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구 변화는 도래합니다. 그것이 지축이동이든 어떤 식으로든간에
지구 환경(정확히는 장)의 변화가 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상 그렇습니다.
장이 변화되면 파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인간의 몸과 마음이 변화됨은 물론이죠.

요는 어떤 모습으로 오는지 그리고 그 시점에 대해서 채널링과 동서고금의 예언서, 종교들의
이야기가 제각각이거나 또는 일부분 공통분모를 갖는 것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일반인 입장에서 낼 지구 멸망이 오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현실에 충실하면서 자기 수행을 해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앞서 가면서 오버할 것도
뒷편에서 팔짱끼고 무시할 것도 없이 지금 자신이 선 자리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