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사난다를 실제로 볼수있다는것이 더욱 기쁩니다
2005.06.13 01:48:06 (*.251.84.194)
이제 메시지도 번역 안돼고, 네사라 번역사이트 빛의시대도 폐쇄 했고, 과거 운영자들은 여기 다 떠났는데...
당신들 여기 뭐하러 와요?
이제 다 끝났는데 와서 안온다 온다 라고 말하는게 우습지 않아요?
이제 끝났어요. 됐나요? 그러니까 여기서 괜히 부정적인 에너지 발산하지 말고 님들 말대로
자기 삶이나 충실하며 살아가죠? 네?~!!!!
당신들 여기 뭐하러 와요?
이제 다 끝났는데 와서 안온다 온다 라고 말하는게 우습지 않아요?
이제 끝났어요. 됐나요? 그러니까 여기서 괜히 부정적인 에너지 발산하지 말고 님들 말대로
자기 삶이나 충실하며 살아가죠? 네?~!!!!
2005.06.13 07:53:12 (*.207.36.64)
원문 올린 사람은 그걸 실제로 기대해서 올린 건가요? 아님 농담으로?
이런 저런 상반된 의견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만, 그리고
의견 같지도 않은 의견이 나오는 것도 현실이지만, 여러 의견이 나온다고
괜히 부정적 에너지 발산한다고 뭐라 하는 분에게는 이것을 상기시키고 싶군요.
진리는 누가 부정적 에너지 발산한다고 훼손되는 것도 아니고, 일부의 부정적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의 신념을 훼손한다면 그 사람들의 그런 약해빠진 신념으로는
진리를 실현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런 일부의 부정적 에너지에 의해 실현 안되는
진리라면 애초에 어둠의 방해를 극복할 수도 없는 진리이니 별 의미가 없는 진리이고,
따라서 이곳은 무엇이 진정한 진리인지를 알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칠 수 밖에
없는 곳이니, 이런 저런 의견을 거의 무제한 허용하는 이런 공간이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진리가 명확해지면 사람들의 신념도 누가 뭐라 하든 훼손되지 않는 정도가 될 것이고,
그런 연후에야 진정한 진리는 실현될 수 있는 바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틀린 점이 드러났다고 매도할 사항도 아니고, 하나의 수렴점을 향해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가 성장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런 저런 상반된 의견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만, 그리고
의견 같지도 않은 의견이 나오는 것도 현실이지만, 여러 의견이 나온다고
괜히 부정적 에너지 발산한다고 뭐라 하는 분에게는 이것을 상기시키고 싶군요.
진리는 누가 부정적 에너지 발산한다고 훼손되는 것도 아니고, 일부의 부정적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의 신념을 훼손한다면 그 사람들의 그런 약해빠진 신념으로는
진리를 실현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런 일부의 부정적 에너지에 의해 실현 안되는
진리라면 애초에 어둠의 방해를 극복할 수도 없는 진리이니 별 의미가 없는 진리이고,
따라서 이곳은 무엇이 진정한 진리인지를 알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칠 수 밖에
없는 곳이니, 이런 저런 의견을 거의 무제한 허용하는 이런 공간이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진리가 명확해지면 사람들의 신념도 누가 뭐라 하든 훼손되지 않는 정도가 될 것이고,
그런 연후에야 진정한 진리는 실현될 수 있는 바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틀린 점이 드러났다고 매도할 사항도 아니고, 하나의 수렴점을 향해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가 성장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2005.06.13 08:38:58 (*.118.248.160)
이젠 쓸데 없는 헛소리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언제 뭐가 어떻게 된다는 둥 헛소리가 난무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도다.어디 한 두 번 속아 봤나?
2005.06.13 10:17:00 (*.148.125.50)
<노머님이 7월1일까지 사난다 안오면...>...
2000년 전 'first coming'... 사난다(=예수님)이 오셨지요. 그런데 한 쪽(제자들)에서는 구세주가 왔다고 하고, 다른 한 쪽(유대교 집사장)에서는 아니라고 하고, 또한 제자 한명은 팔아먹고,...ㅋㅋㅋ
이미 second coming 사난다님은 왔는데...님의 신념이 달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은 것이겠지요...이미 님 마음 안에 사난다님이 들어와 있는데도 말이죠....ㅋㅋㅋ
님이 사난다이고 , 님이 신이고, 님이 부처님인데도 불구하고...
