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http://www.fourwinds10.com/ 여기 들어가서 영문이지만 좀 읽어보니깐..
뭐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아서 네사라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있더라고요.
네사라에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없는 놈들땜시 네사라를 발표 안한다네요. 인류를 가지고 우롱하나
사난다 안오면 저 쓰레기 사이트에 글올리는 가짜 채널러는 완전 개 세 끼들인거고
사난다 와도 장난치고 지롤떤 그 세끼 병신취급하는것도 당연한거고
만약에 사난다 안오면 우리모두 똘추병신 되는거 알아듀쇼...
젠장 차라니 우리모두 그림자 정부(비밀정부) 에 가입해서 사는게 훨신 낳소~~
저 쓰레기같은 http://www.fourwinds10.com/ 여기 운영자들
오늘글 보니깐 로마에서 네사라의 변화가 일고 있다고 구라치네 읽어보니깐 단순히 아무것도 아니더만.
완전 채널러 글들 앞뒤않만는 글 투성이오.
ㅋㅋ 그래도 이 사이트에선 가짜 채널러들 거의다 잠수타는데 외국은 꽤 오래버티네요 ㅋㅋㅋ
욕을 같이 써서 미안하지만 이게 현실이라네요......
뭐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아서 네사라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있더라고요.
네사라에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없는 놈들땜시 네사라를 발표 안한다네요. 인류를 가지고 우롱하나
사난다 안오면 저 쓰레기 사이트에 글올리는 가짜 채널러는 완전 개 세 끼들인거고
사난다 와도 장난치고 지롤떤 그 세끼 병신취급하는것도 당연한거고
만약에 사난다 안오면 우리모두 똘추병신 되는거 알아듀쇼...
젠장 차라니 우리모두 그림자 정부(비밀정부) 에 가입해서 사는게 훨신 낳소~~
저 쓰레기같은 http://www.fourwinds10.com/ 여기 운영자들
오늘글 보니깐 로마에서 네사라의 변화가 일고 있다고 구라치네 읽어보니깐 단순히 아무것도 아니더만.
완전 채널러 글들 앞뒤않만는 글 투성이오.
ㅋㅋ 그래도 이 사이트에선 가짜 채널러들 거의다 잠수타는데 외국은 꽤 오래버티네요 ㅋㅋㅋ
욕을 같이 써서 미안하지만 이게 현실이라네요......
2005.07.02 19:44:28 (*.64.11.43)
아놔 진짜. 제니퍼때도 도브때도 그랬어요. 몇년전이라 아니라 매년 매달 네사라가 올것처럼 얘기하다가 누가누가 납치됐네, 누가 누가 배신했네등등 말같잖은 이유로 연기되었었죠. 그때마다 매번 문제가 잘해결됀것처럼 말하다가 똑같은 이유로 수십번씩 연기됐었었죠. 벨링거도다를바가 없어요. 예수님의 재림? 7월달에 올것같아요? 그렇게 온다던 네사라도 또 똑같은이유 같잖은 이유로 연기되는 마당에 무슨 재림은..얼어죽을...이쯤되면 믿고 자시고도 없어요. 사기가 확실합니다. ㅡㅡ;
2005.07.02 20:06:18 (*.226.167.43)
그냥 지나가다 똥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화만 내봤자 건강에도 안좋아요.
여기 채널러랑 과거 운영자 이미 다 잠적 했어요.
그래도 잠시 몇년 기간동안 희망은 가질수 있었던거 같지 않아요?
희망은 좋은거죠.. ㄲㄲㄲ
문제는 어떤 사람이 광적으로 부추킨 탓도 있죠. 지금은 재림 안하면 떠나겠다고 하고 갔지만요.
빛의 시대 사이트 운영자도 정신차렸는지 이젠 사이트도 문닫고요.
머 살다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고 이렇게 속아 넘어 갈수도 있고.. 어떤이는 여기서 뭐 깨달음 얻었다며 좋아 하는 사람도 있일테고요..
희망은 좋은거죠.. ㅎㅎㅎ
화만 내봤자 건강에도 안좋아요.
여기 채널러랑 과거 운영자 이미 다 잠적 했어요.
그래도 잠시 몇년 기간동안 희망은 가질수 있었던거 같지 않아요?
희망은 좋은거죠.. ㄲㄲㄲ
문제는 어떤 사람이 광적으로 부추킨 탓도 있죠. 지금은 재림 안하면 떠나겠다고 하고 갔지만요.
빛의 시대 사이트 운영자도 정신차렸는지 이젠 사이트도 문닫고요.
머 살다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고 이렇게 속아 넘어 갈수도 있고.. 어떤이는 여기서 뭐 깨달음 얻었다며 좋아 하는 사람도 있일테고요..
희망은 좋은거죠.. ㅎㅎㅎ
2005.07.02 21:20:07 (*.237.174.205)
내 님들 하는 짓 봐서는 사난다가 온다고 해도 님들하고는 아무 상관없고...아마 사난다는 님들을 모른다고 할것이야...이거 하는 것들이 어디 경마장 복권 당첨하는 짓들하고 무엇이 다르겠어...어차피 수양하는 사람들만이 최소한 선택받을 것이고, 그들이 사기를 치던 거짓 약속을 흘리던 그런 여러분들 하고는 아무 상관없네...
사기? 손해 본것이라곤 킥킥대고 웃느라 수고 했어...그것 하나 뿐이야...
사기? 손해 본것이라곤 킥킥대고 웃느라 수고 했어...그것 하나 뿐이야...
