몰라서 카르마를 조정하는 그런일에 종사하겠습니까...
-- 참나,,,카르마란 자유의지를 가진 개별 영혼이 스스로 창조한 것이지, 창조주가 혹은 누가 얹어준 게 아닙니다. 카르마의 해소란 자신의 잘못된 창조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깨달음이란 명제를 기쁨이나 삶이 아닌 집착과 고뇌와 우상으로서 추구하는 것이죠...
-- 누가 깨달음을 고뇌와 우상으로서 추구한다고 하던가요? 그런 얘기는 한 적도 없는데 자꾸 단정하네여..
>>또한 상위자아를 만난다 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며 그 위에는 더 큰 신적인 절대자아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고....우리가 그러한 근원과 합일(완성)한다 해도 다시 (보다 큰 빛줄기로) 다른 우주에서 윤회전생를 통해 태어나기도 하죠...
-- 쩝..상위자아를 만나는게 일대사이지, 그 이후의 일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우주라고 볼 수 있을진데, 주어진 시공의 우주에서 일단 제대로 마치고 나서야 할 얘기를 지금 할 필요는 없는듯..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니..
- 이것도 틀린 말.
>>시공상에서 수백만년의 윤회 드라마와 카르마라는 것은 사실은 하나의 부침이고 무두질이죠...그렇게 단련되고 균형잡히고 성장된 영혼은 스스로는 모를지 몰라도 보다 정묘한 육신(DNA)으로 변모해 가기 시작합니다....이것이 종족의 진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그러나 수백만년 동안 진화가 아니라 퇴화가 이루어지기도 함.
>>만일 카르마가 정말로 벗어나야 할것라면 그런 식으로만 의미가 주어진다면 우리 우주는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며 신이 우주의 발전을 원하지 않는 다는 식의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소위 삼차원을 구성하는 카르마 위원회의 고차원 존재들이 그런 신의 일꾼들이 우리 아는 카르마가 나쁘다는 상식 이런것 하나 몰라서 카르마를 조정하는 그런일에 종사하겠습니까...
-- 참나,,,카르마란 자유의지를 가진 개별 영혼이 스스로 창조한 것이지, 창조주가 혹은 누가 얹어준 게 아닙니다. 카르마의 해소란 자신의 잘못된 창조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깨달음이란 명제를 기쁨이나 삶이 아닌 집착과 고뇌와 우상으로서 추구하는 것이죠...
-- 누가 깨달음을 고뇌와 우상으로서 추구한다고 하던가요? 그런 얘기는 한 적도 없는데 자꾸 단정하네여..
>>또한 상위자아를 만난다 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며 그 위에는 더 큰 신적인 절대자아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고....우리가 그러한 근원과 합일(완성)한다 해도 다시 (보다 큰 빛줄기로) 다른 우주에서 윤회전생를 통해 태어나기도 하죠...
-- 쩝..상위자아를 만나는게 일대사이지, 그 이후의 일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우주라고 볼 수 있을진데, 주어진 시공의 우주에서 일단 제대로 마치고 나서야 할 얘기를 지금 할 필요는 없는듯..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니..
2005.07.08 18:32:20 (*.237.174.205)
- 이것도 틀린 말.
그럼 승천하거나 열반에 든 사람이 삼차원 육신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까? 그 영혼의 전생이나 나툼이 아니라 현재 말입니다.
- 그러나 수백만년 동안 진화가 아니라 퇴화가 이루어지기도 함.
말꼬리 잡기는...초딩이냐..알아서 들을 데로 들으세요...
-- 참나,,,카르마란 자유의지를 가진 개별 영혼이 스스로 창조한 것이지, 창조주가 혹은 누가 얹어준 게 아닙니다. 카르마의 해소란 자신의 잘못된 창조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카르마의 결과가 그렇습니다...무한 창조주가 카르마를 창조하는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자아 실현과 소망에 봉사하는 그 창조의 조력자들이 있죠...자기 현실은 자기가 원인이 되어 불러들인다는, 이러 원인과 결과....이것은 영혼의 능력이자 법칙입니다...대부분 우주는 그런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이 모두을 부정한다면 도대체 님이 말하는 우주란 무엇인가요...아무것도 없는 무가 그렇게 좋으면 아무것도 없는 무로 돌아가세요...무나 깍아먹던가...
-- 누가 깨달음을 고뇌와 우상으로서 추구한다고 하던가요? 그런 얘기는 한 적도 없는데 자꾸 단정하네여..
깨달음은 종교화되고 종교는 권력화 되어있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지 누가 님을 단정합니까? 님이 아니면 말고.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현실을 도피하려는 욕구가 있거나 집착을 하는게 사실입니다. 깨달음이란 것도 집착을 하게 되면 다른 인간사 욕망이나 다를바 고뇌로 이어지고 그렇게 해서 깨달음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깨달음은 깨달이란 명제 또한 버릴 때 깨달음이 뭔가 비로소 깨우치게 되죠...그렇다고 사람이 승천하는 것도 아니고. 깨달음의 파랑새를 쫒아 먼데를 아무리 찾아 다녀보세요 파랑새가 지금 이순간 자기 주변 외에 다른 어느 곳에 있는가...