근데 님은 님을 어찌 규정짓나요?
2000년 전 'first coming'... 사난다(=예수님)이 오셨지요. 그런데 한 쪽(제자들)에서는 구세주가 왔다고 하고, 다른 한 쪽(유대교 집사장)에서는 아니라고 하고, 또한 제자 한명은 팔아먹고,...ㅋㅋㅋ
이미 second coming 사난다님은 왔는데...님의 신념이 달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은 것이겠지요...이미 님 마음 안에 사난다님이 들어와 있는데도 말이죠....ㅋㅋㅋ
님이 사난다이고 , 님이 신이고, 님이 부처님인데도 불구하고...
근데 님은 님을 어찌 규정짓나요?
2005.06.13 11:23:50 (*.221.16.102)
↑윗분, 글쓴이가 실제로 볼수있다니 기쁘다지 않소? 내가 그랬소? 왜 나한테 그러오? 봉창두드리지 말구 발닦구 잠이나 자든가? 그리고 뜬금없이 규정짓는건 또뭐요? 님이나 님자신을 잘 규정짓도록하세요~ ㅎㅎㅎ~
2005.06.13 16:46:32 (*.69.185.48)
> 님이 사난다이고 , 님이 신이고, 님이 부처님인데...
이게 진리라면, 사난다가 오느니, 예수가 오느니, 미륵이 오느니
하는 말들을 하덜 말았어야지용...
이게 진리라면, 사난다가 오느니, 예수가 오느니, 미륵이 오느니
하는 말들을 하덜 말았어야지용...
2005.06.13 17:25:52 (*.148.125.50)
<글쓴이가 실제로 볼수있다니 기쁘다지 않소?>....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니 기쁘지 않소?..."두두물물이 부처요, 처처가 불국토로다."...ㅋㅋㅋ
2005.06.13 17:31:27 (*.148.125.50)
<이게 진리라면, 사난다가 오느니, 예수가 오느니, 미륵이 오느니 하는 말들을 하덜 말았어야지용...>...오는 것도 아니고 , 가는 것도 아닙니다...다만 "있는 것이 드러났다. 사라졌다."하는 것입니다....관찰자에 따라서...돼지 눈에는 xx만 보인다고 할까요. ...ㅋㅋㅋ
2005.06.13 18:11:15 (*.119.39.250)
↑, 있는게 없는거고 없는게 있는거다 그지?
오는것도 아니고 가는것도 아니다 그지?
니가 나고 내가 니고 부처가 예수고 예수가 너다 그지?
놀구있네~ ㅎㅎㅎ~
오는것도 아니고 가는것도 아니다 그지?
니가 나고 내가 니고 부처가 예수고 예수가 너다 그지?
놀구있네~ ㅎㅎㅎ~
2005.06.13 18:13:14 (*.69.185.48)
>>...오는 것도 아니고 , 가는 것도 아닙니다...다만 "있는 것이 드러났다. 사라졌다." 하는 것입니다.
이건 공부 좀 한 사람은 대개 알고 있는 거지만, 이런 차원에서 얘기하는게 아니죵..
이걸 진리로 아는 사람은 누가 누가 오느니 마느니 하는 말들을 하지 않죵.
A가 누가 온다고 떠들면, B는 오긴 누가 와 하고, C는 이미 온 거시니라 하면,
C의 말은 맞는 말이지만, D는 A의 원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죵..
그런 말하는 사람 수준에 맞추어 하는 말을 가지고 선생이 훈계하면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죵..ㅋㅋ
이건 공부 좀 한 사람은 대개 알고 있는 거지만, 이런 차원에서 얘기하는게 아니죵..
이걸 진리로 아는 사람은 누가 누가 오느니 마느니 하는 말들을 하지 않죵.
A가 누가 온다고 떠들면, B는 오긴 누가 와 하고, C는 이미 온 거시니라 하면,
C의 말은 맞는 말이지만, D는 A의 원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죵..
그런 말하는 사람 수준에 맞추어 하는 말을 가지고 선생이 훈계하면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