2005.07.02 23:16:29 (*.226.167.43)
제 말뜻을 못알아 듣나 봅니다. 두번째 리플 단 사람인데 지금 말하는 사람들은 쭉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확실히 말해 두건데 실질적인 변화는 2009년 부터 입니다.
그냥 기다리세요.
그 때가 옵니다.
확실히 말해 두건데 실질적인 변화는 2009년 부터 입니다.
그냥 기다리세요.
그 때가 옵니다.
2005.07.04 19:15:11 (*.237.174.205)
모든 사상과 목적이 다른 채널러와 예언자들이 공통으로 일치하는 숫자는 최초에 나온대로 마야력 2012년입니다.
2012년은 아직도 멀었죠...2012년이 만약에 피크라면 2009년 정도가 서서히 워밍업하는 정도 되겠죠...세계 정세의 눈에 띄는 변화는 2007년 정도 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2012년이 딱 온다고하여 그날 하루아침에 거대한 변화가 우리들 미시적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서 지구지축의 정립만 해도 그렇죠...개미같은 존재들에게, 개미가 달라붙은 나무젖가락을 이리저리 세우고 움직인다고 하여 그 개미가 그게 뭔지 느낄리가 있겠습니까...
물론 전쟁과 늘어만 가는 자연 변화들...지각 변화들 천재지변 재난은 국소적으로 눈에 보이는 변화일지도 모릅니다...그래도 문명이 하루 아침에 멸망하는 것은 아니고 계속해서 시나브로 이어집니다..그 변화의 와중에 돌이켜 보니 그 세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변화된 것(천국이든 지옥이든)이라는 것이죠...마치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는 지난 근 백년이 지난 이천년에 비하면 급격한 변화이자 격동의 시기였듯이 말입니다...
티브이 시사 프로를 보니 지진도 요근래 몇십년에 이르러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하더군요...통계로 보면 지난 백년이나 천년에 있을 법한 지진이 지금 모두 한꺼번에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그런데도 우리는 의례 그러려니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구 전체 인구가 감소한다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그게 궁금하죠...
네사라가 좀 그러한 것은 이러한 인구 감소를 두지 않고 풍요의 분배만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다른 홀로그램 행성에 나뉘어 이주하거나 그러지 못하는한, 지구 하나의 행성으론 아예 60억 인구를 버티지 못 할 겁니다.여기서 풍요의 분배를 진행하면 지구는 온갖 어중이 떠중들의 식판들로 난리가 날것입니다...
기다리지 마세요...기다린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우리와는 아무상관없는 일이라니까...
이는 성경에서 나오는 아마겟돈과 새예루살렘의 입성 그리고 그리스도 재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강력히 선택하거나 선택받은 사람에 관한 일입니다.)
왜 기다립니까? 이런식으로 공부(자기 수양이나 반성)도 안하고 글 올리는 우리가(쭉정이가) 뭘 보겠다고, 기다릴 자격이나 있다고 보십니까? 보고 싶은 것은 멸망입니까 새로운 시작입니까?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통상 죽음외에는 아무일도 안 일어나요...시나브로 살다가 보면 통상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의례적인 죽음 말입니다.
2012년은 아직도 멀었죠...2012년이 만약에 피크라면 2009년 정도가 서서히 워밍업하는 정도 되겠죠...세계 정세의 눈에 띄는 변화는 2007년 정도 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2012년이 딱 온다고하여 그날 하루아침에 거대한 변화가 우리들 미시적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서 지구지축의 정립만 해도 그렇죠...개미같은 존재들에게, 개미가 달라붙은 나무젖가락을 이리저리 세우고 움직인다고 하여 그 개미가 그게 뭔지 느낄리가 있겠습니까...
물론 전쟁과 늘어만 가는 자연 변화들...지각 변화들 천재지변 재난은 국소적으로 눈에 보이는 변화일지도 모릅니다...그래도 문명이 하루 아침에 멸망하는 것은 아니고 계속해서 시나브로 이어집니다..그 변화의 와중에 돌이켜 보니 그 세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변화된 것(천국이든 지옥이든)이라는 것이죠...마치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는 지난 근 백년이 지난 이천년에 비하면 급격한 변화이자 격동의 시기였듯이 말입니다...
티브이 시사 프로를 보니 지진도 요근래 몇십년에 이르러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하더군요...통계로 보면 지난 백년이나 천년에 있을 법한 지진이 지금 모두 한꺼번에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그런데도 우리는 의례 그러려니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구 전체 인구가 감소한다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그게 궁금하죠...
네사라가 좀 그러한 것은 이러한 인구 감소를 두지 않고 풍요의 분배만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다른 홀로그램 행성에 나뉘어 이주하거나 그러지 못하는한, 지구 하나의 행성으론 아예 60억 인구를 버티지 못 할 겁니다.여기서 풍요의 분배를 진행하면 지구는 온갖 어중이 떠중들의 식판들로 난리가 날것입니다...
기다리지 마세요...기다린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우리와는 아무상관없는 일이라니까...
이는 성경에서 나오는 아마겟돈과 새예루살렘의 입성 그리고 그리스도 재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강력히 선택하거나 선택받은 사람에 관한 일입니다.)
왜 기다립니까? 이런식으로 공부(자기 수양이나 반성)도 안하고 글 올리는 우리가(쭉정이가) 뭘 보겠다고, 기다릴 자격이나 있다고 보십니까? 보고 싶은 것은 멸망입니까 새로운 시작입니까?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통상 죽음외에는 아무일도 안 일어나요...시나브로 살다가 보면 통상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의례적인 죽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