-- 쩝..상위자아를 만나는게 일대사이지, 그 이후의 일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우주라고 볼 수 있을진데, 주어진 시공의 우주에서 일단 제대로 마치고 나서야 할 얘기를 지금 할 필요는 없는듯..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니..
님이 말하는 깨달음도 님의 이러한 논리대로 말하면 깨달음이 아니죠.
적어도 님이 말하는 깨달음 정도가 되면 다른 우주정도의 일이나 영혼의 진화과정등 전반적인 과정을 알일이 아닙니까? 결국 깨달음이란 행성적 차원의 일이고 단계의 일이며 무수한 과정이 있을 뿐 왕도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근원과 합일하였을시 우리는 즉시 다시 유를 창조하기 위해 다른 진화의 여정을 밟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이후로는 알아서 들을데로 들으세요...
2005.07.08 18:56:41 (*.69.185.48)
정확치 않은 개념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진실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아쉬워
개념적인 차원만의 덧글을 달았는데, 어째 좀 삼천포로 빠지는 징후가 보이는지..
-- 참나,,,카르마란 자유의지를 가진 개별 영혼이 스스로 창조한 것이지, 창조주가 혹은 누가 얹어준 게 아닙니다. 카르마의 해소란 자신의 잘못된 창조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카르마의 결과가 그렇습니다...무한 창조주가 카르마를 창조하는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자아 실현과 소망에 봉사하는 그 창조의 조력자들이 있죠...자기 현실은 자기가 원인이 되어 불러들인다는, 이러 원인과 결과....이것은 영혼의 능력이자 법칙입니다...대부분 우주는 그런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이 모두을 부정한다면 도대체 님이 말하는 우주란 무엇인가요...아무것도 없는 무가 그렇게 좋으면 아무것도 없는 무로 돌아가세요...무나 깍아먹던가...
위의 카르마 관련 덧글은 원문의
"만일 카르마가 정말로 벗어나야 할것라면 그런 식으로만 의미가 주어진다면 우리 우주는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며 신이 우주의 발전을 원하지 않는 다는 식의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에 대한 글인데, 무슨 뚱딴지 같은 무나 먹으라는 소리가 나오죠? 우주가 태어나는 것과 신이 뭘 원하지 않는다는 것과는 카르마가 별 관련없는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인데,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음다...
아, 그리고 육신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 깨달음의 대사들도 더러 있으니 잘 찾아보슈..
개념적인 차원만의 덧글을 달았는데, 어째 좀 삼천포로 빠지는 징후가 보이는지..
-- 참나,,,카르마란 자유의지를 가진 개별 영혼이 스스로 창조한 것이지, 창조주가 혹은 누가 얹어준 게 아닙니다. 카르마의 해소란 자신의 잘못된 창조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카르마의 결과가 그렇습니다...무한 창조주가 카르마를 창조하는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자아 실현과 소망에 봉사하는 그 창조의 조력자들이 있죠...자기 현실은 자기가 원인이 되어 불러들인다는, 이러 원인과 결과....이것은 영혼의 능력이자 법칙입니다...대부분 우주는 그런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이 모두을 부정한다면 도대체 님이 말하는 우주란 무엇인가요...아무것도 없는 무가 그렇게 좋으면 아무것도 없는 무로 돌아가세요...무나 깍아먹던가...
위의 카르마 관련 덧글은 원문의
"만일 카르마가 정말로 벗어나야 할것라면 그런 식으로만 의미가 주어진다면 우리 우주는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며 신이 우주의 발전을 원하지 않는 다는 식의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에 대한 글인데, 무슨 뚱딴지 같은 무나 먹으라는 소리가 나오죠? 우주가 태어나는 것과 신이 뭘 원하지 않는다는 것과는 카르마가 별 관련없는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인데,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음다...
아, 그리고 육신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 깨달음의 대사들도 더러 있으니 잘 찾아보슈..
2005.07.08 19:00:53 (*.75.165.84)
영계 가 어떻니 몇차원이니
전생이니 삶을 미리설계했나니 같은예긴
다근거없고 착각일뿐입니다
유체이탈도 측두엽의 두뇌현상임이 이미
밝혀졌고 전생 퇴행이란것도
정신이 맑은 사람이 했을때
일종을 상상력을 유발시킨것같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꿈처럼 말이죠
이런 모든 신비적 예기는 어른들의 동화에
불과함니다 정신차리시기바람니다
전생이니 삶을 미리설계했나니 같은예긴
다근거없고 착각일뿐입니다
유체이탈도 측두엽의 두뇌현상임이 이미
밝혀졌고 전생 퇴행이란것도
정신이 맑은 사람이 했을때
일종을 상상력을 유발시킨것같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꿈처럼 말이죠
이런 모든 신비적 예기는 어른들의 동화에
불과함니다 정신차리시기바람니다
2005.07.08 19:03:42 (*.237.174.205)
무슨 말인지는 스스로 잘 생각해 보세요..
