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co.kr/nocut/world/'UFO 은폐증거' 잡기위해 미 NASA, 국방부 수시로 침투한 혐의

'솔로'라고 불리우며 미국의 NASA와 국방부 컴퓨터를 제집 드나들 듯 드나들었던 영국의 개리 맥키넌(39)이라는 해커가 현지시각으로 8일 자신의 집에서 체포됐다고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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