너무 정확을 추구하다 보니까 다른 건 못 알아 듣죠...님이 아니면 해당사항이 아니지만, 현실 도피와 그것의 반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너무 정확을 추구하다 보니까 다른 건 못 알아 듣죠...님이 아니면 해당사항이 아니지만, 현실 도피와 그것의 반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2005.07.08 19:07:07 (*.237.174.205)
양반아. 몇차원이니 그런게 그 곳에 사실은 없다는 것은 나도 다른 곳에서 한 말이요...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이입니다...좀 따지려 들지만 말고 그러면 그럽갑다 수긍하고 들어봐봐...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이입니다...좀 따지려 들지만 말고 그러면 그럽갑다 수긍하고 들어봐봐...
2005.07.09 01:42:55 (*.186.237.70)
음...3차원에서 4차원, 5차원...계속 상승하다보면 나중엔 은하의식, 우주의식 등의 아주 높은 수준으로 가게 되는데 그 정도 경지로 가게되면 개성(자아의식, 나라는 의식)과 능동성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우주의 법칙상,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상 수동성이 오래지속되다 보면 자동적으로 능동성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지고의 경지에 올라갔다가 다시 추락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거겠죠.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또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이것이 냉혹한 우주, 삼라만상(프라크티)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깨달음(프루사) 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주의 법칙상,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상 수동성이 오래지속되다 보면 자동적으로 능동성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지고의 경지에 올라갔다가 다시 추락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거겠죠.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또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이것이 냉혹한 우주, 삼라만상(프라크티)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깨달음(프루사) 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2005.07.09 02:40:58 (*.237.174.205)
그렇죠. 결국 근원의 영역으로 들어서면 개인의 자아와 개성은 없어지고 완전히 바탕과 일체가 되죠..승천대사들이 거주하는 5,6차원 빛의 영역이나 상위자아에 까지는 개인의 개별성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티벳쪽 불교는 많이 대중의 완전된 감이 있는데 그건 그 분야의 하나의 분야일 뿐입니다.
스승들도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서 무수히 가상현실을 즐기며 그것과 교류합니다...완전한 바탕에 이르기 까지는 한번에 가능한 일이 아니므로, 그 과정으로서 가상현실을 통해서도 배웁니다...그게 무조건 배타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묵묵히 깨달음을 목적으로 견지하면서도 결코 타인의 세계를 부정하지 않죠. 깨달음을 말하는 것 까진 좋은데 왜 다른 있는 것을 부정하냐 입니다...그게 우리 마음에 깃든 에고의 느낌이 아니라고 누가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여간 벗어나야 한다는니 이런 소리도 미망에 지나지 않죠...벗어나려고 안달 부달 하는 사람 사실은 더욱 그런 현실에 갇혀 지게 됩니다...깨달음을 얻는 방법은 어떻게 보면 넌센스죠...
그냥 근원과의 일체를 추구하는 일과 함께 현실에 충실하고
매순간 순간을 누리며 기쁨 속에 사는 것 밖에...그게 모든 지혜있는 현자들이 전해주는 유일한 말입니다.
티벳쪽 불교는 많이 대중의 완전된 감이 있는데 그건 그 분야의 하나의 분야일 뿐입니다.
스승들도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서 무수히 가상현실을 즐기며 그것과 교류합니다...완전한 바탕에 이르기 까지는 한번에 가능한 일이 아니므로, 그 과정으로서 가상현실을 통해서도 배웁니다...그게 무조건 배타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묵묵히 깨달음을 목적으로 견지하면서도 결코 타인의 세계를 부정하지 않죠. 깨달음을 말하는 것 까진 좋은데 왜 다른 있는 것을 부정하냐 입니다...그게 우리 마음에 깃든 에고의 느낌이 아니라고 누가 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여간 벗어나야 한다는니 이런 소리도 미망에 지나지 않죠...벗어나려고 안달 부달 하는 사람 사실은 더욱 그런 현실에 갇혀 지게 됩니다...깨달음을 얻는 방법은 어떻게 보면 넌센스죠...
그냥 근원과의 일체를 추구하는 일과 함께 현실에 충실하고
매순간 순간을 누리며 기쁨 속에 사는 것 밖에...그게 모든 지혜있는 현자들이 전해주는 유일한 말입니다.
쉽게 말해 영혼은 고체라기 보단 기체라는 식으로 정의할수 있기 때문에
형체가 없이 이리 섞이고 저리 섞이는 겁니다.
물론 개인 소유의 육체는 하나지만요.
단일화된 영혼하나가 연이라는 끈으로 이어진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